소금.식초넣어 목욕하면 피로 싸악 

요즘 욕조에 물을 받아 몸을 담그고 계십니까?
집에서는 거의 샤워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마음이나 몸의 피로를 푸는 데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입욕제를 소개 하겠습니다.

 

기본은 소금!
욕조에 물을 받아 들어갈 때, 조금 따끔따끔한

느낌을 받아본 경험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때는 약 1큰 술 정도의 소금을 넣어보세요!

부드러운 감촉의 물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자고^^ > 소금은 겅강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액 보강법  (0) 2017.01.06
순소금으로 개선되는 성인병  (0) 2017.01.06
호전 반응  (0) 2016.12.27
소금-생명활동의 원동력  (0) 2016.12.26
피부미용법 ~소금물 마사지|  (0) 2016.12.21

호전 반응

 

1) 부종- 복부 팽만, 소화불량, 복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다량의 배변 후 부종도 사라진다.

2) 신장이 안 좋은 분 - 일시적으로 피부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3) 폐가 많이 안 좋았던 분 - 축적된 가래가 다량으로 나오면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4) 여성 - 빈혈, 현기증, 요통, 신경통등 자신의 병력, 건강상태,

    마음가짐, 성별, 식생활등에 따라 갖가지 명현 반응을 보이게 된다.

5) 여드름 같은 경우는 육류를 좋아하고 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일수록

    심하게 나타난다.

    가려움증, 피부염, 부스럼, 종기, 물질, 여드름 등등..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동안 육류, 가공 식품을 즐겨먹어서 기능이

     저하된 신장과 간 기능이 되살아나면서 지방 배출이 가속화되어

     일시적으로 피부에 독소와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어 그 결과 여드름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호전반응이며 피부재생 과정이니 염려할 필요가 없다.

     심해졌다가 차츰 사라져 매끄럽고 고운 피부로 바뀌게 된다.

6) 가장 공통적인 명현현상으로 두통, 무기력증, 졸음, 나른함, 권태감을

   들 수 있다.
   아무리 순 소금을 먹어도 그것만 가지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순환기 계통의 질환의 성인병등 대부분의 병은 평소에 그릇된

   식생활과 생활습관 및 환경이 오래 지속되면서 서서히 진행되어 온

   병증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함이 마땅하며

   근본적인 대책은 식생활을 바로잡고 몸속에 적체되어 있는 독소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일상의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에 있다.

   그러므로 순 소금은 병증을 즉각적으로 다스려주는 특별한 약이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신체의 상태를 정화시켜주고 피를 맑게 하고 순환기계를 활성 시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생멸물질일

   뿐이다.

   소금물요법은 가장 완벽하고 효과적인 건강요법을 실천하고 있으니

   확신을 가지고 정성껏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혈액이 깨끗하여 지도록 숙변을 제거하고 순소금과 온수를 충분히

   먹음과 동시에 거리를 정갈히 하도록 정성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돌아올 것을 믿는다.


 

                                                

소금-생명활동의 원동력

소금은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한 필수품이다. 또 한편으로는 생명을 빼앗아 가는 물질이기도 하다. 단순하게 얘기하면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의 화합물이다. 우리들의 몸 속에 있는 체액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0.9% 정도의 소금이 녹아있다. 그러나 순수한 화합물로서의 소금의 효능보다는 바닷물에서 만들어진 소금 속에는 들어 있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30여 가지의 각종 무기물(미네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인체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생명물질이 될 수 있다.


소금은 혈액, 임파액, 소화액 뿐만 아니라 근육, 세포와 피부 그리고 소변과 땀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체액이 약 알칼리성을 유지하게 하고 삼투압을 유지하며, 담즙과 취장액, 장액 등 알칼리성 소화액을 만들며, 근육의 수축 등 생리적 작용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신체의 신진대사 뿐만 아니라 소염작용으로 치질, 축농증과 신경통이나 관절염(소금 찜질)등에 효과가 있다.

소금은 위액의 중요성분이다. 소금의 각 성분은 서로 합작을 하여서 우리 위액인 '위염산'을 만든다. 따라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가 약해져서 소화가 안된다. 먹는 것이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 건강이고 치병이고 있을 수가 없다. 이렇듯 소금은 우리 인간 생명활동의 원동력 구실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혈액은 백혈구와 적혈구가 있는데 이 중 적혈구는 소화 흡수된 영양분과 산소를 각 세포에 운반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몰아내 버리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백혈구와 마찬가지로 이 적혈구의 활동력이 약해지거나 수가 줄어들면 세포들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우리는 병과 죽음의 경로를 밟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와 같이 중요한 적혈구의 주성분은 우리가 먹는 식품 속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이다. 이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이 앞에서 말한 위염산이다. 그러니까 소금을 적게 먹거나 안 먹으면 빈혈이 생긴다.

한마디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피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한 삶이란 꿈도 꿀 수 없다.

소금이 부족하면 신경의 활동이 지연되어 신경염에 잘 걸리고,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진다. 또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기고 사람의 활동이 무기력해지며 약체가 된다. 또 소금이 있어야 음식물의 소화, 분해 후에 반드시 남게 되는 과잉의 이산화탄소(CO2)를 몸 바깥으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몸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소금을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옛날부터 소금은 인간의 육체적인 생명을 유지시키는 음(陰)적인 원동력. 즉 기(氣)의 원동력이라고 인식하였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피부미용법 ~소금물 마사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하는  좋아하는 피부미용법
20여년전 부터  소금물 마사지를 해왔습니다
동년배보다 피부가 10년을 젊게되였다
나는 무척 잘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친구는알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버릇없는 친구라고 뒤에서 욕한다고합니다
젊은 사람이 나이먹은사람에게 함부로대한다고 ~~
그사람은 얼굴의 피부 모양보고 같은 나이의 친구인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좀 나이 안 먹어 보이는 얼굴(동안)이긴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고 나대로의 내관리 방법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방법이라는것은 오래전부터 소금물로  마사지 하여왔습니다
방법은 쉽게 할수있지만 생활에서 계속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계속한다면  피부건강법에서 최고의 방법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끔 이야기해도 자세히 들을 려고하지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해본 결과 아주 좋은 피부건강법이지요
전에는 작은 통에 소금을 넣고 물을 부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그물로 몸을 마사지했지만 
요즘 쓰지안는  스프레이 통에넣어서 사용합니다
소금은 일반 소금 김치하는  소금(천일염)을 사용합니다
소금이 보이지 않울 정도로 소금물은 짜게합니다
먹는 소금물은 1%이하로하지만 피부에는짜게합니다
방법은 소금물을 뿌리면서 손바닥으로 살살비벼 줍니다
얼굴에 주름이 생길수있는 부위는 눈밑과 목입니다
나이가 들면 화장품으로 가릴수없는 부위입니다
소금물을 뿌리면서 비벼주면 미끄럽게 기름끼가 나옵니다
피부가 좋아지고싶은 부위를 해주고 혹시아픈 부위가 있으면 
그곳을 더 마사지하세요
머리부터 발까지 다 골고루 마사지하면 관절도 좋아집니다
다했다싶으면 물로 싯고나서 다시약한 소금물을 바르고 
수건으로 닥습니다
피부에는 약한 소금물이 남아있어야 피부가 좋습니다
처음에는 필요없는 기름끼가 많아 많이나옵니다
보이지않치만 손으로 느낄수있습니다
소금물 마사지는 떼가 녹아나오니 떼를 일부러 밀지않아도됩니다 
처음에는 좀 많이 하여 한 5분이나 10분이조금더 걸린다~면 해를 거듭할수록 
시간이 적게 걸립니다
어떤 여자분들은 화장하는데 2시간 걸리는분들도 있다합니다만
온몸 5~10분은 마사지는 짧은 시간입니다
피부화장품도 피부를 좋케하는 기능이 많습니다만
소금물 마사지를 1 개월 계속하면 피부의 차이를 많이알수있습니다 평생을 하는 소금물 피부 마사지는 비용면에서 화장품은 고가이지만 소금물은 거의 비용이 안드는것이지요 소금물 마사지를 계속하면 1달 1년10년 20년 30년을 한다면 피부의 노화는 다른 어떤 것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차이가 남니다 피부의 땀샘이나 피부의 여러기능이 좋아지면 다른 질병도 사전 방어가됩니다 여름에 질병을 봄에 지켜야되고 봄에질병을 겨울에지켜야되고 60세의 의 피부는 50세 이나 40세에 미리 지켜야 되는것이지요 눈가에 목밑에 주름은 미리방어해야합니다 피부에 아름다움은 소금물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그옛날 민비 (명성황후)가 즐겻다고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움 을 곱게 간직하세요 사람은 두번 살지않고 한번 사는것입니다 나의 피부건강지키기 비법입니다
여자도 남자도 어른이나어린이도 다좋습니다
미루지말고 매일  해보세요 
그러면 오랜세월이흘러서 
정말 잘했었다고 할것입니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 생명물질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서는 소금을

이렇게 가르친다.

 

소금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염산이 되어

살균작용이나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소금은 피와 섞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 속의 노페물을

새 물질로 바꾸어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밖에도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

생명물질이라는 이야기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다.

그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만약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이 산성화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된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이다.

 

 

소금 속의 염소 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된다.

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한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치다.


'건강하게 살자고^^ > 소금은 겅강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금-생명활동의 원동력  (0) 2016.12.26
피부미용법 ~소금물 마사지|  (0) 2016.12.21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0) 2016.12.14
소금의 성분 검토  (0) 2016.12.14
죽염의 미네랄   (0) 2016.12.14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1) 소금은 몸 안의 필요한 물의 분량을 유지시킨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마신 물을 몸 안에 저장 시키는 삼투압이 없으면 물은 소변으로 배설되며 소변으로 배설될 때 몸 안의 혈당까지 모두 배설시켜 갈증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 소금을 마시면 바로 갈증이 해소된다.


2) 소금은 몸 안에서 저항력을 유지시킨다.

저항력이란, 몸 안에서 염증을 예방하고, 몸 밖에서 춥거나 덥지 않게 하는 두 가지 역할을 말한다.


3) 소금은 몸 안에서 모든 독성을 억제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독성이 있다. 이 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몸에 해가 되는 독을 해독시키는 역할을 한다.


4)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 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과 수술 전 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5) 소금은 건강한 근육을 유지시킨다.

소금은 당분과 지방질을 용해한다. 그러므로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져나가지 않고 몸 안으로 흡수해서 맥이 빠지지 않게 한다. 몸 안에 쌓인 부기는 몸 안에 독이 되는 열을 발산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데 소금은 이 모든 것들을 간단하게 해결한다.


6) 소금은 해열, 지혈, 진통작용을 한다.

2000cc 물에 약 1%의 농도로 소금을 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바로 해열 진통이 된다. 어린이들이 울고 젖을 잘 먹지 않는 것은 구강의 염증, 심장, 간장의 열 때문이다. 이 때 미지근한 소금물을 마시게 하면 바로 진정된다.


소금물이 지혈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손가락을 배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곧 검은 피가 맑게 되고 피가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7) 소금은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 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

흔히 우리 풍습에 두 손에 더러운 물건을 들었을 때 초상집에 출입하거나, 시체를 운반하거나 전염병이 성행하는 지역을 지났을 때 소금으로 손발을 씻고 이를 닦으며, 소금물로 세수를 하거나 소금물을 마시게 하는 것으로 부정을 방지하는 일이 있다. 이것은 소금이 갖는 해독력과 살균력을 이용한 지혜로운 풍습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또 그늘지고 습하여 불결한 곳, 하수도, 쓰레기장 등에 적절하게 소금을 뿌려 놓으면 파리나 모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벌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도 소금물을 환부에 발라 주고 계속 마찰하여 독을 빼내면 아픈 통증도 가라앉고 부은 것도 빠지게 된다. 어렸을 때에 벌에 물렸을 때 된장을 발라 주던 일이 있었는데 바로 염분으로 그 독성을 약화시킨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금이 외부적인 해독이나 소독, 살균도 되지만 인체 내에 들어와서도 유해 물질을 부패하지 못하게 해 주는 이치는 마찬가지다.


8) 소금은 혈액을 맑게 하고, 적혈구를 생성을 돕는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료)중의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은 위염산이다. 이 위염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된다.


우리의 혈액 중에 적혈구는 산소를 각부 조직에 운반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밥은 몇 끼 먹지 않아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나 산소는 단 몇 분이라도 공급받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초래된다. 그러므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정상 기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적혈구는 혈액의 소금 농도인 0.9%에서 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 온몸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한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결국 소금부족은 소화불량, 철분부족을 가져오고, 적혈구 생성에 장애를 일으킨다. 적혈구는 우리 혈액 속에서 세포활성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참 소금 섭취야 말로 건강유지를 위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9) 소금은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은 땀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정화해야한다. 그러나 혈관 벽에 붙은 지방은 물로 씻겨 지지 않는데 이는 물과 기름은 서로 분리되는 성질 때문이다. 이때 소금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기름 낀 후라이팬은 세제로 씻기보다, 소금이나 초로 닦으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 소금은 세포 생산 작용을 한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주는 것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키면 되는 것이다. 또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한 원인도 소금의 미백효과를 이용하면 된다.


11) 소금은 체온을 유지 시킨다.

소금은 우리 몸의 체온을 36.5도로 유지시킴으로서 이 온도에서는 소금이 부패를 확실히 방지한다.


12)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낸다.

소금의 성분 검토

이전 포스트, 소금이 진짜 고혈압에 해로운가? (2)에서 소금유해론과 무해론의 극한 의견 대립을 살펴보았다.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1) 먼저 '식용 소금'의 성분을알아 보았다. 소금에는 정제염, 꽃소금, 천일염, 해수염, 죽염, 볶은소금, 황토소금 등, 갖가지 이름의 소금들이 있는데그중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식용 소금은 다음과 같다. 그중 정제염을 제외한 소금은 미네랄 함량이 천차만별이라 사실상일정한 조건을 요구하는 실험에 사용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알았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소금=염화나트륨(NaCl 99%)이기 때문에문헌상 salt라고 하면 특별한 이야기가 없으면 순수한 염화나트의 등식이 성립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국에서는 아무도미네랄을 소금에서 공급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 정제염 : 우리나라의 정제염은 바닷가공장에서 해수를 막분리와 증류방법을 조합해 만드는데 생산량도 많고 단가도 저렴한 편이라서 많이 사용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한주소금이 있으며, 성분은 99.0% 염화나트륨이다. 중금속도 없고 미네랄도 거의 없는 순수한 소금이라 할수 있다. (표1)

- 천일염 : 염전에서 바닷물을 햇빛으로 증발시켜 만드는 소금이다. 우리나라는 서해안의 갯벌에 많은 염전이 있으며, 전통적으로 천일염을식용소금으로 사용하여 왔다.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천일염중 우리나라 전남산 천일염의 미네랄 함량이 가장 높았다. (표2)

- 암염 :땅속이나 노지에 결정상태로 존재하는 소금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암염이 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암염을 식용으로 많이 쓰고있다고 한다. 독일의 슈티스부르트 러시아의 솔리캄스크.에스파냐 등에서는 퇴적성 카스피해 연안 북아프리카. 미국서부 등은 함수호에수반된것 .이탈리아의 베수비호 화산과 같이 화산 승화물로 산출된것이 유명하다고 한다.

- 해수염 : 이건 식용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관상용으로 바닷물고기를 키우는데 사용된다. 바닷물의 성분이 그대로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천일염과 비교하기 위해 참고용으로 인용했다.

죽염의 미네랄

미네랄중에서 칼슘과 마그네슘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섭치방법이 다양하니,인터넷 검색하셔서

죽염을 섭취하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마그네슘은 뼈와 치아에 많이 들어 있는데 세포의 수백 가지 작용에 촉매역할을 하여 세포의 호흡에 필수적인 작용을 한다. 단백질 합성을 돕고 혈액내의 산과 알칼리의 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한다. 결핍되면 원형 탈모증, 피부병, 성장지연, 번식장애, 소화불량, 골연화증, 간장장애, 신경과민, 혈압강하, 말초신경이완 등이 생길 수 있다.

 


천일염에는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인, 황 등 갖가지 광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죽염의 경우 이들 광물질의 함량이 상당히 변해 있다. 나트륨, 염소,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망간, 인, 실리콘, 황, 아연의 함량이 많아지며 특히 아연의 함량이 크게 증가한다.

   

나트륨은 양이온으로 몸 안에 존재하는 1/3은 체액에, 2/3는 뼈속에 들어있으며, 혈액속의 산•염기의 평형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신경 자극을 전달하며 담즙의 흡수에도 관여한다. 결핍되면 뼈가 약해지고 각막의 각질화, 성기능저하, 부신비대, 세포기능변화, 혈압저하, 체액과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또한 성장이 부진해지고 입맛이 없으며 근육경련, 구토, 설사, 두통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염소는 뇌척수의 체액과 위액에 염화물 형태로 많이 존재한다. 염소는 세포내에 음이온으로 존재하며 위액의 성분인 염산을 만들고 삼투압을 조절하고 산과 염기 평형을 조절한다. 염소가 결핍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나 설사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칼륨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 에너지 발생과 글리코겐 및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데 세포에 나트륨이 많아지면 칼륨의 촉매효과는 감소된다. 신경자극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칼륨이 결핍되면 근육이 약해지고 소화가 잘 안되며 심장과 호흡기 근육이 허약해지고 마비, 구토, 설사, 짜증, 두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칼슘은 인체의 뼈 발달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99 %가 뼈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쓰이고 나머지 1%가 혈액 속 이온으로 존재하며 효소 활성화, 혈액응고, 심장과 신경조직을 활성화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칼슘이 부족하면 다리가 굽고 뼈의 연결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며 걸음을 잘 걸을 수 없게 되고 골다공증에 걸린다. 체내 칼슘이온 농도가 떨어지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근육이 마비되며 손가락과 손목이 뒤틀리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순소금으로 좋아지는 건강..

--목 차--
1. 순소금의 의미
2.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3. 인체의 생리
4. 소금의 특성과 인체
5. 인간의 몸이 주는 영적 교훈
6. 질병 발생의 원인 - 물과 소금 부족
7. 건강과 체액관리 :
8. 체액 보강법
9. 순소금으로 개선되는 성인병
10. 호전 반응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소금이 좋든 나쁘든 간에 소금을 먹어야만 산다. 그 증거로는 모든 생명의 피에는 소금이 0.9% 정도 있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금은 인체 안에 0.89%, 바닷물에는 2.5%가 포함되어 있다. 이 염분은 혈액, 임파액, 소화액 또는 근육과 세포, 피부 등의 조직액 중에 존재하며, 체액의 알칼리성과 삼투압의 유지 작용, 위액의 원료, 음식물의 부패방지 작용, 담즙, 췌장액, 장액 등의 알칼리성 소화액의 성분이며, 근육수축 등의 생리작용에도 아주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염분이 부족하면 신경의 활동이 약화되고 근육의 수축력도 약해진다.

 


염분은 생명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 근원이다. 그래서 적당량의 염분은 체온을 보존하며 각종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지만 이 염분이 부족하면 모든 기능이 전체적으로 감축되어 무기력한 약체가 되고 만다. 때문에 출혈 등의 원인으로 쇄약해진 병자에게 응급조치로서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는 이유가 곧 육체의 생명력을 보존하기 위함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1. 순소금의 의미

의사 약사는 소금 과량복용을 절대 금지시킨다. 왜 그럴까? 소금 복용이 건강에 해로운 것인가? 일반 소금이나, 정제염은 그렇다. 일반 소금은 충분한 미네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중금속과 불순물을 자기 몸에 흡수하므로 이렇나 소금을 먹괴 되면 장기 손상은 불가피하다. 또한 일반 소금에는 간수가 포함되어있는데, 이 간수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두부 응고재와 유한낙스의 원료(강력 세척제, 변기세척제)로 쓰인다. 간수가 사람 몸속에서 단백질을 응고 시키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뇌출혈, 뇌경색, 당뇨나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순소금은 그렇지 않다. 본래 ‘소금(素金)’인데, ‘쇠 요소’ 즉, “흰색 쇠”라는 말이다. 소금은 85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녹기 시작하며 1,000 도가 넘으면 마치 죽처럼 끓어 녹는다. 이때 소금에 붙어있던 간수, 아황산, 염화가스, 불순물들이 없어지고, 순소금만 남게 된다.


순소금은 각종 진통제, 캅셀등 약품보조재로 사용된다. 생리식염수의 주재료로 쓰이는 소금은, 심혈관 순환계열의 주 약재료이다. 병원 응급실에서 사용하는 구급 링거주사액 역시 순소금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에 반해서 정제염은 화학반응에 의해서 천연 미네랄을 완전히 제거한 것으로 몸에 독소로 작용하여 신체에 명백히 해롭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 일반 소금은?

1) 불순물, 중금속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몸속 장기를 상하게 한다.

2) 간수는 단백질을 응고 시켜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 참소금은?

1000。C에서 6시간 이상 용융시켜 간수, 가스, 각종 유해한 중금속 성분을 제거한 맑고 깨끗한 순수한 소금이다
 

2.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1) 소금은 몸 안의 필요한 물의 분량을 유지시킨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마신 물을 몸 안에 저장 시키는 삼투압이 없으면 물은 소변으로 배설되며 소변으로 배설될 때 몸 안의 혈당까지 모두 배설시켜 갈증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 소금을 마시면 바로 갈증이 해소된다.


2) 소금은 몸 안에서 저항력을 유지시킨다.

저항력이란, 몸 안에서 염증을 예방하고, 몸 밖에서 춥거나 덥지 않게 하는 두 가지 역할을 말한다.


3) 소금은 몸 안에서 모든 독성을 억제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독성이 있다. 이 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몸에 해가 되는 독을 해독시키는 역할을 한다.


4)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에 있다. 세포 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과 수술 전 후에 충분히 염분을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5) 소금은 건강한 근육을 유지시킨다.

소금은 당분과 지방질을 용해한다. 그러므로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져나가지 않고 몸 안으로 흡수해서 맥이 빠지지 않게 한다. 몸 안에 쌓인 부기는 몸 안에 독이 되는 열을 발산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데 소금은 이 모든 것들을 간단하게 해결한다.


6) 소금은 해열, 지혈, 진통작용을 한다.

2000cc 물에 약 1%의 농도로 소금을 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바로 해열 진통이 된다. 어린이들이 울고 젖을 잘 먹지 않는 것은 구강의 염증, 심장, 간장의 열 때문이다. 이 때 미지근한 소금물을 마시게 하면 바로 진정된다.


소금물이 지혈작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손가락을 배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곧 검은 피가 맑게 되고 피가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7) 소금은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 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

흔히 우리 풍습에 두 손에 더러운 물건을 들었을 때 초상집에 출입하거나, 시체를 운반하거나 전염병이 성행하는 지역을 지났을 때 소금으로 손발을 씻고 이를 닦으며, 소금물로 세수를 하거나 소금물을 마시게 하는 것으로 부정을 방지하는 일이 있다. 이것은 소금이 갖는 해독력과 살균력을 이용한 지혜로운 풍습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또 그늘지고 습하여 불결한 곳, 하수도, 쓰레기장 등에 적절하게 소금을 뿌려 놓으면 파리나 모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벌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도 소금물을 환부에 발라 주고 계속 마찰하여 독을 빼내면 아픈 통증도 가라앉고 부은 것도 빠지게 된다. 어렸을 때에 벌에 물렸을 때 된장을 발라 주던 일이 있었는데 바로 염분으로 그 독성을 약화시킨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금이 외부적인 해독이나 소독, 살균도 되지만 인체 내에 들어와서도 유해 물질을 부패하지 못하게 해 주는 이치는 마찬가지다.


8) 소금은 혈액을 맑게 하고, 적혈구를 생성을 돕는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료)중의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은 위염산이다. 이 위염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된다.


우리의 혈액 중에 적혈구는 산소를 각부 조직에 운반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밥은 몇 끼 먹지 않아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나 산소는 단 몇 분이라도 공급받지 않으면 생명에 위험이 초래된다. 그러므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정상 기능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적혈구는 혈액의 소금 농도인 0.9%에서 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 온몸에 산소를 원활히 공급한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결국 소금부족은 소화불량, 철분부족을 가져오고, 적혈구 생성에 장애를 일으킨다. 적혈구는 우리 혈액 속에서 세포활성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참 소금 섭취야 말로 건강유지를 위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다.


9) 소금은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은 땀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정화해야한다. 그러나 혈관 벽에 붙은 지방은 물로 씻겨 지지 않는데 이는 물과 기름은 서로 분리되는 성질 때문이다. 이때 소금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기름 낀 후라이팬은 세제로 씻기보다, 소금이나 초로 닦으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 소금은 세포 생산 작용을 한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주는 것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시키면 되는 것이다. 또 자외선에 의한 색소침착으로 인한 원인도 소금의 미백효과를 이용하면 된다.


11) 소금은 체온을 유지 시킨다.

소금은 우리 몸의 체온을 36.5도로 유지시킴으로서 이 온도에서는 소금이 부패를 확실히 방지한다.

'건강하게 살자고^^ > 소금은 겅강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0) 2016.12.14
소금의 성분 검토  (0) 2016.12.14
죽염의 미네랄   (0) 2016.12.14
"소금"에 대한 생활속 지혜   (0) 2016.12.14
소금의 생활속 지혜   (0) 2016.12.14

"소금"에 대한 생활속 지혜


(1] 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2] 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3] 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4]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5]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6] 더 많은 자료 보시려면 아래 주소 클릭!


'건강하게 살자고^^ > 소금은 겅강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 안에서의 소금의 역할  (0) 2016.12.14
소금의 성분 검토  (0) 2016.12.14
죽염의 미네랄   (0) 2016.12.14
순소금으로 좋아지는 건강..  (0) 2016.12.14
소금의 생활속 지혜   (0) 2016.1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