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웃으면서 죽었소
경찰서 시체실에 시체 3구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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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방 뜨는 인터넷 유머명언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빽만 있음 된다.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세상의 모든 착각들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
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
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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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기울어진이유
지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유 어느 장학사가 어느날 학교시찰을 나갔습니다. 장학사는 마침 지구본을 놓고 과학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을 발견하고 그 교실로 쳐들어갔습니다.
"교장선생님! 이 학교는 정말 형편 없군요. 이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를 아무도 모르더군요~"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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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스티커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다가 교통 경찰에게 걸리고 말았다. 교통경찰관은 신부님들인 걸 알고 간단한 주의만 주고 보내주기로 했다.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은 들은 경찰의 표정이 바뀌더니 말했다.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신부님이 황당해 하며 묻자 경찰관이 대답하기를... . . . “세 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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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꽁트 유~머
현상수배범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 갔어요?"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열쇠구멍으로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왔다.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생물학 시간…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 “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원인규명
한 부부가 빨간 머리칼을 가진 아이를 낳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의사를 찾아갔다.
“부인과의 섹스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일 년에 5~6회입니다.”
“일 년에 5~6회라고요?” 의사가 놀라며 말했다.
“원인은 그것 이로군요… 그건 ... 녹슬었기 때문입니다.
사망신고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잘하자 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 눈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아는노래 연습중
몹시 추은 날 한 남자가 문 밖에서 덜덜 떨며 서 있었다.
옆집 남자가 물었다. "추운데 왜 밖에 나와 계세요?"
그러자 남자 왈,"내가 밖에 있다는 것을 남들이 봐야 돼요.
마누라가 지금 노래 연습중인데 내가 집안에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내가 마누라를 때리는 줄 알거든요."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케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목사가 묻자, 할머니의 대답.
"다 그눔이 구눔이여. 길들여진 눔이 그래도 낫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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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 나이 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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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일기예보 (0) | 2017.02.09 |
꽁트 모음~^^ (0) | 2017.01.28 |
꽁트-어느 산골의 외상값 (0) | 2017.01.27 |
사투리 일기예보
♣ 여기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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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꽁트 유~머 (0) | 201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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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 나이 돼봐 (0) | 2017.02.09 |
꽁트 모음~^^ (0) | 2017.01.28 |
꽁트-어느 산골의 외상값 (0) | 2017.01.27 |
오리지널 강원도 사투리 (0) | 2017.01.21 |
꽁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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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 나이 돼봐 (0) |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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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일기예보 (0) | 2017.02.09 |
꽁트-어느 산골의 외상값 (0) | 2017.01.27 |
오리지널 강원도 사투리 (0) | 2017.01.21 |
신판 넌센스 유머 꽁트 (0) | 2017.01.14 |
꽁트-어느 산골의 외상값 |
사투리 일기예보 (0) |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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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모음~^^ (0) | 2017.01.28 |
오리지널 강원도 사투리 (0) | 2017.01.21 |
신판 넌센스 유머 꽁트 (0) | 2017.01.14 |
지역 별 방언과 표준어 (0) | 2017.01.11 |
오리지널 강원도 사투리
선조 임금께서 십만 양병설을 주장한 강원도 강릉 사람 이율곡 선생의 사투리를 못 알아들으셔서 믿거나 말거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서구문물을 받아들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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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모음~^^ (0) |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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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어느 산골의 외상값 (0) | 2017.01.27 |
신판 넌센스 유머 꽁트 (0) | 2017.01.14 |
지역 별 방언과 표준어 (0) | 2017.01.11 |
부모님전상서 답장 (0) | 2017.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