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말라 유머


                                                                        까불지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 데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 거나
근처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 지만~!!

        

 


 


어느 산골 여인의 새참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않것시유,

폭삭 엎어놓고 디리 미는디

꼼짝두 못허고 당해버렸시유~

- 순경 -
얼라~? 고놈 참 날쌔게두 해치웠나 비네...

혀도 그라제, 워쪄 소리도 못 질렀시유?

- 여인 -
소리를 워찌 지른디유~~~.

순식간에 숨이 컥컥 막히면서~~~

힘이 워찌나 좋은지유~~~(아우~~~).

- 순경 -
워미,~~~

미쳐불것네유~~~...

그라마 끝난 다음에라도

도망가기 전에 소리 지르지 글쥬우~~~?

- 여인 -

글씨 그것이유~~~

워찌나 빨리 쑤시는지

발동기 보덤 빠르드랑게유~~~~~

정신이 항개도 없었시유~~~

난중에 보니께 벌써 가고 없었시유~~~

- 순경 -
워미, 환장 하겟시유~~~

허믄 얼굴은 봤시유~~~?

- 여인 -
못 봤시유~~~.

- 순경 -
워찌 얼굴도 못 봤다요?

고것이 시방 말이나 되유~~~?

- 여인 -
아~~~글세

뒤에서 당했다니 깐유~~~~!!!

- 순경 -
암만 그려도 그렇지유,

돌아서 보면 될거 아니것시유?....??

- 여인 -


"돌아서 보면 빠지 잖아유~ "순경 : [휴우~~~]
그눔 벌써 재넘어 갔을거구만유~
걍 새참 먹은 셈 치고 돌아가셔유~ 젠장.....쩝

여인 : 안 되어유~ 찾어야 되유~
(새참을 워디 오늘만 먹는데유~~)
(고로코롬 맛있는 새참이 워디 그리 흔하지 않지유~)
후딱 찾아 주셔야 되유~ 으앙~~~





아저씨한테 10가지만 전해라


                   

  


여친 잘때 몰래 하다가 거시기가 요로코롬

어느 병원 응급실에 젊고 건장한 청년이 실려왔다.
거시기가 무에 찔렸는지? 짤렸는지?
아랫도리에 선혈이 낭자한 상태로...
응급상황이라고 판단한 병원 의료진은
환자의 혈압, 맥박 체크하고 수술준비에 들어갔다.


의식은 말짱한 환자가,
"의사 선생님 이제 전 어떻게 되는건가요?
살릴 수 있을까요?" 하고 묻자

의사선생님의 대답이야 뻔하지 않습니까
아랫도리를 들춰 보며,
"글쎄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만,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물으니


 

 

 


청년은 다소 머뭇거리다가,
"그... 그게
지나가는 길에 자취하고 있는 여친에게
간식거리를 사서 들어갔는데?!!!

마침, 곤하게 낮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짜...짱 귀염..?

그런데 손... 빠는 버릇이 있는지

 
손가락을 쪽쪽 찹찹 빨며 자더군요

 

요로코롬 잘 빨더라꼬용~! 굴겅거또~~



"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거시기를!
"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이 놀라며,
"그것 때문에 이 지경이 되었소?!!"

 

하니

청년이

맹걸라꼬~

 

 


 

여친이" 이빨 가는 버릇도 있더라구요"~ 헐!

 

재미있는 사진들 

 

"다리 좀 들어 줘." - 잡혀도 기분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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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_strong><_span><_span><_font><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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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부인의 바가지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너는 어째서 한 벌에 5000원 밖에 안하는 싸구려 옷만 훔쳤나?
바로 옆에는 수십만원짜리 명품의류가 즐비하게 많았는데?”


 


“제발 검사님,
이제 그만해 주십시오.
싸구려 옷만 가져왔다고 마누라 바가지에 미칠 지경인데
검사님까지 또 건드리십니까?”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첨부이미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수위가 좀 아빠에게 혼 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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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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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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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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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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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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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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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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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문 앞에다 크게"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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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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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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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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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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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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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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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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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이발사의 아내와 손님                       

            



 

 


발사의 아내와 손님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역시 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후
친구가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그 친구.당신네 집으로 들어 가던데.."








어느 개구리의 유언장

어느 화창한 겨울날

남자와 여자가 야외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었다.

갑자기 여자가

쉬가 마려워 한적한 들판에서

팬티 내리고

시원하게 쉬를 하는데

근데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는

봄비가 내리는 걸로 착각을 하고

앗~~~~~~~!!!!!11

벌써 봄?~~!!

있는 힘을 다해 팔짝 뛰어 올라 갔다.

뛰어오른

개구리는 곧 바로

어느 동굴(?) 속으로 쑥 들어가게 되었다.

36도에 따뜻하고 아늑한 동굴

겨울나기엔 딱 이었다.

다음 날,

러브호텔 구석진 방에서 온 몸에

타박상을 입고 시퍼렇게 멍이든

개구리의 변사체가

발견 되었다.

개구리는

한 손에 유언장을 쥐고 있었는데

유언장에는

다음과 같은 유언이 써 있었다.

*

*

*

*

*

*

겨울잠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 나를

어두컴컴한 동굴에 가둬놓고는

밤새도록

야구 방망이로 찌르고

때리고 휘두르고

난 너무

고통스러워 기절하면 물을 뿌리고

깨어나면 다시 때리고

또 기절하면

다시 물 뿌리고 다시 때리고

나 한테 무슨

철천지 원한이 있다고

원통하고 슬프다.

아~~~

개구리님은

이렇게 죽어갑니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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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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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수위가 좀 아빠에게 혼 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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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첨부이미지
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첨부이미지
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첨부이미지
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첨부이미지

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첨부이미지
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첨부이미지
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첨부이미지
13. 대문 앞에다 크게"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첨부이미지
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첨부이미지
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첨부이미지
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첨부이미지
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첨부이미지

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첨부이미지
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첨부이미지
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첨부이미지
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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