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 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위험한 다리를 한 집사가 건너가고 있었 다. "하나님, 이 다리를 제발 무사히 건너가게 해 주시면 이번 주일에 1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무사히 다리를 거의 다 건너게 되자 집사는 다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아무래도 100만원은 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절반으로 해 주시든지 아니면 그냥 눈감아주시면 어떻겠는지요?" 마침 그때 다리가 심하게 흔들렸다. 깜작 놀란 집사는 다급하게 외쳤다. "아이구 하나님! 농담으로 해 본 말인데 뭘 그리 노하십니까?" |
'방실방실 웃음방 > 성경넌센스.꽁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쾌한 방석퀴즈 (0) | 2017.01.21 |
---|---|
성경 넌센스 퀴즈 (0) | 2017.01.21 |
꽁트 - 선교사와 식인종 (0) | 2017.01.21 |
성경 빙고퀴즈 (답안에 답이 전부 있는 문제) (0) | 2017.01.14 |
착각 퀴즈 (0)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