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변호사 대결

 
비행기에서 옆에 앉은 여자에게 변호사가 말을 걸었습니다. 

 별 반응이 없자 변호사가 퀴즈 대결을 제안 했습니다. 

 서로 문제를 내서 못 맞히면 벌금 주기로.

 여자가 모르면 5달러 남자가 모르면 10 배인 50달러 주기로 하고 제안이 성사 되었습니다.

 

남자가 문제를 냈습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여자는 생각도 안 하고 5달러를 꺼내 주었습니다. 

 
여자가 문제 냈습니다.

 “언덕을 올라갈 때는 세 발 내려 올 때는 네 발인 것은?”

 한참 끙끙 대던 남자는 모르겠다며 50달러를 꺼내 주었습니다. 

 답이 뭐냐고 물어도 여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답을 말하지 않자 궁금한 남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답이 뭐요?”

 여자는 아무 말 없이 5달러를 남자에게 주었습니다. 

 

 답 없는 문제는 아무도 풀 수 없습니다.

* 세상의 인식과 논리, 사람의 지식으론 영혼의 답을 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인생과 영혼의 평안은 얻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세상에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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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유머 네 가지



유머1 : 형사와 도둑의 대화

"이봐! 직업이 뭐야?"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잡히는 날이 휴가죠."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귀금속 이동센터 운영."

"가장 슬펐던 일은?"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던가?"
"본전에 팔았다고 하데요."



"형을 살고 나오면 뭘 하겠나?"
"형도둑본전에 씨는 배운게 도둑질이란 말도 모르셔?"

"아이 교육은 어떻게 시키려나?"
"우선 바늘 훔치는 법부터 가르쳐야죠."

"자네 '임 꺽정' 을 아는가?"
"도망간 년을 왜 걱정합니까?"



"가장 인상 깊었던 도둑질은?"
"고급 공무원 집이었는데 물방울 다이야 훔쳐
도망가다가 경찰한테 잡혀 그 집으로 끌려 왔는데
주인놈이 당황하여 '그건 내가 준 것이요'
라고 둘러 대드군요 정말 장발장 생각나데요
물론 나는 사뿐히 풀려났지요!"

"자네 솔직해서 감형되도록 좋게 조서 쓰겠네."
"감사합니다!
제가 훔친 것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유머2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

어느 부흥 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 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감동적인 집회가 끝나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집사가 집으로 빨리 달려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다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춰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랍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 섞인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열~~바다!!"



유머3 : 착한 어린이는?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유머4 : 악처가 철학자 남편을 만든다?

세계 4대 성인중의 한 사람인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행패가 대단히 심해서 악처라고 세상에 이름이 높았었다.

어느 날 그녀는 책을 읽고 있는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설을
한참 동안이나 퍼붓다가

물이 가득 찬 물통을 들고 들어와
"이 못난 영감쟁이야...물벼락이나 한번 맞아봐라.." 하면서
소크라테스의 머리 위에다 물을 쏟아 부었다.



그제야 소크라테스는 책에서 눈을 떼며 털털한 웃음으로
심술궂은 아내와 맞싸우지 않고 유머로써 웃어 넘겼다.

이때 제자들이 몰려와서
남자는 꼭 결혼을 해야 하느냐고 묻자 이렇게 설명해주었다.

"결혼은 반드시 해야지.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테니까...

훌륭한 수부는 바다에서
사나운 파도와 싸워보아야 하는 것이고,

또 훌륭한 기수는 성질이 사나운 말을 택하는 법이니,  
사나운 말을 잘 달래가며 탈수 있는 기수라면  
다른 어떤 말 이라도 다 잘 탈수 있듯이

나 역시 성질 나쁜 아내를 잘 달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훌륭하게 상대할 수가 있을 것 아니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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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의 아내와 손님        //        

//



 

 


발사의 아내와 손님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역시 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후
친구가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그 친구.당신네 집으로 들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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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손을 씻은 이유




1)백지 시험지

맹구와 덩달이가 시험을 보고 복도로 나오면서

맹구 : 너 시험 잘 봤니?

덩달이 : 아니, 몰라서 백지로 냈어.


맹구 : 나도 백지로 냈는데......

덩달이 : 어떡하냐? 우리 둘이 시험지가 똑같아서

선생님이 컨닝했다고 할텐데.


맹구 : 아냐! 선생님이 점수가 낮아서

컨닝했다고 생갹하겠어?

덩달이:우리끝까지 안했다고 우기자!!

 

ㅎㅎ 대단하 녀석들!

저런 걱정 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2)맹구가 손을 씻는 이유

요즘 맹구가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는 것을 보고

엄마는 이제 아들이 철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화장실에서 나온 맹구는 손을 씻지 않은 채였다.

 동네 아줌마인 영자가 물었다.


" 왜 오늘은 손을 씻지 않았니? "

그러자 맹구 왈

" 오늘은 휴지가 있었어요..."


ㅎㅎ휴지 없을때 어떻게 했다는것인가요?

 

3)미친것과 모자람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타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굿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

.

.

 

"나는 미쳤기땜에 여기 온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게 아냐 임마.


 ㅍㅎㅎㅎ

탈북자 사업 아이템^^

     





개만도 못한 사람 참 많은데

  

이 개는 참 훌륭하다






긴머리 여자가 라면 먹는 방법               


 


저승에 간 흥부 놀부             

                 

 



♡ 저승에 간 흥부, 놀부

※ 이거 읽다가 배꼽빠져 기절하는 줄~~ ㅎㅎ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흥부 놀부는 듣거라.
너희 앞에 똥통과 꿀통이 보이느냐?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가 잽싸게 먼저 말했다.

"저는 꿀통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럼 놀부는 꿀통에 들어가고,
흥부는 똥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

두 사람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

"그럼 이제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상대의 몸을 핥아라."

그 말에 놀부는 죽을 상이 되었다.

잠시 후 흥부아내와 놀부아내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흥부아내와 놀부아내는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갔다
나오겠느냐?"

놀부아내가 놀부를 슬쩍 처다보니
놀부가 똥통으로 들어가라는
눈짓을 했다.
놀부아내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할 수 없이 말했다.

"대왕님 저는 똥통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냐? 그럼 놀부아내는
똥통에 들어가고,
흥부아내는 꿀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

두 여인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

"자, 지금부터 흥부와 놀부는
각자 자기 아내와 마주 서서
아내의 몸을 깨끗이 핥아라."

놀부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http://cafe.daum.net/gjjesuslife/WL81/178 



주일 학교 예배 시간에
전도사가 천지창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 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배꼽은 어떻게 생겼어요?"
당황한 전도사는 이렇게 대답 했다.
.

.

.

.

.

.

.

.

.

.






"어, 배꼽 그거. 하나님이 익었나 안 익었나

찔러 본거야!!?


아저씨한테 10가지만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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