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의 사랑방

경찰선교회 자매교회 일일부흥성회 가져!-1

경찰선교회(회장 박승목장로)는 지난7.15일 자매교회인 양주순복음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를 가졌다.

이날 경찰선교회 회원들은 선교회에서 점심을 마친 후 30여명이 승용차로 나눠 타고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양주순복음교회(담임 전대열 목사)를 방문하였다.

마침 이날은 양주순복음교회 창립2주년 기념일이기도하였다.

성전에서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한 후 양주순복음교회 집사님의 안내로4~5명씩 짝을 지어

33도의 무더위, 잠시만 서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마친 후 이날 예배인도는 경찰선교회 총무실장 김동식안수집사의 사회로, 박승목회장의 기도,

담임 전대열 목사는 계시록3:7~1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모범적인 헌신자와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고 이어서 결신과 통성기도, 배금자봉사부회장의 헌금기도 순으로

이어졌으며 예배 후에는 양주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경찰선교회 창립29주년 기념 감사예배드려!-1

경찰선교회는 6.18오후3시 "경찰선교회 창립29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경찰선교회 회원들과 축하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회 사무실에서 드렸다.

회장 박승목장로의 사회로 변승현수석 부회장의기도, 박은용운영 부회장의(데살로니가전서1:2~8)성경봉독에 이어, 마포1대교구장 서상현목사는 "끊임없이 기억되는 선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유성숙 전도사의 헌금기도와 연합회 국내담당 부회장 전권식장로의 축사로 1부에배를 마치고 2부는 송계영목사의 만찬기도와 함께 다과로 친교의 시간을 갖고 기념품도 나누어주었다.

경찰선교회 제28차 정기총회를 갖고 29년을 시작하였다.

경찰선교회 순복음다센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박승목장로)는 지남16일 오전에 각경찰관서에 선교를 마치고 오후1시 부슬부슬 가을비가 오는 가운데 용인에 있는 자매교회인 순복음다센교회(이진용목사)에 40여명이 버스편으로 일일부흥성회를 위해 출발했다.

현장에 도착한 선교회원들은 성전에서 합심기도를 드린후 4개 팀으로 나뉘어 교회를 중심으로 인근에서1시간동안 축호전도를 하며 순복음다센교회 알리기에 최선을 다 하였다.

오후4시 예배는 경찰선교회 김동식부회장의 사회로 기획부회장 김병기안수집사의 대표기도에이어 회장 박승목장로는 야고보서5:7~11절 말씀을 인용하여 “인내,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믿음 안에서도 어려움이 올 수 있으나 그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인내하고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할 때 기쁨이 오는 것.”이라며 “농부가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위해서는 이른 봄부터 씨를 뿌리고 김매고 가꾸며 사랑을 쏟아 부으며 인내할 때 풍성한 기쁨을 얻을 수 있듯이 우리들에게 성도답게 인내가요구되는 환경이올 때 욥의 인내를 배우면 기쁨의 복된 삶을 살수 있다고”하였다.

말씀후 다센교회 부흥을 위하여, 하나님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위하여, 이진용목사님께 능력주시라고 , 뜨겁게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마치고 경찰선교회에서는 순복음다센교회 이진용목사에게 一金1,000,000원과 성경찬송60권 과일등을 전달하였다.

경찰기동교육훈련원 부활절 총집예배 드려

경찰기동교육훈련원 부활절 총집예배 드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박승목장로)는 지난3.20일 오후 4시 벽제에 있는 경찰기동교육훈련원 강당에서 서울일원의 치안을 담당 하게 될 기동경찰의 2차 교육을 받고 있는 200여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부활절총집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젊은 의경들과 함께 뜨거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부활의주님을 환호하는 가운데 박승목장로의 사회로 김창기목사의 기도에 이어 경찰선교회 조인동 목사가 갈라디아서 5:16~2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성령님과 예수님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목사는‘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데 우리가 쓰임을 받는 것이며 쓰임을 받기위해서는 성령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뜻을 행할 수 가있다고’말했다.

이어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나 나름대로 즐거움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령을 받지 못하면 주안에서 죽은 자나 다름이 없는 것이며 성령을 받아야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가 있으므로 대원 여러분들은 모두 성령을 받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나라의 일꾼이 되라고’ 강조하였다.

예배가 끝나고 경찰선교회에서 준비해간 다과를 나누어주며 교육을 마치고 각부대로 배치되는 대원들에게 꼭 주일마다 부대에서 예배시간에 만나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자고 약속하는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국회경비대 성탄절 위문예배 드려

경찰선교회에서는 23일 오후 6시부터 국회경비를 담당하고있는 국회경비대내의

하모니홀에서 100여명의 경비대원들과 지휘관들이 참석한가운데 성탄절위문예배를 드렸다.

퓨뉴마 월드미션의 찬양인도로 대원들과 함께 흥을 돋구며 성탄의 기쁨이 가득한 가운데 경찰선교회 회장 박승목장로의사회로 송계영 총무목사의기도에 이어 경찰선교회 조인동 지도목사는 마1:18~15절의 말씀을 인용해서 :예수이름은 임마누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했다.

예배를마친 경비대원들에게는 경찰선교회에서 준비한 다과 보따리가 하나씩 주어쪘고, 따뜻한 사랑의선물을 받아든 경비대원들의 얼굴에는 감사의 기쁨이 얼굴에가득하였다.

경찰선교회는 지난 부활절 위문예배에 이어 이번 성탄위문예배를 위해 12월초부터 예배를 기획하고 대원들에게 선물로줄 다과를준비하였다  

경찰금식성회를 위한 다니엘기도 첫날을 주님께드려...

제11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가 8.4~8일까지 열리므로 7.5일부터

경찰선교회에서 다니엘기도회가 시작되였다.

 첫날7.5일 13시부터 찬양과 김병기부회장의 사회로 이복순실장의기도에이어 증경회장

박춘식장로가 강사로 신명기30:15~20장의 말씀을 통해서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후에는 장종례목사의 기도인도로 15시까지이어졌다. 

경찰선교회 창립27주년 기념 감사얘배드려!

  경찰선교회는 지난6.28일 오후2시 경찰선교회에서  창립27주년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승목선교회장의사회로 증경회장 황석환장로가 기도를, 김우진부회장이 성경봉독을,

마포2대교구장 최병삼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증경회장 임은태장로가 축사를, 연합회장을 대신해서 상원장로가 격려사를

하였고, 시상식에서는 2015년 상반기 선교봉사자중 루디아상(친절상)으로 한순임부회장이,

여호수아상(모든모임참여율상)에 김순자권사가, 감사장(연합회 금요기도회 우수참석자상)에는

 윤태분권사, 한순임권사, 이순영권사, 신명자전도사, 김순자권사, 김경희집사가 각각상장과 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