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포도주                           

                 

 

하나님이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주셨고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하셨으니”(창 1:29) 포도나무에서 열리는 포도 역시 좋은 식품이고 그것에서 만들어지는 포도주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 처음 등장하는 포도주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창 9:20∼21)

그것을 본 함이 형과 아우에게 말했고 셈과 야벳은 부친을 덮어 주었다. 나중에 이 일을 알게 된 노아가 함의 넷째 
아들 가나안을 저주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창 9:25)

필시 가나안이 먼저 그 조부가 벌거벗은 것을 보고 함에게 고한 것임에 틀림없다. 노아의 저주를 받은 가나안은 그에게 앙심을 품었고 그의 하나님까지 대적하여 아세라 여신과 바알 신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래도 포도주는 여전히 축제의 
음료였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시 104:15) 

그러나 선지자들은 포도주를 마실 때가 아니라고 경고한다.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 진저”(사 5:11)

40일 동안 사탄과 대결을 벌이신 예수께서 갈릴리로 돌아와 처음 보이신 기적은 가나의 혼인 
잔치 집에서 물이 포도주로 되게 한 사건이었다. 성경에서 물은 늘 말씀의 상징이고(요 4:14) 포도주는 생명 즉 그리스도의 피를 말하는 것이었다.(마 26:28) 예수께서는 그 일을 통해 말씀 속에 생명이 있음을 보여 주셨던 것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사람들은 그분을 비난하여 말했다.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눅 7:34)

예수께서는 그분과 함께 하는 기간의 특별한 의미를 알려 주셨다.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마 9:15)

유월절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신 후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그 ‘새 것’이란 하나님께서 손수 준비해 놓으신 최고의 명품이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 25:6) 

작가 김성일



물이 정말 사람의 글과 생각을 알고 기억할까?

              


눈의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체 모습.
결정체 마다 같은 육각형의 모습은 없다. 


창조 신학 Q&A 21. 물이 정말 사람의 글과 생각을 알고 기억할까?

그렇지 않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 대한 기독교의 무분별한 해석은 위험하다!!!(조덕영)

에모토 마사루 라는 일본인이 쓴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의 내용을 기독교인들이 무분별하게 기독교의 변증 자료로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하늘에서 수증기 형태의 물들이 서로 붙어 얼게 되면 작은 얼음 알갱이들이 생겨나게 되는 데 이때 물 분자들이 서로 달라붙는 속도와 온도와 이에 따른 포화 상태에 따라 다양한 육각 대칭을 가진 아름다운 프랙탈(fractal) 모양이 생기게 된다.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눈 결정체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① 영하 -5 ~ -10도일 때는 육각 원통형과 기둥형, 막대형 결정이 많이 만들어진다. 과포화상태(g/㎥)에 따라 결정체 모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원통 육각형 결정체는 주로 과포화 0.2g/㎥ 아래에서 많이 생기는 결정체이다.
② 영하 -5 ~ -10도일 때 과포화가 높아지면 원통형이 아닌 기다란 막대형 결정체가 만들어진다. 과포화가 0g/㎥에 가까우면 속이 꽉 찬 육각 기둥형이 된다.
③ 얇은 평면 육각형 결정체는 영하 아래에서 과포화 0.1g/㎥에서 많이 보인다. 추운 날 보이는 결정체 중에 가장 흔한 모양이기도 하다.
④ 부채꼴 모양 결정체는 영하 -10 ~ -22도 이하, 과포하 0.14g/㎥ 이상에서 만들어진다. 부채꼴도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
⑤ 별모양 결정체는 0 ~ 영하 -3.5도, 과포화 0.1g/㎥ 이상과 -10 ~ -21도, 0.2g/㎥ 이상일 때 주로 만들어진다.

이런 눈송이의 특징에 대해 처음 연구한 사람은 1611년 크리스천 과학자 요한 케풀러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세밀한 연구는 아니었으나  17 세기 지금부터 400년전 사람이었던 케플러의 탁월성(케플러의 신앙적 학문적 탁월성에 대해서는 필자가 쓴 <위대한 과학자들이 만난 하나님>을 참조할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눈송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자세히 밝혀낸 사람은 미 캘리포니아 공대 물리학자 케네스 리브레히트였다. 미국의 윌슨 벤트리는 1936년 자신이 직접 제작한 특수 카메라로 평생 눈송이 사진 2 천여 장을 담아 책을 발간했다. 

물이 인간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하고 기억한다는 주장은 그리 과학적이지도 않고 전혀 성경적이지도 않다. animism이나 샤머니즘이나 범신론적, 만유내재신론(panentheism)적 사고는 성경적 사고가 아니다. 에모토 마사루의 책은 물이 얼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을 만들어내는 신비를 아전인수적으로 해석한 범신론적, 만유재신론적 사고의 반영일 뿐이다.

더구나 일본 황실의 조상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라는 글을 보여주거나 미스터리 서클의 사진을 보여주거나 티베트의 경전을 들려주면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체가 보이는데 우리 나라 아리랑 노래는 찌그러지고 뭉개진 육각형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런 황당한 엉터리 주장을 일부 기독교인들이나 일부 기독 언론들이 무분별하게 기독교를 변증하는 자료로 삼는다는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책을 제대로 읽지 않고 판단력이 부족한 지를 보여주는 개탄스러운 일이다.

사실 이런 유사한 일들은 기독교 안에서 너무 많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무지한 일들이 제발 기독교 안에서 벌어지지 말았으면 한다.

조덕영



먹는샘물 유통기한은 얼마나될까

            

 

우리나라에서‘물을 사 마신다’는 개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생겨났다. 당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선수들이 시판 먹는샘물을 찾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 먹는샘물 판매가 허용되었다. 이후 다시 판매가 금지되었다가 1995년‘먹는물관리법’제정에 의해 먹는샘물 판매가 본격적으로 허용되었다. 오늘날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먹는샘물 브랜드는 100개가 넘으며, 종류와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먹는 샘물'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먹는샘물? 생소한 용어

한국샘물협회의 정의에 의하면‘먹는샘물’은 암반대수층 안의 지하수, 용천수(지하수가 수압에 의해 지표로 흘러나온 것) 등 수질의 안전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자연 상태의 깨끗한 물을 여과, 흡착, 자외선 살균,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먹기 적합하도록 제조한 물을 의미한다. 어떠한 화학적 처리도 불가능하지만 오존을 사용한 방법만은 예외다. 이 점은 화학살균이 이루어지는 수돗물에 대한 반감과 함께 ‘깨끗한 먹는샘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현행 먹는물관리법은 먹는샘물 용기에 ‘약수’, ‘생수’, ‘이온수’, ‘생명수’등 소비자를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용어, 그림 등을 표시할 수 없게 규제한다. ‘생수’와 같은 용어를 쓸 경우 수돗물 등 다른 물은‘죽은물’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약수’등은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물인데 물맛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물이 변질되는지 궁금해한다. 물론 다른 음식처럼 먹는샘물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먹는샘물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이 기간을 초과해 유통기한을 정하려는 판매자는 초과된 기간 중에 제품의 품질변화가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판되는 먹는샘물의 최대 유통기한은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데, 일단 유통하고 난 뒤에는 적용할 수 있는 규제가 거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1997년《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실린‘시판 먹는샘물의 저장기간 및 온도에 따른 세균학적 및 화학적 품질변화’에 따르면 시판하는 먹는샘물 중 1995년도에 판매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4개 제품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실험한 결과, 저온 일반 세균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기 시작한 것은 저장 2주일부터였다. 24주일 후에는 세균수가 급증해 개봉하지 않은 것이 1.21X107마리, 개봉한 것이 2.64X107마리가 되었다. 개봉한 후 보관된 제품에서는 2주일 후부터 짠맛, 금속맛, 쓴맛, 비린맛 등의 맛의 변화가 나타났고, 3주일 후부터는 냄새 변화를 일으켜 수질 기준에 부적합함을 보여주었다.

먹는샘물은 가급적 온도가 낮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하며, 뚜껑을 열었을 때는 변질 확률이 높아지므로 가급적 짧은 시간 안에 마셔야 한다. 먹는샘물을 구입하거나 마시기 전에 유통기한과 함께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가짜 병마개에서는 볼 수 없는 수질개선부담금 납부증명표지로‘부담금’과‘납입증명’이라 적혀 있다.

100여 개 시판 제품 중 어떤 물을 마실까?

다양한 기능성 물에 대한 공인된 연구결과는 없다. 일례로 암 예방, 노화방지, 신경통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해 인기를 얻는 게르마늄 또한 의학적 입증 자료가 없어 먹는샘물 용기에 함유량을 표시가 금지된다. 환경부와 한국샘물협회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브랜드를 추천하고, 전체적인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7년 말부터 품질인증마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원수 관리, 공장환경 관리, 제조공정 관리, 제품 및 부자재 관리, 그동안 소홀했던 유통관리까지 6개 분야, 76개 항목에 대해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평가한다.

최근까지 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는‘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다이아몬드샘물’, ‘얼음골샘물’, ‘스파클’·‘야쿠르트샘물나라’를 생산하는 대정, ‘롯데아이시스’‘롯데와이즐렉’‘홈플러스PB’‘킴스클럽PB’‘세븐일레븐PB’상품을 생산하는 창대통상까지 5곳에 불과하다. 먹는샘물을 생산하는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대기업에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납품하다 보니, 브랜드가 달라도 제품에는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다. 환경부는 품질인증제도에 대한 법개정을 진행해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 품질인증제도가 완전하게 도입될 때까지 소비자는 먹는샘물의 가격이나 브랜드에 혹하기보다 철저한 위생관리, 수질점검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관심어린 눈으로 살펴봐야 한다.

참고서적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리스컴), 《물, 치료의핵심이다》(물병자리), 《첨단과학으로 밝히는 물의 신비》(서지원)

도움말 박샛별(아주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송미연(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안윤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Black club (cards) 일어나자

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cards)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 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 정보를 읽으신

회원님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물의 놀라운 7가지 건강효과

7 Wonders of Water

 

사람들은 신체사이즈나 활동정도, 날씨, 일반적건강상태에 따라 수분의 요구량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이 탄다는것은 이미 탈수현상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사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것이 중요합니다.

 

 

몸매를 맴시있게 /Stay Slimmer With Water

살빼고 싶으면 물을 마셔라?

신진대사를 높이고 포만감을 준다. 특해 식사전에 차가운 물을 마시면 포만감은 물론 차가운물을 데우기는 신진대사과정에서 여분의 칼로리도 소비하게 된다.

Trying to lose weight? Water revs up metabolism and helps you feel full.

Replace calorie-filled beverages with water, and drink a glass before meals to help you feel fuller.

Drinking more water helps amp up metabolism - especially if your glass is icy cold. Your body must work to warm the water up, burning a few extra calories in the process.

 

 

물은 에너지다 /Water Boosts Your Energy

만약 피곤하고 탈수의 느낌이 오면 바로 물을 마셔라!

탈수되면 당신은 피곤하게 된다. 물이 인체내에서 심장의 펌프을 촉진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If you're feeling drained and depleted, get a pick-me-up with water. Dehydration makes you feel tired.

The right amount of water will help your heart pump your blood more effectively.

And water can help your blood transport oxygen and other essential nutrients to your cells.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Lower Stress With Water

 

두뇌조직의 70~80%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목마름을 느끼면 이미 약간의 탈수 상태이므로 물을 휴대하면서 약간씩 규칙적으로 먹으면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다.

About 70% to 80% of your brain tissue is water. If you're dehydrated, your body and your mind are stressed.

If you're feeling thirsty, you're already a little dehydrated.

To keep stress levels down, keep a glass of water at your desk or carry a sports bottle and sip regularly.

 

 

근육을 부드럽게 / Build Muscle Tone With Water

 

물을 마시면 근육의 경련을 막아주고 관절을 원활하게 한다.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면, 강렬하고 오랫동안 운동을 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Drinking water helps prevent muscle cramping and lubricates joints in the body.

When you're well hydrated, you can exercise longer and stronger without "hitting the wall."

 

 

피부 보습효과 /Nourish Your Skin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주름살과 얼굴라인이 깊어진다. 그래서 '물'은 천연의 뷰티크림이다.

물을 마시면 피부세포에 수분을 공급하여, 영(young)하게 보일것이다.

신진대사 순환을 촉진하여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부를 맑게한다.

Fine lines and wrinkles are deeper when you're dehydrated. Water is nature's own beauty cream.

Drinking water hydrates skin cells and plumps them up, making your face look younger.

It also flushes out impurities and improves circulation and blood flow, helping your skin glow.

 

 

장을 깨끗하게 /Stay Regular With Water

 

섬유질과 함께 물은 소화계에 중요한 요소이다.

물은 소화기내에 찌꺼기를 쓸어내리고 장을 깨끗하게 한다.

Along with fiber, water is important for good digestion.

Water helps dissolve waste particles and passes them smoothly through your digestive tract.

If you're dehydrated, your body absorbs all the water, leaving your colon dry and making it more difficult to pass waste.

 

 

신장 결석을 줄여준다 /Water Reduces Kidney Stones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더 많은 신장결석을 초래한다.

신장결석은 묽은 소변에서는 형성되지않으므로 충분한 물을 마셔라

The rate of painful kidney stones is rising. one of the reasons could be because people -- including children -- aren't drinking enough water.

Water dilutes the salts and minerals in your urine that form the solid crystals known as kidney stones.

Kidney stones can't form in diluted urine, so reduce your risk with plenty of water!

 

 

 

 


♨♨
 

잠자리에서 경련 또는 쥐가나면

꼭 읽어 보세요

★ 물과 당신의 심장 ★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붓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
(다리 등 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

(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메일 받은 사람들마다 10사람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번만의 선물입니다
(옮겨온 글)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어려 보이는 방법?:                             

                 

'어려 보이는 방법?'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

한국경제TV|장지연 기자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어려 보이는 방법?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인간의 몸 60%가 물로 구성돼 모든 일에 관여한다. 근육 사용은 물론 신진대사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물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신체에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극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물의 하루섭취량은 자신의 신장+체중 값을 100으로 나눈 값과 같다.

한편, 미국 잡지 '위민스 헬스'는 '당신의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메이플 시럽으로, 메이플 시럽에는 매우 효과적인 항노화 성분이 함유돼있다.

또한 메이플 시럽 속에는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과 소염 기능도 있다. 하지만 메이플 시럽은 설탕 성분도 갖고 있으므로 하루 한 찻숟가락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식품은 코코넛유다.

SCI저널 국제피부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코코넛유를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나 상승한다.

얼굴팩으로 많이 활용되는 오이도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중 하나다.

오이의 딱딱한 껍질에 주로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하며,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다. 또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얇게 썰어 팩으로 활용하면 항노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은 식용 꽃잎이다.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에는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한 장미 꽃잎과 같은 식용 꽃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살린 물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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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살린 물의 소중함
 

                   꼭 실천하여 건강하세요.
  
 
 

  이건희가 죽다 살아났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 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 (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제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메일 받은 사람들마다 10사람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지나친 물 섭취는 독이 된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그러나 매번 강조되는 물의 중요성을

의심하게 하는 이야기도 있다. 마라톤 대회 참가 여성이 결승점 골인 후,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인 후 사망했고, 대학교 동아리 신고식에서 신입생 한 명이 두통,

구토, 호흡 곤란을 일으켜 사망했다. 두 사람의 사망 원인은 모두 과도한 물 섭취였다.

마라톤을 하던 여성은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셨고,

대학생은 신고식에서 19L의 물을 마셨던 것이다.

 

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 등 장시간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한 뒤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다량의 물을 섭취할 경우 혈중 나트륨 농도가 정상치보다 낮아진다.

저나트륨혈증 상태가 되면 두통과 구역질, 호흡 곤란, 현기증,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 곤란, 폐부종, 뇌부종이 생겨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할 수 있다.

혈중 과잉의 수분이 세포 속으로 스며들어가 세포가 붓고, 혈압이 올라가 뇌세포·폐·심장 등에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운동 중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지만 15∼30분마다

100∼200㎖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고,

800㎖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스포츠 음료도 주성분이 물인 만큼 지나치게 마시는 건 피하도록 하자.

물과 소변과 건강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
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 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 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 중앙일보 ♣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20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EB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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