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건강학 1.

. 웃음보 발견

위 치 : 왼쪽 대뇌의 사지통제 신경조직 바로앞, 표면적 4

   , 왼쪽 이마엽(전두엽)의 아래와 뇌중간 윗부분이 겹치는 영역

  이부분은 이성적 판단을 주관하는 이마엽과 감정을 맡는 변연계가 만나는 "A10

  영역"이라 불리며, "도파민" 이라고 불리는 신경 전달 물질이 많은

  신경세포들로 가득차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감기 예방약 웃음  

웃기는 비디오를 본 그룹과 가만히 방에 앉아있는 그룹의 침에서 IgA의 농도를 실험.

   결과 : 웃기는 비디오를 본 그룹의 침에서는 IgA의 농도가 증가하고

   다른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IgA : 면역 글로불린의 하나로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웃음과 주름

웃을때의 주름 : 긴장과 근육을 풀어주고 얕은주름이 생긴다.

화낼때의 주름 : 깊고 딱딱하고 강하다.

 

. 웃음은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유 : 사람이 웃을때는 통증을 진정 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

    

마. 웃음이 주는 효과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 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다.

배가 아플때까지, 눈물이 나올때까지, 숨을 쉴때까지,

   크게 웃고 난 뒤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후련해 진다.

웃고나면 굳어진 어깨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스탠퍼드 윌리엄 박사.

   한번 웃는것은 에어로빅 운동을 5분동안 하는 운동량과 같다.

   20분 동안 웃는것은 3분동안 격렬하게 노젓는 운동량과 같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1.


1.인디언 만들기  

서로 2명씩 짝을 짓게한다.

각각 박수 치기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얼굴에

스티커 하나를 아무곳에 붙인다. 5-6회 실시후,

각 팀에서 가장 많이 붙인 사람을 나오게 한후 팀별로

7-10분 정도를 주고 남여, 여남으로 변장시킨후

가장 빠르고, 잘 한팀에 시상한다.



2. 온몸으로 연주하기 (다같이)

-발등, -발목, -무릎, -히프, -허리, -어깨,

-머리, 높은도-두손들고 반짝반짝

나의 살던 고향(솔솔 미파솔 라라솔 --------)

 

3. 에스키모인사

각 팀의 맨처음 사람의 코에 루즈를 묻힌후 코를 비벼 전달한후

 맨 마지막 사람이 종이에 묻혀서 가장 많이 묻은 팀이 승리

 

4. 음료수 먹기

빨대를 이용하여 음료수 1.5리터를 정해진 시간에 같이 한꺼번에

먹게 한 후 가장 많이 먹은 팀을 시상

 

5. 나의 자랑거리

한사람씩 소지품을 꺼내 모두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는데,

엉뚱하게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아도 그럴듯하게 재치있게

설명한 사람에게 박수와 재치상을 준다.

 

여자와 변호사 대결

 
비행기에서 옆에 앉은 여자에게 변호사가 말을 걸었습니다. 

 별 반응이 없자 변호사가 퀴즈 대결을 제안 했습니다. 

 서로 문제를 내서 못 맞히면 벌금 주기로.

 여자가 모르면 5달러 남자가 모르면 10 배인 50달러 주기로 하고 제안이 성사 되었습니다.

 

남자가 문제를 냈습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여자는 생각도 안 하고 5달러를 꺼내 주었습니다. 

 
여자가 문제 냈습니다.

 “언덕을 올라갈 때는 세 발 내려 올 때는 네 발인 것은?”

 한참 끙끙 대던 남자는 모르겠다며 50달러를 꺼내 주었습니다. 

 답이 뭐냐고 물어도 여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답을 말하지 않자 궁금한 남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답이 뭐요?”

 여자는 아무 말 없이 5달러를 남자에게 주었습니다. 

 

 답 없는 문제는 아무도 풀 수 없습니다.

* 세상의 인식과 논리, 사람의 지식으론 영혼의 답을 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인생과 영혼의 평안은 얻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세상에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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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인도시 유머 모음


1) 장인어른 빽으로-

목사님이 노방에서 전도를 하시는데 " 예수 믿고 천국에 가십시오" 하였더니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에 나기지 않아도 장인어른 빽으로 천국에 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그 사람의 말이 하도 엉뚱해서 의아한 눈빛으로 그에게 물었다 아니,

장인어른이 누구시길래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러자 그는 내 아내가 매일 집에서 기도를 할 때마다

" 하나님 아버지 ! " 하나님 아버지 ! 라고 기도를 하니 저는 장인어른 빽으로 천국에 갈 수가 있지요............


2) 교인의 종류

감투 교인 - 교회 감투를 안주면 교회에 안나오는 교인

인력거 교인 - 심방을 가서 끌어내야만 겨우 교회에 오는 교인

핑계 교인 - 이렇게 저렇게 항상 핑계하며 잘 빠지는 교인

오락 교인 - 친목회, 운동경기, 야유회 때문에 교회를 다니는 교인

시험 채점관 교인 - 설교 비평과 남의 험잡기에 우수한 교인

유람선 교인 - 이 교회 저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교인

묵상 교인 - 예배를 시작하면 조는 교인

국회의원 교인 - 한 가정에서 대표로 혼자 나오는 교인

가시 교인 - 교회의 가시 노릇이나 하는 파괴적인 교인

장례위원 교인 - 부모의 장례식 예비를 위해서 나오는 교인


3) "네, 우선 죽어야 합니다!!!"

안식일 아침 예배시간에 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물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러자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고 하는 말,

"네, 우선 죽어야 합니다!!!"


4) "엄마, TV 가이드 가져왔어요!"

독실한 여성도 한 사람이 목사님께 방문을 부탁했다.

방문오신 목사님께서 "괴로울 땐 항상 성경을 펴보세요. 성경말씀이 도움이 될 겁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여성도는 옆방에 놀고 있던 딸에게 보라는 듯이 큰소리로 말했다.

"얘야, 엄마가 주야로 읽는 그 책 좀 가져오너라!"

그러자. 딸이 책 한 권을 가지고 와서 말했다.

"엄마, TV 가이드 가져왔어요!"


5) 찬송가 유머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404장)

목욕탕 주인들이 좋아하는 찬송 -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소서'(215장)

학생들이 불러야 할 찬송 -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421장)

몽유병 환자들이 좋아하는 찬송 -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의 눈물의 고백찬송 - '힘써도 못하네' (343장)

컨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395장)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애송찬송 -시험이 닥쳐와도 나 염려 없겠네'(476장)

' 돼지꿈 자주 꾸고 로또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찬송 -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542장)

산악회원들의 애송찬송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2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543장)

아내들에게 사족을 못쓰는 공처가 남편들의 애환찬송 -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511장)

도둑들이 귀 기울인 찬송 - '동방박사 세사람 귀한예물 가지고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116장)

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시어미) 오나 겁없네' (359장)

조명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찬송 -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95장)


6) 한국 사람

미국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담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아십니까?

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는 것을 보아 한국 사람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왜요?

한국 사람이었다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7) 예배 끝나는대로 바로 하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어떤 목사님께서는, 예배 때 마다 핸드폰소리 때문에 항상 잔소리를 해 대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설교을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자 모두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으신 것 입니다.

목사님의 그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목사님 왈...

"아~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예배중이거든요.. 예배 끝나는 대로 바로 하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 예배시간엔 반드시 휴대폰을 꺼주세요


8) 자동차 속도에 알맞은 찬송가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올리려면 그에 어울리는 찬송가를 틀어 놓는 것이좋다

120 (KM/h)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462)

130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303)

140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474)

150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170이상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327)


9) 교회 내 난치병 6가지

(1) 습관성 주보 탐닉증 : 설교가 시작되면 주보를 뒤적이며 어쩌다 낸 헌금 때문에 명단에서 자기 이름을 찾는 증상

(2) 습관성 찬송 추월증 : 찬송 중 망상의 나래를 펴고 해매는 증상

(3) 습관성 예배 지각증 : 예배에 5분씩 늦게 나오는 증상

(4) 습관성 안면 철판증 : 성가 연습 없이 성가대 가운을 입는 증상

(5) 습관성 제발 저림증 : 찔리는 설교를 들으면 나를 씹는군 하는 증상

(6) 만사 삐딱증 : 모든 일을 삐딱히게 받아들이는 증상


10) 노아홍수

예배후 폐회 기도때, 기도를 길게 하기로 이름난 장로님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장로님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창하게 줄줄줄줄,,, 1시간를 끝내고 눈을 떠보니

목사님만 남고 교인은 한 사람도 없었다

목사님 어찌된 일입니까?

아 예! 노아 홍수 때 다 떠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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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유머 네 가지



유머1 : 형사와 도둑의 대화

"이봐! 직업이 뭐야?"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잡히는 날이 휴가죠."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귀금속 이동센터 운영."

"가장 슬펐던 일은?"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던가?"
"본전에 팔았다고 하데요."



"형을 살고 나오면 뭘 하겠나?"
"형도둑본전에 씨는 배운게 도둑질이란 말도 모르셔?"

"아이 교육은 어떻게 시키려나?"
"우선 바늘 훔치는 법부터 가르쳐야죠."

"자네 '임 꺽정' 을 아는가?"
"도망간 년을 왜 걱정합니까?"



"가장 인상 깊었던 도둑질은?"
"고급 공무원 집이었는데 물방울 다이야 훔쳐
도망가다가 경찰한테 잡혀 그 집으로 끌려 왔는데
주인놈이 당황하여 '그건 내가 준 것이요'
라고 둘러 대드군요 정말 장발장 생각나데요
물론 나는 사뿐히 풀려났지요!"

"자네 솔직해서 감형되도록 좋게 조서 쓰겠네."
"감사합니다!
제가 훔친 것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유머2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

어느 부흥 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 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감동적인 집회가 끝나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집사가 집으로 빨리 달려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다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춰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랍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 섞인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열~~바다!!"



유머3 : 착한 어린이는?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유머4 : 악처가 철학자 남편을 만든다?

세계 4대 성인중의 한 사람인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행패가 대단히 심해서 악처라고 세상에 이름이 높았었다.

어느 날 그녀는 책을 읽고 있는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설을
한참 동안이나 퍼붓다가

물이 가득 찬 물통을 들고 들어와
"이 못난 영감쟁이야...물벼락이나 한번 맞아봐라.." 하면서
소크라테스의 머리 위에다 물을 쏟아 부었다.



그제야 소크라테스는 책에서 눈을 떼며 털털한 웃음으로
심술궂은 아내와 맞싸우지 않고 유머로써 웃어 넘겼다.

이때 제자들이 몰려와서
남자는 꼭 결혼을 해야 하느냐고 묻자 이렇게 설명해주었다.

"결혼은 반드시 해야지.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테니까...

훌륭한 수부는 바다에서
사나운 파도와 싸워보아야 하는 것이고,

또 훌륭한 기수는 성질이 사나운 말을 택하는 법이니,  
사나운 말을 잘 달래가며 탈수 있는 기수라면  
다른 어떤 말 이라도 다 잘 탈수 있듯이

나 역시 성질 나쁜 아내를 잘 달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훌륭하게 상대할 수가 있을 것 아니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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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기 게임                             

       

-몸풀기 게임-

1. 환영인사
진행자가 오른손을 들면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왼손을 들면 "와"하고 함성을 지른다.
진행자가 오른손을은 계속들고 왼손을 3초 간격으로 들면
멋있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때 진행자는 "반갑습니다. 열렬히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2. 함성대결
조를 나눈상태에서 진행자가 '몇 조'하고 부르면
'와, 예, 응 등등' 대답을 하게하고 가장 큰 소리를 내는 조에게
점수를 준다. 이는 조별로 팀웍을 형성하는데 좋고 분위기가 산만할 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 노래대결
진행자가 조를 지적하여 노래를 시키면 그 조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예를들어 1조 동요, 2조 가곡, 3조 트롯트 등 이렇게
장르별로 시키면서 노래를 많이 아는 조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노래는 끝까지 부르지 않고 앞부분만 부르게 하고 동시에
여러조를 시켜도 된다.

4. 거꾸로 대답
진행자가 어떤 질문을 하면 참가자들은
그에 "예" "아니오" 로 대답하면서 머리는 반대로
흔드는 게임이다.

5. 미꾸라지 잡기
먼저 원형으로 앉은 다음 오른손을 가볍게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곧게 뻗고,
왼손은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서로 끝을 붙여 고리를 만든다.
다음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세워 오른편에 앉은 사람의 손가락 고리에 살짝 끼운다. 이러한 자세에서 진행자의 '하나, 둘, 셋' 하는 신호와 함께 오른손 엄지손가락(미꾸라지)은 잡히지 않도록 하고, 왼손가락의 고리(그물)는 상대방의 엄지손가락을 잡을 수 있도록 빠른 동작을 취한다.
3판 2승으로 시합을 한뒤 익숙해지면 오른손과 왼손을 바꾼다.

6. 가라사대
이는 가장 잘 알려진 게임이다.
진행자가 "가라사대"라고 말하고 명령을 내리면 따라해야하고,
그렇지 않을 때 어떤 경우라도 따라해서는 안된다.
이미 잘 알려진 만큼 재미도 좋다.

7. 지휘시대
오른손은 3/4박자로, 왼손은 4/4박자로 지휘를 하는데,
우선 3/4박자 따로, 4/4박자 따로
노래에 맞추어 연습을 한뒤, 그 다음에 실제로 노래를 1곡 선택해 양손으로 지휘하게 한다.
예를들어 3/4박자인 오빠생각을 오른손은 3/4, 왼손은 4/4 박자로 지휘할 경우 실제로는 잘 되지않는다. 하지만 틀리는 모습이 재미가 있다.

8. 기타
이외에도 동작을 반대로 하는 게임, 말을 반대로 하는 게임, 대응되는 말하기 게임, 박수 게임 등 다양하다



이발사의 아내와 손님        //        

//



 

 


발사의 아내와 손님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역시 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후
친구가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그 친구.당신네 집으로 들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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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손을 씻은 이유




1)백지 시험지

맹구와 덩달이가 시험을 보고 복도로 나오면서

맹구 : 너 시험 잘 봤니?

덩달이 : 아니, 몰라서 백지로 냈어.


맹구 : 나도 백지로 냈는데......

덩달이 : 어떡하냐? 우리 둘이 시험지가 똑같아서

선생님이 컨닝했다고 할텐데.


맹구 : 아냐! 선생님이 점수가 낮아서

컨닝했다고 생갹하겠어?

덩달이:우리끝까지 안했다고 우기자!!

 

ㅎㅎ 대단하 녀석들!

저런 걱정 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2)맹구가 손을 씻는 이유

요즘 맹구가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을 씻는 것을 보고

엄마는 이제 아들이 철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화장실에서 나온 맹구는 손을 씻지 않은 채였다.

 동네 아줌마인 영자가 물었다.


" 왜 오늘은 손을 씻지 않았니? "

그러자 맹구 왈

" 오늘은 휴지가 있었어요..."


ㅎㅎ휴지 없을때 어떻게 했다는것인가요?

 

3)미친것과 모자람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타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굿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

.

.

.

.

.

.

 

"나는 미쳤기땜에 여기 온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게 아냐 임마.


 ㅍㅎㅎㅎ

파티의 도입부용 레크리에이션

 

6. 눈으로 냄새 맡기

사전에 헝겊에 구별되는 냄새가 나는 향수, 세이브로션, 식초, 암모니아수 등의 액체를 묻혀서 담은 10-12개 정도의 약병을 준비한다. 색갈로는 액체의 성분을 알 수 없도록 만든다. 각 병에 번호를 매긴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두 세개의 테이블에 흩어 배치한다. 들어오는 손님에게 쪽지와 연필을 주어 냄새를 맞추어보기 한다. 가능하면, 두 세명의 손님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 활동이 시작될 시간이 되면 해답이 주어진다. 단 다른 사람들이 끝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해답은 말로 하든지, 벽이나 칠판에 써도 좋다.

 

7. 눈으로 만져보기

위의 게임과 유사하다. 양말 안에 탁구공, 병따게, 반지, 팔찌,등의 다양한 물건들을 넣어 두고 각 양말에 번호를 매긴 후에 줄에 걸어 두던지 의자에 걸어 두거나, 테이블 위에 배열하여 손님들이 도착하면 연필을 주어 답을 맞추게 한다.

 

8. 나는 누구일까요?

손님이 도착하면 그의 등에 잘 알려진 사람의 이름을 써서 붙여두고 그 이름을 손님은 모르도록 한다. 각 사람들은 돌아다니며 그의 이름에 대하여 질문하게 한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 "아니오"로만 대답할 수 있다. 이름을 알아 맞추게 되면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름은 파티의 주제에 맞게 선택하면 더욱 흥미를 북돋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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