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용량도 늘리고 인터넷의 속도를 빠르게 

   

1> 내컴퓨터→C드라이브→WINDOWS→Temporary Internet Files

   그리고 파일 하나를 선택하고 Ctrl+A 를 누르시면 전체 선택이 됩니다.

   이거 한번도 안 하신분이면 용량 엄청 나죠...

   그리고 나서 delete를 누르시면 파일이 싹- 지워집니다.

   여기 있던 파일들은 인터넷 임시파일 저장폴더라 별로 필요 없는

   파일이기 때문에 걱정말고 지우셔도 됩니다.

2> 간단히 하는 방법

   지금 켜 놓으신 인터넷 위쪽 메뉴에 보시면 도구 있죠?

   그걸 클릭합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있는 인터넷옵션을 클릭.

   임시 인터넷파일에 파일삭제 누르고 오프라인까지 체크후 삭제

   그럼 컴퓨터 용량도 그런 파일들로 인해서 찼던 게 비워지면서

   용량이 더 많아집니다.



스마트폰으로 카페나 블로그 영상 감상할 수 있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카페 방문시 게시판에  영상으로 올려지는 게시글중

글은 보이는데 영상은 안보이시는분 들께서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Play 스토어(마켓)에서 플래시 플래이어 검색해서

아래의 swf player 를 설치해 줍니다

 

 swf 파일을 첨부한 게시판글에 대해  대부분 첨부된 음악과 함께 즐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갤력시 스마트 폰에서는 다음의 절차를 한번 수행하여야 만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1) 인터넷을 실행한 후,

    왼쪽 밑의 메뉴를 누른 후 '더보기' 실행 -> '설정 선택' -> '플러그인 실행'

 

(3) '향상켜기', '요구시', '끄기' 중 '항상켜기' 나 '요구시'를 선택한다.

     '요구시'로 설정한 경우 flash 화면의 화살표를 누르면 실행 됨.

 

*카페앱 설치하여 카페방문도 쉽게...

실시간 알림 기능으로 보다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컴퓨터 자료정보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  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
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장치 관리자?

       IDE 채널 고급 설정" 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營탔?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 옮겨온 글 -

 

컴퓨터를 켜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기본적인 확인


PC방에서 자리를 잡고, 컴퓨터를 켠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작업관리자를 통해 수상한 프로세스가 있지는 않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작업관리자란 컴퓨터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현재 컴퓨터에서 어떤 것들이 실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를 확인해서, 현재 자신이 실행 중인 프로세스 외에 수상한

프로세스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봐야 한다.

사실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프로세스를 확인해서 어떤 것이

수상한지 아닌지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처음 보는 것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렇게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정보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바탕화면의 ‘시작’버튼을 통해 프로그램이나 파일 실행을 해서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접속된 IP와 포트를 확인해봐야 한다.

먼저 실행단계에서 “cmd"를 실행한다.

그 후에 ”netstat -an" 명령을 통해 현재 컴퓨터의 접속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처음 컴퓨터를 켜고 자신은 아직 컴퓨터의 어떤 것도 실행하지 않은 상태라면,

당연히 접속된 IP나 포트는 없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알 수 없는 것들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 컴퓨터에 자신의 정보를 위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숨어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만약 이런 확인을 통해 의심스러운 것들이 발견된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자리를 옮겨야 한다. PC방이라면 다른 곳으로,

공용컴퓨터라면 자신의 정보 입력은 가능하면 피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즉석에서 컴퓨터 진단하기

 

앞서 소개한 방법으로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의심스러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고 있지는 않은지를 확인했다면, 그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은 직접 백신을 이용해 PC를 진단해보는 것이다.

가장 먼저 PC 보안업데이트를 실행해서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패치가 최신판으로 설치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해 봐야한다. 그런 다음 직접 컴퓨터에 설치된 백신을 통해 PC를 진단해봐야 한다. 진단을 통해 컴퓨터에 악성 바이러스들이 숨어있는 지를 파악해야하기 때문이다. 만약 컴퓨터에 백신이 없다면, 온라인 백신을 사용해서라도 진단을 해야 한다. -참고로, 안철수연구소의 홈페이지(http://kr.ahnlab.com/info/clinic)를 방문하면 무료로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

이렇게 진단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나의 정보를 위협하는 의심스러운 것들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백신을 통해 컴퓨터를 진단하다보면, 진단결과에는 나타난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실제 폴더에서는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폴더의 도구메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도구메뉴에서 옵션을 선택한 후, 보기의 고급설정을 확인해보자.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나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의 설정을 통해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이 숨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마치 자신이 한글문서인척, 엑셀문서인척 속이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PC를 진단해야 하고, 의심스러운 프로그램, 파일 등을 찾고 확인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면, 자신의 피해사례가 뉴스에 보도될 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일련의 확인과정을 거쳐서 안전함이 보장되었다면, 이제 컴퓨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때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앞서 거친 확인과정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자칫 방심하면 그 순간 자신의 정보는

흐르고 흘러서 어두운 손으로 가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상에서 자신의 정보를 이용할 때는 늘 긴장하고 의심해야 하는 것이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ID와 패스워드를 주의해서 관리하는 것이다.

ID와 패스워드는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가장 흔하고 쉽게 사용하는 자신의 개인정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공간에서의 자신의 ID와 패스워드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것이다.

ID와 패스워드만 안다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주소는 물론이고 생일,

기념일 같은 기본사항뿐만 아니라 해당 사이트의 특성에 따라 자신에 대한 많은

것들을 타인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패스워드는 주기적으로 변경하도록 해야 하고, 공용컴퓨터에서 로그인을 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로그아웃을 하고 브라우저 창을 닫는 과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쿠키를 삭제해야 한다.

쿠키란 자신이 방문한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는 장치로,

사용자의 컴퓨터 이름이나 ID, 패스워드 등을 기억해서 사용자가 접속했을 때 쿠키를

통해 사용자를 확인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개인정보 유출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쿠키이다.

쿠키삭제는 웹사이트에서 도구메뉴의 인터넷옵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인터넷옵션 창에서 ‘쿠키삭제’를 클릭해 삭제를 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더불어서 자신이 열어본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타인에게 제공하지 않기 위해서

‘열어 본 페이지 목록 지우기’와 ‘파일삭제’도 함께 하도록 한다.

 

셋째로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자동완성 기능이란, 처음 로그인을 할 때 입력한 ID나 패스워드를 컴퓨터가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또 같은 ID나 패스워드를 입력할 경우에 사전에 저장되어있던

기록을 통해 자동으로 ID나 패스워드가 완성되는 기능을 말한다.

이러한 기능은 개인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늘 같은 ID나 패스워드를 반복해서 입력할

필요 없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입력을 해준다는 점이 편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공용컴퓨터에서도 사용된다면 곤란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동완성 기능을 해제해야 한다.

자동완성 기능은 웹사이트의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옵션

-내용-자동완성-자동완성 기록 지우기의 암호 지우기,

폼 지우기를 통해 해제하고 삭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소개한 몇 가지 방법만으로도 PC방이나 공용컴퓨터에서 자신의

정보를 지킬 수 있다. 처음에 소개된 A양처럼,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컴퓨터를 부팅해서 바로 로그인을 하고 컴퓨터에서 자신이 필요한 것들을

이용하면 귀찮을 일도 없고 편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정보를 마음대로 사용하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일이다. 지금까지 그냥 사용하던 방법 이전에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정보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면 얼마든지 손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으며, 더욱 안전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용컴퓨터를 사용할 때, 알아두어야 할,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것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공용컴퓨터에서 개인문서를 사용하거나 열어보았다면,

사용을 다 한 후에는 반드시 문서를 완전 삭제해야 한다.

휴지통에만 버렸다고 안심하지 말고, 완전 삭제를 통해 자신의 기록이나 문서는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둘째, USB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자신의 문서를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손쉽게 열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USB지만, 아무 컴퓨터에나 마구잡이로 USB를 연결한다면,

 USB 역시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꼭 USB가 아니면 안 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이메일을 통해 문서를 주고받는 것이 좋다.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통해 문서를 받을 경우에는 첨부파일자체에서

바이러스를 검사해주는 기능이 있어 USB 사용보다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ㅈg


셋째, 컴퓨터에 백신이 제대로 깔려있지 않거나,

 자신이 백신을 설치할 여건이 안 된다면 각종 은행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은행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키보드 백신 등

기본적 보안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치해 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컴퓨터를 다 사용하면 반드시 자신이 로그인한 모든 것들을 다 로그아웃하고, 사용한 문서들을 모두 삭제한 후에, 마지막에는 반드시 PC를 끄도록 한다.

아무리 확인을 해도 그냥 컴퓨터를 켜놓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된다면 혹시라도

남아있는 로그인 정보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컴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정리하자           

  

컴을 한달에 한번 정도

모르고 계시는 분은 한번 이용해 보세요

1) 바탕화면에서 Windows 탐색기를 클릭하세요

2) Windows 란 폴더를 더블 클릭하세요

(네모 + 를 클릭을 하셔요)

3) 수많은 폴더들이 보일 겁니다.
여기에서 먼저,, Cookies를 더블 클릭하세요,,열리죠?
index를 제외한 수많은 항목들을 모조리 삭제를 하세요.
겁내지 마시고요, 과감하게 지워주세요.

4) 다 지웠으면 여기에서 이번엔 History를 더블 클릭하세요.
들어있는 항목을 남김없이 지워주세요.
제발 두려워 마시고 삭제를 하세요.
(오늘이란 항목을 우측으로 클릭후 보면 삭제를 선택)

5) 다 지웠으면 이번엔 잘 찾아보면 Temporary Internet Files
클릭하세요,,엄청난 항목들이 보일겁니다.
바로 찌꺼기입니다,,지나온 흔적들입니다.
하나도 남김 없이 선택하신 후 과감하게 삭제를 하세요.
혹, 지우면 어쩌고 저쩌고 겁나는 안내가 나와도 과감하게 밀어 버리세요.

6) 다시 이번엔 Temp가보이시죠,, 더블 클릭하세요
역시 미련없이 밀어 버리세요,,

7) 이젠 휴지통을 비워 주세요~~
말끔해졌으면 창을 닫고 다시 부팅해 보세요.

8) 매일 컴을 쓰시고 닫기 전에는 이걸 하세요.
지나온 흔적들을 정리하면 컴이 아주 좋아하죠.

9) 과감하게 하시길..
히야~ 컴 속도가 엄청 빨라지네~~정말이야요~~ 해보셔요!!!




방문하신 감사 립니

'우리 모두 해요~'



컴퓨터에 무지한 내가 먼저 읽어봐야 할 자료

  

한 집에 한 대 씩은 꼭 가지고 있는 PC.
그러나 이 PC를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갑작스런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어디서 좀 아는체좀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상식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 장치 관리자 ? IDE채널 ?고급 설정>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당신은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느려진 컴퓨터 빨라지게 청소하는 방법

            

 

컴퓨터는 사용할수록 점점 느려지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죠

가끔 정리하고 청소를 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합니다.

 

 

1. 첫 번째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창에서의 [도구] 또는 [시작]-->[제어판]에서 [인터넷 옵션] 클릭하고

[임시인터넷파일]이나 [일반]에서 [파일삭제]누르고 [확인] 누른 기다린 다음,

다시 [파일삭제] 누르고 [오프라인항목모두삭제] 표시하고 [확인] 친다.
(
컴에 따라 다르지만 1분에서 20 소요됨. 자주 하면 초에서 정도 걸림)

 

 

***1 : 바탕화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등록정보-->

화면보호기 없음을 선택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 전원을 누르고

항상켜기나 사용안함으로 칸마다 모두 바꾸고 시작하세요***

 

 

2. 두 번째 방법
작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 겁내지 마시고 따라해 보세요
.
시스템 리소스를 확인하려면 먼저 컴퓨터가 부팅해서 시작 단추의 설정의 제어판을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화면에서 시스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함. 잠시 시스템 등록 정보가 보이면 성능 탭을 누름.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스템 리소스라는 항목이 있고, 퍼센트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있음.

남아 있는 시스템 자원이 60 % 미만이라면, 필요 없는 것을 지워서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음.

권장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80 % 정도임.

 

--- 리소스 확보하기 ---
(1)
램이 64 MB 128 MB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있습니다.


(2)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 에서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 한다-

선택한 다음, (98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음)
거기에 컴퓨터 메모리 양의 3배를 잡아줌.


(
: 64MB 180정도로 잡아주고, 128MB 350이나 400 잡아주면 )


(Windows XP: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 설정-고급-프로그램--시스템캐시-

가상메모리에서 변경-사용자 지정 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확인-확인-확인)


(3) 시작-실행-MSCONFIG 적고 확인 또는 실행, 항목 [시작프로그램] 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체크돼 있는 것들 필요 없는 것들은 모두 체크 표시를 지운 확인을 누름.

진짜 쓸모 없이 체크 되어 있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internet. exe], [레지스트리검사], [LoadPowerProfile], [TVwatch] 정도인데,

살펴보고 다른 필요 없는 것들은 체크표시를 지운다. 자신이 없으면 그냥 체크를 지운다.


그럼 윈도우에서 필요한 경우 다시 시작할 체크되고,

불필요한 것은 체크가 . 확인을 누른 다시 시작.

 

***2 : Winport 체크가 있을 경우 전용선에 관련된 것이니 체크해야 ***

(4) 가장 실질적인 .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전부 인스톨함. 쓰지 않는 그래픽 프로그램,

모르고 설치해 버린 것은 모두 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움.(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고 확실히 아는 ,

예를 들면 포르노 계통이나 XXX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파일들은

무조건 지움-파일에 마우스를 누른 하이라이트 되면 변경/제거 누름)

 

***3 : 곳에서도 청소를---> 시작버튼-검색-모든 파일 폴더-전체 또는

일부 파일 이름 란에 XXX 또는 SEX 써넣고-검색 시작-찾기가 끝나면-

모두 하일라잍-마우스오른쪽-삭제를 선택해서 날려보냄.


(5) 바탕화면에 용량이 많은 사진들로 도배해 놓는 것도 시스템이 느려짐.

부팅하면서 윈도우가 바탕화면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음.


(6) 시작버튼을 누르면 많은 것이 주르르 올라가는데,

가능하면 삭제 요함. 모두 단축아이콘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외에는

시작버튼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사용함.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마찬가지임. 부팅이 느려지는 요인이 .

 

***4 :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은 바탕화면의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폴더를 눌러 폴더가 생기면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바꾸어 폴더 안에 같은 종류끼리 넣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5 :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 바로 옆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들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함***


(7)
지울 때는 왼쪽에 있는 Shift 누른 상태에서 Delete 눌러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우고 컴을 재시동한다.

컴이 다시 켜진 내컴퓨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성능 항목을 보면, 시스템 자원이 94% 정도가 됨을 있음.


만일 83% 정도만 나온다면,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남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삭제해서 남아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을 500MB 이상 확보해야

그래도 현재 500MB 정도가 남아 있으면,

필요 없는 파일을 삭제해서 보다 많은 하드드라이브의 공간을 확보해야 .

 

 

3. 마지막 단계(컴을 많이 쓰는 경우 일 주일에 한 번씩 정리해야 함)


(1)
바탕화면 공간에 마우스 놓고 오른쪽 버튼 누름.


(2)
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 그림 아래쪽 화면보호기(S) 밑에 칸을 눌러 없음으로 .


(3) 오른쪽 아래 적용 바로 위쪽에 전원을 누름-전원 구성표-항상 켜기- 모니터 끄기-사용 함이나

항상 켜기-하드디스크 끄기-항상 켜기나 사용 -시스템 대기-사용 함이나

항상 켜기-시스템 최대절전모드-사용 함이나 항상 켜기- 아래 왼쪽의 확인을 누름.

 
이것도 저것도 하겠다면 제발 이거라도 하세요.

 ★ 컴퓨터 좌측 하단 구석에 [시작]을 클릭하고 시작-프로그램(P)에 마우스를 댄다.

 

옆으로... 보조프로그램→옆으로... 시스템도구→옆으로... 시스템도구

마법사를 클릭... 확인을 누르고 푹~

주무시면 자동 처리됩니다.

 

주일에 번은 그렇게 해놓으세요.



컴퓨터 단축키 총정리

 

          


영어와 한글타자 및 기타수업.


드래그,복사,붙이기,수업


Ctrl+A =드래그(불럭설정하기)


Ctrl+C =복사하기,


Ctrl+V =붙이기,


Ctrl+X =오려두기.


Ctrl+Z =되돌리기.


Ctrl+N =새창열기(인터넷에서)


윈도우에서의 단축키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을 활성화


Alt + 메뉴의 밑줄 문자 누르기 : 메뉴의 해당 명령을 수행


Ctrl + F4 : 프로그램의 현재 창 닫기


Alt + F4 : 현재 창을 닫거나 프로그램 종료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 넣기


Alt + 스페이스바 : 현재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Shift + F10 : 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Ctrl + Esc : '시작' 메뉴 표시


Alt + - : 프로그램의 시스템 메뉴 표시


Alt + Tab : 다른 창으로 전환


Ctrl + Z : 실행 취소


윈도우 창에서 Alt + Enter : 창의 크기를 크게, 작게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의 작업 취소


Shift + Tab : 이전 옵션으로 이동


Ctrl + Shift + Tab :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Tab : 다음 탭으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F4 : '위치''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윈도우 키를 이용한 단축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키보드는 CtrlAlt 사이에 '시작키(윈도우 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작키를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죠.


이 시작키와 키보드의 문자를 함께 사용하면 윈도우를 더욱 빨리 사용할 수 있는 팁이 보입니다.


 

시작키 + TAB : 작업 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 A : 내게 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C :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 E : 윈도우 탐색기 실행


시작키 +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K : 키보드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L : 로그오프 실행


시작키 + M : 실행 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시작키 + P : 내 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시작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시작키 + V : 클립보드 표시기 실행


시작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탐색기/ 내 컴퓨터' 사용 단축키


  

도움말이나 매뉴얼에서 쉽게 소개되지 않은 단축키 중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윈도우 조작 시간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단축키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음 항목들은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선택한 상태에서 Alt + Enter : 등록정보 메뉴


키보드 문자 누름 : 파일 이름의 첫 글자와 일치하는 항목으로 이동


Shift + Del :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즉시 파일 삭제


숫자 키패드의 * : 모든 서브 폴더 확장


숫자 키패드의 + : 선택한 폴더의 서브 폴더 확장


Ctrl + A : 모든 파일의 선택


Shift + F10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ALT + : 이전 폴더를 이용한 후 사용되는 것으로 다음 폴더로 이동


ALT + : 이전 폴더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Alt + W : 탐색기의 빠른 종료


Ctrl + F4 : 현재 열려진 폴더의 상위 폴더와 함께 열려진 폴더를 종료


Shift + Enter : 선택한 폴더를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Enter : 선택한 폴더를 내 컴퓨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B : 즐겨 찾기 구성


F2 : 선택한 파일, 폴더의 이름 바꾸기


F3 : 파일 찾기 실행


F6 : 좌우측 창간의 전환


 


단축키


 

Alt + Tab 현재 열려 있는 프로그램들의 작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중앙에 목록을 불러내서 보여주고 Tab을 누를 때마다 전환하게 된다.


Alt + Spacebar 창의 크기 조절 (최대화, 최소화, 이전 크기로 ) 한다.


Alt + Esc 누를 때마다 열려 있는 창들이 순서대로 전환한다.


PrtScr 전체화면을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Alt + PrtScr 활성창만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Ctrl + A 폴더나 파일을 모두 선택하다.


Ctrl + Z 실행을 취소한다.


Ctrl + Esc 키보드로 시작 메뉴를 불러온다.


F2 파일이나 폴더, 바로 가기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한다.


F3 파일이나 폴더를 찾아준다.


F5 창의 내용을 새로운 정보로 고쳐 표시한다.


Ctrl + 드래그앤드롭 파일 복사


Ctrl + Shift + 드래그앤드롭 바로 가기 만들기


 

windows의 아이콘


 

단축 아이콘


바로 가기(Shortcut) 또는 핫키라고 부른다.


단축아이콘을 삭제해도 원본 프로그램은 영향이 없다. 실행 확장자만 지워지는 것이다.


폴더와 프린터는 단축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다.


 


확장자는 LNK로 된다.


단축아이콘에는 왼쪽 아래부분에 화살표 표시가 있다.


단축 아이콘 만들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선택한다.

  


탐색기를 실행하여 원하는 원본 실행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끌어다 놓는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한 등록하기


작업표시줄의 시작메뉴프로그램 탭에서 추가 버튼 선택하기


아이콘의 이름 변경하기


 


아이콘의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여 바로 가기 메뉴를 불러 "이름 바꾸기" 명령을 선택한다.


마우스로 아이콘을 직접 클릭하고 1~2초 있다가 아이콘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변경 가능하다.


단축키 F2를 누른다.


아이콘 정렬 : 이름, 종류, 크기, 날짜, 자동 정렬


도뭄말 사용법


 

도움말


 

하이퍼텍스트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관련된 내용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옵션 아이콘에서 인쇄를 누르면 도움말 내용을 인쇄할 수 있다. 지원되지 않는 내용이 있을 때 월드와이드웹에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통합 도움말


 

단축키 F1을 눌러서 실행한다.


목차 탭 : 주제별로 항목이 구분되어 있다.


색인 탭 : 찾는 단어의 처음 몇 글자를 입력하면 유사한 항목을 빠르게 검색하여 자동으로 찾는다.


검색 탭 : 도움말의 전체 내용에서 찾으려는 단어를 검색하여 해당된 단어가 포함된 항목을 보여준다.


풍선 도움말 : 대화 상자에 있는 도움말 단추(?)를 클릭하여 원하는 항목으로 이동하여 가면 구성 요소에 대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워드실기 단축키]


  Alt+N : 새글 열기


Alt+Ctrl+N : 문서마당 열기


Alt+S 또는 Ctrl+S : 문서저장


Alt+P 또는 Ctrl+P : 인쇄


Alt+O : 문서열기


Alt+V : 새이름으로 저장


  Alt+F4 또는 Alt+X : 한글2002 종료


  Ctrl+F4 : 현재탭 닫기


  Alt+P, V : 미리보기


  Alt+F3 : 최근문서 열기

  


Ctrl+G, T : 문단부호 보이기/없애기

  


Ctrl+G, C : 조판부호 보이기/없애기

  


Ctrl+G, L : 화면에 여백보이기/없애기

  


Ctrl+G, W : 화면에 폭맞추기


 

Ctrl+G, P : 화면에 쪽맞추기

  


Ctrl+G, Z : 전체화면 보이기/없애기

  


Ctrl+G, Q : 화면에 100%로 맞추기

  


Ctrl+Z : 되돌리기

  


Ctrl+Shift+Z : 다시 실행

  


Ctrl+C : 복사

  

Ctrl+V : 붙여넣기


 

Ctrl+X : 잘라내기

  


Ctrl+Alt+V : 골라붙이기

  


Ctrl+A : 전체선택

  


Ctrl+F 또는 Ctrl+Q, F : 찾기

  


Ctrl+F2 또는 Ctrl+Q, A : 찾아바꾸기

  


Alt+G : 찾아가기

  


Ctrl+O : 끼워넣기

  


Ctrl+N, C : 캡션달기()

  

Ctrl+F10 : 특수문자표

  


F9 : 한자로 변환

  


Alt+L : 글자모양

  


Alt+T : 문단모양

  


F6 : 스타일

  


F7 : 여백보기

  


Ctrl+Q, P : 이전 위치로 이동

  


Ctrl+N, S : 숨기기(쪽번호, 머리말, 바탕쪽 등)

 


Ctrl+N, G : 구역설정


 

Ctrl+N, P : 쪽번호매기기

  


Ctrl+N, H : 머리말/꼬리말 매기기

  


Alt+C : 모양복사


 

Ctrl+Enter : 강제 쪽나누기


 

Shift+Enter : 강제 줄나누기

  


Shift+Alt+Enter : 구역나누기

 


F8 : 맞춤법

  


Ctrl+N, T : 표만들기

  


Shift+Alt+E : 글자크게하기(+1포인트)

  


Shift+Alt+R : 글자작게하기(-1포인트)

  


Shift+Alt+F : 이전 글자체로

  


Shift+Alt+G : 다음 글자체로

 


Shift+Alt+N : 자간줄이기(-1%)

 


Shift+Alt+W : 자간늘리기(+1%)


 

Shift+Alt+J : 장평줄이기(-1%)

  


Shift+Alt+K : 장평늘리기(+1%)


 

Shift+Alt+B 또는 Ctrl+B : 글자를 진하게


 

Shift+Alt+I 또는 Ctrl+I : 글자를 이탤릭체로


 

Shift+Alt+U 또는 Ctrl+U : 글자에 밑줄


 

Shift+Alt+A : 줄간격줄이기(-10%)


 

Shift+Alt+Z : 줄간격늘리기(+10%)

 


Shift+Ctrl+L : 왼쪽정렬

 


Shift+Ctrl+C : 가운데정렬


 

Shift+Ctrl+R : 오른쪽정렬

 


Shift+Ctrl+M : 양쪽정렬


 

Shift+Ctrl+T : 배분정렬

  


Ctrl+M, W : 글자색바꾸기(하얀색)

 


Ctrl+M, K : 글자색바꾸기(검정색)


 

Ctrl+M, W : 글자색바꾸기(하얀색)

 


Ctrl+M, Y : 글자색바꾸기(노란색)

  


Ctrl+M, R : 글자색바꾸기(빨간색)


 

Ctrl+M, G : 글자색바꾸기(녹색)

 


Shift+Alt+P : 윗첨자


 

Shift+Alt+S : 아래첨자



Ctrl+N, N : 각주

  


Ctrl+N, E : 미주

  

Ctrl+N, T : 표만들기


Ctrl+N, B : 글상자만들기

 

Ctrl+N, I : 그림넣기

  


Ctrl+N, L : 선넣기


 

Alt+Y : 줄삭제(커서위치부터 끝까지)

  


Ctrl+Y : 줄삭제(전체)


 

Ctrl+G : 개체묶기

 

Ctrl+U : 개체풀기

  

Ctrl+N, K : 개체속성


  F11 : 개체선택


 

F12 : 한컴사전

  


Shift+Tab : 자동들여쓰기


 

Ctrl+F5 : 내여쓰기

  


Ctrl+F6 : 들여쓰기


 

Ctrl+F7 : 좌측여백 늘리기


 

Ctrl+F8 : 좌측여백 줄이기

  


Alt+Tab : 창 이동


 

Ctrl+Tab : 탭 이동


 

Ctrl+F4 : 현재탭 닫기


 

Alt+B : 매크로 정의


 

Alt+Z : 매크로 실행


 

Ctrl+F3 : 상용구


 

Ctrl+K, H : 하이퍼링크


 

Ctrl+N, M : 수식넣기


 

Ctrl+K, O : 개요번호

  


Ctrl+K, N : 문단번호



쉽게 댓글 사진 올리는 방법..

            
 


<img src=먼저 위에 그림을 선택해서

    오른쪽 마우스 한번 클릭후 속성(아래쪽)을

    클릭 후 드래그 하시고주소를 복사하여
    여기에 붙여넣기를 하시고 등록하면 되지요></marquee>

 

<img src=http://planet.daum.net/pcp/board/Write.do?PCPHOMEUSER=n_EfxmEqHO_HWSetkPcw4g00&from=write&readDataSeq=343728></marquee>

 

♡댓글에 위와 같이 입력한 후 등록 해보세요♡

 

2번째 하트장미 주소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31_11_19_35_75b0n_146361_0_11.gif%3Fthumb&filename=11.gif>



<marquee direction="up"><img src=주소복사후 붙여넣기 등록 하시면

                                   그림이 위로올라갑니다></marquee>


<marquee direction="up"><img src=조금전에 속성 완성된것 이곳에 놓고></marquee>

<marquee direction="right"><img src=오른쪽으로 움직여라></marquee>

<marquee direction="up"><img src=위쪽으로 움직여라></marquee>

<marquee direction="down"><img src=밑으로 떨어진다></marquee>

<marquee behavior="slide"><img src= 왼쪽으로 이동></marquee>

 

<marquee behavior="alternate"><img src=좌우로 움직임></marquee>

 

※많은 참고 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아래 댓글에서 충분히 연습하세요※



인터넷을 쓰면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

 

유선이든 무선이든 PC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원치않게

개인정보가 나가거나 스팸메일 발송처나 DDOS 공격용 좀비 PC가 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조심하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를 구멍을 막는 일에 주력해야 할텐데...

CyberDefender얼마전 안전인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인터넷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해 발표했다.

우리나라 역시 보안 관련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자초할 10가지 위험한 행동이 뭔지 살짝 확인해보자.


1. 공공 PC에서 로그인 유지 기능 켜기

집이 아닌 곳에서 혹은 자신만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닐 경우 절대로 이 기능을 켜면 안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이 기능은 이전에 로그인한 상태가 유지되는 만큼

이메일 등 중요한 개인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니 정말 안전한 장소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로그인 유지라는 편리함에  

위험을 키우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2. 윈도우, 플래시 등 업데이트 안하고 버티기

가끔보면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나 플래시 등 주요 프로그램의 신규 업데이트

알림이 떠도 지금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업데이트를 안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이런 업데이트를 귀찮아하며 아예 무시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막을 수 있는 구멍을 커다랗게 열어두고 침입해주길 기다리는 것과 다름없다.   

업데이트는 구멍을 막기위한 제조사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 뿐아니라

개인정보 등을 보호하는 주요한 수단이다.


3. 쓸데없는 연예 가십 찾아다니기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이슈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런 관심을 이용해 악성코드 등을

유포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O양 비디오를 찾아다니고 누구누구의 누드 사진을 찾아다니는 호구들만큼

사냥하기 쉬운 먹이가 없다는 얘기.

그러니 괜한 정보를 찾아헤매면서 위험을 키우는 일은 하지 마시길.


4. 비트토렌트 등 P2P에서 동영상 받기

아니 비트토렌트가 문제라고? 물론 비트토렌트나 기타 P2P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안에 돌아다니는 불법적인 콘텐츠에 혹시나 장치되어 있을지 모를 악성코드 등이 문제.

워낙 흔히 이뤄지는 일이라서 무심히 넘기고 있겠지만 불법적인 자료를 받기전엔

주의 또 주의하시길.


5. 무료 포르노 찾아다니기

넘쳐나는 스팸에 진저리를 치면서 야동 사이트에 거리를 두는 이도 있지만

반대로 새로운 포르노 영상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 역시 많다.

그렇다보니 이런 사용자를 노리는 '무료 포르노'등의 미끼들이 인터넷에 넘쳐난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덥썩 악성코드나 받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얘기.

찾는 이들이 있으니 존재한다는 이런 콘텐츠를 함부로 뒤졌다가

내 PC가 좀비 PC가 되는 기적과 마주하진 말길 바란다.


6. 온라인 게임에서 방심하기

온라인 게임에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건 좋지만 그들과 계정 정보를

공유한다거나 하는 일은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다.

더욱이 그 계정이 온라인 게임 뿐 아니라 포털 등의 계정과 같다면

이는 더 큰 위험을 자초하는 일.

부디 온라인에서 함부로 사람을 믿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

어쩌면 그 상대는 이미 계정을 도용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7. 페이스북에 개인정보 낱낱이 올려두기

페이스북등 SNS 활용이 늘면서 지인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생일이나 휴대전화 번호부터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노출하고 있다면 뭐 그 정도로

무신경한 사람이라면 언젠가 당해도 당할 사람일테지만...-_-

그래도 미리미리 구멍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8.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랜 이용하기

집에서보다는 외부에서의 일이되겠지만 가끔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AP에 접속하는 경우가 있다.

대개 별 고민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해서 넙죽 연결하긴하지만

그렇게되면 무선AP를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 전부가 무선AP쪽에 노출될 수 있다.

로그인 등을 하지 않고 잠깐 쓴다면 모를까 중요한 데이터를 다뤄야 한다면

보안 설정되지 않은 무선AP에는 가급적 접속하지 마시길...

 


9.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 적용하기

사실 많은 이들이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수십개나 되는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 다르게 관리하는게

쉽지 않다는 이유로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건데

가급적이면 여러 암호를 함께 쓰는 편이 보안에는 유리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길.

심지어 1234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고 한다


10. 무료 선물 배너 덥썩 물기

'무료로 아이폰을 드려요', '무료로 아이패드를 드려요' 인터넷에서 흔히 만나는

이런 배너를 덥썩 클릭했다간 공짜 선물은 커녕 개인정보만 넘겨주거나  

사기에 놀아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우리나라는 좀 덜한 듯 하지만

해외 사이트의 배너들을 보면 뭘 그리 주겠다는게 많은지...-_- 

공짜는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며 주의 또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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