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활용 기초 5가지

           

 

Q. 내 컴퓨터의 IP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은?

갑자기 내 컴퓨터의 IP주소가 필요할 때가 있다. 당황하지 말자.

아주 쉽게 IP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말이다.

과거엔 네트워크 명령어를 이용해 내 컴퓨터의 IP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 간단해졌다.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

‘IP주소’, ‘내 IP 확인’, ‘내 컴퓨터 IP 주소 확인’이라고 검색만 하면 된다. 



인터넷 화면 적정 크기 조절하기

       
 

바탕화면에서 오른 마우스 클릭 - 속성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설정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바탕화면에서 동영상 적정 크기로 조정하기

화면해상도(S)를 좌로 옮기면 인터넷이 큰 글자로 뜹니다.

우로 옮기면 인터넷 글자가 작게 뜹니다.

1). 해상도를 낮음 1단계로 놓았습니다.

7개의 바로가기 아이콘이 위에서 아래로 닿아있습니다.

글씨도 커졌습니다.

2). 해상도를 6단계에 놓았습니다.

바로가기 아이콘도 작아졌습니다.

인터넷 글씨와 화면을 이것으로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컴퓨터와 TV를 연결하였을 때 화면이 작게 나오거나

크게 나올 경이 이 기법을 써서 조정해야 합니다.

님이 쓰고 계시는 모니터에 인터넷 화면이 지금 상하좌우로 잘 맞추어져 있지않으면

이런 기법으로 조정해 주세요.


 

모니터 해상도 설명과 조정

1. LCD모니터 해상도

모니터 크기해 상 도 비 율

15인치

1024 X 768

4 :3

17 ~ 19 인치

1280 X 1024

5 :4

19인치 와이드

1440 X 900

16 :10

20.1인치

1600 X 1200

4 :3

20.1 , 22인치 와이드

1680 X 1050

16 :10

24 ~ 26인치 와이드

1920 X 1200

16 :10

30인치 와이드

2560 X 1600

16 :10

 

2. 모니터 해상도 조절 방법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 속성 - 설정 으로 들어가서 화면해상도(S)를 조절합니다.

잘못 설정을 하시게 되면 화면상에서 글씨크기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니터 종류마다 가로 X 세로의 비율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 화면의 가로:세로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CRT = 4 : 3 LCD = 5 : 4 와이드 TV 16 : 9
(4 :3 = 1.33333 , 5 :4 = 1.25 , 16 :9 = 1.7777..... )


모니터 종류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상도 설정도 같은 비율로 하여야만

정상적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LCD모니터를 사용하시는데 아무 무리없이 사용하시려면

권장하는 최대해상도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무난합니다.

 




메일에서 링크를 제거하는요령

 

 

메일을 받아보면 자료는 좋은데 전체 화면에 링크가

걸려있어 어느 카페에서나 냉대를 하여 아쉽게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요령을 따라 링크를 제거한 다음에

자료를 활용해보세요

 

 

링크가 걸려있는 메일을 보내는 분에게는 아쉬운 일입니다만

보내는 분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일단 메일을 카페에 올리시고 수정으로 들어가 HTML

클릭 한 다음HTML 전문을 복사 또는 잘라내기 하여

MS 워드(또는 아래아 한글)에 붙여 넣기를 하시고

도표에 명시된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62831004" target=_blank> 을 찾아내 찾기 창에 입력 후 다음 찾기를

클릭하시면 링크를 건 주소가 흙색으로 표시 됩니다.

 

 

2. 이때 워드 창을 일단 클릭한 다음 자판에 Delete

클릭하면 지워집니다. 계속 반복하여 찾을 없습니다 라는

창이 때까지 다음 다시 이것을 복사 또는

잘라내기를 하여 카페에 올리시면 됩니다

 

 

 

메일을 받아보면 자료는 좋은데 전체 화면에 링크가

걸려있어 어느 카페에서나 냉대를 하여 아쉽게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요령을 따라 링크를 제거한 다음에

자료를 활용해보세요

 

 

링크가 걸려있는 메일을 보내는 분에게는 아쉬운 일입니다만

보내는 분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일단 메일을 카페에 올리시고 수정으로 들어가 HTML

클릭 한 다음HTML 전문을 복사 또는 잘라내기 하여

MS 워드(또는 아래아 한글)에 붙여 넣기를 하시고

도표에 명시된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62831004" target=_blank> 을 찾아내 찾기 창에 입력 후 다음 찾기를

클릭하시면 링크를 건 주소가 흙색으로 표시 됩니다.

 

 

2. 이때 워드 창을 일단 클릭한 다음 자판에 Delete

클릭하면 지워집니다. 계속 반복하여 찾을 없습니다 라는

창이 때까지 다음 다시 이것을 복사 또는

잘라내기를 하여 카페에 올리시면 됩니다

 


컴퓨터 자료정보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  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
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장치 관리자?

       IDE 채널 고급 설정" 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營탔?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 옮겨온 글

               

[컴상식] 알아두면 좋은 컴 상식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다음의 몇 가지만의 사용습관을 상식적으로 알고

  생활화 하면,컴퓨터의 오류나 기타 바이러스 등에 의하여 개인정보 등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느려진 작업속도을 개선하여 좋은
  상태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는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만들 때,

                        두번째 개인정보기록과 인터넷옵션의 설정.
                        세번째 시작프로그램의 정리,

                        네번째 파일의 자세히보기기능활용을 알아두는 것만으도

                개인정보 보안과 좋은 컴퓨터의 상태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 인터넷의 사이트들에 가입하여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만들 경우

            키보드자판에는 shift키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특수문자키들이 

            표시되어 있다.

            위에그림처럼 골벵이같은 특수문자들을 비밀번호를 만들때

            글자나숫자에 첨가하여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 인터넷창의 맨위에는 화살표표시의 동그라미인 개인이 열어본

              페이지들을 일목요연하게 저장하는 기록아이콘이 존재한다.

              이러한 화살표 표시동그라미 기록아이콘에는 인터넷옵션창을 열었을 때

              열어본 페이지목록상에 페이지 보관 일수의 설정일수에 따라

              저장되어 진다.

               페이지보관일수를 0으로하면 오늘만 열어본 페이지들만이 기록되어

              저장되어 지겠고,

              7을 설정하면 일주일간 개인이 열어본 페이지들의 목록이

               저장되어지는데.

               열어본 페이지목록 보관일수를 0으로 설정 하는것이

               개인정보보안측면에서는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 :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라,아이들이나 기타 가족들이 모두

               사용하는  컴퓨터인 경우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시작프로

               그램정리를 해주는것이 좋다.
               시작-msconfig-확인-시작프로그램-모두사용안함-적용-확인-

               해준 후 컴퓨터를 재시작해 준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혼자사용하더라도 인터넷상에서

            게임이나 기타 파일들을 생각없이 쉽게 다운로드받는 경우가 많을 수록

            자신도 모르게 컴퓨터를 느려지게하는 프로그램들이

            시작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위치하게 된다.

           생각없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인경우,

           정기적으로 시작프로그램을 모두 사용안함을 해주는 설정습관을

           부모가 한달에 한번이라도 관리해주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컴퓨터 상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번째 : 인터넷사이트등에서 파일이나 영상, 사진등을 다운로드 받았을경우

            저장위치를 바탕화면상에 직접받아 실행하는 것보다 임의의 폴더안에

            받고받은 파일이나 사진, 영상등을 실행하기 전에 폴더 우측에 표시되는

            자세히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영상이나 사진파일을 받았을때 받은 파일을 선택하면 자세히 기능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영상이나 사진이 미리보기형태로 조그많게

            나타나게되는데, 전혀나타나지 않고 이미지가 없다면, 그파일은

            가짜파일이거나, 영상이나 사진과는 관련없는 바이러스가 왕창 들어

            있는파일일 가망성이 많기에 실행할 필요없이 삭제해버리는 것이 좋다






속도 잡아 먹는 메뉴를 지우자

       



음악이나 동영상을 트는 웹 페이지나 움직이는 이미지 광고 배너를 단 곳에 접속하면 뜨는 속도가 느리다. 익스플로러 옵션을 미리 조정해 놓았다면 그런 일은 없다. 웹 페이지 뜨는 시간을 잡아먹는 요소를 없애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막자.

1. 익스플로러 창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탭을 누른다.

2. 멀티미디어 항목이 나오면 `웹 페이지에서 비디오 재생` `웹 페이지에서 소리 재생` `웹 페이지에서 애니메이션 재생` `이미지 디더링`에 있는 체크를 해제한다.

3. 아래로 내려 오면 보안이 나온다. `브라우저를 닫을 때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 비우기`에 체크한다.

4. 탐색 항목에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 표시` `주소 표시줄에 [이동]단추 표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에 있는 체크를 없앤다.

5. 적용과 확인을 누르고 PC를 다시 시작한다.

☆브라우저 뜨는 시간을 줄이자☆

프록시 서버는 즐겨 찾는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다른 사람이 그곳에 접속할 때 미리 저장한 페이지를 먼저 보낸다. 하지만 프록시 서버를 찾느라 웹 페이지가 더디게 뜬다. 익스플로러는 프록시 서버를 자동으로 찾는다. 웹 브라우저 아래 막대에서 `프록시 서버 검색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웹 페이지가 한참 뒤에 뜬다. 프록시 서버를 쓰지 않으면 프록시 서버를 켜 둘 이유가 없는법, 과감히 옵션에서 지우자. 그러면 프록시 때문에 웹 페이지가 늦게 뜨는 일은 없다.

1.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탭에서 ADSL을 쓰는 사람은 `전화 연결 및 가상 사설망(VPN) 설정` 에 나오는 것을 고른다. 케이블 서비스를 쓰는 사람은 `LAN 설정` 버튼을 누른다.

2. `자동으로 설정 검색`에 있는 체크를 지운다. ADSL을 쓰는 사람은 `전화 걸기 설정`에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그대로 둔다.

출처 : PC사랑 (www.ilovepc.co.kr)



 

   



검색'을 잘하는 방법 10가지

            
 

검색'을 잘하는 방법 10가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수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 컴퓨터를 가장 값지게 이용하는 것은'검색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검색을 할 줄 알면 당신은 컴퓨터 메니아!.

 

          1.특별한 단어를 사용한다.

          인터넷", "비즈니스"와 같이 일반적인 단어를 사용하면 검색 결과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원하는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특별한 단어를 가지고 찾는 것이 좋다.

 

          2.평상시 쓰는 말투는 잠시 잊는다

          평상시 사용하는 문장으로 검색한다는 자연어(Natural Language)

검색 서비스들이 있지만, 아직은 완전하지 못하다. 

          원하는 내용에서 중요한 단어들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3.이렇게 고른 단어들을 조합해서 검색한다.

  •           비슷한 단어나 관련 분야를 생각한다.
  •           이순신"은 "충무공"과 "임진왜란"에도 신경을 써 검색해야 하고
  •           뮤직비디오"와 관련된 분야를 찾으려면 "뮤비", "music", "video",
  •  "musicvideo" 등을 잊지 말아야 한다.
  •           4.필요없는 놈은 버린다.
  •           NOT"연산자 : 검색 결과에서 특정한 단어가 들어간 것은
  •           빼고 싶을 때가 있다면 NOT 연산자를 이용한다.
  •           가정용 전화기를 찾고 싶은데 휴대폰이나 팩스가 나온다면
  •           NOT 핸드폰, NOT 팩스로 그런 결과를 빼면 된다.
  •           철자를 조심한다. : 영어 단어뿐 아니라 우리말로 찾을 때도
  •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           잘못쓰는 것도 문제고 IMT-2000처럼 특수한 기호가 들어간 것도
  • 문제가 된다.
  •           이 경우는 "IMT2000"이나 "IMT 2000"으로 '-'을 빼고 활용하는 것이
  • 효과적이다.
  •           범위를 좁혀간다: 너무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고 컴퓨터를 꺼버리거나
  •           수천개 자료를 일일이 살펴보며 새벽을 맞이하진 말자
  •           (주로 SEX라는 단어를 넣고 인터넷을 헤매는 사람들이 하는 짓 ^^).
  •           결과내 재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범위를 좁혀가면 목적지에 더
  • 가까이 갈 수 있다.
  •  
  •           단 하나가 나와도 실망하지 않는다.: 인터넷의 문서는 절대로 혼자서 존재하지 않는다.
  •           단 하나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보면 관련 주제, 관련 사이트와 연결되는
  • 통로를 발견할 수 있다.
  •           그곳에서 새로운 키워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           분야별로 특화된 웹 사이트를 이용한다: 검색 서비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           분야별 전문 정보 사이트도 이용한다.
  •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분야별 전문 검색 사이트를 찾아내서 거기서
  • 실제 정보를 얻는 것이다.
  •           영화정보를 찾는다면 한국영상자료원(koreafilm.or.kr)이나
  •           인터넷무비데이터베이스(imdb.com)에서 더 전문적인 정보를 찾을
  • 수 있다.
  •           막막하면 뉴스 검색부터 시작한다: 웹 검색부터 시작하면 너무
  • 많은 결과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다. 
  •           이럴 때는 정선된 정보가 있는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뉴스 검색을 이용해서 해당 분야의 최신 뉴스를 몇 가지 읽어보면
  •           검색을 위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때로는 거기서 100% 만족스럽게 검색을 끝낼 수 있는 경우도 많다.
  •           검색 도움말을 '꼭' 읽는다: 다 비슷해 보여도 검색 서비스마다
  • 개성이 있다.
  •           도움말을 읽고 특성을 파악하라. -받은 글-


  • 이정도 알면 인터넷 고수

                

     

    “인터넷 서핑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요”
    고수와 초보자의 실력은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 개인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초보와 깔끔하게 서핑 흔적을 지우는 고수,

    쌩쌩 돌아가는 인터넷을 즐기는 고수와 느릿느릿한 초보, 목록별로 ‘즐겨찾기’를

    정리해 놓은 고수와 생각도 나지 않는 사이트 주소 쓰느라 시간 보내는 초보.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로 인터넷 고수가 되자.



    ▶ 흔적은 NO! 깔끔한 서핑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고 개인 정보가 그대로 기록된다면 여간

    찜찜한 일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 기록을 말끔히 지우는 방법을 배워보자.

    방문 사이트 주소 지우기

    주소 표시줄에는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아 있다.

     나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사람과 컴퓨터를 공유한다면 깔끔한 뒷처리가 필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의 드롭다운 단추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방문한 사이트의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②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열어본 페이지 목록-목록 지우기’ 버튼을 선택한다.
    ③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삭제하겠습니까’하고 물으면 ‘예(Y)’ 버튼을 누른다.
    ④ ‘인터넷 옵션’의 대화상자가 다시 나타난다. 화면상으로는 바로 확인할 수

    없지만 열어본 페이지의 목록은 지워진 상태다.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에 남아 있던 주소 목록이 깨끗하게 지워져 있다.

    아이디와 암호, 내 정보 지우기

    인터넷 검색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디와 암호 등의 개인정보 유출이다.

    더구나 요즘은 첫글자만 쳐도 저절로 아이디나 개인정보가 뜨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이디와 암호, 개인정보를 말끔히 지우고 맘 편하게

    서핑하자.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내용’ 버튼을 누른다.
    ② ‘개인정보’란에 ‘자동완성’ 버튼을 누른다.
    ③ ‘자동완성 설정’ 창이 뜨면 먼저 ‘폼 지우기’를 클릭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암호 지우기’ 버튼을 눌러 암호도 지운다.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커피믹스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다. 내 맘대로 되는 건 또 있다.

     바로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익스플로러, 글자 크기를 내 맘대로 바꾸고 익스플로러 도구바도 없애는 등

    나만의 웹 서핑을 즐겨보자.


    익스플로러 크기 조절
    어떤 홈페이지는 익스플로러 창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크롤바를 움직이며 서핑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다.

    익스플로러의 크기를 키우면 이전에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부분까지 볼 수 있어 참 편리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익스플로러 메뉴 중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전체 화면’을 클릭한다.

    익스플로러의 도구바가 사라지면서 화면이 훨씬 커지면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원래대로 익스플로러 도구바를 보이게 하려면 F11키를 누르면 된다.


    텍스트 크기 바꾸기
    홈페이지 글자 크기만 조절해 주어도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띄울 수 있다.

    물론 글자를 키우거나 줄이면 보기에 좋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텍스트 정보를 읽으려고 할 때는 보기 편한 상태로 조절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익스플로러 도구바에서 ‘보기’를 누른 후 ‘텍스트 크기’를 눌러 필요한 크기

    (가장 크게, 크게, 보통, 작게, 가장 작게)를 선택하면 된다.


    상태 표시줄 없애기
    익스플로러 하단에 위치한 상태 표시줄(접속 완료나 접속중을 표시해준다)만

    없애도 정보 창이 그만큼 커지게 되어

    한번에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먼저 메뉴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상태 표시줄’을 선택한다.

    대개 상태 표시줄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면 익스플로러 하단에 상태 표시줄이 나타나고 체크 표시를 지우면 없어진다.


    도구바 없애기
    익스플로러 메뉴 중 ‘보기-도구 모음’에 들어가 ‘주소 표시줄’ ‘표준단추’ ‘연결’ ‘라디오’ 중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도구바를 없애면 어떤 명령을 수행시킬 때, 예를 들어 ‘앞으로’나 ‘뒤로’ 등

    간단한 명령조차도 일일이 메뉴를 눌러서 실행해야 하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넓게 확 트인 웹페이지를 보고 싶을 때나 익스플로러를

    크게 키워야겠다고 생각될 때 잠깐 없애는 것이 좋다.


    작업 표시줄 없애기
    바탕 화면 아래에 자리잡은 작업 표시줄(현재 작업하고 있는 파일이나

    폴더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은

    시원스런 웹서핑을 방해한다.

    작업 표시줄을 숨기면 좀더 큰 창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없애려면, 커서를 작업 표시줄에 댄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작업 표시줄 등록정보’창이 뜨면 ‘자동 숨김’을 체크한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커서를 화면 아래쪽에 가져가면 사라졌던 작업 표시줄이 다시 나타난다.

    ▶ 인터넷 서핑 속도 UP!

    이제 인터넷은 속도로 말한다. 통신 회선을 초고속으로 바꾸어라,

    이용자가 적을 때

    접속하라는 당연한(?) 방법이 아니라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팁을 배워보자.

    그림 빼고 글자만

    요즘 만든 사이트를 보면 참 재미있다. 예쁜 그림과 각종 동영상,

    오디오 파일이

    인터넷 서핑의 재미를 높여주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한 페이지 표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서핑을 하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저 글자만 읽어도 되는 거라면 굳이 시간만 잡아먹는

    그림 파일까지 같이 볼 필요가 없다.

    이럴 때는 텍스트만 띄워 빠른 인터넷 서핑을 즐기자.

    방법은 간단하다. 텍스트를 제외한 동영상, 오디오 데이터를 띄우지 않으면 된다.

    먼저 익스플로러 메뉴의 ‘도구-인터넷 옵션’을 고른다. ‘인터넷 옵션’ 창이 뜨면

    ‘고급’탭을 선택한 후 ‘그림표시’ ‘비디오 재생’

    ‘소리재생’ ‘애니메이션 재생’의 체크 표시를 모두 없앤 후 사이트에

    접속하면 글자만 빠른 속도로 뜬다.

    인터넷 캐시 늘이기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사이트는 대개 첫 방문한 사이트보다 빨리 접속할 수 있다.

    이는 ‘인터넷 캐시’라는 것이 있어

    한번 접속한 사이트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방문할 때 재빨리 불러오기 때문이다.

    인터넷 캐시를 늘이면 그만큼 많은 웹사이트 자료를 보관할 수 있어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인터넷 캐시를 늘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 있는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인터넷 옵션 창이 열리면 ‘일반’탭의 ‘임시 인터넷 파일’에 있는 ‘설정’을 누른다.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의

    ‘사용할 디스크 공간’에 있는 크기 조절바를 오른쪽으로 당겨 크기를 적당히 늘인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스크롤 속도 높이기

    대개 웹 사이트는 세로로 길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볼려면

    스크롤바를 계속 아래위로 움직여야 한다.

    이럴 때 스크롤 속도를 조금만 높여줘도 훨씬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고급’을 선택하고 ‘부드러운 화면 이동’의 체크 표시를 한다. 이러면 스크롤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 사이트 재빨리 접속하기

    웹사이트 주소 외우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철자도 헷갈리고 한번 방문한 사이트라 해도

    금방 주소를 잊어버린다.

    이럴 경우 알아두면 사이트 접속이 빨라지는 팁 모음

     


    '단축키를 쓰면 PC조작 속도가 두 배’

    '진짜 인터넷 도사는 마우스 대신 단축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이용할 때 마우스를 사용한다.

    마우스를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보다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 단축키를 사용하면 한결 빠르고 편리하게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단축키란 여러 각 키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단축키는 익숙해지면 마우스 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

    대부분의 단축키는 Alt 키와 Ctrl키를 사용하는 것이 많다.

    각각의 기능키 별로 단축키를 살펴보자.

    기사에 소개된 기능키는 Window 2000을 중심으로 설명됐고 운영체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Ctrl키 사용

    워드나 인터넷의 정보를 복사하고 싶을 때는 해당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Drag) 하고 Ctrl 키 버튼을 누르고 알파벳 C를 누르면 ‘복사’가 되고 복사한 내용을 다른 곳에 붙이려면 역시 Ctrl 키 버튼을 누르고 V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택한 내용을 잘라내고 싶은 때는 Ctrl 키를 누르고 X를 누른다. 실수로 잘못 잘라냈다면 ‘Ctrl + Z’를 사용하면 실행취소 기능이 수행된다. 드래그를 해서 일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선택할 때는 ‘Ctrl + A’를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즐겨찾기 창을 열고 싶으면 'Ctrl + I' 또는 'Ctrl + B'를 누르면 된다. 현재의 창을 그대로 두고 같은 주소의 새로운 창을 열고 싶을 때는 'Ctrl + N'을 사용한다. 'Ctrl + O' 또는 'Ctrl + L'을 사용하면 인터넷 주소 창만 따로 뜨는데 그 창에 주소를 넣으면 가고자 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다. 검색을 하고 싶다면 'Ctrl + E’를 누르면 검색 창이 떠 쉽게 검색을 할 수 있다. 현재 화면을 인쇄하고 싶다면 ‘Ctrl + P'를 사용한다. 'Ctrl + W'를 누르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창이 닫히고 윈도우의 시작메뉴를 열고 싶으면 'Ctrl + Esc'를 누르면 된다.

    Ctrl키 사용 단축키 정리

    Ctrl+C (복사)
    Ctrl+V (붙여넣기)
    Ctrl+X (잘라내기)
    Ctrl+Z (실행 취소)
    Ctrl+A (모두 선택)
    Ctrl+I 또는 Ctrl+B (즐겨찾기)
    Ctrl+N (현재 열려 있는 창과 같은 주소의 새 창 띄우기)
    Ctrl+L 또는 Ctrl+O (주소창 만 따로 다른 띄우기)
    Ctrl+E (검색 창 열기)
    Ctrl+P (인쇄 대화 상자 열기)
    Ctrl+W (현재 창 닫기)
    Ctrl+Esc (시작 메뉴 표시)

    Alt 키 사용

    인터넷을 하다가 Alt 키를 누르고 왼쪽 화살표 버튼(<-)을 함께 누르면 이전 페이지로 이동하고 반대로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앞 페이지로 이동한다. ‘Alt + F’ 를 누르면 화면 상단의 메뉴 중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Alt + V’는 상단 메뉴 중 ‘보기’를 실행하고 싶을 때 누르면 된다. ‘Alt + F4’ 는 활성화 되어 있는 창을 닫는 기능으로 ‘Ctrl+W’ 기능과 같다. 또한 ‘Alt + Ese’ 를 누르면 컴퓨터 안에서 실행했던 화면이 순서대로 뜬다.

    Alt 키 사용 정리

    Alt + <- (이전 페이지로)
    Alt + -> (다음 페이지로)
    Alt+F (파일 메뉴 표시)
    Alt+V (보기 메뉴 표시)
    Alt+F4 (활성화 된 창 닫기)
    Alt+Esc (창을 연 순서화면을 순서대로 띄우기)

    Window 키 사용

    키보드에 있는 Window 모양의 로고가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역시 다양한 기능을 마우스 없이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다. 일단 Window 버튼을 그냥 누르면 시작메뉴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Windows+D’ 를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고 ‘Windows+E’를 누르면 ‘내 컴퓨터’ 가 실행된다. 파일이나 폴더 검색을 손쉽게 하려면 ‘Windows+F’ 를 누르면 누르고 ‘Windows+R’ 을 누르면 실행 대화상자가 뜬다.

    Window 키 사용 정리

    Windows 버튼 (시작 메뉴를 표시하거나 숨김)
    Windows 버튼+D (바탕 화면 표시)
    Windows 버튼+E (내 컴퓨터 열기)
    Windows 버튼+F (파일이나 폴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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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10대 안팎의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스마트폰은 큰 골칫거리 중 하나다

    게임, 채팅, 인터넷 검색 등으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절로 울화통이 치밀어오른다.

    하지만 부모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업무, 대인관계 등 명분을 내세우지만 어른들도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스마트폰의 폐해가 단순히 특정 세대에만 미치지 않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특히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부모들은 더욱 조심해야겠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어바인) 연구진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지속적이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모성적 돌봄’(maternal care)은

    아이 두뇌의 적절한 발달을 방해해 정서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직 임상시험 중이지만,


    동물 실험을 통한 결과에선 어머니가 아이를 보살필 때 매일 반복되는 방해 요소

    심지어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와 같이 겉보기엔 전혀 해가 없어 보이는 행동도 오랜 기간 반복될 경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탈리 바람 박사가 이끈 이번 연구진은 모성적 돌봄 패턴과 일관된 리듬이 예측할 수 있고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한 아이의 뇌 발달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보여줬다.

    연구진은 일정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모성적 돌봄으로 인해 아이가 청소년과 성인으로 성장했을 때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약물에 빠지고 혹은 우울증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오늘날엔 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확인하고 이용하는 데 익숙해진 것이 사실이므로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바람 박사

    우울증 등 정서 장애의 취약성은 우리 유전자 사이의 상호 작용과 특히 민감한 발달 시기의 환경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우리 연구는 모성적 돌봄이 미래에 자녀의 정서적 건강에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많은 연구를 기반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기를 돌볼 때 휴대전화를 끄고 예측할 수 있고 일관되게 대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

    차분하거나 혼란스러운 환경 중 하나에서 자란 청소년 쥐의 감정 결과를 연구하고 어미 쥐의 양육 행동을 분석하는

    수학적 방법을 사용했다.

    어미 쥐의 돌봄 빈도와 일반적 특성은 두 환경으로 구별했다는 사실에도,


    돌봄 패턴과 리듬은 크게 달라 새끼 쥐의 발달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

    그렇다면 왜 모성적 돌봄이 쾌락 체계에 영향을 줘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박사는 “도파민을 수용하는 신경 회로는 신생아와 유아일 때는 성숙하지 못하다면서

    이런 쾌락 회로가 성숙하기 위해선 예측할 수 있는 연속 사건에 자극되는 것이 중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아이가 충분하게 믿을 수 있는 모성적 돌봄 패턴에 노출되지 못하면

    쾌락 체계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해 무쾌감증이 유발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연구팀은 실제 어머니와 아기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모성적 돌봄을 분석한 영상과 아이의 뇌 발달을 측정하기 위한 정밀 영상 기술, 심리 및 인지 검사를 통해 더욱 완전하게

    이런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 목표는 쥐에서 발견된 메커니즘이 우리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모성적 돌봄 패턴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으로 청소년의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중개정신의학’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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