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 않고 컴퓨터 빨르게 하는 방법 모음

       
 

◆포맷 않고 화면을 부드럽게 하기


화면을 이동할 때 끊기는 느낌이 들때는


익스플로러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부드러운 화면이동 체크를 해제

해주시면 됩니다.



◆ 멀티테스킹 속도 올리기


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성능옵션 → 고급 탭 [프로세서 사용계획]


백그라운드 서비스와 시스템 캐시에 체크하고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 팝업 속도 빠르게 하기


시작 → 실행 → regedit로 들어간 후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들어가서


MenuShowDelay 의 값을 낮춰 주면 됩니다.


가장빠른것이 0, 가장 느린것이 65534 이고,


기본설정이 400이므로 400보다 낮게 해주시면 됩니다.




◆ 폴더창 속도 빠르게 하기


제어판 → [폴더옵션] 실행


보기 → [고급설정] 부분을 찾아보시면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창 실행]의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창 속도 빠르게 하기


시작 → 실행 → regedit 실행 후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windowmetrics 이동


우측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문자열 값] 선택 MinAnimate 입력,


값을 더블클릭하여 값을 "0"으로 설정,


익스플로어 창의 최대, 최소화의 애니매이션 효과를 끔으로써

속도를 향상 시켜 줍니다.




-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는 방법


응용프로그램이 정지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응답이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응답이 없으면 해당프로그램을 정지 표시하는 시간을 타임아웃시간 이라고 합니다.


시작 → 실행 → regedit 실행 후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HungAppTimeout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 (1000 = 1초)로 설정~!




- XP시작화면 안 뜨게 하기


제어판 -> 사용자 계정 -> 사용자 계정 창 이동


[사용자 로그온 또는 로그오프 방법 변경],


[새로운 시작 화면 사용] 체크 해제~!




- 윈도우 종료 빠르게 하기


시작 → 실행 → regedit 실행 후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


Control을 선택 후 오른쪽 목록에서


Wait To Kill Service Timeout을 더블 클릭



전력 낭비를 줄이자!

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 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정에선 모니터 볼 일이 없죠?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체 컴퓨터 전력의 60-70% 랍니다..

2.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둡시다.


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약합니다.

3.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꺼버립시다.


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습니다.

4. 절전모드를 이용해봅시다.


[시작-설정-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보호기-전원] 가셔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하드디스크 끄게 하면 좋습니다. 저는 각각 10분과 1시간으로 해놓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계속 쌩쌩 저 혼자 모터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마우스만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5. 프린터나 스피커, 스캐너 등은 쓸 때만 켜고 안 쓰면 바로 끕시다.

특히 스피커는 계속 켜두시는 분들 계신데, 음악을 듣거나 효과음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바로 꺼버리세요. 그리고 음악 크게 들으면 전력손실이 더 큽니다.

6.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합시다.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은 전력손실이 옵니다.

7. 모니터를 너무 밝게 해놓지 마세요.

모니터 아래를 보시면 밝기 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적당한 정도로 어둡게 해주세요. 모니터 화면은 밝을수록 전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8. 컴퓨터를 끌 때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장치를 같이 다 꺼주세요.


보통 컴퓨터 끄시면서 인터넷 모뎀은 안 끄시는 분들 계십니다. 다 꺼주세요. 공유기 사용한다면 공유기도 꺼주세요. 이왕이면 멀티탭 하나에 프린터/스피커/스캐너/모뎀/공유기 등등을 모두 꽂아주세요. 본체만 빼고요. 그런 다음 본체 끄고 멀티탭 스위치 내리면 모두 한 번에 꺼지겠죠. 대신 컴퓨터 다시 켤 때는 멀티탭부터 켜셔야 해요. 왜냐하면 인터넷모뎀이 본체보다 먼저 켜져야 인터넷 접속이 되거든요.


9. 시디롬에 시디를 넣어두지 마세요.

시디롬에 시디가 들어 있으면 부팅할 때 시디를 무조건 쉬잉~~ 돌리게 됩니다. 따라서 전력낭비는 물론 부팅시간도 길어지죠. 더불어 탐색기 같은 것을 띄울 때도 그냥 한 번 또 쉬잉~~ 돌립니다. 역시 전기 잡아먹고 시간도 잡아먹죠. 무조건 시디는 빼세요.

10. 컴퓨터를 껐다면 코드도 모두 뽑아버리세요.

꽂혀 있는 코드의 숫자와 소비되는 대기전력량은 비례합니다. 코드를 많이 뽑아놓을수록 전기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특히 컴퓨터는 이래저래 코드들이 많으니 반드시 멀티탭에 줄줄이 꽂아서 멀티탭 코드 자체를 뽑도록 하세요.

 

폴더 처리                             

       

 

폴더는 하드 디스크나 플로피 디스크 등의 보조 기억 장치에 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폴더는 종류가 비슷한 파일을 한 곳에 모아 놓아 복사나 이동 또는 삭제와 같은 작업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폴더는 만들 수 있는 개수가 정해지지 않고 폴더 안에 또 다른 폴더(하위 폴더)를
만들 수 있다.또한 폴더는 상위 폴더와 하위 폴더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면 HNC 폴더를 선택했을 때 하위 폴더는 아래와 같다.

스마트폰 또라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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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또라이 되지말자 ♣

 

 


 
스마트폰 또라이가 되지 말자

요즘 미국에서 조금씩 싹트고 있는 운동입니다.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꺼내 한쪽에 포개어 쌓아놓습니다. 
누구든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그날 밥값이며 비용을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기술이 진보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항상 연결되어 있고 
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연결(Connection)을 위해서 
대화를 
희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용히 사색을 할 때, 독서를 할 때, 기도를 할 때
핸드폰이 띵똥 거리면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시도 때도 없이 문자며, 카톡이며, 트위터며 핸드폰을 집어 들라는 유혹이 옵니다.
 
유태인들의 힘은 사밧(Sabbath-안식일)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해가질 때까지 

 아무 것도 하지않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당연히 핸드폰도 전원을 꺼 놓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고요속에서 생각할 시간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창의성을 지니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의 어떤 고등학교 교실에 붙어있던 글입니다.
 
스마트폰을 끄면 서울 대(서울에 있는 대학) 가고,

 마트폰을 버리면 서울대 간다.

 

 
 
 
 
 
 
 
 
 
 
 
 
 
 
 
 
 
 
 

 

 

스마트폰 분실시 신속히 찾는 방법

 


 

 

 

 

스마트폰 분실시 신속히 찾는 방법

 

 

 

자기 전화걸기에서 * # 06 # 을 누르면

 

숫자 15자리가 화면이 뜬다.

 


거기 나오는 15자리 숫자가개인 스마트폰 고유번호이다.

?

그 숫자를 반드시 수첩에 메모하여두었다가 만약 휴대폰 분실시

 

통신사의 고객센터에 연락해서고유번호를 불러주면 바로


위치추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핸드폰을 분실해 당황하신일 한번쯤 경험이 있으시죠.

 

소중한 정보와 지인분들 모든 주소록이몽땅 사라진다면 절대아니 되지요.

 

보관해 두시면 분실시 도움을 줄 수있으니 곧 바로 실행하세요.

 

그런데 각 통신사에서 이 방법을 잘 안알려 준다고 합니다.

 

왜 안 알려 주는지 잘 모르겠다.

 

저도 방금 해보았더 신기하게도15자

 

아라비아 숫자가 나오네요.

 

바로 메모 해놓으세요!

 

여러분들도 만약을 대비하여반드시 정확하게 메모해 두세요!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휴대폰은 분실하지 않도록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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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망가 뜨리는 잘못된습관

       

컴퓨터 사용자들은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낸다.

세어웨어로 시스템 도배, 무방비 상태로 공격자에 노출,

서지 보호기 사용 망각 등 그 방법도 다양하다.

이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봤다.

 

누구나 가끔 바보 같은 행동을 한다. 컴퓨터 사용자도 예외가 아니다.

잘못 누른 키 하나로, 혹은 잘못된 대화상자의 OK 버튼 클릭만으로

컴퓨터의 중요한 설정이 바뀔 수 있고, 아예 망가져버릴 수도 있다.

 

민감한 초보자들은 때로는 잘못된 행동 하나로 컴퓨터를 영영 못쓰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끼기까지 한다. 

러나 다행스럽게도 거대한 쇠망치로 컴퓨터를 내리쳤다고 해서

언제나 비극적인 결말이 초래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용자 스스로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몇 가지 사항만 조심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10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서지 보호 장치없이 전원 연결

 

지금 사용중인 컴퓨터를 망가뜨리고,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전자폭풍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컴퓨터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자서킷을 방해했다가 원 상태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외부 충격이 가해진다면 컴퓨터의

부품이 망가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서지는 동일한 서킷에 전원이 연결된 기기를 누군가가 켜는 것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나뭇가지가 전력선을 건드려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 전원이

중단됐다가 다시 공급될 때 발생하기도 한다.

 

서지 보호기(surge protection)를 이용하면 전력 서지로부터 입을 수 있는 손상은 언제나 보호할 수 있다. 그러나 저가의 서지 보호기는 1회용이 많으므로 나중에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는 서지 보호기보다 더 나은 장치다. 전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시스템이 무리없이 다운되는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원활하게 전원을 공급해주는

배터리를 갖고 있다.

 

2. 방화벽 없이 인터넷 서핑~

 

가정 사용자들은 대부분 바이러스와 공격자가 침투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거의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 구입한 시스템에 멋진 케이블이나 DSL

모뎀을 직접 연결한 후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 접속된 모든 컴퓨터는 방화벽으로 보호될 필요가 있다. 컴퓨터에 사용되는 방화벽에는 몇 가지가 있다. 인터넷 모뎀이나 리우터를 통해 설치되는 방화벽, 모뎀/라우터와 컴퓨터간에 설치된 독립 방화벽 기기, 방화벽 소프트웨어가 운영되는 네트워크 종단에 위치한 서버, 혹은 윈도우 XP에 탑재된 ICF/윈도우 방화벽이나 케리오, 존얼람 등이 제공하는 서드파티 방화벽 프로그램 등 컴퓨터에 설치되는 개인용 방화벽 소프트웨어 등이다.

 

노트북 컴퓨터에 설치되는 개인용 방화벽의 한 가지 장점은 길을 걸을 때, 호텔의 DSL이나 케이블 포트에 접속할 때, 혹은 무선 핫스팟에 접속할 때 언제나 사용자와 함께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방화벽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컴퓨터가 동작 상태에 있으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컨피그레이션이 구성돼 있다는 점을 늘 확인해야 한다.

 

3.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업데이트는 귀찮아!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좋은 솔루션이기는 하지만 귀찮을 때가 많다. 언제나 사용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하는 것 같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도 일일이 해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정기적인 업데이트도 필요하다. 게다가 유효기간 만료일도 자주 다가오고, 갱신에 비용도 든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인터넷 환경에서 바이러스 보호는 필수다.

 

AV 소프트웨어가 탐지하는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웜 등 악성 프로그램들이 시스템을 초토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의 다른 곳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하면 네트워크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스파이웨어의 위협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스파이웨어는 사용자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컴퓨터에 스스로를 설치해 정보를 빼낸 후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제작자나 벤더에게 이 정보를 전송한다.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만으로는 스파이웨어를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스파이웨어 탐지, 제거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4. 엄청난 베타 프로그램 설치, “공짠데 머?”

 

최신 프로그램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새로 선보인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베타 프로그램은 대개 무료인데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기 전에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리웨어와 셰어웨어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 있다. 여러분들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해적판 소프트웨어나 ‘와레즈’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악성 코드가 포함된 프로그램이나 엉망으로 제작돼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 설치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해적판

프로그램이라면 이런 위험성은 더 높다.

 

라이선스가 분명한 최종 버전만 설치했다 해도 너무 많은 설치와 설치해제를 실행하면 레지스트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설치해제 과정에서 프로그램의 찌꺼기가 완벽하게 제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어도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시스템은 계속 느려질 수밖에 없다.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과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만 설치하고, 설치/설치해제를

실행하는 횟수는 최소화해야 한다.

 

5. 디스크를 꽉 채워 조각화하기

 

과도하게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설치해제(혹은 데이터 추가와 삭제)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는 디스크 조각화다. 디스크 조각화는 디스크에 정보가 저장되는 방식 때문에 발생한다. 새 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하면 이 파일은

클러스터라고 불리는 인접한 섹션에 저장된다.

 

예를 들어 5개의 클러스터를 필요로 하는 파일을 삭제하고, 8개의 클러스터를 필요로 하는 새 파일을 저장하면 앞의 5개 클러스터에 해당하는 데이터는 삭제됐기 때문에 비어있는 공간에 저장되고, 나머지 3개 클러스터의 데이터는 다음 빈 공간에 저장된다. 이 때문에 파일 조각화가 발생한다.

 

그리고 나서 이 파일에 액세스하려면 디스크의 읽기 헤드가 해당 파일의 모든 부분을 한꺼번에 찾지 못하고, 전체를 검색하기 위해 디스크의 서로 다른 구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결국 액세스가 느려질 수밖에 없다. 만약 해당 파일이 프로그램의 일부라면 이 프로그램은 더 느리게 동작할 것이다. 조각화가 심각한 디스크는 현저하게 속도가 떨어진다.

 

이런 파일 조각화를 재배치하려면 윈도우(프로그램 | 액세서리 | 시스템 도구)의 디스크 조각모음이나 서드파티의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사용해 디스크

인접 구간을 정리할 수 있다.

 

디스크가 꽉 차 있는 경우에도 종종 성능 문제와 애플리케이션 오동작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작동을 위해 임시 파일을 생성하고, 추가적인 공간을 필요로 한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파일을 검색하거나 삭제할 때는 윈도우 XP의 디스크 클린업 툴이나 서드 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혹은 디스크의

공간을 청소하기 위해 수동으로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다.

 

6. ‘모든’ 첨부파일 열어보기

 

그야말로 대책 없는 사용자들이 종종 있다. 첨부파일이 붙은 이메일 메시지를 받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용물이 무엇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누군가 문 앞에 남겨두고 간 패키지가 폭탄일 수도 있는 것처럼 이메일 메시지에 첨부된 파일도 시스템의 문서 혹은 시스템 폴더를 삭제하거나 컴퓨터에 저장된 주소록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송하는 수단일 수 있다.

 

즉각적으로 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는 첨부파일은 .exe, .cmd 및 기타 확장자가 붙은 실행파일(실행가능한 다른 파일 확장자 리스트를 보려면 http://antivirus.about.com/od/securitytips/a/fileextview.htm을 참고하라)들이다. 워드의 .doc 파일과 엑셀의 .xls 파일 등 스스로 실행이 불가능한 파일은 임베디드 메크로를 포함할 수 있다. 비주얼 베이직, 자바스크립트, 플래쉬 등 스크립트는 컴퓨터에 의해 직접 실행되지는 않지만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된다.

 

텍스트 파일(.txt)이나 그래픽(.gif, .jpg, .bmp)도 대부분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더 이상 신뢰는 금물이다. 파일 확장자를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자들은 greatfile.jpg.exe 같이 실행가능한 이름의 일반적인 파일 확장자를 보여주지 않는 윈도우 기본 설정을 이용해 득을 얻는다. 실제 확장자가 숨겨져 있는 경우에는 greatfile.jpg로 보여진다. 수신자는 이 파일을 그래픽 파일로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신뢰할 수 있는 발신자가 보낸 첨부파일일 때, 그리고 받기로 약속된 첨부파일일 때만 파일을 열어보기 바란다.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가 보낸 첨부파일이 붙은 메일이라도 상대방의 주소를 위장한 해커가 보냈을 수도 있으며, 상대방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

 

7. 나는야, 클릭 매니아!

 

이메일 메시지로 컴퓨터에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첨부파일뿐만이 아니다. 이메일 메시지나 웹페이지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는 경우에도 임베디드 액티브X 컨트롤이나 모든 종류의 악의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담긴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하드디스크 청소에서부터 해커가 컴퓨터에 침입해 여러분의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백도어 프로그램(backdoor program) 설치 등이 있다.

 

잘못된 링크를 클릭하면 포르노, 불법 복제 음악이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이동하거나 업무에 활용할 경우 문제를 유발하고, 심지어는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다.

 

‘클릭 매니아’가 되지 말기 바란다.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링크는 또 피싱 메시지로 위장할 수도 있으며, 웹사이트에서는 공격자들이 원하는 사이트로 여러분을 유도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링크에 www.safesite.com이라는 주소가 있다면 실제로는 www.gotcha.com 사이트로 이동하는 식이다.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직접 URL을 입력해 접속하는 게 낫다.

 

8. 시스템 공유에 대한 무관심

 

어렸을 때 어머니는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겠지만 네트워크에 접속된 경우에는 공유만으로도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파일과 프린터 공유가 설정돼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컴퓨터와 데이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스스로 공유 파일을 생성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기본 윈도우 시스템에 의해 각각의 드라이브 루트에 대한 ‘관리가능한’ 공유가 숨겨져 있다.

 

해커들이 이 공유를 이용해 시스템에 침투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는 한 가지 방법은 네트워크의 다른 사람이 여러분 컴퓨터의 파일에 접속할 필요가 없는 경우 파일과 프린터 공유를 해제해 두는 것이다. http://www.pcmag.com/article2/0,1895,1277222,00.asp에 공유

 해제 방법이 나와 있다.

 

공유된 폴더에 액세스가 가능하게 해야 한다면 공유 레벨 승인과 파일레벨 승인 두 가지를 통해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여러분의 계정과 로컬 운영 계정에 대해 강력한 패스워드를 사용하라.

 

9. 잦은 패스워드 선택 오류

 

패스워드 선택 오류도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다. 네트워크 운영자가 강력한 패스워드 선택과 정기적인 패스워드 변경을 요구하는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두 가지 사항은 언제나 유념해야 한다. 생년월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사회보장 번호 등 누구나 추측할 수 있는

패스워드는 사용하지 말라.

 

패스워드가 길수록 크래킹은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최소한 8글자 이상의 긴 패스워드를 사용하라. 14자면 더 좋다. 인기 있는 패스워드 크래킹 방법은 ‘사전’ 공격으로 사전에 있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패스워드는 최선의 보안을 위해 알파벳, 숫자, 심볼 문자를 포함해야 한다.

 

말이 되지 않는 문자로 조합된 긴 패스워드는 크래킹을 어렵게 할 수 있지만 여러분 자신이 패스워드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딘가에 적어두어야 하므로 결국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들고, 각 단어의 첫 문자와 논리적 숫자, 심볼을 사용해 패스워드를 생성하라. 예를 들어 “내 고양이가 6월 5일에 쥐를 잡아먹었다(My cat ate a mouse on the 5th day of June)”라는 문장이라면 ‘Mc8amot5doJ’가 패스워드가 된다.

 

10. 백업과 복구 플랜 무시

 

앞에 제안한 모든 주의사항을 따른다 해도 공격자가 시스템을 망가뜨리거나 하드웨어 문제로 인해 데이터가 손상 혹은 삭제될 수 있다. 중요한 정보는 언제나 백업을 실행하고, 시스템 실패로부터 복구하는 계획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백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 처음에만 백업을 수행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는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내장 윈도우 백업 프로그램(윈도우 NT, 2000, XP의 Ntbackup.exe)이나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백업이 자동적으로 수행되도록 설정하라. 홍수, 화재, 토네이도 등 자연 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네트워크 서버 혹은 컴퓨터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착탈식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백업하라.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운영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은 언제라도 다시 설치할 수 있지만 원본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 (이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 보호를 위한

10가지 팁’을 참조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정보의 백업을 통해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인기 있는 고스트나 클론 프로그램을 이용해 디스크의 미러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면 지루한 설치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도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다. - 퍼 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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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는 내가 고친다!

모든 물건이 그렇듯 PC도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PC가 병에 걸리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식을 하면 배탈이 나듯이 쓸데없는 자료를 가득 담아놓거나 아무 파일이나 마구 지우고, 업데이트를 제때 안 해주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면 PC가 병에 걸리고 만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로 치료해야 하고, 속도가 느려지면 필요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주고, 이상한 에러 메시지가 뜨면 원인을 찾아 처방전을 써야 PC가 항상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 하지만 PC 초보자들은 에러가 생기는 원인조차 알 수 없으니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에러 메시지가 떠도 손도 못 댄다.

이런 초보자들을 위해 PC사랑과 미래이넷이 손을 잡았다. PC사랑 홈페이지와 미래이넷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에러를 모아 그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낸 것이다. 지금부터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에러를 척척 해결해보자.


1 시간이 지날수록 부팅 속도가 점점 느려져요

원인 : 윈도우즈 시작 프로그램에 응용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했기 때문이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알아서 함께 띄운다. 이때 응용 프로그램 수가 많으면 메모리 용량을 가득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중에서 자주 쓰지 않은 것을 지워서 부팅 속도를 높인다.

해결 :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지우면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 윈도우즈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을 고른다.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바로가기 아이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삭제’를 골라 모두 지운다.
‘삭제’를 골라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지운다.

2 윈도우즈가 종료 되지 않습니다

원인 : 윈도우즈 98은 종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 되는 에러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런 에러를 고쳐주는 패치를 내놓았다.

해결 : 윈도우즈 98 종료가 안 되는 에러를 잡는 파일을 깔고 PC를 다시 부팅한다. 종료 패치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나 소프트웨어 전문 사이트, PC사랑 홈페이지 등에 들어가 ‘검색’ 칸에 ‘종료 패치’라고 쓰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 하면 알아서 패치한다.

3 부팅하면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깨져요

원인 : 윈도우즈 아이콘 정보를 담은 파일인 ShellIconCache가 깨졌기 때문이다.

해결 : 윈도우즈 아이콘 그림은 c:windows 폴더에 ShellIconCache 파일로 묶어서 담아놓는다. 이 파일은 여기저기 흩어진 아이콘 파일을 하나로 모아 윈도우즈가 아이콘 그림을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잠깐 묶음으로 만든 캐시 파일이다. 바탕화면의 아이콘 그림이 바뀌거나 깨지면 ShellIconCache 파일을 지우고 다시 부팅하면 아이콘이 제대로 보인다. ShellIconCache 파일은 숨김 파일이어서 윈도우즈 폴더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윈도우즈 탐색기 창을 띄워 찾는다.

1. 시작 버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탐색’을 골라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운다. 보기 → 폴더 옵션을 고른 뒤 ‘보기’ 탭을 누른다. ‘모든 파일 보기’에 체크하면 숨김 파일도 탐색기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2. 도구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ShellIconCache를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은 ShellIconCache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를 고른다. PC를 다시 켜면 ShellIconCache 파일이 다시 생긴다.

4 부팅할 때 ‘000.vxd 파일이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원인 : 응용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이것을 지울때 언인스톨하지 않고 탐색기에서 바로 지워서다.
해결 : 정확히 어떤 파일이 없는지 알아야 한다. 부팅할 때 오류가 생긴다는 파일 이름을 확인한다.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 칸에 regedit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HKEY_LOCAL_MACHIN7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VxD를 차례로 누른다. 여기서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과 같은 폴더를 찾아서 지우면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을 찾아서 지운다.

5 윈도우즈에서 데이터 파일을 열려고 하는데 “파일이 손상되어 열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원인 : 연결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다. 윈도우즈 98은 시스템 파일과 몇몇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뺀 모든 파일들에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어서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연결 프로그램이 뜨면서 내용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글로 만든 문서를 불러온다고 치자. 원래는 ?글을 띄워 파일 → 불러오기를 누르고 편집할 문서를 불러와야 하지만 연결 프로그램 덕분에 문서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글이 저절로 수행되면서 문서 내용을 보여준다.

해결 : 오류 메시지가 뜨는 파일의 연결 프로그램을 찾아 연결해준다. 열려고 하는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을 고른 뒤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 칸에서 확장자와 짝이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항상 이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려면 ‘이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에 체크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 창에서 ‘기타’를 누르면 항목에 없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고를 수 있다.

6 dll 연산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윈도우즈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요.

원인 : dll은 작은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파일로서 ?글같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파일이 있을 때 가져다 쓰는 도서관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덩치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프린터나 스캐너 등과 같은 특정 장치와 연결하려고 쓰는 작은 프로그램은 종종 dll 파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든 파일을 담으면 용량도 커지고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때문에 dll 파일에 나누어 담으면 응용 프로그램이 가벼워서 수행 속도가 빨라진다. 응용 프로그램은 필요한 dll 파일을 깔 때 윈도우즈 폴더에도 복사한다. 갖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깔다보면 dll 파일이 바뀌거나 깨져서 종종 이런 오류가 생긴다.

해결 : dll 연산 오류가 나는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면 된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즈 시스템 dll 파일이 깨진 것이다. 이때는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쓰자.

윈도우즈 98 설치 CD가 필요하다.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정보를 누른다. 도구 →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띄우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즈 98을 처음 깔았을 때와 비교해서 바뀐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다.

2. 바뀌거나 지워진 파일을 찾으면 ‘파일 복원’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파일 복원’ 창이 뜨면 백업할 폴더를 골라 ‘확인’ 버튼을 누른다. >

7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뜨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창을 없애고 싶어요

원인 :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넣었거나 네트워크 환경에서 윈도우즈를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골라서다.

해결 : 비밀번호를 묻는 창을 없애려면 암호를 담은 pwl 파일을 지우면 된다.

1.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워 보기 → 폴더 옵션으로 간다. ‘보기’ 탭을 눌러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하고 ‘확인’을 누른다.

2. 시작 버튼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pwl’을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아진 모든 파일을 지운다.

3.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아이콘을 누른다. ‘기보 네트워크 로그온’ 항목에서 windows 로그온을 골라 ‘확인’ 버튼을 눌러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한다.

8 소리가 나지 않아요

원인 : 스피커 연결 잭이 빠졌거나 스피커 전원이 꺼졌거나 볼륨 조절에서 ‘음소거’에 체크했거나 사운드 드라이버가 깨지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해결 : 먼저 스피커와 본체의 사운드카드로 연결된 잭을 확인한다. 그 다음 윈도우즈 창 오른쪽 아래의 시작 작업표시줄에 노란색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두 번 눌러 ‘볼륨 컨트롤 표시’ 창을 띄운 뒤 ‘음소거’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소리를 낮추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도 이상이 없다면 사운드 드라이버를 다시 깐다.

1. 스피커 연결 잭이 제대로 꽂혀 있는지 살핀다. 스피커 연결 잭이 헐겁다면 단단히 끼운 다음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한다.

2. 연결에 이상이 없으면 시작 작업표시줄의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아이콘이 보이지 않으면 시작 → 설정 → 제어판 → 사운드 및 멀티미디어를 고른 뒤 ‘작업표시줄에 볼륨 컨트롤 표시(T)’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 체크해도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지 않았거나 장치와 충돌이 있으면 이 아이콘은 표시되지 않는다.

3.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 ‘볼륨 컨트롤’ 창을 띄웠다면 ‘모두 음소거’나 ‘음소거(M)’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4. ‘볼륨 컨트롤’ 창에도 이상이 없다면 시작 → 설정 → 제어판의 ‘시스템을 고른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장치 관리자’ 탭을 누르고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를 고른다.

<5. 선택된 장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 정보’를 고른다. ‘드라이버’ 탭을 고른 뒤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다.

6. ‘기존 드라이버보다 나은 드라이버 검색’에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 뒤 ‘찾아보기’를 누른다.

7. 드라이버가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찾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드라이버가 저절로 깔린다.

9 익스플로러를 띄우자마자 외국 계열 검색 프로그램 등 다른 웹페이지가 자꾸 뜹니다

원인 : 인터넷을 항해하다 보면 수많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된다. 이 중에서 내 PC의 레지스트리 값을 마음대로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울 때 처음 접속하는 홈페이지를 스스로 바꾸는 사이트가 있다.
처음에 뜨는 홈페이지를 이용자가 다시 바꿔도 배너 광고 창이나 음란 사이트를 마꾸 띄운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고힙’ 사이트다.

해결 : 고힙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윈도우즈 레지스트리 값을 바꾼다. 때문에 아무리 기본 페이지를 다시 설정해도 고힙만 뜬다. 이럴 때는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힙 레지스트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는 패치 파일을 깔면 된다.

1. 고힙 홈페이지에(www.gohip.com/remove_browser_enhancement.html)에 들어가 click here를 누른다. remove.exe 파일을 내려받으려면 ‘확인’을 누른다. 폴더를 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2. 내려받기가 끝나면 지정한 폴더로 가서 remove.exe를 누른 뒤 exit 버튼을 누르면 패치 파일이 깔린다. 

하드디스크 장수 비결                             

       
 
HDD는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 중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소모품입니다.
일반적으로 HDD의 평균수명은 25만 시간이상으로써,
24시간 내내 작동시키더라도 수십년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2년 새에 HDD를
부숴 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HDD의 잘못된 관리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DD는 물리적으로 자기신호를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전기신호를 사용하는 다른 반도체 부품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고 내구성이 약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그러나 취급부주의로 인해서 HDD의 수명을 1~2년으로
단축시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일입니다.
HDD 는 다음 두가지만 철저히 지키면 수명을 최소한
5년 이상으로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1. 반드시 파킹을 한다.


컴퓨터를 끄기 전에 반드시 파킹(Parking)을 합니다.
여기서 파킹이란 전축에 비유했을 때 레코드판에 닿아있던 바늘을
평소 고정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HDD 도 전원이 들어온상태에서 갑자기 전원을 내리게 되면
순간적인 충격으로 하드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시작]-[컴퓨터끄기U]-[끄기U]로 차례로 눌러주어서 끕니다.


2. 절전기능을 반드시 사용한다.

요즈음의 컴퓨터에는 대개 전원관리기능이 기본적으로
CMOS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설령 CMOS에 전원관리기능이 없다고 해도,윈도우에
소프트웨어적인 전원관리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기능들을 활용하여 HDD를 10분 이상 사용치 않을 경우,
HDD가 정지하도록 설정해줍니다. HDD는 내장된 금속디스크를 1분에
수천회(5400~7200 RPM) 이상 회전시켜서
자료를 읽고 쓰는 장치이므로, 단순히 전원이 공급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단축됩니다.
전원관리기능을 이용하면,HDD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HDD의
동작이 완전히 정지되므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탕화면 클릭 - [속성]-[화면보호기] 하면
[대기W]에서 시간 20~60분으로 늘려줍니다.
볼일 보고 즉시 아무 자판이나 건드리면 화면이 뜹니다.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30분 이상으로 길게 시간을 늘려주어야지요

 



레지스트리 청소기 Registry Analyzer

       



Registry Analyzer는 레지스트리와 실제 경로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찾아 지우는 프로그램,
삭제되어 하드에 존재하지 않는 폴더를 검색해 주는 프로그램 등으로 소개되어 있다.

 

1999년에 나왔는데 지금까지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한 두 번 실행시켜 보면 그 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

 

Registry Analyzer 1.03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페이지(프로그램 제작자 홈페이지는 오래전 없어짐)
마이폴더 
http://bin.myfolder.net/story/14070
보물섬 http://www.bomul.com/pds/view.html?id=574
다음 자료실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1596&cat=1&scat=34

 

 

아래는 알약으로 레지스트리 정리하는 화면. 두 프로그램이 지우는 내용이 서로 다르다.
http://www.altools.co.kr/Download/

 

 


모니터 밝기와 눈 피로도

       
 

모니터 밝기와 눈 피로도

         


          일반적으로 컴퓨터 모니터는 주관적으로 느끼는 화질에 있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얼마나 쓸모가 있는가를 느끼는 유용함이며 또 하나는

          시청하기에 적당한 밝기와 명암을 가진 자연스러움이다.

          유용함은 작업 시 정보를 쉽게 뽑아낼 수 있는 화상과 

          글씨를 빨리 읽을 수 있는 속도감을 추구하기 때문에

          굉장히 밝아야 하고 명암비가 뚜렷해야 하며 

          깜빡거림이 없어야 한다.

          즉 문서작성 같은 기능성의 작업을 할 때 필요한 요소다.

          반면 자연스러움은 정보나 글씨를 읽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고 오랜 시간 동안 보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그다지 높은 명암비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개의 사람들은 모니터 밝기나 뚜렷한 명암비로 인해

          눈이 피로해지고 시력이 떨어졌다고 말을 하지만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이 사실이다.

          을지대학병원 안과 김용선 교수 "눈은

          명암비나 밝기와 상관없다"라고 잘라 말한다.

          빛이 눈꺼풀을 지나서 각막, 수정체, 유리체, 망막에 이르러

          상을 맺는데 눈의 피로도는 제일 겉에 있는

          각막같은 감각신경에서 느낀다는 것.

          즉 밝기의 정도가 망막까지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력이나 눈의 피로도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모니터를 볼 때 눈이 피로하다고 느끼는 것은

          한쪽만 계속 응시하고 있어 깜빡이는 횟수가

          보통때보다 현저히 떨어져 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눈이 아프다'라고 생각되어진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모니터와 눈의 피로도의 상관관계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밝기와 명암비로 인해 모니터의 정보력이

          떨어져 작업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부경대 화상정보공학부 김지홍 교수는 "눈이 피로함을 느끼는 것은

          화면자체의 명암비가 높아서라기보다 밝기나 명암비가 낮아

          글씨가 희미하게 보이는 등 정보력이 떨어져 관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니터의 명암비와 밝기는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직업적으로 컴퓨터를 많이 해야 하는 사람들은 신체 적응검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중앙대용산병원 안과 김재찬 교수는 "바탕의 흰색이 너무 진하면

          반사효과가 일어나 눈의 피로도가 증가한다"며 "책과 비슷한 밝기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김 교수에 의하면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뚜렷한 명암비를 가진

          모니터나 이런 모니터를 오래 볼 경우 자율신경계통의 난조가 와서

          신체 각 장기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보통 자율신경계통은 교감신경에서 부교감신경, 호르몬의 분비를 담당해

          눈물이 나거나 동공의 이완과 수축 등에 영향을 준다.

          즉 밝기나 명암비로 인해 피로해진 눈은 자율신경계의 난조로 인해

          배란이 불충분해지거나 생리 불규칙까지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

          때문에 김 교수는 "직업적으로 컴퓨터를 오래 하는 사람은

          신체 적성검사를 해 조절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충고했다..



소스를 막아 놓으면 이렇게 해 보세요

       

첫번째 방법)
요즘은 소스보기를 참 다양하게 하는것 같네요.
아랫방법은 막아논 페이지의 주소를 알 경우에 사용한답니다.

이 방법은 소스보기를 막아논 페이지에 가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아니고 그 페이지의 주소를 파악해서

따로 페이지를 열어봄으로써 그 페이지의 소스를 보는 것입니다.

위의 부분에 보고자 하는 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하시고

링크를 걸어주시고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 방법)
1. Shift 와 F10 을 같이 누르면 아무리 잠가논,
소스라도 볼수 있답니다,

2.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고 Enter을 친후
빠르게 다시한번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3.'Ctrl + 오른쪽 마우스 클릭'
컨트롤+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시면

컨트롤 키를 막아놓지 않은 페이지에서는 유용하게 쓰입니다.

4.'ESC +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계속해보세요.
오른쪽 마우스 클릭 하지 말라는 경고메세지가 나오면
ESC키를 누르고 다시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몇 번 하다보면
소스보기 메뉴가 나옵니다.


(세 번째 방법)
브라우저 메뉴는 모두 있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우클릭)이 안될 경우
간단히 브라우저 메뉴에서 '보기 -> 소스'를 하시면 자연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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