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필요없다, 어르신들 살맛나게하는 단축키들       

            




 

컴퓨터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시력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기능들이 있으나

그 기능들을 몰라서 못 쓰기도 하고,

알아도 사용할 줄 몰라 

짜증스레 모니터에 돋보기를 들이 대기도 한다.


특히 인터넷 검색시나 메일문서 작성시에

문서를 확대해 놓고 작업하면 시원시원해서 좋다.


그래서

나도 최근 들어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살맛게하는 단축키 몇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안터넷 사용시 잘 활용하면 딱이다.


 

컴퓨터의 모니터에 카페나 내 메일 인터넷이 열린 상태에서

키보드(자판)의 Ctrl키를 누른채로 " + "를 톡톡 톡톡 누르면 누를 때 마다 글자가 조금식 확대되고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 - "를 톡톡 톡톡 누르면 누를 때 마다 조금식 축소되며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숫자 " 0 "를 한번 톡 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더 간단한 벙법은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마우스의 휠을 앞으로 밀어 돌리면 모니터 화면이 점점 확대되고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 마우스의 휠을 내 몸쪽으로 끌어당겨 돌리면 모니터 화면이 점점 축소된다.

역시 첫 화면상태로 되돌리려면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채로 숫자 " 0 "을 한번 톡 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 기능은 문서작성시에 활용해도 좋다

작은 글자들을 들여다 보면서 돋보기를 만지작거리지 않아도

화면의 글자를 적당히 큼직하게 하고 문서작업을 하면

훨씬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물론 화면이 확대되면 스크롤바를 상하 좌우로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깨알 같은 글자들을 들여다 보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다.


모니터 화면에 사진전체가 들어오지 않는 큰 사진의 경우에도

이 기능을 사용하면 스크롤바를 좌우로 움직이지 않아도

큰 사진을 쉽게 축소하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너무 간단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면서

머리가 게으르면 몸이 고생한다는 농담이 실감나게 하는 기능들이다.

 

Ctrl + "+"    크게 확대하기

Ctrl + "-"    작게 축소하기

Ctrl + "0"    원래대로 되돌리기 로 기억해 두자.

 

자, 이제

잘 알았으면

혼자만 알고 혼자만 살금살금 활용하지 말고

친구나 이웃에게 널리 알려주어서

다 같이 함께 즐기도록 하자.




컴퓨터에 무지한 내가 먼저 알아야 할 자료

              

한 집에 한 대 씩은 꼭 가지고 있는 PC. 그러나 이 PC를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갑작스런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어디서 좀 아는체좀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상식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 장치 관리자 ? IDE채널 ?고급 설정>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당신은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컴퓨터에서 먼저 익혀야할 사항

       

 

컴퓨터에서 먼저 익혀야할 사항

 

 

메일(mail) 과 카페(cafe)

         메일   주소만들기, 편지읽기, 편지쓰기

         카페 → 카페만들기, 타카페 가입하기,작품가져오기, 작품만들기, 작품수정하기

            메모장 → 글쓰기, 컴퓨터에 저장하기

        태그연습장 → html 로 작품만들기, 수정하기

 ★ 에디터 과 HTML언어

        에디터 → 편집한 대로 보기

         html → font(글씨), maequee, table, img, embed, link(a href),

                 iframe 태그 익히기

컴퓨터에에 저장(save) 하기와  인터넷에 복사하여 붙히기

   저장(save) → 내컴퓨터 또는 USB에 파일로 저장

        그림 (jpg, gif, bmp) → 이미지에 우클릭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고 저장위치 결정하고 파일이름 정하고 저장

        음악 (mp3, wma, asx) → 미디어박스에 링크되어 있으면 우클릭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고 저장위치 결정하고 파일이름 정하고 저장

        작품 (html)  → 작품전체의 소스를 복사하여 메모장 열고 붙힌다음 파일열고  다른이름으로 저장위치 결정하고 파일형식에서 모든파일 연 다음

                            파일이름 뒤에 .html 기재하고 저장

        프로그램 →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생성하여 다운 로드




★ 메모장 과 태그연습장

                              imgpoem, thumbnail. photoscape , anfy , pepbox

                              slide show , slide.com , flashsldeshow, tagstory .....

                        

              파일 :  다운받은 이미지나 음악, 프로그램등을 구별하기쉽게

확장자가 붙는다

              폴더 :  파일들을 주재별로 용도별로 저장하는 곳   

         

        ○ 폴더 만드는 법 : 빈곳에다 또는 폴더 아아콘에 우클릭  새로만들기 

                                  → 폴더 크릭 또는 빈곳에서 우크릭하여 폴더이름 씀 

        ○  저장경로 만들기  컴퓨터 : C   인터넷활용  이미지  경치이미지    

                                       USB  인터넷활용  이미지  경치이미지 

    ◎  인터넷에서 복사

        스크랩으로 가져오기 → 카페에서 작품크릭 → 맨 아래쪽우편에 있는 이글을..

               → 카페선택 → 게시판 선택 크릭 → 다시 답글 열어 복사하여 붙히기

        복사로 가져오기 (에디터와 html구분) → 가져올 작품만 선택 → 우클릭 복사

                      →내 카페 메뉴선택→ 글쓰기 → 우클릭하여 붙혀넣기

 

★ 열기(open) 와  검색

   ◎  열기(open)  보기, 찾기, 검색  만들기 등을 할때

       ○ 바탕화면에서 찾기   

                아이콘 클릭              내문서   내그림, 내음악

          내컴퓨터 c; windows, programfiles, work 등,  CD룸,    USB               

       ○   각종프로그램 바로가기

시작단추     모든프로그램    중요프로그램 수록

                                보조프로그램    메모장, 워드패드, 계산기

       ○   인터넷익스프로러     메일, 카페, 홈페이지  찾아가기 와  검색하기 

  

  ◎  저장된 작품 열기(가져오기)

       ○ 컴퓨터에 저장 작품을 다음 카페에 에디터로 가져오기

          ☆ 이미지 (jpg,gif) → 가져올 메뉴선택 → 글쓰기 → 에디터 상태에서 →사진

                       → 사진추가 → 저장위치에서 이미지 선택하고 열기 → 등록

          ☆ 앨범 → 사진올리기 → 글쓰기 → 사진 → 사진추가 → 이미지선택 열기 →등록

          ☆ 동영상 (avi,wmv,mpeg) → 직접올리기 → 파일찾기 → 올리기

          ☆ 파이 → 파이선택 → 사진올리기 → 저장한 사진 선택 → 열기 → 등록

     

○ 컴퓨터에 저장 작품을 다음 카페에 html로 로 가져오기

          ☆ 파일 → 파일찾기 → 저장된 파일(음악mp3, 스위시swf)가저오기 → 등록

               → 첨부된 파일 클릭→파일받기에서 파일(mp3,swf)우크릭하여 주소 복사

               → 수정 → 글쓰기에서 → <embed a src=주소 붙혀넣기> → 등록

      ○ 컴퓨터에 저장 작품을 upload 기구로 가져오기

           더플 (컴내꺼) , paran , netrage 등.....

 ◎  검색

       다음의 검색창이나 카페의 검색란에서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여 불러오기

 



 

 


카페전체보기클릭 



컴퓨터를 최적화하여 사용방법

       

컴퓨터를 최적화하여 사용방법

 

오류 보고(MS전송) 창 나타나지 않게 하는 방법
1) 시작->제어판->성능 및 유지 관리->시스템
2) 시스템 등록정보창이 나타나면 [고급]탭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오류보고 버튼을 클릭한다.
3) 오류보고 대화상자에서 `오류 보고 사용 안 함`을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입력도구모음 없애는방법
제어판-국가 및 언어 옵션
[제어판-국가및언어옵션-언어-자세히...-설치된서비스]에서 [한글입력기(IME2002)]만 있으면 [추가]를 눌러서 [영어]를 추가해준다.
[한글입력기(IME2002)]를 선택하고 [기본설정-입력도구모음]에서 모든 체크를 없애면 입력도구모음이 없어진다.(추가한 영어는 제거한다)
한자를 쓸때 입력도구모음이 필요하면 [작업표시줄-오른클릭-도구모음-입력도구모음]에 체크하면 다시 나타난다.

폴더창 속도 향상하는 방법
제어판에서 ``폴더옵션``을 실행한 다음, ``보기`` 메뉴탭을 선택하고 ``고급설정`` 부분에서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와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그리고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창 실행``의 체크를 해제하여 속도 향상

임시인터넷 파일크기 최대한 줄이기.(100~200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다운로드 갯수 변경하는 방법
1. [시작]→[실행]에서 ``regedit``를 입력하고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후, 다음키 값을 찾는다.
2.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
3. 이 키 또는 오른쪽 창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등록]→[DWORD 값]을 선택한다.
4. 새 DWORD 값의 이름에 ``MaxConnectionsPerServer``라고 입력한다.
5. 이 값을 더블클릭하고 값의 데이터 란에 원하는 다운로드 갯수를 입력한다.

<시작>에서 도움말메뉴 삭제하는 방법
도움말 항목을 안보이게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친다
1.시작-실행-REGEDIT
2다음 경로를 찾아간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이 경로에서 [새로만들기]에서 [DWORD값]을 하나 만들고
이름을 [NoSMHelp]으로 한다
3.더블 클릭해서 데이터 값을 1로 지정한다
4.재부팅하거나 로그오프하면 설정이 적용된다
5.복원하시려면 값을 0으로 한다 

 윈도우 창이 뜨는 속도 높이는 방법
윈도우즈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창의 최대화 , 최소화에 따른
애니메이션 효과도 속도를 저하 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다.여기서는 그 속도를 높여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windowmetrics로이동
우측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문자열 값``을 선택하고
MinAnimate라고 입력한다.그다음 이 값을 더블클릭하여 값을 ``0``으로 설정
한다. 이것으로 창이 열리거나 닫힐때 최대화 , 최소화 애니메이션 표시가
되지 않아 창의 표시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폴더를 열었을때 화일아이콘의 화면출력(Refrash rate) 속도 향상하는 방법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Update 로 이동.
오른쪽 창의 ``UpdateMode`` 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수정을
선택,value를 1에서 0으로 바꾼다.

실시간 동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하는 방법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
에러가 자주 생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
한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아이콘에 오른쪽 클릭해서 [보내기 메뉴]에 메모장등을 추가하는 방법
`C:\Documents and Settings\****\SendTo`라는 폴더가 있는데,이곳에 메모장아이콘을 복사해
넣기만 하면 된다.`SendTo` 폴더는 숨겨져있으므로 보이지 않는다면 탐색기의 [도구]→[폴더옵션]
메뉴를 고르고 창이 뜨면 [보기] 탭으로 이동한 뒤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항목에 체크 표시하면
된다. 이미지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사운드 재생 프로그램 등도 등록해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L2캐쉬 지정으로 속도향상 시키는 방법
Secondlevel Datacache(L2Cache) 는 CPU의 작업속도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펜3코퍼마인에 내장된 CPU와 같은 속도로 동작하는 이 빠른 L2캐쉬에 데이타를 일정량
올려놓을 수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엄청 느린 메모리로만 데이터를 처리할때보다
작업효율이 더욱 뛰어날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xp가 cpu와 L2Cache의 값을 자동으로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종종 xp가
이것을 할 수 없을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cpu의 작업속도를 향샹시키기 위해서는
레지스트리 값을 조작해줘야 한다.

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에서 오른쪽에 SecondLevelDataCache항목을 고른다
2.자신의 cpu에 맞는 10진수 값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AMD Duron → 64입력    CeleronA/celeron2 → 128입력
PII mobile/PIII E(EB)(칩형태 256K L2캐쉬내장 펜3 코퍼마인)/P4/AMD K6-3/AMD THUNDERBird/Cyrix III → 256입력
AMD K6-2/PII/PIII katmai(초기 카트리지형식 펜3 카트마이)/AMD Athlon → 512입력
PII Xeon/PIII Xeon → 1024입력   재시작한다.

캐쉬메모리 체적화로 속도 높이는 방법
디스크캐시는 윈xp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지만, xp의 기본 입출력 페이지
파일 셋팅은 매우 민감해서 xp의 작업속도를 제한하게 된다. 다음은 램의 크기에 따른 몇
가지 값들이다. 램의 크기에 맞게 다음을 수정하시면, xp의 작업속도를 가속시킬 수 있다.

1.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
IoPageLockLimit
2. 자신의 램 사이즈에 맞는 16진수(hex)값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64M: 1000;
128M: 4000;
256M: 10000;
384M: 22000;
512M or more: 40000.  3. 재시작한다.

무응답 응용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줄이는 방법
윈도우 XP는 해당 응용프로그램이 정지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응답이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응답이 없으면 해당프로그램을 정지시킨다 이 타임아웃시간을 조절해서 윈도우 XP
정지시간을 줄일 수 있다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
HungAppTimeout
다음 값이 기본적으로 5000(5초)으로 설정되어있을 것이다.
이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 (1000 = 1초)로 설정해준다.

프로그램오류시 시스템재부팅 방지 하는 방법
간단한 오류에도 XP가 저절로 부팅되어 버리는 난감함을 볼수 있는데 방지하는 방법이다.
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시작및복구 -> 설정 에서 "시스템오류"항목의 "자동으로 다시시작"을 체크해제하면 됨

익스플로러 시작시 풀스크린으로 항상 하는 방법

1.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 Main
2. Main 항목 오른쪽 창에서 FullScreen 항목을 찾으세요.
3. 이젠 FullScreen 를 더블 클릭해서 no를 yes 바꿉니다.
4.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을 종료 후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종료로고만 나오고 전원안꺼질때 하는 방법
[시작-제어판-새 하드웨어 추가]를 클릭한다.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 ---> [다음]을 눌러 윈도우 XP가 새로 설치된
장치를 찾으면 [하드웨어가 연결되어 있습니까?]하고 물어 보는데
[예, 하드웨어를 연결했습니다] 라는 단추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설치된 하드웨어] ---> [새 하드웨어 장치 추가] 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른다.
[원하는 작업을 선택하십시오]라고 나오면 [목록에서 직접
선택한 하드웨어 설치(고급)]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
[일반 하드웨어 종류]에서 [ NT APM/레거시 지원 ] 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고,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를 계속 따라 하시면 무사히 설치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해서 속도올리는 방법
변경 할 사항: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windowmetrics로 이동
우측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문자열 값``을 선택하고 MinAnimate라고 입력한
다.그다음 이 값을 더블클릭하여 값을 ``0``으로 설정 한다. 이것으로 창이 열리거나 닫힐때 최
대화 , 최소화 애니메이션 표시가 되지 않아 창의 표시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 할 사항: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Update 로 이동.
오른쪽 창의 ``UpdateMode`` 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수정을
선택,value를 1에서 0으로 바꾼다.
배경화면은 없음과 무늬도 없음으로 해놓는것이 좋은방법이다.

아이콘은 최대한 정리한다 
윈도우즈 사운드

제어판-> 사운드에 가면 소리 정하는 것이 있죠?

기본적인 경고메시지의 사운드만 빼놓고 모두 삭제해보세요.

효과 있구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윈도우 시작음과 종료음이랍니다.  

시작 프로그램 정리

시작버튼->실행을 누르고 msconfig 입력

맨 마지막 탭인 `시작 프로그램`선택.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모두 지우세요.  

메뉴 애니메이션

바탕화면 오른쪽클릭-> 등록정보-> 효과

밑 체크하는 곳이 여러가지 있죠?모두 체크를 지우세요.

그런데..가능한 색을 모두 사용하여 아이콘 표시의 체크를 없에면

아이콘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냥 이것만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시스템 CPU 사용율 향상을 위한 설정하는 방법

: 시작->실행->regedit->엔터 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시킨 후 다음 키를 찾아들어간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VxD\BIOS

그런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팝업메뉴에서 DWORD 값을 선택한 후

이름을 CPUPriority 라고 써넣는다.

다시 생성된 값을 더블클릭하여 십진값을 선택한후 1 이라고 입력한다.

이것은 테스트한 결과 어떠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든 간에 거의 99% 정도의 CPU 활용도를

가능하게 하는 설정이다. 윈도우9x 에서의 기본값은 3이다.

만일 여러분 시스템의 실시간 성능을 살펴보려면 1대신 0을 입력하면 된다.

하지만 이 값은 Microsoft 측이 권장하지 않는 값임을 알려둔다.

몇몇 경우에는 레지스트리 상에 BIOS 관련 키가 없을 수도 있는데 이는 바이오스상에 전원관리

설정이 활성화되고 윈도우9x의 ACPI BIOS 확장이 비활성화된 경우이다.

그렇다면 먼저 'Plug and Play BIOS' 아이템 리스트를 제어판 -> 시스템 -> 장치관리자 -> 시스템

장치 순으로 찾아들어가 확인해야 한다. 여하튼 여기 그외에 몇가지 DWORD 값을 소개한다.

이러한 설정을 이용해 CPU 작업 우선순위를 알맞게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PCIConcur = 1 (활성)

FastDRAM = 1 (활성)

AGPConcur = 1 (활성, 만일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AGP 기반이라면...)

몇몇 AMD K7 기반 시스템상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불가능할 수도 있음을 확인했으므로

자신의 레지스트리 편집기상에 위에서 언급한 키가 없다고 너무 속상해 할 필요는 없다.

윈98 리소스 확실히 올리는 방법

Windows 98 기준

윈도우의 리소스란 그래픽 환경으로 이루어진 윈도우에서 그래픽 요소들이 저장되는 128KB를 가진 지역 힙(Heap)이라는 곳이 있는데 128KB의 지역힙만을 우리는 리소스라고 부른다.

이 영역에서 저장되는 것은 윈도우의 바탕화 면이나 아이콘, 폰트, 사운드 등의 그래픽 요소와 기타 레지 스트리 등의 시스템 자원들이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증 하나. 만일 하드웨어 램의 용량을 크게 늘리면 128KB의 리소스 영역도 늘어나게 되는가? 그렇지 않다. 이 영역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128KB 공간을 사용하는가가 리소스 확보의 최대 주안점이 되는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스템 리소스`라는 걸 많이 확보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1). 화면보호기, 배경화면, 배경무늬, 테마를 없애야 한다.

 (2).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에서 화면 배색은 `윈도우즈 표준`으로 선택한다.

 (3). 바탕화면을 웹 설정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4). 색상수는 16비트면 충분하므로 그 이상 올리지 말고, 해상도도 현재 설정 값에서 한 두 단계 설정 값 을 내린다.

(5). 제어판의 사운드 항목에서 `사운드 구성표` 항목의 드롭다운 단추를 클릭하여 `사운드 없음`을 선택 한다. 윈도우의 효과음을

모두 없애주는 것이 리소스 확보에 가장 확실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윈 시작음과 종료음도 아쉽지만 없애주면 좋다.

 (6). `시작`단추의 `실행` 메뉴를 실행하여 `MSCONFIG`를 실행한다.

그다음 CONFIG.SYS 탭에 있는 선택항목을 전부 꺼준다.

윈도우는 별도의 메모리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AUTOEXEC.BAT 탭의 선택항목도 모두 꺼준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의 시작 프로그램 탭에서 윈도우에서 쓰는

기본적인 4가지(레지스트리 검사, TASKMONITOR, SYSTEM TRAY, LOADPOWERPROFILE)만 빼놓고 전부 체크표를 없애준다.

(7). 레지스트리를 정리해준다. 방법은 `시작`단추에서 ` 실행`창에서 `REGEDIT`라고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시킨다.

가. 화면색 구성표 삭제: 바탕에서 많이 사용되는 화면

색 구성표를 줄여보자. 우리가 사용하는 화면구성표는 극히 일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색 구성표 를 놔둘 필요가 없다.

편집기의 왼쪽 선택에서 `HKEY_CURRENT_USER` 항목을 더블 클릭 한 후 하위 항목이 나타나면 `Control Panel `-`Appearance`-`Schemes`로 이동한 후 많이 사 용하지 않는 가지색, 겨자색, 고대비 등의 색을 마우스를 이용하여 파일을 삭제하듯 삭제하여 준다.

나. 사운드 구성표 삭제: 필요없는 사운드 구성표는 지워도 상관없다.

`HKEY_CURRENT_USER`-`AppEvents`-`Schemes`-`Names`로 이동하여

`Names`앞의 (+)를 클릭합니다. 삭제를 원하는 사운드 구성 폴더를 삭제한다.

다. 마우스 포인터 구성표 삭제: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Cursors`_`Schemes`로 이동하여 사용하지 않는 값을 삭제하여 준다.

라. 키보드 설정 값 삭제:

특별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한국과 미국 이외의 키보드 값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다른 여러 나라들에 대한 키보드 설정값은 지워도 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Layouts`으로 이동한 후 한국어와 미국 영어를 제외한 모든 키보드 설정 값 폴더를 삭제한다.

한국어는 뒷 세자리가 412이며 미국어는 409가 붙는다. 이외의 모든 키보드 설정값은 삭제한다.

마. 언어 설정 값 삭제

키보드 설정과 마찬가지로 언어 설정도 삭제하도록 한다. 인터넷을 통해 자주 방문 하는 사이트의 언 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하도록 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Nls`-`Locale` 로 이동한다.

자신에게필요한 언어설정값을제외하고[예:영어(409)와 한국어(412)] 모든 언어 설정값을삭제한다.

이렇게만 해주면 시스템 리소스가 무려 `94%`가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속도 UP!

(1). 임시 파일 줄여 하드디스크 공간을 절약하자

브라우저는 우리가 찾아간 웹 페이지의 버튼, 로고 등 갖가지 자료를 내 하드디스크 폴더에 임시 파일로 저장한다.

내가 다시 그 사이트에 방문할 때 하드디스크에 있는 자료를 읽어 바로바로 웹 페이지가 뜬다.

하지만 그것은 모뎀을 쓰던 옛날 얘기라고나 할까? 초고속 인터넷이라면 웹 페이지를 빠르게 긁어오므로 임시 파일을 저장하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쓸데없이 크게 만들 이유는 없다. 인터넷 임시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을 적당히 줄이자. 초고속 인터넷이라도 하드디스크에서 읽어오는 것이 더 빠를 때가 있으므로 너무 작게 하지는 말자. 30~100MB가 적당하다.

1).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 탭을 열고 ‘임시 인터넷 파일’에서 ‘설정’ 버튼을 누르자.

2). '사용할 디스크 공간'을 30~100MB로 맞추자. 확인을 눌러서 끝낸다.

열어 본 페이지 목록을 줄인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전에 방문했던 웹 사이트 기록을 남긴다.20일 동안 방문한 기록을 보관하는데

길수록 하드디스크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열어본 페이지 목록의 보관 일을 줄여 쓸데없이

하드디스크 공간을 낭비하는 것을 막자. 0으로하자

1).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 탭에서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찾는다. 기본 값은 20일이다.

2). 3일이나 7일로 바꾸자. 하루로 해도 문제없다.

프락시서버를 지운다

프록시 서버는 즐겨 찾는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다른 사람이 그곳에 접속할 때 미리 저장한 페이지를 먼저 보낸다. 하지만 프록시 서버를 찾느라 웹 페이지가 더디게 뜬다. 익스플로러는 프록시 서버를 자동으로 찾는다. 웹 브라우저 아래 막대에서 `프록시 서버 검색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웹 페이지가 한참 뒤에 뜬다. 프록시 서버를 쓰지 않으면 프록시 서버를 켜 둘 이유가 없는법, 과감히 옵션에서 지우자. 그러면 프록시 때문에 웹 페이지가 늦게 뜨는 일은 없다.

1).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탭에서 ADSL을 쓰는 사람은 `전화 연결 및 가상 사설망(VPN) 설정` 에 나오는 것을 고른다. 케이블 서비스를 쓰는 사람은 `LAN 설정` 버튼을 누른다.

2). `자동으로 설정 검색`에 있는 체크를 지운다. ADSL을 쓰는 사람은 `전화 걸기 설정`에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그대로 둔다.

 

Windows 98의 문제해결 방법

             1)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모두 종료한 후 [시작]-[시스템 종료]-[시스템 다시 시작] 실행
    • 시스템을 재시작해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 하드디스크의 불필요한 파일들을 삭제
    • 시작 메뉴의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서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삭제

            2) 디스크 공간이 부족할 때

    • [휴지통] 비우기 실행
    • [디스크 검사]를 통해 디스크 오류를 검사하여 수정
    • 불필요한 파일은 백업한 후 하드디스크에서 삭제
    • 사용하지 않는 한글 Windows 98 구성 요소를 하드디스크에서 삭제
    • [디스크 공간 늘림]을 수행하여 디스크 공간을 넓힘
    • 디스크 정리를 사용하여 필요없는 파일 제거
    • 3) 하드웨어 충돌
      두 개 이상의 장치가 동일한 자원을 사용하려고 할 때 하드웨어 충돌이 일어나게 됨
    • 도움말의 문제 해결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음(도움말의 하드웨어 충돌문제 해결사를 실행)
    • [장치 관리자]에서 직접 문제 해결

            4) 인쇄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일부만 인쇄될 경우

    • 인쇄 방향(가로/세로)을 제대로 설정했는지 확인
    • 프로그램이나 등록정보의 설정이 맞게 되었는지 확인(용지 설정이 맞게 되었는지 확인)

    텍스트와 그래픽이 잘
    못 인쇄되거나 전혀
    인쇄되지 않을 경우

    • 프린터 공유기를 사용할 경우 접속상태 확인
    • 프린터 캐이블이 병렬일 경우 케이블의 길이는 1.8m 이하이어야 하므로 그 이상이면 짧은 케 이블로 교체

    글꼴이 잘못 인쇄될경우

    사용하는 글꼴 확인(트루타입 글골이나 프린터 글 꼴을 사용할 것, 화면 글골은 인쇄했을 때 화면에 서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음

    인쇄속도가 느릴 경우

    • 프로그램에서 인쇄나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속 도가 느릴 경우 [프린터]의 [등록정보]를 열어 스풀(SPOOL) 설정 여부 확인
    • 뭄서의 추력 속도가 느린 경우 [프린터]의 [등록정보]를 열어 스풀(SPOOL) 설정을 해제하거나[스풀 데이터 형식]을 [RAW]로 변경항 후 확인

              5) 부팅이 되지 않을 경우

    • 하드웨어 장치에 문제가 있거나 프로그램의 충돌로 인해 부팅이 안될 경우 안전모드(Safe-mode)로 시작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한 후 정상모드(Normal-mode)로 재부팅
    • 시스템 파일이 손상되었다면 시동 디스크로 부팅하여 시스템 파일을 하드디스크로 복사한 후 재부팅
    •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시동 디스크로 부팅하여 백신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퇴치

           6) 한글 Windows 98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들과 해결 방법

    시스템의 속도가 갑자기 느려질 경우

    • COMS SETUP 설정이 잘못되었는지 확인
    •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 불필요한 프로그램 제거
    • [디스크 조각 모음]으로 하드디스크의 단편화 제거

    Windows 사용 도중 잘못된 연산을 수행하여종료한다는 메시지가나올 때

    • 문제를 일으키는 프로그램 재설치
    • [디스크 검사]로 하드디스크에 에러가 있는지 확인
    • [제어판]의 [시스템]을 실핼하여 [시스템 등록정보]에 표시된 장치 중 문제를 일으키는 장치
      ('!' 표시가 나타남)
    • 위의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indows
      재설치(문제를 일으키는 파일만 골라 설치할 수도 있음)

    시스템 사용 도중 전혀 무반응일 경우

    [Ctrl] + [Alt] + [Del]를 무르면 현재 작업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프로그램 종료] 창이 나타나는데, 이 중응답이 없는 프로그램 종료

    Windows 기동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Windows 시동시에 [F8]을 눌러 부팅 메뉴를 선택
    하여 기동할 것

    네트워크 로그온되지 않거나 자신의 컴퓨터를 찾을 수 없을 경우

    • 네트워크 어댑터가 올바르게 설치되었는지 확인
    • 케이블 네트워크 어댑터에 올바르게 연결되었는지 확인
    • 자신의 컴퓨터가 올바른 작업그룹으로 설정되
      었는지 확인
    • 네트워크 구성요소(네트워크 클라이언트, 어댑
      터, 하나 이상의 네트워크 프로토콜)가 설치되었는지 확인
    • 실행중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올바른지 확인



익스플로러 옵션을 미리 조정해 놓는게 좋은방법

음악이나 동영상을 트는 웹 페이지나 움직이는 이미지 광고 배너를 단 곳에 접속하면 뜨는 속도가 느리다. 익스플로러 옵션을 미리 조정해 놓았다면 그런 일은 없다.

웹 페이지 뜨는 시간을 잡아먹는 요소를 없애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막자.  익스플로러 창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탭을 누른다.

2). 멀티미디어 항목이 나오면 `웹 페이지에서 비디오 재생` `웹 페이지에서 소리 재생` `웹 페이지에서 애니메이션 재생` `이미지 디더링`에 있는 체크를 해제한다.

3). 아래로 내려 오면 보안이 나온다.`브라우저를 닫을 때 임시인터넷 파일폴더 비우기`에 체크한다.

4). 탐색 항목에서 `예약시 동기화할 오프라인 항목 표시` `주소 표시줄에 [이동]단추 표시`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에 있는 체크를 없앤다.

5). 적용과 확인을 누르고 PC를 다시 시작한다.

 

익스프로빠르게하는 방법

아래 있는 레지스트리 지우시면 익스플로어가 굉장히 빨라지는군요.
원래 최적화 해서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거 지우고 더 빨라 졌습니다.
진짜로 익스플로어 날라다니는 군요...
이거 지우고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었습니다.
우선 지우시기전에 regedit에서 Shell Browser에다가 마우스포인트 갖다놓으신다음에 오른쪽 클릭하면 내보내기 있거든요.아무이름정해서 저장해놓고 지우시고요..나중에 문제 생기면..저장하신 화일 더블클릭하시면 다시 만들어집니다..(아직 특별히문제있는경우는 못봤습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oolbar\Shell Browser

이 Shell Browser는 웹브라우저 처럼 탐색기 즉 컴퓨터 내의 파일 및 폴더를 검색하는겁니다. 따라서 탐색기나 내 컴퓨터 같은데서 주소표시줄을 사용하시는 분은 아무리 지워도 다시 생깁니다. 따라서 효과를 보실려면 내 컴퓨터나 탐색기 같은데서 주소 표시줄릉 없애고 레지 삭제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건 상절회원분들도 많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윈비에 올라온건데 문제가 없기에 제가 덧붙여 정리해서 올립니다..



팝업창 차단 설정/해제하기

            

 

팝업창 이란 어떤 싸이트에 접속했을 때 ,


또다른 창이 뜨면서, 새로운 정보를 주거나, 다른 싸이트로 이동하게끔 유도하는 창을 말합니다.


팝업이 차단되었을 때는 윈앰프 방송을 들을 수 없거나


스위시나 포토샵을 다운 받아 설치하기가 안될수도 있으니 무조건 차단하면 안됩니다.


또한 팝업창을 차단하지 않고 컴퓨터를 쓴다면,


이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스며드는 경로가 되기도하므로 별로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단은 하되, 본인이 자주가는 싸이트에서는 팝업창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도록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유리합니다.


 


 


이 팝업창 차단 설정이 잘못되면, 무척 힘듭니다.

 

친한 친구의 플레닛이나 블로그에 가보고 싶어도..


계속 팝업차단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갈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또는 일대일 창이 뜨지 않기도 하고, 따로이 대화신청도 할 수가 없지요.


 


자 !~~ 그럼 같이 해결해 보실까요?



팝업창 차단설정방법.


 


1. 차단 설정/해제하기.


인터넷 익스프롤러 창을 띄운뒤.. 상단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을 클릭합니다.


다시 개인정보를 클릭하면 다음의 그림이 보입니다.


표시된 팝업차단을 클릭해서 차단하거나... 다시 클릭해서 v를 없애면


차단 해제상태가 됩니다.

 

 



2, 또한가지 방법은 익스프롤러 창의 맨위 메뉴에서.


도구-팝업차단을 클릭. 해서.


 

팝업차단 또는 팝업차단 사용안하기를 클릭합니다.


 


 


3. 여기서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주가는 곳에는 팝업차단을 허용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상단 메뉴에서 도구- 팝업차단 설정을 클릭합니다.


 


4. 그럼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타나는데...


이곳에 자주가는 싸이트의 주소를 타이핑해서 넣습니다.


 


타이핑 뒤 그리고 "추가" 버튼을 누르고...


저의 경우와 같이..(아래그림 참조)


*.cafe.daum.net 와 *.planet.daum.net를 입력시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맨나중에 "닫기" 버튼을 눌러서 최종적으로 입력시킵니다.

 


 

그러나 ..가끔은 이렇게 해도, 팝업차단이 정해준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야후 검색창 툴바 또는 네이버 검색창 툴바 같은 것을 설치 한 경우에는


그 쪽의 팝업차단 설정도 같이 풀어줘야 합니다.


 


밑의 그림에서 표기된 아이콘을 누르면.. 팝업차단 설정/해제 메뉴가 나타납니다.


( 이것 저것 골치아프시면, 그냥... 시작-제어판-프로그램 추가삭제를 이용해서


툴바 자체를 지워 버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야후 툴바 그림..

 


 


복잡한 것 같지만 해보면 아주 간단하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자판 상식알기                             

           
 

컴퓨터 자판 상식알기

      Function 키

       



      F1은 도움말을 띄우고 F2에서 F12까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 사용시

      F8은 맞춤법 검사, ..

      F9는 한자 변환, ..

      F10은 메뉴, .

      F12에서는 한컴 사전이 뜬다.


      Caps Lock 영어 자판 사용시 대문자, 소문자를 바꾼다.


      Insert ‘입력 - 수정’으로 모드를 전환시킨다.


      Delete 커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거나 파일을 삭제한다.


      Back Space(←) 커서 바로 앞에 있는 글자를 지운다.


      Home 커서가 있는 줄의 맨 앞으로 커서를 옮긴다.


      End 커서가 있는 줄의 맨 뒤로 커서를 옮긴다.


      Page Up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위의 내용을 보여준다.


      Page Down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아래의 내용을 보여준다.


      Pause 한번 누르면 작업이 잠시 멈춘다.


      Print screen 윈도우의 전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윈도 키 시작 메뉴가 바로 뜬다.


      Tab 항목과 항목을 바꿀 때 쓴다.


      Ctrl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Alt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Shift 문자 키 중 위에 있는 문자를 입력하게 해준다.

      Shift 키와 ‘ㅂ’ 자판을 누르면 ‘ㅃ’이 입력된다.

       

      윈도 키


      윈도 키 + E 윈도 탐색기가 뜬다


      윈도 키 + F 검색 창이 뜬다.


      윈도 키 + R 실행 창이 뜬다.


      윈도 키 + D 펼쳐져 있던 모든 창이 한번에 최소화된다.

      다시 누르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윈도 키 + Pause
      시스템 등록정보가 뜬다.
      ※윈도 키는 Ctrl키와 Alt키 사이에 있다.

      Alt 키
      Alt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창이나 프로그램을 바로 닫는다.

      Ctrl 키
      Ctrl + Esc 시작메뉴가 뜬다.


      Ctrl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문서를 바로 닫는다

      .
      Ctrl + Alt + Delete 컴퓨터가 다운 되어 어떤 키도 먹히지 않을 때 누르면

      현재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끝낸다

      .
      Ctrl + C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카피한다.


      Ctrl + X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오려낸다.


      Ctrl + V 카피하거나 오려낸 것을 붙인다.


      Shift 키
      Shift + Delete 휴지통에 담지 않고 바로 삭제한다.



      산길따라 꽃길따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단축키


      F4 이전에 써넣은 주소를 목록에서 보여준다.


      Ctrl + D 현재 서핑중인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다.


      Ctrl + B 즐겨찾기 구성 창이 바로 열린다.


      Alt + 오른쪽 화살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Alt + 왼쪽 화살표나 백 스페이스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온다.


      F5 현재 웹 페이지 새로 고치기를 할 수 있다.


      Ctrl + I 즐겨찾기 목록이 열린다.


      Ctrl + H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 열린다.

      일반적으로 선택된 명령을 취소하거나 프로그램의 어떤 동작이나 상태에서 
      빠져나올 때 사용됩니다.
      
      Tab (탭)
      커서를 정해진 칸 수만큼 건너 뛰게하는 키. 
      워드에서 이키를 누르면 정해진 칸 수 만큼 
      커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Caps Lock Key (캡스 록 키)
      영어 대문자를 계속해서 입력할 때 사용합니다. 
      이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잠금이 플려 소문자가 입력됩니다.
      
       Shift Key (시프트 키)
      영문자를 입력할 때 시프트 키를 동시에 누르면 
      !,@,,$ 등의 특수 문자가 입력됩니다. 
      
      Ctrl Key (컨트롤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프로그램되어 있는 특정한 기능이 실행됩니다.
      
      Function Key (기능 키)
      F1, F2..등의 키를 말하며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키를 말합니다. 
      Ctrl키나 Alt 키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Windows Key (윈도우 키)
      이 키를 누르면 시작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고 
      다른키와 조합해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Alt Key (알트 키)
      다른 키와 동시에 누르면 어떤 특별한 기능을 하게 되는 키입니다.
      
      Space bar (스페이스 바)
      빈 공백에 문자를 입력하기 위해 사용되는 키입니다.
      
      Enter Key (엔터 키)
      컴퓨터의 명령이나 문자열의 입력이 완료되었을 때 알리는 키이며, 
      문장의 줄을 바꿀 때 사용합니다. 
      Return이나CR,화살표 등으로 표시되어 있기도합니다.
      
      Backspace Key (백스페이스 키)
      커서를 뒤로 한칸 움직일 때 사용합니다. 
      잘못 입력한 문자를 지우고 
      그자리에 새로운 문자를 넣기위해 사용됩니다.
      
      Insert Key (삽입 키)
      수정 모드일 때 이 키를 누르면 
      삽입 모드로 바뀌고 다시한번 누르면 
      수정모드로 되돌아 갑니다.
      
      Del Key (삭제 키)
      입력된 문자를 지우기위해 사용되는 키이며, 
      이 키를 누르면 현재 커서 위치에 있는 문자가 지워집니다.
      
      End Key (엔드 키)
      커서를 행이나 화면 또는 파일의 끝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특수 키입니다. 
      
      Print Screen Key (프린트 스크린 키)
      화면에 나와있는 내용을 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Pause Key (정지 키)
      프로그램의 실행을 정지시키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이것은 주로 계속 스크롤되는 화면을 정지시켜 
      표시된 내용을 천천히 읽기위해 사용됩니다.
      
      Page Up Key (페이지 업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 바로 앞 화면을 보는데 사용되는 키입니다.
      
      Page Down Key (페이지 다운 키) 
      워드나 편집기에서 현재의 화면을 바로 다음 화면을 보기위해 
      사용되는 키를 말합니다.
      
      Num Lock Key (넘록 키)
      넘버록 키가 눌려져 있으면 키보드의 Num Lock에 불이 들어오며 
      숫자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키가 눌려 있지 않으면 숫자 키패드는 방향키로 사용됩니다.
      
      Ten-Key pad (숫자 키패드)
      주로 숫자의 입력이나 계산에 사용되는 기호를 
      따로 모아서 키보드의 오른쪽에 몰려있다.
      

       


 


컴퓨터는 젊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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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젊어질 수 있다


 

모든 물건이 그렇듯 PC도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PC가 병에 걸리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식을 하면 배탈이 나듯이 쓸데없는 자료를 가득 담아놓거나 아무 파일이나 마구 지우고, 업데이트를 제때 안 해주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면 PC가 병에 걸리고 만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로 치료해야 하고, 속도가 느려지면 필요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주고, 이상한 에러 메시지가 뜨면 원인을 찾아 처방전을 써야 PC가 항상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 하지만 PC 초보자들은 에러가 생기는 원인조차 알 수 없으니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에러 메시지가 떠도 손도 못 댄다.
지금부터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에러를 척척 해결해보자.

1.시간이 지날수록 부팅 속도가 점점 느려져요

원인
윈도우즈 시작 프로그램에 응용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했기 때문이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알아서 함께 띄운다. 이때 응용 프로그램 수가 많으면 메모리 용량을 가득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중에서 자주 쓰지 않은 것을 지워서 부팅 속도를 높인다.

해결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지우면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 윈도우즈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을 고른다.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바로가기 아이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삭제’를 골라 모두 지운다.

2.윈도우즈가 종료 되지 않습니다

원인
윈도우즈 98은 종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 되는 에러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런 에러를 고쳐주는 패치를 내놓았다.

해결
윈도우즈 98 종료가 안 되는 에러를 잡는 파일을 깔고 PC를 다시 부팅한다. 종료 패치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나 소프트웨어 전문 사이트, PC사랑 홈페이지 등에 들어가 ‘검색’ 칸에 ‘종료 패치’라고 쓰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 하면 알아서 패치한다.
.종료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한다.


3.부팅하면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깨져요

원인
윈도우즈 아이콘 정보를 담은 파일인 ShellIconCache가 깨졌기 때문이다.

해결
윈도우즈 아이콘 그림은 c:\windows 폴더에 ShellIconCache 파일로 묶어서 담아놓는다. 이 파일은 여기저기 흩어진 아이콘 파일을 하나로 모아 윈도우즈가 아이콘 그림을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잠깐 묶음으로 만든 캐시 파일이다. 바탕화면의 아이콘 그림이 바뀌거나 깨지면 ShellIconCache 파일을 지우고 다시 부팅하면 아이콘이 제대로 보인다. ShellIconCache 파일은 숨김 파일이어서 윈도우즈 폴더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윈도우즈 탐색기 창을 띄워 찾는다.

1. 시작 버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탐색’을 골라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운다. 보기 → 폴더 옵션을 고른 뒤 ‘보기’ 탭을 누른다. ‘모든 파일 보기’에 체크하면 숨김 파일도 탐색기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2. 도구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ShellIconCache를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은 ShellIconCache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를 고른다. PC를 다시 켜면 ShellIconCache 파일이 다시 생긴다.

4.부팅할 때 ‘000.vxd 파일이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원인
응용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이것을 지울 때 언인스톨하지 않고 탐색기에서 바로 지워서다.

해결
정확히 어떤 파일이 없는지 알아야 한다. 부팅할 때 오류가 생긴다는 파일 이름을 확인한다.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 칸에 regedit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HKEY_LOCAL_MACHIN7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VxD를 차례로 누른다. 여기서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과 같은 폴더를 찾아서 지우면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을 찾아서 지운다.

5.윈도우즈에서 데이터 파일을 열려고 하는데 “파일이 손상되어 열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원인
연결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다. 윈도우즈 98은 시스템 파일과 몇몇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뺀 모든 파일들에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어서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연결 프로그램이 뜨면서 내용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글로 만든 문서를 불러온다고 치자. 원래는 ?글을 띄워 파일 → 불러오기를 누르고 편집할 문서를 불러와야 하지만 연결 프로그램 덕분에 문서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글이 저절로 수행되면서 문서 내용을 보여준다.

해결
오류 메시지가 뜨는 파일의 연결 프로그램을 찾아 연결해준다. 열려고 하는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을 고른 뒤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 칸에서 확장자와 짝이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항상 이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려면 ‘이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에 체크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 창에서 ‘기타’를 누르면 항목에 없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고를 수 있다.

연결 프로그램 창을 띄워 확장자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른다.



윈도우7 C드라이브 하드 용량 확보하기

                                                   

       

첫번째

hiberfil.sys라는 파일이 시스템의 약 80% 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 파일은 절전모드 사용시 쓰는 파일이라는데요.

절전모드 사용안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처럼 하면 하드 용량이 늘어납니다.

1. CMD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명령어: powercfg -h off <- 입력하고 엔터

3. 내 컴퓨터에서 C드라이브 확인 해 보면 약 6G 정도 여유가 확보가 되었을겁니다.


두번째

C:\Windows\Temp 안에 파일을 모두 삭제한다.

Temp폴더에 파일은 임시파일이므로 삭제 해도 된다.


세번째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ownload 안에 파일을 모두 삭제한다.

Windows Update시 다운로드 파일이 여기에 임시로 저장되므로 설치가 다 되었다면 삭제한다.


네번째

C:\Users\Administrator\AppData\Local\Temp 안에 파일을 모두 삭제한다.

역시 Temp파일이 저장되므로 삭제 해도 된다.


다섯번째

인터넷익스플로러 인터넷 옵션에서 일반탭 -> 검색 기록 -> 삭제 -> 모두체크



재부팅 빨리하는 법

            

 

윈도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새로운 명령을 시스템에 적용시키기 위해

자동으로 재부팅하는경우가 있는데 재부팅시간이 길어서 가끔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이럴때 재부팅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재부팅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ctrl+alt+del키를 함께눌러서
'프로그램 종료'창을 띄운다. 프로그램종료창에서 explorer메뉴를 골라 '작업종료'버튼을
눌러 '시스템종료'창이 뜨면 '확인'대신 '취소'를 누른다.

'작업종료'창이 열리면 '작업종료'버튼을 누르면 즉시 윈도우가 꺼진다.




휴대폰으로 할수있는 기능 51가지

                 

 


휴대폰으로 할수있는 51가지 기능들

 



 

휴대전화는 이제 단순히 전화만 거는 도구가 아니다. 21세기 들어,

적어도 2016년 한국의 디지털 세대에게 휴대전화는 소통의 도구이자 놀이의

 도구이며, 나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도구다. ‘휴대전화로 할 수 있는

 50가지’를 통해 휴대전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TV 광고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남자 주인공이 여자 친구의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한다. “작업중이야.”

여기서 ‘작업중’이란 새로운 여자를 사귄다는 말이다. 그러나 작업중이라는

 말은 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많은 작업을 2016년 한국의 디지털

세대는 대부분 휴대전화로 처리한다. 휴대전화로 작업을 한다? 맞는 말이다.

휴대전화는 이제 단순히 전화를 걸거나 받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도구로 떠올랐다.

휴대전화의 기능 확장은 모든 미디어를 융합할 기세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연 휴대전화는 어디까지 변화할 것인가. 그리고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휴대전화로 할 수 있는 50가지, 이를 통해 휴대전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를 읽어보자.

 

1. 기러기 아빠도 외롭지 않다

해외에 거주하는 아빠가 국내에 있는 딸에게 화상으로 전화를 한다.

휴대전화의 카메라를 통해 화상통신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상상은

 유선전화에서 시작된 후 PC의 웹캠이 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제 무선 인터넷과 카메라가 휴대전화로 들어오면서

휴대전화로 영상 채팅이 가능해졌다.

 

2. 동영상 메일도 OK

캠코더가 사치품이었던 시절, 시골에 계신 부모님들께 손자 손녀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캠코더를 장만한 사람들도 있었다. 갓 결혼한 부부들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담기 위해 캠코더를 장만했던 기억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휴대전화만 있으면 찍고 싶은 순간을 언제 어디서든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메일 전송 버튼을 누른다. 예쁜 편지지를 고르고

 여기에 정성 들여 글을 쓰던 마음 그리고 편지를 기다리던 떨림은 없지만,

 대신 더욱 솔직하고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휴대전화 하나로 사람들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3. 언제 어디서나 두드리면 은행 문이 열린다

아직도 은행에 가십니까. 은행들은 창구 수수료를 청구하겠다고 나섰다.

이런 불친절한(?) 은행에 굳이 가야 하나?

그러나 이제 직접 은행 창구까지 나가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이미 그 자리는 인터넷 뱅킹이 차지했다. 휴대전화는 인터넷 뱅킹에

 ‘모바일 뱅킹’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어디서나 필요할 때 이동 중에도 가능.

휴대전화 하나로 필요한 그 순간, 은행 관련 업무는 끝.

 

4. 예약? 휴대전화만 있으면 돼

결혼 기념일. 모처럼 아내를 위해 영화를 예매해 놓았다. 하지만 때때로 밀리는

교통 때문에 예매한 영화표나 스포츠관람을 고스란히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걱정은 필요 없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예매했던 표를 취소하고 다음 회로 다시 예매할 수 있다.

축구•야구•오페라•호텔•비행기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예매가

 휴대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5. 스팸 메시지여, 안녕!

”오빠(언니)~, 화끈한 00가 있어요, 수신 거부를 위해서는 통화버튼을

눌러주세요.”심심찮게 보내오는 성인 문자 스팸이다.

이뿐인가. 쇼핑몰•보험회사•카드회사뿐만 아니라 지역구 소속이 아닌

 국회의원까지 문자를 날린다. 이 중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는 거의 없다.

 휴대전화의 스팸 메시지도 차단할 수 있다. 전화번호, 문자열, 메

시지 보관 기능 선택 방법을 통해 불필요한 메시지를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6. 메일 확인하기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휴대전화가 이메일이 도착했음을 알려준다.

휴가중에도, 초고속 통신망과 컴퓨터가 없어도 휴대전화 하나면 소통이

 가능하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 급히 메일을 받거나 보내야

할 일이 생겨 당황하던 모습은 더 이상 없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이메일을 통해 연락이 가능하며, 업무 처리도 가능해진 것이다. 휴대폰번호만

알면 되니 일일이 긴 이메일 주소를 기록할 필요도 없어진 셈이다. 휴대전화

 번호는 나의 모든 것을 상징한다.

 

7. 내 직원을 믿어, 말아?

“저 지금 거래처인데요? 이야기가 길어져서….”사실, 휴대전화의 위치 추적

서비스가 없다면 누구나 이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위치 추적 서비스를

가동해 보면 이야기는 달라질지도 모른다. 때때로 사우나에 있는 직원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이 서비스는 상호 동의가 있어야만 실행 가능하다.

결국 디지털 시대에는 더 이상 거짓말이 어렵다는 점이다.

휴대전화의 내 친구 찾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내 아내,

자녀가 어디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8. 회의실의 새로운 풍경

회의 때 필기구는 필수품? 이제는 옛말이다. 두꺼운 ‘다이어리’도 사라지고 있다. 대신 개인휴대단말기(PDA)와 연결된 키보드가 등장했다.

부서장이 지적하는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타닥거리는

키보드 음이 함께 울리는’ 회의실로 변하고 있다. 이제 휴대전화는 노트북

 기능도 대신하기 시작했다.

 

9. 똑똑한 비서, 스케줄 관리하기

휴대전화가 스케줄 관리를 시작한 지는 이미 오래됐다. 휴대전화는 전자수첩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요즘에는 수첩을 꺼내 일일이 일정을 확인하던 모습 대신 휴대전화의

 다이어리에 일정을 기록하는 모습이 오히려 익숙하다.

 노트와 필기 도구를 꺼내기보다 엄지 손가락 하나로 1분에 100타 정도는

 너끈히 기록하는 디지털 세대들에게 휴대전화는 스케줄을 관리해 주는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10. 길 찾아주는 휴대전화

휴대전화에 위성항법장치(GPS)와 내비게이션이 달렸다. 한때는 좋은

내비게이션 하나 자동차에 장착하는 것이 부(富)의 상징이기도 했다.

내비게이션의 편의성이야 새삼 말할 필요 있을까. 최근의 내비게이션들은

도로 소통 상황을 확인해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주기도 한다.

그런데 휴대전화와 PDA가 내비게이션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모르는 길을 찾아갈 때의 두려움이나, 길이 막혀서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


11. 사무실에서 ‘찰칵’, 복사기는 가라

‘찰칵.’ 사무실에서 웬 찰칵 소리? 고개를 돌려 보니 열심히 업무를 보던

사원이 휴대전화로 필요한 부문을 찍고 있다.

실제로 가능한 일이냐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실제상황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익숙해지면서 길을 걷다 보면 어디서나

찰칵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할인점의 가격경쟁 속에서 때로는

‘최저가’를 증명하는 사진을, 교통사고 때는 뺑소니를 사진으로,

 끼어들기를 하는 얌체족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12. 지하철로, 버스로 어디든 간다

휴대전화로 교통카드를 대신한다. 그냥 휴대전화로 가볍게 건드리기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휴대전화 안에 간단한 칩 하나만 장착하면 신용카드도

 대신한다.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교통카드도 따로 나와 있다. 휴대전화가

 개인의 신분증을 탑재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13.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

휴대전화에 카메라가 달렸다. 이제는 특이한 일도 아니다. 오히려 카메라가

 달리지 않은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천연기념물’로 여겨질 정도다.

 카메라와 함께하는 휴대전화, 그것은 한국 휴대전화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되어버렸다.

휴대전화에 달린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자, 찍습니다. 웃으세요.

김치∼’를 부르짖는 것은 이제 어색한 일이다.

특별한 일, 기록할 일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14. 휴대전화로 ‘웰빙’ 하기

‘휴대전화로 웰빙하기’가 과연 가능한 이야기일까. 물론 그렇다.

 최근 ‘바이오폰’이 새로 나왔다. 간단한 바이오 리듬 정도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필요할 때 살펴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휴대전화를 이용하면 업그레이드된 ‘건강 검진’도 가능하다.

자신의 휴대전화로 몸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인터넷

데이터센터로 보내 혈당 측정 관리는 물론 운동 관리, 식이요법 관리,

 투약 관리 등의 주치의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가 주치의 역할을 하는 세상이 됐다.

 

15. 우리집 PC 무얼 하나?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에 비례해 자녀의 인터넷 이용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도 커져 간다. 하지만 PC는 그 자체가 개인 매체다.

 24시간 옆에 앉아 있지 않는 한 실시간으로 자녀의 PC 이용 내용을 감시하기란

 어렵다. 그렇지만 이제는 휴대전화로 PC 사용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외출중에도 자녀의 PC 이용을 확인하거나 집 안의 컴퓨터를 조정할

수 있다. 휴대전화는 이렇게 만능 전자 제어 장치로 변모하고 있다.

  

16. 전화 내용도 녹음한다

휴대전화로 ‘음란전화’가 걸려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휴대전화에 있는

 녹음 기능을 눌러 준다. 이렇게 녹음한 파일은 증거자료로 채택 가능하다.

그리고 나머지는 휴대전화 사업자에게 전화해 방금 걸려온 전화의

발신처를 알아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전화를 통한

‘협박’ ‘언어폭력’ 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때로는 중요한 대화 내용을 간단히

음성리코더처럼 녹음할 수 있다.

 

17. 메이저리그가 내 손안에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전송되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로 미국 메이저리그,

 올림픽, 월드컵, 마스터스 골프대회를 실시간으로 보게 될 날도그리

멀지 않았다. 아직 휴대전화의 LCD 창이 기성세대들에게는

 TV를 대체할 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그러나 휴대전화와 함께 자라온 디지털 세대는 수많은 대화를 나누고,

영상을 보여주고, 배경화면을 꾸미기에 넉넉한 공간이다.

걸어다니면서 실시간으로 TV를 볼 수 있다.

 이는 영상세대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다.

 물론 비싼 서비스료를 내야 하겠지만….

 

18. 거대한(?) 라디오는 가라

휴대전화는 라디오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쁜 출근시간 휴대전화로 영어 공부하는 법. 1단계: 휴대전화 이어폰을

귀에 꽂는다. 2단계 : ‘AFKN’ 라디오 채널을 맞춘다.

3단계: 쭈욱 계속해서 듣는다.

 

19. ‘효자손’으로 변한 안테나

‘효자손’? 전설처럼 들리는 이야기다.

휴대전화는 사라진 ‘효자손’ 역할까지 해준다.

 때로는 효자손이 아니라 귀를 파는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물론 효자손만큼이야 할까마는, 손이 닿지 않는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기쁨 또한 즐거운 일이다.

 

20. 휴대전화로 음악도 듣는다

MP3계의 저작권 논쟁을 가속화한 것이 휴대전화와 MP3 플레이어의 결합이다.

최근에는 휴대전화가 MP3 플레이어와 디지털 카메라를 탑재하고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1990년대 초반 ‘X세대’의 아이콘은 ‘워크맨’이었다.

하지만 21세기의 아이콘은 휴대전화다. MP3 플레이어로의 기능 확장은

MP3가 더 이상 디지털 세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것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21. 나에게도 ‘보디가드’가 있다

범죄? 걱정하지 마시라. 휴대전화의 긴급 구조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유괴•납치 등 범죄와 조난 같은 긴급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 닥쳤을 때 긴급

 버튼을 눌러주면 긴급 메시지가 전송된다.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전화하면 마이크 기능으로 전환되어 주변 소음,

대화 내용 등 현장 상황이 그대로 전달된다.

이제 위치 추적 장치만 가동하면 범죄 현장을 녹음할 수 있다.

어쩌면 휴대전화를 통해 사회 내의 큰 위험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22. 디지털 커닝시대

커닝은 어느 시험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삐삐’(호출기)를 통해 먼저 나간 수험자가 답을 알려주던 시대는 지나갔다.

재치 있게 교실 앞에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암호를 읊어대던 모습도 사라졌다.

새로운 디지털 커닝시대가 열리고 있다.

문자를 이용해 직장동료, 친구, 선후배를 위해 열심히

휴대전화를 두드리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23. 개인용 캠코더 시대

휴대전화에 디지털 카메라는 하나의 부속품일 뿐이다.

이제는 캠코더와의 경쟁이다.

2시간 연속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휴대전화는 캠코더를 대체할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동영상들은

모두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것과 동시에 업로드되는 것이다.

 순간순간을 정지된 화면이 아닌 동선(動線)

그대로 남기는 시대다.

 

24. 고스톱 한판 어때? 휴대전화 속으로 모여!

전철이건 버스건 남녀노소 모두 휴대전화 화면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웹 보드 게임의 메카인 ‘맞고’가 휴대전화로 떴다.

 이동 시간에 책이나 신문을 보기보다

고개를 숙인 채 휴대전화 버튼을 열심히 두드리는 모습.

휴대전화는 게임기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25. TV야, 켜져라. 소리야, 작아져라

“엇, 리모컨이 어디 갔지?”TV 채널을 돌려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리모컨이 없다. 이런 경우 옆에 있는 휴대전화를 집어들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휴대전화로 TV나 DVD 플레이어를 껐다 켰다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휴대전화가 리모컨 기능을 탑재했다.

심지어 PC의 스피커 볼륨까지 조절한다

. 이제 휴대전화만 있으면 모든 영상 음향

기기를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26. 시계를 찾아라

‘따르릉’이 아니라 음성으로 아침을 깨운다.

 어느 알람 시계 못지않은 기능을 휴대전화가 해준다.

휴대전화 서비스 제공 업체에 신청만 하면 모닝콜 서비스도 가능하다.

휴대전화의 시계 기능과 함께 손목시계는 장식품으로 위치이동했다.

휴대전화 하나면 몇 개의 알람 시계 몫을 하기 때문이다.

 

27. 듣는 것만으로는 안돼!

뮤직 비디오를 보려면 CD를 사거나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는 간단히 무선 인터넷 접속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음악을 다운로드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게 뮤직 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

 이제 휴대전화에서도 보고 듣는 시대가 도래했다.

 

28. 스톱워치

퇴근 후 운동시간. 동네 학교 운동장 트랙을 달리는데 초시계를 가져오지 않았다. 하지만 항상 따라다니는 휴대전화가 있다.

메뉴를 눌러 스톱워치 기능을 누르고 열심히 운동장을 돌며 시간을 측정한다.

 통화와 시간 측정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29. 휴대전화로 채팅하기

근무시간에 메신저를 하자면 당연히 눈치가 보인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갖추어야만 가능했던 메신저가 휴대전화로 들어왔다.

휴대전화 속에 메신저가 들어오면서 실시간으로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대화를 한다.

 

30. 어두운 곳에서 벨이 울릴 때?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어떻게 할까.

양초나 비상용 랜턴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

. 이때 집안 식구 누구에게나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은 휴대전화다.

휴대전화의 불빛은 아주 강력해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다.

어두운 곳에 갇혔을 때 외부로 신호를 보낼 때도 휴대전화는 유용하다.

  

31. 인간관계는 문자 메시지로

크리스마스•추석•설 등 명절 때면 문자 메시지가 폭주한다.

물론 송구영신을 외치는 12월31일에도 그렇다.

문자 메시지는 가장 직접적인 인사 도구가 된 것이다.

 전자정치(e-politics)를 외치던 2003년, 유권자들에게 문자

인사를 하기도 했다. 문자 메시지를 자유자재로 못 쓴다면

 인간관계를 관리하기 힘든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32. 문자를 허공에 쏘아라

휴대전화의 문자 서비스는 보편화된 서비스다.

하지만 문자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우들 아닐까. 말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휴대전화의 문자 서비스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최근 모 휴대전화 회사에서 공중에 문자를 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애우끼리 길을 가다 본의 아니게 헤어졌을 때 휴대전화로 허공에 문자를

쏜다면 많은 사람 속에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도 찾기 편할 것이다.

 

33. 궁합을 봐드립니다

디지털시대에 역학이 오히려 대중화되는 사회 현상 속에서 휴대전화

 콘텐츠도 이를 놓칠세라 궁합 서비스를 내놓았다.

때로는 재미 삼아, 때로는 정보 삼아….

휴대전화 카메라가 영상전화의 기반이 된다면 화상전화로

 수상•족상•관상을 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34. 전화를 거는 상대 위해 음악을 깔자

휴대전화 컬러링은 휴대전화 소지자의 음악적 취향을 알리는 수단이다.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들려주기도 한다. 영업직이나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재미있고 유쾌한 신호음으로 바꾸면 어떨까.

이는 개인 PR 기능을 할 수 있다. 사소한 신호음도

나의 사회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다.

 

35. 휴대전화도 튜닝한다

현대사회는 보편성이나 대중성보다 나만의 개성을 중시한다.

‘튜닝’은 대량상품시대에도 보편화하고 있다.

똑같은 것은 싫다,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어한다. 휴대전화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일부가 된 휴대전화를 자신을 꾸미듯 꾸민다.

구형 휴대전화를 가진 직장인들이여!

세상에 하나뿐인 휴대전화로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36. 회식 자리에서도 휴대전화로 게임 한판

회식 자리에서 신세대 직원들이 즐기는 369게임.

쑥스러워 동작도 못하던 당신. 이제는 쑥스러워할 필요 없다.

휴대전화 음성으로 번호를 부르짖으며 369게임을 한다.

두 팔을 날갯짓하면서 부르짖던 369가 아니라,

휴대전화로 369 찍기 놀이를 한다.

디지털 세대가 만든 휴대전화를 통한 놀이문화다.

게임에 걸린다면 당연히 ‘원샷’이다.

 

37. 길 잃었을 때 휴대전화를 보라

모처럼 식구들과 산을 찾았다. 그런데 길을 잃었다.

걱정할 필요 없다. 휴대전화가 있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는 나침반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지국만 있다면 가장 일차적인 용도로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8. 심리치료 휴대전화

휴대전화의 다양한 색과 음파를 활용해 심리를 치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간의 뇌파를 자극하는 음원을 사용해 수험생들에게는 집중력을 높여 준다.

 또 다이어트와 피부 건강에 좋은 색과 음원을 사용한다.

 이런 서비스는 컬러링이나 벨소리에도 적용된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벨소리도 만들고, 현대인의

 스트레스도 치료할 수 있다.

 

39. 내 자녀는 휴대전화가 거울이다

외모에 한창 민감한 자녀. 그러나 촌스럽게 거울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기성세대들의 학창시절 필수품이었던 손거울은 사라진 지 오래다.

 휴대전화의 화면이 커지면서 생긴 일이다.

지하철 안에서든, 버스 안에서든, 도로에서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디지털 세대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40. 빛나는 콘서트장

대규모 콘서트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야광 물질’로 만들어진 발광체다.

 때로는 막대기 형태로, 때로는 팔찌 형태로 만들어져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콘서트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도구다.

하지만 콘서트장에서 관중은 더 이상 발광체를 들고 흔들지 않는다.

그들의 손에는 가지각색의 빛을 발하는 휴대전화가 들려 있다.

관중이 환호할 때마다 휴대전화에서 발하는 빛들이 아름답게

흔들리며 춤추는 것을 볼 수 있다. 

  

41. 유비쿼터스의 첨병, 블루투스도 탑재

2004년 한국의 휴대전화는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도 켜고, 스피커 소리도 낮춘다.

외출시에도 휴대전화 하나만 가지고 나가면 모든 가전제품의 작동이 가능하다.

 이미 현관 문을 잠근 지 오래인데 문득 TV를 켜 놓은 채 나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블루투스를 탑재한 휴대전화 하나만 있으면 모든 걱정이 사라진다.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 도착 알림, 전기•수도•가스 등의

원격 검침도 가능하다.

모든 가전이 휴대전화를 매개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우리의 미래 가정 모습이다.

 

42.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해결

오랜만에 갖는 직원 조회. 대표의 일장 연설이 시작됐다.

그런데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사투리도 아니고, 외국어는 더더욱 아니다.

 알고 보니 요즘 신세대들이 즐겨 쓰는 말들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시는 대표의 말씀.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신세대 문화를 따르라.”하지만 이제는 걱정 없다.

그 자리에서 바로 휴대전화 전자수첩 기능으로 신세대들이 즐기는

단어의 뜻을 찾고 확인한다.

 그뿐인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검색까지 해준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휴대전화 중앙의 인터넷 접속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이제는 60대 신세대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43. 별도의 이동식 저장 장치는 가라

휴대용 저장 장치의 진화, ‘미니 USB 드라이브’는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목에 자동차 열쇠 크기만한 목걸이형으로 시작됐다.

최근에는 손목시계나 열쇠고리 형으로 다양한 형태적 변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더 이상 ‘미니 USB 드라이브’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휴대전화가 이동식 저장 장치로 변모한다.

외장형 저장 장치가 따로 필요한 것도 아니다.

휴대전화에 내장형 저장 장치를 장착함으로써 기존 PC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다시 휴대전화에서 PC로 옮길 수 있는

이른바 이동식 드라이브 역할을 한다.

 

44. 나만의 일기장

휴대전화는 나의 모든 일상사를 기록하는 도구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로 나의 스케줄을 관리하고, 일정을 기록한다.

사실 휴대전화만큼 나와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하는 미디어는 없다.

 휴대전화로 시간마다 내 느낌, 내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고

 일정을 기록한다. 어느새 휴대전화에 저장된 기록은

 나만의 작은 역사가 되어간다.

 

45. 거실 노래방

휴대전화로 노래방도 즐길 수 있다.

물론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하지만 MP3만 가능하다면 오히려 다양한 음원을 반주 삼아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컴퓨터를 켜거나 복잡한 도심에서 노래방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냥 간단하게 휴대전화로 집에서 가족들과 노래방을 즐긴다.

   

46. 책 읽어주는 휴대전화

책을 읽어 달라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졸면서, 아니면 다른 일정을 뒤로하고

동화책을 읽어준 적은 없는지? 그렇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휴대전화로는 e-Book 서비스도 가능하다.

사실 아직 e-Book 서비스는 전자책을 보는 정도다.

하지만 휴대전화 음성인식 기술을 확대시키면 책을 읽어

주는 서비스를 하게 될 날도 머지않은 듯싶다.

 

47. 휴대전화와 핫 코드가 만나면?

길을 가다 만난 한 여배우가 쓴 모자가 너무 탐이 난다.

 저 모자는 과연 어디 제품일까. 궁금해 할 필요 없다

. 모자에 휴대전화를 슬쩍 대기만 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는 물론 즉석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이제 일일이 온라인 쇼핑몰을 뒤져 검색할 필요도, 키보드를 두드리며 온라인

결제를 하느라 복잡한 숫자들을 외워야 할 필요도 없다.

휴대전화와 온라인 쇼핑을 연결하면 휴대전화의 결제 시스템과 결합해

인류 역사상 가장 손쉬운 쇼핑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어떤 물건이든 휴대전화만 슬쩍 갖다 대면 쇼핑 끝.

 

48. ‘D-Day’를 잡아라

요즘의 휴대전화는 인간의 기억을 대신해 준다.

현대 사회는 인간의 기억을 100% 신뢰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

결혼기념일을 잊거나 중요한 약속을 잊어 겪은 일들에 대한 기억은 누구나 있다. 이럴 때마다 ‘비서’ 한 명 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것은 꿈 같은 이야기. 이때 휴대전화 D-Day기능을 활용하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 없다. 최근의 휴대전화는 D-Day나 기념일을

기록할 수 있다. 또, 그 사람에 대한 간단한 평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49. 너는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하니?

디지털 세대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미니 홈페이지에 사진 올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서로 즐긴다.

휴대전화는 무선 인터넷 접속만으로 걸어다니면서 ‘블로그’를 관리한다.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쪽지, 방명록, 새글 등록 여부를 확인한다.

 이제 걸어다니면서도 블로그와 카페, 사업용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유무선의 장벽이 무너지는 경계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50. 유선전화 기능까지

최근 싱글족이나 맞벌이 부부의 가정에서는 ‘유선전화’가 사라지고 있다.

1인 휴대전화 시대가 열려 유선전화의 ‘자동응답기’는 이미 사라졌으며,

유선전화 서비스조차 사라져가고 있다. 이를 놓칠세라, 집에서는

 휴대전화를 유선전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휴대전화로 유선전화기까지 사용가능하게 된 것이다.

한때 “시장 갈 때 전화기를 가져가세요”라며 자랑스럽게 전화기를

들고 다니던 900 메가 폰 광고를 기억하는가.

 올 하반기 무렵에는 “휴대전화를 유선전화처럼 쓰세요”라는

광고를 보게 될 듯하다. 더 나아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끼리는

비용에 상관없이 호환만 된다면 무전기처럼 통화할 수 있는

 PTT(push-to-talk)폰도 등장할 것이다.

 

51. 만보계
매일걷는보수 사용카로리 체중관리 주별 월별통계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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