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력 아끼는법                    

 
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 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정에선 모니터 볼 일이 없죠?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체 컴퓨터 전력의 60-70% 랍니다.

2.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둡시다.
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약합니다.
3.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꺼버립시다.
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습니다.

4. 절전모드를 이용해봅시다.
[시작-설정-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보호기-전원] 가셔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하드디스크 끄게 하면 좋습니다. 저는 각각 10분과 1시간으로 해놓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계속 쌩쌩 저 혼자 모터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마우스만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5. 프린터나 스피커, 스캐너 등은 쓸 때만 켜고 안 쓰면 바로 끕시다.
특히 스피커는 계속 켜두시는 분들 계신데, 음악을 듣거나 효과음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바로 꺼버리세요. 그리고 음악 크게 들으면 전력손실이 더 큽니다.

6.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합시다.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은 전력손실이 옵니다.

7. 모니터를 너무 밝게 해놓지 마세요.
모니터 아래를 보시면 밝기 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적당한 정도로 어둡게 해주세요. 모니터 화면은 밝을수록 전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8. 컴퓨터를 끌 때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장치를 같이 다 꺼주세요.
보통 컴퓨터 끄시면서 인터넷 모뎀은 안 끄시는 분들 계십니다. 다 꺼주세요. 공유기 사용한다면 공유기도 꺼주세요. 이왕이면 멀티탭 하나에 프린터/스피커/스캐너/모뎀/공유기 등등을 모두 꽂아주세요. 본체만 빼고요. 그런 다음 본체 끄고 멀티탭 스위치 내리면 모두 한 번에 꺼지겠죠. 대신 컴퓨터 다시 켤 때는 멀티탭부터 켜셔야 해요. 왜냐하면 인터넷모뎀이 본체보다 먼저 켜져야 인터넷 접속이 되거든요.

9. 시디롬에 시디를 넣어두지 마세요.
시디롬에 시디가 들어 있으면 부팅할 때 시디를 무조건 쉬잉~~ 돌리게 됩니다. 따라서 전력낭비는 물론 부팅시간도 길어지죠. 더불어 탐색기 같은 것을 띄울 때도 그냥 한 번 또 쉬잉~~ 돌립니다. 역시 전기 잡아먹고 시간도 잡아먹죠. 무조건 시디는 빼세요.

10. 컴퓨터를 껐다면 코드도 모두 뽑아버리세요.
꽂혀 있는 코드의 숫자와 소비되는 대기전력량은 비례합니다. 코드를 많이 뽑아놓을수록 전기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특히 컴퓨터는 이래저래 코드들이 많으니 반드시 멀티탭에 줄줄이 꽂아서 멀티탭 코드 자체를 뽑도록 하세요.

 



 


키보드 청소하는법

       

 

컴퓨터를 할때 손에 많이 닿는부분 만지는 부분...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는 손쉽게 걸레로 닦을수있다..

물이 들어가지 않게 살살 물묻힌 수건으로 닦을수도 있고..

하지만 키보드는 분해해보면 엄청나게 먼지가 가득있다..

 


위 사진처럼 키보드 커버(비닐)가 없다면 이렇게 손때가 묻고

더러워진 키보드가 됩니다.
한번쯤은 이런키보드를 사용해보거나 보신적이 있으실듯....
커버가 있다해도 지금 이거 보시는분은 거꾸로 흔들어보세요..
먼지가 얼마나 나오는지...무슨과자를먹었는지...

 


만약 키보드에 이렇게 떡을 엎었다면....
어떻게 닦아야할지 난감하겠죠..잘하면 집어던질수도 있답니다..
키보드 청소하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키보드 자판 키 빼내기*
키보드 자판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키보드 자판을 일일이 때네어 청소합니다.

 



자판을 떼내기 위해서는 일자 드라이버나 이런걸 끼우셔서 누르면 톡 하고 빠집니다.
한번쯤 해보셨을것 같네요. 하지만 무작정 뽑으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끼워 넣으실때 위치가 헷갈릴수도 있으니 빼기전 한번 훑어보고 빼야한다는..

 



* 키보드 나사 제거 *

키보드 나사를 제거하면 뚜껑이라 해아하나..

두개가 분리 되거든요.나사 잃어 버리지 않게 조심!

 



* 속 청소 *

그러면 키보드 안 속에 비닐 비슷한 거랑 칩비슷한 것 들이 있고 칩 같은경우
너무 강한 힘을 주면 고장 나므로 작은솔로 살살 털어 줍니다.

먼지가 빠져 나오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뒤집혀서 살짝 살짝 털어주고, 청소기 앞부분 제거 한 뒤에

청소기로 청소를 살짝 해줍니다.
부품이 빨려 들어가면 모르니 솔로만 하시던지,
용감하게 청소기 사용하려면 청소기 입구를 막어 섬세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마무리 *

키보드 덥개도 비누칠해서 한번 씻어주고, 물기를 꼭 짜시기 바랍니다.
키보드를 다시 조립한 뒤에 키보드 덮개에 방향제 같은것을 뿌려주면

해충 박멸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체 연결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분해해서 하시는게 귀찮으시다면

키보드 청소할수있는 편리한제품도 있답니다.
바로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컴퓨터 브러쉬입니다.

모양이 귀엽죠?



이런 키보드 사이에 브러쉬질을 하여 먼지때를 없애는 방법도 있습니다.
컴퓨터 악세사리 코너에가시거나 인터넷주문을 통하여

이러한제품을 주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게같이 생긴 저 물건은 키보드를 빼실때 집게 올리듯 빼면 되는 도구입니다.
위에서처럼 나사가 필요가 없군요..

 



저런게 하나있다면 편리할것같군요...

 



브러쉬제품은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브러쉬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하지만 이브러쉬가 모가 더 부드러워 보이는군요...

 



위에보시는건 윤활유로 저 흰색 액체를 붓에 발라 윤활되는곳에 바르는것입니다..
그럼 잘안눌러졌던 버튼이나 잘안나오던 버튼이 이상없이 작동하겠죠?
키보드는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싼 키보드는 몇천원부터 몇십만원까지..

대부분 가정에는 만원에서 3만원사이의 키보드를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사용하게 되다보면 먹다 흘리거나 부주의로 키보드가 그

냥 망가지게 되는경우가 있는데..

꼼꼼한 분들이시라면 이렇게 청소하는방법도 키보드를

오래사용하지 않는 방법일까 생각됩니다.

지금당장 키보드를 청소해봅시다



컴퓨터를 그냥 끄면 안되는 이유

            
 

컴퓨터를 그냥 끈다는것은 일종의 셧다운입니다.
예전 구형 컴터에선 하드가 초기모델이어서 그냥끄게 되면
헤드가 제자리에 돌아가지않은 상태에서 꺼지는 거기때문에
그당시엔 park 프로그램으로 완료후에 컴퓨터를 껐습니다.

하지만 윈도우가 발전하면서 데이터량이 늘어냐져~~
데이터량이 늘어난다는것은 그만큼 데이터의 분산이 많아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어디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를 운영체제에서 알고 있어야하는데
이것이 프로그램종료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끄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셧다운이 된다면 당연히 파일이 조각나게 됩니다.

파일이 조각난 것이 많을 수록 하드디스크의 헤드가 데이터를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기적으로 해주는게 디스크조각모음입니다.

윈98같은 경우에는 셧다운된후에 리부팅되면 파란화면에서 디스크검사를 하죠~~
이게 조각난 파일들의 위치를 정리하면서 해당 파일의
위치정보를 운영체제에서 인식하게 하는것 입니다.

특히 버츄얼 메모리(win386.swp)가 점점 커지면서
셧다운이 컴터운영체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윈두우2000부터는 상기 사항이 어느정도 대비된듯이
셧다운되면 파일을 자동으로 복구해줍니다.

단지 그걸 우리가 볼수 없을 뿐이져~~
로그화면 뒤쪽에서 파일정리를 혼자하는것입니다.

그반면에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론 셧다운에 대비한 기술이 더 추가되서
이젠 셧다운으로 하드웨어적인 고장은 찾기 힘듭니다.

그대신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이 생기는데 이것도
운영체제가 발전하면서 극복되고 있습니다.

윈2000미만 버전에선 셧다운은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윈2000이상 버전에선 자동 복구 기능이 있기때문에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지만 그래도 리부팅한후에 한참기달리는게 싫으시다면
정상적인 종료를 하시면 됩니다.


*추가


하드 디스크파킹의 주 목적은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손상을 보호하는 겁니다.. 

 


그림이나 사진의 소스 알아내서 사용하는 방법|        

            
 

그림이나 사진의 소스 알아내서 사용하는 방법

 

하나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개의 그림이 있는데, 번호가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난감하셨죠? 많이 해 보시지 않았으면 더욱 난처한데..
누구에게 물어보려고 해도 그림 설명부터 어려워서..ㅠ.ㅠ

이제는 직접 도전해 보시죠^^
아래 그림으로 한 번 해 볼께요

출처 / 그리움의 문을 열면


음!!~ 그림위에 마우스 커서(화살표)를 올리시고 오른쪽을 클릭하시면
나오는 화면중에, 제일 밑에 보이는 속성을 클릭하세요

좌측 상단에 나오는 화면 등록 정보에서 주소:(URL) 옆에 보이는
http://www.pennyparker2.com/image192.gif 가.. 위 그림의 주소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주소를 복사 하시구요.

글을 쓰시고자 하는 곳에서 아래처럼, 그림 주소의 리더를 만드세요

<IMG SRC=""> ☜ 이렇게 적으시고
<IMG SRC=그림 주소> "그림주소" 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
복사해 둔 http://www.pennyparker2.com/image192.gif를 붙이면 됩니다.

완성된 소스를 보여 드릴께요. 님께서 만든 소스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img src="http://www.pennyparker2.com/image192.gif">


↗↗ 이렇게 됩니다

쉽죠? (물론, 어려우실 수 도 있지만 ...)
다른 그림도,  같은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번에는 위의 그림을 [드래그복사]하여 게시판 [글쓰기]에 가져갑니다.     

[에디터]에서 붙어넣기(Ctrl + V)하면 위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바로 위의 [HTML]능 누릅니다.

 

<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items/merlin_detail_00061.gif">

 

주소의 리더까지 만들어집니다. 이게 소스태그입니다. [내 문서] 저장하던가, 다른 곳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어렵게 설명 되였나요? 답글에 올리시면 자세히 대답드리겠습니다. 마술사

 



사진 용량 줄이는 법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첨부가 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아니 자주 있습니다.

저도 간간히 접하는 일입니다.

오늘 지휘자 쌤께서 요청하셔서 간단하게 줄이는 방법을 올려놓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사진 수정에 들어가서 크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알툴즈가 깔려 있나요?


없으시면 아래에 링크를 해 놓을테니 클릭하셔서 다운 받으세요.

좋은 프로그램이니 유용하게 쓰시면 됩니다.

현재 6.81버전까지 나와 있으니 그것을 다운받으세요.


http://www.altools.co.kr/Download/ ☜클릭하시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사진을 꺼내봅니다.

그러면 알툴즈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는 상부에 <도구>에 들어가시면

크기변형하기 가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100%를 75%나 50%나 원하시는 싸이즈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다음

차원이 조금 높은 용량 줄이기입니다.

그렇지만 아주 간단하니까 직접 따라 홰보세요.


먼저 알툴즈로 사진을 꺼냅니다.

가을인지라 단풍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봉하마을에 가서 찍었던 것이죠.




이 그림은 현재 1.49mb의 용량을 가졌네요.

이것을 500kb로 변환시켜보겠습니다.

1000kb가 1mb라는 것은 잘 아시죠?

이렇게 변경시키면 약 1/3 수준으로 용량이 줄어들죠.

원하는 그림을 꺼낸 상태에 상단 바를 보시면 도구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

그러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크기변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여러가지 종류로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죠.



그러면 어디를?

비율, 해상도, 특정 축, 용량 등 네가지로 줄이는 방법이 나오는데 위 그림처럼

용량을 선택해서 숫자 500을 기입합니다.

그러면 500kb로 줄어들고 끝.

쉽죠잉~

자, 지금 한 번 해 보세요.

이상 사진 파일 용량 줄이는 방법이었습니다.


타자를 빠르게 치는 방법

                          

            

타자를 빠르게 치는 방법

1. 타자판을 외운다

글자의 위치를 알아야 금방 칠수 있다.

(한꺼번에 외우면 잘 안 외어지고 금방 잊어 버리니까 하루에 한줄씩 )

타자 초보자(자,모음)순서 즉석에서 외우는 법
ㅣㅂㅣㅈㅣㄷㅣㄱㅣㅅㅣㅛㅣㅕㅣㅑㅣㅐㅣㅔㅣ
*****************************************
ㅣ부ㅣ자ㅣ되ㅣ겠ㅣ스ㅣ요ㅣ여ㅣ야ㅣ애ㅣ에ㅣ
*****************************************
**(여,야)일부 의원님들 싸우실때는 꼭, (애,에) 가깝지요 ?
(여)러 사람이 있는데서, (야)단을 치면,(애,에)게는 마이너스겠지요 ?

ㅣㅁㅣㄴㅣㅇㅣㄹㅣㅎㅣㅗㅣㅓㅣㅏㅣㅣㅣ
*************************************
ㅣ미ㅣ녀ㅣ아ㅣ름ㅣ하ㅣ오ㅣ어ㅣ아ㅣ이ㅣ
*************************************
아름다운 미녀들은 아직 (어,!아,이) 구나 !
(어)른도 미녀가 많지만, (아,이)들도 예쁜 소녀가 많습니다.

ㅣㅋㅣㅌㅣㅊㅣㅍㅣㅠㅣㅜㅣㅡㅣ
*****************************


ㅣ키ㅣ타ㅣ칠ㅣ폐ㅣ유ㅣ우ㅣ응ㅣ
*****************************


(키,타,칠) 때,옆을보니(폐,유) 색갈이(우,응) 색갈 같구나 !
첫째줄: 부자되겠스요 여야애에,............
둘째줄: 미녀아름하오 어아이,..........
셋째줄: 키타칠 폐유우응 ,........

*석줄만 외우시면 (자,모음) 자판순서는 모두 외우신 것입니다.

연습하기 : 둘째줄에서, 왼쪽둘째손가락 을"ㄹ"에대고,오른쪽 둘째손가락은 "ㅓ"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

모니터에 "ㄱ"을 찍어라고 한다면,첫째문장부터 외워본다. 부자되겠, 할때 "겟"이 바로"ㄱ" 이니,

왼손 새끼손까락 부터 오른쪽으로 ,하나,,둘,셋,넷 하여 왼손 ㄷ둘째손까락을 누르시면 됩니다.


2. 타자 프로그램 들어가서 제일 기초적인거 타자판 안 보고 화면만 보고 치기 연습

알아두면 컴퓨터의 작업 속도를 올려주는 단축키들이다.
무조건 외워라!

 

Alt + Esc = 작업창 순서대로 전환
Alt + Tab = 작업창 전환
Alt + F4 = 열려있는 프로그램 종료
Alt + Enter = 등록정보
Ctrl + Esc = 시작 메뉴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Ctrl + Z = 실행 취소
Ctrl + Alt + Delete = 강제 종료, 시스템 종료

Shift + F10 = 단축 메뉴
윈도우(?) + E = 윈도우 탐색기
F1 = 도움말
F2 = 이름 바꾸기
F3 = 찾기
F5 = 새로고침 등등



 


인터넷 속도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익스플로러, 내문서, 내컴퓨터 등등 주로 바탕화면아이콘 실행시 한참후에뜨지요..?

우선컴 왼쪽하단에 시작으로들어가서 실행에가서 regedit 라고 치시고 확인누르면 

 편집기창이뜨거든요.
거기서여러폴더중에 Browser Helper Objects폴더를 찾아 그안의 하위폴더

2~5개 모두. 마우스오른쪽버튼을 이용하여 제거 하세요.

 

Browser Helper Objects 폴더는 편집기창 초기화면에서 아래경로로 들어가시구요.
확실히 해결됩니다.(폴더왼쪽 +버튼누르면 하위폴더나오죠..?)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Microsoft--->
Windows---> CurrentVersion---> explorer --->
Browser Helper Objects --->여기에 있는 모든 폴더(2~5개정도)를 모두 삭제.
컴하루가 더욱 즐거우심 좋겠습니다.

익스플로우가 좀 빨라지셨나요..?

PC도사로 만들어주는 상식 50

한 집에 한 대 씩은 꼭 가지고 있는 PC. 그러나 이 PC를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갑작스런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어디서 좀 아는체좀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상식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 장치 관리자 ? IDE채널 ?고급 설정>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당신은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컴퓨터가 한참 동안 꺼지지 않는다면

                            

   

컴퓨터가 한참 동안 꺼지지 않는다면

진단_ 응용 프로그램 타임아웃 시간이 길다

Solution_ 윈도우 xp는 응용 프로그램이 멈추면 해당 프로그램의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설정되어 있는데 이 타임아웃 시간이 길면 전원을 끌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방법은 타임 아웃 시간을 짧게 조정하는 것.

시작 → 실행 → regedit → [HKEY_ CURRENT_ USER\Control Panel\Desktop\HungAppTimeout]에서 값이 기본적으로 5000(5초)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값을 더블 클릭해서 1000(1초)으로 설정한다.

 


자판기의 편리한 기능 소개

            



컴퓨터 자판기 종류가 많습니다.

제가 쓰는 것은 SAMSUNG C&T 기종입니다.

최신 나온 기종은 이런 기능 다 있습니다.


 


스위치를 연결하였습니까?

허리를 굽혀 본체의 파워수위치를 누릅니까?

허리 굽히지 마세요!

자판기 P0WER를 누르면 왱~~컴퓨터 작동시작합니다.

어떤 분은 본체 파워를 발가락을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허리굽혀 파워 수위치를 눌렀습니다.

체통이 말이 아니었습니다.ㅎㅎㅎ

자판기에서 컴퓨터를

끄고

일시 멈추고

다시 시작

하십시오.

저는 침대에 누어서 이렇게 편하게 컴을 ㅅㅏ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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