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건강

우리인체의 60% 정도가 물이다

인체대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소는 몸속에 저장되어 수주동안 섭취하지 않아도

생명이 유지될수도 있지만 물은 3일간만 마시지 않아도 탈진하게 되며 1주일 이상되면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생명유지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존제가 물인 것입니다  ​

짧은 글이지만 모든 분들이  이글을 통해서 중요성을 한번더 인지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몸속에서 소모되는 물의 양은 호흡을 통해서도 1분간 1ml이 소모되고 소변을

통해서 배설되는 양도 1~1.5L 이나 된다고 합니다 골프와 같은 야외에서 4~5시간의

운동을 할 경우에도 1~2L의 수분이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시에는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운동중에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은 잘못돤 상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체중의 2% 정도의 수분만 빠져나가면 순환기 장애가 발생된다고 하며

5~6%의 수분이 소실되면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탈수 상태가 오게되면 인체혈액이

농축되어 굳어지기 쉽고 혈전이 생겨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고

하며 운동중에 나타나는 급성 신부전증은 탈수가 원인이 될수 잇다고 합니다​

 물은 인체내에서 소화 흡수 배설등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요소이며 인체내에 유입된

독소나 유해 물질들을 희석시키고 배출시키며 몸이 스스로의 자생력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합니다 또한 인체의 가장큰 장기이며 방어벽이라고 할 수 있는 피부의

건강을 가꾸고 지키는 1등 파수꾼인 셈이다

 

찬물보다는 따뜻한물이 건강에 좋다!             

 

따뜻한 물이 우리 건강에 좋은 이유를 오늘 알려드릴까 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지 않고 물 한잔을 마셔요~!!

좋은 습관이니 잇님들도 해보세요^^

체중감량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대사가 활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는게 좋은데요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서 마시면 좋다고 해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온수로만 해결~

생리통완화

따뜻한 물의 열이 생리통 경련도 낫게 한대요 복근을 이완을 시켜주기 때문이래요~

해독

​따뜻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하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독소가 배출이 된다고 하고

마시기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물 마실때 땀이

나는지는 못느끼겠어요. 레몬즙을 넣어 먹는건 효과가 있을듯 하네요

노화예방

독소가 정말 안좋은거 아시죠? 독소를 건강도 악화시키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노화도

물론이구요 물을 마시면 활성 산소로 손상된 피부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고 합니다.

뽀루지.여드름예방

물을 마시면 좋다고는 하는데 따뜻한 물은 특히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근본원인을 제거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요금 트러블이 예전보다 덜

나는거 같기도 하고 기분탓일까요? ㅋㅋ

배변

따뜻한물을 마시게 되면 변비에방과 장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시 통증도 사라지고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찌꺼기 분해를 해서 부드럽게~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이동시켜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해요.

따뜻한 물에 대해서 도움 되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

한잔이 참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따뜻한 물 한잔마시고 출근했어요^^​



물은 약이다!~~
//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할 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알레르기 질병의 원인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운동 후 피로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상태로 빨리
회복시켜주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13.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중추(口渴中樞: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네요!
흥미있네요....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물이 당신의 몸 아래에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습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이(다리등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방금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물을 마시는 시간으로 적절한 시간들....

아주 중요한 정보.
심장병 전문의가 준 것입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수가 있다:

일어나자 마자 2 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 시켜준다.
목욕하기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제가 덧붙인다면 ...
 의사가 알려주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메일 받은 사람들마다 10사람에게
이 이메일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번만의 선물입니다~~.
 
 


'먹는 샘물'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에서‘물을 사 마신다’는 개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생겨났다. 당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선수들이 시판 먹는샘물을

찾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 먹는샘물 판매가 허용되었다.

이후 다시 판매가 금지되었다가 1995년‘먹는물관리법’제정에 의해

먹는샘물 판매가 본격적으로 허용되었다.

오늘날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먹는샘물 브랜드는 100개가 넘으며,

종류와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먹는 샘물'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먹는샘물? 생소한 용어

한국샘물협회의 정의에 의하면‘먹는샘물’은 암반대수층 안의 지하수,

용천수(지하수가 수압에 의해 지표로 흘러나온 것) 등 수질의 안전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자연 상태의 깨끗한 물을 여과, 흡착, 자외선 살균,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먹기 적합하도록 제조한 물을 의미한다.

 어떠한 화학적 처리도 불가능하지만 오존을 사용한 방법만은 예외다.

이 점은 화학살균이 이루어지는 수돗물에 대한 반감과 함께 ‘깨끗한

먹는샘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현행 먹는물관리법은 먹는샘물 용기에 ‘약수’, ‘생수’, ‘이온수’, ‘생명수’등

소비자를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용어, 그림 등을 표시할 수 없게 규제한다.

‘생수’와 같은 용어를 쓸 경우 수돗물 등 다른 물은‘죽은물’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약수’등은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물인데 물맛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물이 변질되는지 궁금해한다.

물론 다른 음식처럼 먹는샘물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먹는샘물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이 기간을 초과해

유통기한을 정하려는 판매자는 초과된 기간 중에 제품의 품질변화가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판되는 먹는샘물의 최대 유통기한은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데,

일단 유통하고 난 뒤에는 적용할 수 있는 규제가 거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1997년《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실린‘시판 먹는샘물의

저장기간 및 온도에 따른 세균학적 및 화학적 품질변화’에 따르면

시판하는 먹는샘물 중 1995년도에 판매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4개

제품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실험한 결과, 저온 일반 세균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기 시작한 것은 저장 2주일부터였다.

 24주일 후에는 세균수가 급증해 개봉하지 않은 것이 1.21X107마리,

개봉한 것이 2.64X107마리가 되었다.

개봉한 후 보관된 제품에서는 2주일 후부터 짠맛, 금속맛, 쓴맛, 비린맛

등의 맛의 변화가 나타났고, 3주일 후부터는 냄새 변화를 일으켜

수질 기준에 부적합함을 보여주었다.

먹는샘물은 가급적 온도가 낮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하며,

뚜껑을 열었을 때는 변질 확률이 높아지므로 가급적 짧은 시간 안에

마셔야 한다. 먹는샘물을 구입하거나 마시기 전에 유통기한과 함께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가짜 병마개에서는 볼 수 없는 수질개선

부담금 납부증명표지로‘부담금’과‘납입증명’이라 적혀 있다.

100여 개 시판 제품 중 어떤 물을 마실까?

다양한 기능성 물에 대한 공인된 연구결과는 없다.

일례로 암 예방, 노화방지, 신경통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해 인기를

얻는 게르마늄 또한 의학적 입증 자료가 없어 먹는샘물 용기에 함유량을

표시가 금지된다.

환경부와 한국샘물협회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브랜드를 추천하고,

전체적인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7년 말부터 품질인증

마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원수 관리, 공장환경 관리,

제조공정 관리, 제품 및 부자재 관리, 그동안 소홀했던 유통관리까지

6개 분야, 76개 항목에 대해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평가한다.

최근까지 품질인증을 받은 업체는‘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

자치도개발공사, ‘다이아몬드샘물’, ‘얼음골샘물’, ‘스파클’·

‘야쿠르트샘물나라’를 생산하는 대정, ‘롯데아이시스’‘롯데와이즐렉’

‘홈플러스PB’‘킴스클럽PB’‘세븐일레븐PB’상품을 생산하는 창대통상까지

5곳에 불과하다.

먹는샘물을 생산하는 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대기업에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납품하다 보니, 브랜드가 달라도

제품에는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다.

환경부는 품질인증제도에 대한 법개정을 진행해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 품질인증제도가 완전하게 도입될 때까지 소비자는

먹는샘물의 가격이나 브랜드에 혹하기보다 철저한 위생관리,

수질점검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관심어린 눈으로 살펴봐야 한다.

참고서적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리스컴),

《물, 치료의핵심이다》(물병자리), 《첨단과학으로 밝히는

물의 신비》(서지원)

도움말 박샛별(아주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송미연(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안윤옥(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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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성인 남성, 한 시간에 한 잔씩 하루 2리터가 적당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

▷마시는 양: 하루 최대 2L

하루 수분 배출량 만큼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면 된다.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은 3.1L 정도다. 대소변으로 1.6L, 땀·호흡·피부로 각각 0.5L씩 빠져 나간다. 보통 성인은 먹는 음식을 통해 1~1.5L의 수분을 섭취한다.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 물) 수분이 0.1L 정도이므로, 나머지 1.4~2L를 물을 마셔서 보충하면 된다.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는 체중,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체중이 무거울수록 물 필요량도 많아진다"며 "체중에 30~33을 곱하면 최소한의 하루 물 필요량(mL)이 나온다"고 말했다. 체중이 70kg인 성인은 2100~2310mL(2.1~2.3L)를 마시면 된다는 것이다. 날씨가 덥거나 활동량이 많아서 상의가 젖을 만큼 땀을 흘렸다면 더 많이 마셔야 한다. 권 교수는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색깔이 짙어지면 몸의 수분이 부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과도하면 이롭지 않아

신장 기능이 정상인 사람은 물을 많이 마셔도 2시간쯤 뒤 소변을 통해서 대부분 배출된다. 따라서, 많이 마신다고 더 이로울 건 없다. 중요한 것은 물 마시는 속도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두통·구역질·현기증·근육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갈증이 심해도 한꺼번에 0.5L 이상의 물은 마시지 말라”고 말했다.

▷한 시간에 200mL 한 잔씩

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200mL 한 잔씩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노년층은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지며,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해서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심하게 느끼지 못한다. 물은 벌컥벌컥 들이키지 말고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먹듯 마시자.

▷녹차·커피·맥주는 탈수 유발

카페인이 든 녹차나 커피, 알코올이 든 맥주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많이 마실수록 체내 수분을 빼내는 역효과를 낸다. 서희선 교수는 “커피나 녹차를 5잔(1L)마시면 1.5L 가량의 수분이 배출된다”고 말했다. 맥주도 마신 양보다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더 많다.

▷물 많이 마셔도 살 안쪄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물은 0㎉로 열량이 없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겠지만, 심장과 신장이 정상이면 이뇨 작용 때문에 평소 체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심장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으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돼 체중이 늘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 물을 마시고 살찐 것처럼 보이는 건 부종 때문이다.

 


물의 놀라운 7가지 건강효과

 

사람들은 신체사이즈나 활동정도, 날씨, 일반적건강상태에 따라

수분의 요구량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이 탄다는것은 이미 탈수현상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사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살빼고 싶으면 물을 마셔라?

신진대사를 높이고 포만감을 준다. 특해 식사전에 차가운

물을 마시면 포만감은 물론 차가운물을 데우기는

신진대사과정에서 여분의 칼로리도 소비하게 된다.

물은 에너지다 /Water Boosts Your Energy

만약 피곤하고 탈수의 느낌이 오면 바로 물을 마셔라!

탈수되면 당신은 피곤하게 된다. 물이 인체내에서

심장의 펌프을 촉진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Lower Stress With Water

 

두뇌조직의 70~80%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목마름을 느끼면 이미 약간의 탈수 상태이므로 물을 휴대하면서

약간씩 규칙적으로 먹으면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다.

 

근육을 부드럽게 / Build Muscle Tone With Water

 

물을 마시면 근육의 경련을 막아주고 관절을 원활하게 한다.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면, 강렬하고 오랫동안 운동을 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피부 보습효과 /Nourish Your Skin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주름살과 얼굴라인이 깊어진다.

그래서 '물'은 천연의 뷰티크림이다.

물을 마시면 피부세포에 수분을 공급하여, 영(young)하게 보일것이다.

신진대사 순환을 촉진하여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부를 맑게한다.

 

장을 깨끗하게 /Stay Regular With Water

 

섬유질과 함께 물은 소화계에 중요한 요소이다.

물은 소화기내에 찌꺼기를 쓸어내리고 장을 깨끗하게 한다.

 

신장 결석을 줄여준다 /Water Reduces Kidney Stones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더 많은 신장결석을 초래한다.

신장결석은 묽은 소변에서는 형성되지않으므로 충분한 물을 마셔라

 

 

물과 소변과 건강 관계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

저녁 무렵 1잔, 샤워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 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 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20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EB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 키기 때문이다.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밤에 소변 자주 보는 당신, 콩팥이 늙었나봐


콩팥은 몸속에 있는 ‘정수기’다. 혈액 속 노폐물과 남아도는 수분을

소변으로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한다.

콩팥은 소리 없이 서서히 망가진다.

처음엔 노폐물이 쌓여 쉽게 피로를 느낀다.

시간이 지나면 소변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온몸이 퉁퉁 붓는다.

요독증·빈혈 같은 합병증을 부르기도 한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강덕희교수는 “콩팥병은 중증으로 발전할 때까지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볍게 넘긴다”며 “요즘 인구 고령화로 발생 빈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들수록 무서운 콩팥병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김용림 교수는 “콩팥도 늙는다”며

“40세 이후에는 여과기능이 매년 1%가량 떨어진다고 말했다.

사구체 여과율이 낮은 65세 고령층은 30대와 비교해 콩팥병이

9배 이상 많다. 고혈압·당뇨병 같 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콩팥 노화 속도는 더 빠르다.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콩팥은 혈압·혈당에 예민하다.

혈압이 높아지면 콩팥 혈관이 딱딱하게 굳는다. 여기에다

걸쭉해진 혈액이 여과장치(사구체)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콩팥에는 사구체가 200만 개나 있다.

아주대병원 신장내과 박인휘 교수는

고혈압·당뇨병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한다

며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꼈을 땐 콩팥 기능의 80%는 손상된 상태라고 말했다.

콩팥병 환자 대부분은 10년 이상 발병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 말기에서야 치료를 시작한다.

김 교수는 “한번 망가진 콩팥은 대부분 회복이 불가능하다”

며 “콩팥병 고위험군은 더 철저히 혈압·혈당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졸중·심장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2011년 국제신장질환단체는 전 세계 만성콩팥병 환자 12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연구 21개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콩팥병이 심할수록 심뇌혈관 사망률이 최대 8배 높아졌다.

국내 연구 결과도 비슷하다.

2008년 대한신장학회는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 환자 5만1989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분석했다.

이 중 50%는 콩팥병이 아닌 심혈관질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신석준 교수는 “콩팥병은 고혈압·음주·흡연·

콜레스테롤보다 위험한 심혈관질환

유발인자”라고 말했다.

콩팥병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우선 싱겁게 먹는다.

한국인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4878㎎ 이다. 세계보건기구의 소금 권고량

2000㎎보다 2배 이상 짜게 먹는다. 소금은 혈관·심장·콩팥을

자극한다.
평소 짜게 먹는다면 칼륨 섭취를 늘리는 것도 좋다.
칼륨은 소금과 상극이다.

소금 배출을 도와

혈압을 조절한다. 고혈압 환자에게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참외·호박·시금치·상추 등을 권하는 이유다.


다만 콩팥 기능이 저하됐다면 오히려 과일·채소 섭취를 줄여야 한다.

신 교수는 “칼륨 배설 능력이 떨어져 근육 쇠약·부정맥이 생길 수 있다”며

“채소를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두거나 데쳐 먹으면

칼륨 함량을 3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소변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맥주를 물에 탄 것처럼 맑고 투명하다.

색은 약간 노란빛을 띤다. 색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진해진다.
박 교수는 “색이 옅고 진한것은 수분 상태에 따라 다른 것”이라며

“콩팥이 잘 있다는 의미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소변 거품 심하고 색이 붉으면 고장 신호
소변색이 평소와 다르다면 긴장한다.
소변에 혈액이 섞이면 색이 옅은 분홍빛 으로 변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김빠진 콜라처럼 흑갈색이나 커피색으로 진해진다.

소변은 사구체→요관→방광→요도를 거치는 과정에서 혈액이 섞일 수 있다.

거품이 생기는 경우도 주의한다. 소변에 단백질이 많으면

색은 노랗지만 거품이 심하게 난다. 바로 단백뇨다.

양변기를 내려도 거품이 잘 없어지지 않고 변기 벽에 남는다.

김용림 교수는 “단백질은 사구체에서 걸러져야 한다”며 “

일시적으로 소변에 단백질이 섞일수 있지만 거품이 심하면

신장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 이 높다”고 말했다.

증상이 없다며 단백뇨를 무시하면 나중에 혈액·복막투석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건강 위해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물?
 


 

2015년 건강관리를 위해 무엇을 할까? 운동이나 금연, 다이어트를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충분한 물 섭취'가 1위로 나온 여론 조사 결과가 있다. 그만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 마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해리스 여론 조사소가 미국 성인 2,021명(2014년 12월8~10일)을 대상으로 "2015년 건강관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물은 결과 72%(1위)가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2위는 몸에 좋은 음식 먹기(66%), 3위는 운동(62%), 4위 충분한 수면(49%), 5위 비타민 섭취(47%), 6위 건강한 아침식사(37%)로 나타났다.

이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 보내기(34%), 교통 체증에도 평정심 잃지 않기(30%), 병이 생기기 전에 병원가기(23%),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을 이용해 식사-운동 측정하기(17%) 등이었다.

미국인들이 올해 건강관리를 위해 첫 번째로 꼽은 물 마시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섭취할까. '물은 하루에 8잔을 마셔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호주의 소비자 단체 '초이스'는 이는 잘못된 낭설이라고 했다.

물 8잔은 2리터 가량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땀이나 소변, 기타 신체 활동으로 수분 1리터를 배출하지만 음료나 식품에 들어 있는 수분을 통해서도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일률적으로 8잔을 고집할 게 아니라 개인의 신체 크기나 기후, 식습관, 생활 방식에 따라 달리 적용해야 한다.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면 된다는 것이다.

 

   

   

물이보약인 건강정보

 

물하면 보통 그냥 목마를때 마시는거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 건강정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들 물이

보약이란 말도 있지않은가? 생활속정보를 이렇게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상식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유익한 정보를

주는지 잘알고 넘어가는게 좋을것이다. 유용한 건강상식 바로알기!!

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보약이 되는지 지금부터 소개한다.

생활정보 건강상식 물이보약인 건강정보속으로 들어가자~!!

 

 

1. 갈증해소에 그만 맥문동오미자물 건강정보

맥문동은 담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입과 목이 마르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하기도 한 생활정보속 건강상식!!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진액을 보충해주고 땀이 많이 나서 지쳤을때

마시면 기력으을 회복해주는 건강상식이다.

 

 

2. 면역력이 강해지는 뽕잎물 건강생활정보

뽕잎은 고혈압과 당뇨병 콜레스테롤 저하 암과 노화등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기침,가래를 다스리며 몸의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떫거나 쓴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물처럼 마시기에 좋은 건강정보이다.

 

 

3. 원기를 북돋워주는 황기구기자물 건강정보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체질에 좋고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에

 원기를 북돋워주는 효능이 있다. 구기자는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이며

초기 당뇨병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있는 생활정보건강상식이다.

두가지를 섞어 매일 물로 마시면 정력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그만인 건강상식이다.

 

 

4. 해독작용을 돕는 감두물 건강정보

감두물은 감초와검은콩물을 섞은물로써 식중독에 걸렸거나 몸에 두드러기가

날때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 상한 음식을 먹었거나 과식을 했을때 먹으면

좋은 건강상식! 또 간에 쌓인 울화와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담배와 술을 하는

남편에게 안성맞춤인 생활정보 건강상식이다.

 

 

5. 간,심장에 좋은 구기차커리물 건강정보

치커리의 쓴맛을 조절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구기자다.

약간 단맛이 나고 성질이 차 ㄴ구기자를 반반 섞어서 물을 끓이면

매일 마시는 건강물로 손색이 없는 건강정보이다. 간,충혈된

눈,폐,심장에 좋고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를 더 많이 넣어먹는 건강상식!

 

 

6. 갈증해소에 그만인 맥문동오미자물 건강정보

맥문동은 담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입과목이 마르는 갈증을 해소하는 데 탁월하다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진액을 보충해주고 땀이 많이 나서 지쳤을때마시면 기력을 회복해준다.

 

 

7. 스트레스해소 대추감초물 건강정보

대추의 단맛은 체내세어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불안증과 우울증은 물론

스트레스의 불면증까지 없애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편두통,

식은땀,치통이 생기는 원인이 될수있으니 주위하여 마시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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