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물 7잔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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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하다***  

[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하다

 

 

노자을 살아가는데 방법

처럼 사는 것이라고 하였다.

 

무서운 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고 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유연하다.

 

은 네모진 곳에 으면 진 모양이 되고

진 그릇에 으면 세모진 다.

 

이처럼 은 어느 에서나

본질은 면서 한다.

 

 

 

둘째, 무서운 을 갖고 있다

 

은 평상시에는

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이삭을 키우고

사슴의 풀어준다.

 

 

그러나 한번 트림하면

부수뜨린다.

 

 

 

셋째, [물]낮은 으로 흐른다.

 

은 항상 으로만 흐른다.

 

으로~ 으로 흐르다가 마침내

하는 곳은 드넓은 이다.

 

 

사람도 이 과 같이

모나지 않고 하게

 

다양한 사람을 그럽하고

앞에 주저하지 말고 있게 대처하며

 

고개는 것처럼

하게 자기 자신

현명을 살아야 한다.

 


***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물은 어떤 물은 마시는 가보다도 어떻게 마시는 지가 더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 본다.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잔


기상 직후 물을 한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단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AM 08:00 아침 식사 전 물 한잔 


식사 전에 물을 한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AM 10:00 근무중 물 한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 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PM 03:00 공복에 물 한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대신 물을 한잔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한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PM 10:00 잠자기전 물한잔


잠자기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프린트 후에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이다.

하나.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둘. 가능한 한 냉장고에 넣어 10'C 이하루 차게 마신다.
셋. 받아 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넷.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다섯.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여섯.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일곱. 물은 천천히 마신다.


 

   

   


'물을 씹어먹는다'


하루에 한두 잔 정도의 물을
바로 삼키지 말고 입 안에 머금어
침과 잘 섞어준 후에 좋은 차를 음미하듯
스며들게 마시는 것이 물을 씹어 먹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세포의 활력과 신경의 긴장 해소에 좋다.
즉 뇌에 수분을 공급하여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입 안이 건조하면 신경 예민, 불안, 불면 등을 겪게 된다.
이를 실천하면 몸과 마음에 활력과
여유를 얻게 될 것이다.

 작은 습관 하나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음식을 빨리 먹는 사람과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사람의
소화능력과 건강상태는 시간이 갈수록 달라집니다.
물을 씹어먹는 것은 좋은 습관의 하나입니다.
한 모금의 물도 귀하게 마신다는 뜻도 되고
내 몸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도 됩니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1,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3,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4,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 정보를 읽으신 회원님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저는 벌써 이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물은 변비를 없애줍니다.

 

물은 변비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신체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 받지 못하는 경우 내부로부터 필요한 수분을 흡수합니다. 이러한 수분의 공급처는 바로 우리의 내장입니다.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변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경우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지금까지 물과 체중 감량의 관계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충분한 수분없이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며 대사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로 생긴 수분 보유 현상은 과 체중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지나치게 저장된 수분을 없애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체중 감량에도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할까요? 일반인의 경우 매일 8잔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러나 과 체중인 경우 정상 체중에서 12kg이 초과될 때마다 물을 한잔씩 더 마셔야 합니다. 마시는 물의 양은운동량이나 기후 조건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물은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보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몇몇 자료에 따르면 차가운 물은 칼로리를 태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동안 수분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 방법을 따라주십시오.


아침 : 30분 걸쳐 1리터


점심 : 30분 걸쳐 1리터


저녁 :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에 1리터


우리의 신체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수분을 섭취하는 경우 체액이 완전한 균형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지면 내분비선의 기능이 개선됩니다. 저장된 수분이 제거되면 수분 보유현상이 줄어들게 되고 보다 많은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그 이유는 간이 저장된 지방을 대신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밤사이의 공복감도 없어지게 됩니다. 만일 충분한 물의 섭취를 중단하면 체액이 균형을 상실하고 수분 보유 현상이 다시 생기며, 그 결과 체중이 증가하고 갈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충분한 섭취를 통해 또 다시 체액이 균형을 이루도록해주어야 합니다.  


물은 물이지,약이 아니다 

   
'웰빙 시대'에는 마시는 물도 ‘격(格)’을 따져야 하는 것일까? 땀 흘린 뒤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벌컥벌컥 수돗물을 마시는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보기 어려워졌다. 요즘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값비싼 생수를 사 마시거나, 고가의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마신다.

해양심층수, 남극빙하수, 화산암반수 등 기름보다 비싼 ‘귀하신 물’도 불티나듯 팔려 나간다.

 일부 부유층 사이에 인기 있는 해양심층수는 2ℓ에 1만5000원 정도로, 휘발유보다 5배  이상 비싸다. 이렇게 비싼 물에는 활력을 증진시키고 병을 낫게 하는 신비의 힘이라도 있는 것일까? 마시기 좋고 건강에도 좋은 물은 도대체 어떤 물일까?

■물에도 맛이 있다

자연상태의 물에는 탄산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고, 빗물 등이 지층(地層)을 통과해 여과되는 과정에서 칼슘·마그네슘·나트륨·칼륨·염소·황산염 등의 무기물질이 녹아들게 된다. 무기물이 많이 녹아 있는 물을 경수(硬水·센물), 적게 녹아 있는 물을 연수(軟水·단물)라 부르는데, 일반적으로 경수는 맛이 무겁고, 연수는 조금 싱겁게 느껴진다.

특히 칼슘이 많으면 물맛이 좋게 느껴지고, 마그네슘이 많으면 쓴맛이 난다. 또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물맛도 상쾌하게 느껴진다. 경희대 한방병원 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는 “물을 끓이면 물맛을 좋게 하는 탄산가스 등이 날아가므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라면 끓이지 않고 차게 마시는 게 맛이 좋다”고 말한다.

■물 속의 무기 영양소는

물 속에 녹아 있는 칼슘·나트륨·마그네슘·칼륨·망간·요오드·셀레늄·아연 같은

 무기질은 극히 미량이지만 반드시 인체 내에 존재해야 한다. 부족하면 결핍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질환이, 칼륨이 부족하면 근육마비가,  나트륨이 부족하면 혈압저하나 근육경련 등이 생길 수 있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종호 교수는 “예를 들어 미국 특정 지역에선 요오드가 부족해 갑상선 질환이 많이 발병하는 등 지역에 따라 특정 무기질 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무기질 결핍증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따라서 특정 무기 영양소가  강화된 물을 마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수돗물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좋은 물은 병을 예방하나?

해양심층수를 수입판매하는 한 업체는 “2000년 동안 대기 중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해양심층수에는 미지(未知)의 ‘유용 미량 원소’가 많이 포함돼 있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예방·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화산암반수 수입 판매업체는 “인체에 필요한 각종 무기질이 최적의 상태로

녹아들어 있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암이나 심장병과 세포 노화를 예방한다”고 선전한다.

울산의대 생리학교실 임채헌 교수는 그러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라며 “특정 성분이  너무 많아 병이 생기는 경우는 있지만 특정 성분이 모자라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고 말했다.

예를 들어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너무 많은 물을 오래 마셔서 신장결석 등 병이 생길 수는 있지만, 반대로 무기질이 적은 물을 마셔서 병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게 임 교수의 설명이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는 “물을 바꿔 마신 뒤 병이 나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물 속의 특정 성분이 병을 낫게 한 게 아니라, 예전에 병을 일으켰던 나쁜 물 대신 깨끗한 물을 마셨기 때문에 저절로 병이 나은 것”이라며 “해양심층수 등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좋은 물과 나쁜 물

무기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고, 탄산가스가 많아 마실 때 상쾌한 느낌이 드는 물이 좋은 물이다. 그러나 물은 물일 뿐이며, 약이 아니다. 강희철 교수는 “물이 건강을 증진시키지는 않지만 반대로 건강을 해칠 수는 있다”며 “따라서 몸에 유용한 성분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보다 몸에 해로운 성분이 얼마나 적게 들었는가 하는 점이 ‘좋은 물’을 결정하는 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물 한 잔, 藥 부럽지 않아

 물은 여러 영양소의 소화 흡수를 돕고 몸에서 생긴 찌꺼기를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하고 오장육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한다. 또 신진대사의 결과로 생긴 열을

 몸 밖으로 배출하거나 땀으로 체온조절을 하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 아이에게 주는 따뜻한 물 한 잔이 잦은 감기나 비염, 장염(배앓이) 등

겨울철 단골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약이기 때문이다.

따뜻한 한방차는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
맹물을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좋지만, 약재를 이용해 따뜻한 한방차로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벼운 감기, 배앓이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효능 있는 약재를 쓰면 더 좋은데,

아이 체질이나 연령에 맞춰 소아 한의사의 조언을 따라 음용하도록 한다.

오미자차
    감기를 앓고 난 후 가래는 별로 없는데 잔기침을 계속 하고 입안이 건조할 때,

    목소리가 잠길 때도 오미자차를 복용하면 좋다.

▶ 모과차

    감기로 목 안이 따끔거리고, 어깨 주변이 딱딱하게 굳어 있고,

    평소 다리에 쥐가 잘 나는 아이라면 모과차가 적당하다.

▶ 도라지차

    도라지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혀주며, 목이 부은 것에 효과가 있다.

▶ 맥문동차

    마른기침을 하면서 갈증이 날 때 맥문동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 대추생강차

    소화기계 허약아에게 적합하다. 소화 작용을 도와서 습담(濕痰)이 생기지 않게 한다.

    몸이 으스스하게 춥고, 약간 콧물이 나며, 코가 막히는 감기 초기 증상에도 좋다.

   생강만 넣고 끓이면 아이가 매워할 수 있으므로 대추를 함께 넣어도 좋다.

물마시는 중요한 시간

적시(適時 )에 물마시기 ★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낯추어 준다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이 메일을 당신의 주변 분들에게 전하십시오


               

                

 

 

♣ 하루에 물 마시기 알맞은 때는 ♣

  

 

Correct Time to Drink Water....
Very Important From A Cardiac Specialist!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Drinking water at certain time maximizes its
effectiveness on the body: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 2 glasses of water after waking up - helps activate internal organs.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 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1 glass of water 30 minutes before a meal - helps digestion
식사 30분 전 물 한 잔은 소화를 도운다.

 


@1 glass of water before taking a bath - helps lower blood pressure
목욕 전 물 한 잔은 혈압을 낯추어 준다.

 

@1 glass of water before going to bed - avoids stroke or heart attack
취침 전 물 한 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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