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지네*
식사후 담배를 피우려는데... 담배가 떨어지고 없었다... 지네가 졋다(지네..니까) 지네가 담배 사러가게 되었는데...
"야~는 와이리 안오노?" 하고 방문을 열어본 순간...
"헉 헉~~~ 거리면서
이번엔 한시간을 기다려도 개미가
. . . . . . . . . . . . . . . 이것도 지네신발 이것두..." (내 신발은 없고 온통 지네 신발 뿐이네....)
바보 둘이 길을 가고 있었다 . 마침 하늘엔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있었다.
우왕 ~ ! 달 밝다 ~ 하니까 .
다른 바보하나가 말했다. 야 ! 저건 달이 아니라 해란말이야 !
아니야 해란말이야 ~
해다 ~ 하고 옥신각신 두 바보가 싸우고 있을 때 마침 지나가던 또 다른 바보 하나가 있었다.
쪼 ~ ~ ~ 기 ... 하늘에 떠 있는거 조것이 행교? 달잉교? 하고 물으니 ....
하는말 ....
글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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