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가꾸어 가는 혀
쿠프만은 남편이 가정에서 침묵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결혼 초기에는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남편이었으나 도대체가 별로 유익하지 못한 얘기들을 계속하다보면
그렇게 되면 아내는 볼멘소리로 더욱 불평하게 되겠지요. 이런 사람의 잔소리에서 아들과 딸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 25:24) 혹시 당신은 남편이나 자녀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잔소리꾼은 아닌지요? 없는 것을 얘기하고 불평하는 대신에 남편의 수고를 칭찬해 주고
늘 긍정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믿음의 아내가 되십시오.
오늘부터 불평을 걷어내시고 그 자리에 칭찬과 격려를 두신다면 -리로이 쿠프만의 “아름다운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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