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외치는 이유..                             

            

마27:11-26

 

잘못된 메시아관을 가지고있던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자신들에게 세상 복을 가져다 주길 기대하였습니다.

로마로부터의 독립과같은 세상의 성공과 5병2어의 기적과 같은

배부름이었겠지요..

그래서 호산나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탐욕과 물욕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세상 복을 주지않으셨습니다.

 

이젠 격분하여 외칩니다.

십자가에 못박으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오고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할때

나의 성공

나의 행복

내 가족의 평안

내 자녀의 성공 등만을 추구하면

처음엔 호산나를 외치더라도

나중엔 십자가에 못박으라 라고외치는 인생들이 됩니다.

 

인생과 삶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그 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것...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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