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품이 그립습니다.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나를 낳아 길러주신 어머니보다 감사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머니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사는 동안 복을

받고 어머니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사람은 늘 사랑을

받으며 태산처럼 높고 바다같이 깊은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는 자나깨나 항상 그 자식을 염려하는 생각밖에

없어서 앉으나 서나 온 종일 자식생각과 걱정으로 만

체워져 사십니다.

어쩌다 맛있는 음식이 생겨도 자식이 눈에 걸리고 길가다

좋은 옷이나 예쁜 장난감을 보면 자식에게 사주고 싶은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이 다 어머니 자격을 가졌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이 낳은 자식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하며

값진 진짜 사랑으로 절대적인 무한능력을 가지고 계신

성스러운 분입니다.

그 모성애는 어느 학문이나 철학으로도 표현할수가

없으며 모성애는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이

존재하는 생명에는 반드시 모성애가 있습니다.

세상 어느 부모든 자식사랑은 똑 같아서 모성애가 가지는

가장 고귀한 본성이 어머니가 가지는 정성입니다.

그 능력은 자연스럽게 인간이 가지는 말초적 본능인

생명의 원초적 불씨가 어머니만의 뜨거운 모성이란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를 가슴에 담고 사는 사람과 어머니를

미워하며 사는 사람의 일생은 분명히 다르며 많이

많이 배운 어머니라고 더 많고 배우지 못한 어머니라고

적고 부자 어머니라고 더주고 가난한 어머니라고

덜주고 하는 것없이 따듯한 모성에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원초적 본능인 모성애는 학문이나

빈부를 떠나 양보도 없고 모성은 나름의 가치관이

있기에 가치판에 따라 가까이서도 보살피고 수만리

떨어저 살아도 어머니의 모성은 영향이 전해져 수년을

떨어저 살아도 어머니의 모성은 똑같습니다.

자식의 기쁨이 곧 어머니의 기쁨이고 아버님전 피를

받고 어머니전 살을 빌어 태중에 10달 십삮을 고이

키워 그 몸속에서 탄생하니 어머니의 젓 냄새는 내가

죽을때 누구나 가저가는 영원한 향수입니다.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갚는 길이란

바른 언행과 맑은 생각으로 칭찬받고 이웃이나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고 씩씩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인간인 우리 사람에게 무진 보물은 무엇일까요.?

사람에게 무진 보물이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삶이란 고단한 인생을 싣고가는 기차 여행에서 언제

어느역에서 소리없이 종용히 내리실지 모를 부모님

생전에 계실때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보여드리는 일이

값진 효도가 아닐까요.?


펜더가  드림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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