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와 일행들이  제주의 가을에 취해서 다녀왔심다.

 

16일 9시 김포출발

제주에서 첫나들이는 성산일출봉으로부터~~~~~

 

 

 

 

 

 

 

 

 

 

 

 

 

 

 

 

 

 

제주에서 2박을 묵은 지인의 별장인가??

새로지은집에 처음 입주한 샘이됫시유~~~

 

 

 

 

나들이 2일째는 서쪽에서부터...?????????

 

 

 

밀감밭에 초대되여 현장 탐방도하고 택배주문도하고 먹기도하고>>>>>>>>

 

귤따는 사나이됬슈~~~

 

 

 

 

 

 

 

송악산의 아름다움을 가슴에담고 둘레길을 완주했심다.

 

 

 

용머리의 기기묘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길을 따라 취해보며.........

 

 

 

 

 

 

 

주상절리대도 가보고...........

 

 

 

소라속에 추억도 심어두고  고고...........

 

 

여기가 외국인가?? 한국인가??

 

 

누구의 작품인가?????????????

 

 

 

제주에서 3일째는 신영 영화박물관 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루를....

 

 

 

 

 

 

오늘은 동행한 일행의 다른귤밭에 추억을 심기로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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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굴도 들어가보구.......

 

제주에서 그 유명한 오메기떡도 사먹어보구

서울은 못가져간다내요. 변해서 안된대요...

 

 

 

 

 

 

늦은 점심으로 민속촌에가서 제주까막되지 괴길먹었구만유...

 

삼성에서 운영한다는 곤자왈에서 000열차를타고 태고의 자연그대로를둘러보며

 

 

 

 

 

 

 

 

 

펜더가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용두암까지 왔네요

 

떠날시간이 다 되가는지 저무는 석양에 추억을 심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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