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고백할 것

예수님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근거를 두고 있다면,

우리가 환경 때문에 요동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안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음의 말씀을 고백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1:1-3).

'복있는 사람'이 하는 일마다 "다 형통하리로다" 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잘 되는데 왜 나는 모든 일이 잘 안될까"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고백으로 바꾸어 말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빌립보서 419절의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그 사람을 보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긍정적인 말은 재정적 위기에서도 그 사람을 보호합니다.

불황이나 경기 침체를 경험할 때도,

그 입술은 그를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고백으로 시인하고,

그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할 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 154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성도들은 치유기도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와서 매우 근심어린 모습으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 치유 받고 싶습니다. 저를 고쳐주세요.

저를 치유해 주세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굴에 미소를 띠고 주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주님은 문제로 인하여 우리의 심령이 상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이 상처받고 깨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성경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얼마나 감사한 말씀입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잔치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성공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어떤 이보다 더 크십니다." 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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