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에 대한 이해와 효능

 

 

상황버섯의 약성과 효능

 

 

상황버섯는 2003.5월 한국식약청으로으로부터 무독성으로 판명되어 식품으로 변경고시되었으며 상황버섯중

자연산인 Phellinus Linteus와 재배산인 Phellinus Baumi 두종류만일반인들도 의사의처방이 없이도 먹을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항암효과가 탁월하다는 국내외 많은 과학자들에 의한 증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층의 상황버섯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근거없는 말들을 유포하여상황버섯을 애용하는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있는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대표적인것이 간암환자는 상황버섯이 간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는 항암방사능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상황버섯이 적합치 않다는등이 대표적인 것이다.

 

 

▶상황버섯의 유래

오래전부터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위장기능 활성화에 많이 이용 되었으며 최근에 들어 일본의학계에 의해 상황버섯에는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과 항암효과와, 또한 종양 저지율이 90% 이상 달한다는 보고와 함께 특히 소화기암<위암, 식도암, 십이장암, 결장암, 직장암,간암>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음.


강력한 항종양 성분인 단백 다당체 미생물도 가지고 있으나 실제 효과가 작고 추출할 수 있는 양도 많지 않아 약품 재료로 쓰이지 않고 있으나 상황의 단백 다당체는 표고나 운지버섯에 비해 월등하고 약효도

뛰어난 것으로 버섯중의 황제로 비유되고 있다.

상황버섯 (Phellinus liteus (L.ex Fr) Quel)은 소나무 비닐버섯과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이며,

주로 뽕나무와 활엽수의 줄기에 자생하고 보통명은 목질진흙버섯 또는 진흙버섯이라고 합니다.

자라는 곳은 해발이 높은 활엽수 지대의 양지에서 자생하고 땅의 그늘쪽으로 성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생,죽은 나무의 지상부 줄기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야생되는 상황버섯은 3~4년 동안 다년생으로 생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상황버섯은 맛과 향이 없습니다. 상황버섯은 중국과 일본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그 특징,

약효 분류, 형태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중약대사전에는 나무 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라고 하여 상신,

상이,상황고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학자는 주로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며, 표면을 제외하고는 황색을 띠고 있으며 상황이라 칭하며,

특히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단황색으로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상황버섯은 그 자람이 희귀하여 자연산으로 자란 버섯은 이미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으며 인공재배법

또한 개발되지 않아 자실체의 항암성분을 의약품으로 개발하기가 불가능하였으나 충북대 약학대학,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팀에 의하여 균사체를 액체배양하고 그로부터 단백다당체를 분리하여 항암효과의

월등함을 입증하였습니다.

상황(桑黃)이란 말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말로는'목질진흙버섯',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Linteus)와 진흙버섯(Phellinus. baomii)이다. 상황버섯의 항암효과가

거론된 것은 지난 95년부터이며, 면역 증강제로서 효과가 일찍이 드러났지만 다년생 자연산인 상황버섯이

워낙 희귀한데다 인공재배 또한 너무 어려워 소량생산밖에 되지않았기 때문에 kg당 4백만∼5백만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졌고. 그것도 포자층이 형성되지 않은 완전한 버섯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균사체에 가까운 것 이었습니다. .

야생 상황은 3~4년 동안 영년으로 생장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 뒤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같은 형태의 윗 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띠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난다. 아무런 맛이 없는게 특징이다

'상황버섯'. 오래된 뽕나무 밑둥에서 노르스름한 빛깔을 띤 채 자라는 이버섯의 항암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몸에 좋은 버섯이라고 하면 우선 표고.영지.송이 같은 버섯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겐 낯선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1000m이상 고지대에서 동절기에는 일교차가 극심한 자연의 수맥과 모진 한파에서 견디며 자란 다년생으로

명품인 자연상황은 유명할 뿐만 아니라 각계 임상실험과 집적 본인의 인체에 투여한 결과 외부종양은

30일이내로 흔적 조차없이 치유가 되었으며 그 효과는 참으로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자연산 상황의 효능으로는 체내 외의 암또는 종양, 주취 위장장애로 고생하시는 분에게는 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 상황버섯이란?

상황버섯은 소나무비늘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서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다. 간혹, 우리나라에서 야생되는 것을 드물게 볼수 있는 데, 강원도 홍천, 강릉, 정선등지에서 드물게 채취할수 있다. 야생되는 버섯은 3∼4년동안 영년으로 생장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상황버섯의 형태적 특징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노란색의 버섯으로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후의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 같은 윗 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나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혓바닥 같은 모습의 아래 부분은 노란 융단같은 형태로 아름다은 노란덩어리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우리눈에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황버섯의 효능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예로부터 담자균류는 식용과 민간약으로 쓰여 왔으나 그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대량생산의 목적으로 많은 연구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담자균의 항종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 다당체

또는 다당체이며, 그밖에 염기성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 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그 예로 구름버섯과 표고의 배양 균사체로부터 분리된 성분이 낮아진 항체 생성능력 및 자연성 과민반응

능력을 회복시키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입증되었고 항악성 종양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담자균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수 있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위험을 받을 수가 있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상황버섯 복용법 .다리는 법

물 2.000 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불로 물의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쇠그릇, 유리그릇 사용금지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워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해서 삼 탕을 합니다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 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되겠죠 ?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삼 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합니다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이상은 약 10일 분입니다 )

 

자연산밖에 없는 찔레상황은 뿌리에서 자라며 다년생으로 커가면서 땅속으로 커가는게 특징

1, 1mg/mL처리시 : DNA손상및암, 당뇨, 간경화증, 심혈관질환등에 91.3%의 제거활성

2, 항고혈압 저해활성 : 12.0+-1.5%

3,자궁암세포인HeLa의경우 50mg/mL에서 45% 효과.

4, 위암세포인AGS에서는50mg/m에서 76% 효과

5, 간암세포주인SK-Hep-1의경우 50mg/mL에서42%세포독성효과

6,폐암세포는100mg/mL 에서 16%로 미약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대략적인 약리작용

1)항암작용이 우수하다.

상황버섯은 항암작용이 우수한데 그것은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에 의한것이다

2)항암제의 작용을 증강시켜준다.

암치료를위한 화학적인 치료법으로 항암제 주사를 맞을경우 항암제의 작용을 강화시켜 준다.

3)면역기능을 높여준다.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시켜 암예방,암억제,암전이억제

재발억제등이 나타난다.

암환자는 면역기능이 매우 저하되어있다.

베타-글루칸은 부작용이 없이 간에 부담을 주지않고 면력능력을 높여준다.

4)방사선 부작용을 낮추어준다.

암치료시 방사선을 쪼이면 정상세포가 먼저 죽는다. 그러나 베타-글루칸은

정상세포수를 늘려준다.

5)암전이를 막아준다.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를 강화시켜줌으로 혈액중의 암세포를 잡아먹음으로써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것을 막아준다.

6)암세포를 자살시킨다.

상황버섯은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상황버섯은 다른버섯보다 더 낮은 농도에서 암세포를 자살 시킨다.

7)혈관생성을 억제한다.

정상인에게는 추가로 혈관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암환자에게는 암세포를 먹여 살리기 위하여 혈관이 추가로 생기는 혈관신생이

발생한다.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은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암의 성장을 억제시킨다.

8)B세포를 늘려준다.

베타-글루칸은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 개수를 늘려 줌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준다.

9)일산화질소(NO)를 생성 시켜준다.

대식세포가 만든 일산화질소는 기체이지만 혈액을 통하여 암세포를 죽이기도한다.

10)암괴사인자 분비를 늘려준다.

대식세포는 암괴사인자를 분비한다.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은 암괴사인자 분비를 촉진하여 암세포가 자살하는것을

도와준다.

11)수지상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수지상세포막에는 베타-글루칸 수용체인 텍타-1이 있으므로 베타-글루칸은 면역을

강화 시킬수 있다.

12)전립선암도 억제 시킨다.

상황버섯의 우수한 항암작용은 전립선암도 억제 시킨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전립선암 환자에게 처방하여 전립선암을 퇴치시킨 임상결과를

발표 하엿다.

13)임파구를 활성화 시킨다.

베타-글루칸은 T임파구와 B임파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14)상황버섯은 작은창자에서 흡수도 잘된다.

베타-글루칸은 위장에서 분해되지도 않으며 작은창자의 M세포를 통하여 쉽게 흡수

되어 면역세포와 만난다.

15)덱틴-1를 통하여 면역력을 높인다.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의 막에는 덱틴-1이라는 수용체가 있으므로 이곳을 통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상황버섯 달이는 법

1> 준비물 : 상황버섯(약50g) , 작두 , 생수(약2,000cc) , 약주전자

단. 재탕,삼탕까지 하셔야 1.5리터 2병정도 나오는데 불편하시면 상황버섯(50g)을 넣고

생수를 (약 6,000cc)정도 넣고 푹 끊이고 버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 달여먹는 방법은 재탕, 삼탕하는 방법을 설명 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 상황버섯을 준비한다.

<3> 상황버섯 50g 정도 꺼내놓고 작두와 깨끗한 받침대를 준비한다.

<4> 쪼개는 크기는 손가락 첫마디 정도 크기로 하세요.
1) 가위로 자를경우 :
불편하겠지만 상황버섯을 뜨거운 물에 살짝 담구었다가 큰가위로 자르셔도
됩니다.
(단. 담근 상황버섯은 다 끊여야 겠지요?)
2) 작두로 자를경우 : 관리자 추천!!!
위험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의외로 가위보다 덜 위험할수도 있고
잘 잘려집니다.

잘게 쪼갤수록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옵니다

<5>상황 부스러기는 찝찝하시면 버리시고 아니면 같이 달여도 무방합니다.

<6> 유리용기나 사기그릇에 생수를 2000cc 정도 붓고

물은 수도물이나 기타 확실하지않은 지하수(약수)는 사용하지 마시고

정수기물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를 쓰시면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알루미늄으로 그릇으로 끊이시면 안됩니다.

<7> 쪼개진 버섯(50g)을 깨끗한 물로 씻은다음 용기에 넣습니다.

씻는것은 버섯에 묻은 먼지나 돌멩이,곰팡이,등을 제거하기 위함이니 대충

흐르는 물에 씻으세요.

(나무껍질이 붙어있는경우는 자연산이므로 그대로 달이셔도 됩니다.)

<8> 쪼개진 상황버섯이 담긴 유리용기를 깨스렌지에 올려놓습니다.

<9> 쎈불로 시작하여 끓기 시작하면 바로 한단계 낮추어서 중불로 끓입니다.

<10> 물의 양이 반이 줄어들도록 달이십시오.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반 이상 줄어들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11> 똑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 달입니다. (1회 1000cc * 3회 = 총 약 3000cc)

상황버섯 50g으로 초탕 재탕,삼탕,을 달이는것입니다.

삼탕은 보통 잘 우러나오지가 않으니 상황버섯을 일부 더 넣고 끊이던지

아님 버리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2> 세번 달인물을 섞습니다.

섞은 다음 냉장실에 보관후 1회 한 컵(100~200cc)씩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드시면 됩니다.

<13> 냉장 보관딘 물을 중간에 한번씩 끊여 식혀서 보관하면 달인 물의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말굽버섯을 달이는 방법은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과 같은방법으로 달이시면 됩니다.

 

1. 상황버섯 복용 방법

1. 상황버섯의 보관
건조된 상황버섯은 냉장고에 넣지 말고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달이고 난 상황버섯은 상하기 쉬우므로 냉장고에 보관한다.

2. 달이는 방법
①상황버섯 50g(성인여성 주먹크기 정도)을 땅콩크기로 조각을 낸다.
②잘게 부순 상황버섯을 약탕기 또는 유리용기에 넣고 생수 2000cc(한되)를 붓는다.
③센불로 시작하여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1/2정도 될 때까지 달인다.
④달인 물 1000cc를 다른 용기에 부어놓고 다시 ②③번의 방법으로 2회(재탕, 삼탕)더 달여서 3회 달인
물 3000cc를 모두 혼합한다.
⑤혼합한 3000cc를 유리병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냉장보관된 물은 변질방지를 위하여 중간에 한번씩 끓여 식혀서 보관한다.

 

 


3. 음용방법
①1회 커피잔 한컵씩(약 100cc)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하루 3~5회 정도 복용한다.
②운동 후 땀을 흘린 후에나 식전에 복용하면 흡수력이 좋다.
③복용할 때는 언제나 따뜻하게 데워서 복용해야 한다.

4. 참고사항
①달이는 용기는 알루미늄 용기는 피하고 유리용기나 약탕기가 좋다.
②달이기 전에 버섯을 씻을 필요는 없으나 씻을 경우 흐르는 물에 씻는다. 그러나 물에 담가 두면 안 된다.
③불의 세기를 조절해서 달이는 시간을 2시간 내로 조절한다.
④삼 탕 까지 달이고 난 버섯은 잘 모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영지버섯, 옥수수 볶은 것 등을 넣고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상황버섯은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진흙버섯과의 버섯입니다.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하며, 진흙버섯, 상목이(桑木耳)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상황버섯의 갓은 지름 6∼12cm, 두께 2∼10cm로 반원 모양, 편평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각피화하며, 검은빛을 띤 갈색의 고리 홈이 나 있고,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집니다.

 

상황버섯은 자루가 없고 포자는 연한 황갈색으로 공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이고 아랫면은 황갈색이며 살도 황갈색을 띱니다.

 

다년생으로 뽕나무 등에 겹쳐서 나는 목재부후균으로 초기에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합니다.

「상황」 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된말로 [桑黃-뽕나무 상, 누를 황]이라

쓰며, 우리말로는 목질진흙 버섯이라고 하며,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라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고산지대에 서식하고있는 산뽕나무, 참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등의 고목에서 자생하는 (번식이 잘되지않는) 매우 희귀한

담자균류의 다년생 버섯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후 특성 때문에 뽕나무를 숙주로 해서 자라는

상황버섯은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맛고 향이 없는것이 특징이며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B2,

비타민C, 성뮤질,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베타글루칸 다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 담자균은 단백결합 다당체이며 그 밖에 염기성 단백등이

포함되며 단백다당류는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항암작용(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유방암,간암 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장기능 강화, 면역력강화, 아토피, 관절염,
자궁출혈,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당뇨, 중풍, 혈중콜레스테롤 억제,

혈전제거 등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1988년 일본국립암연구센터에서는 암 종양 저지율이 96.7%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활성, 강화시켜서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때문에 병원치료와 병행하여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병원치료의 효과를 배가 시킬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와 같은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세포들을 활성화 시켜, 우리몸에서 암세포 등을
공격하거나 증식을 억제함으로 암을 이길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의 학명은 [Phelinus linteus(페리누스 린테우스)]입니다.
버섯의 분류로서는 담자균류 민주름 버섯목 진흙 버섯과의 다년초 버섯으로,
경질버섯 중에서도 특히 성장이 느린 까닭에
[환상의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주로 20~30년 된 야생의 뽕나무나 활엽수의 고목에

기생하는 버섯의 일종입니다.

상황버섯은 오랜 세월동안 기후에 따라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는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으로써 수십년간 거대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엔 산뽕나무를 고사시키며
산뽕나무가 죽어야 상황버섯은 성장을 멈춤니다.

상황버섯은 기생했던 뽕나무의 섬유 성분인 셀룰로오스와 리그닌(lignin)을

분해하여 영양으로서 흡수하면서, 혹 상태로 자라나 점점 부채모양이 자라납니다.

상황버섯의 외관적인 특징은, 표면은 흑갈색이만 안쪽 면은 선명한 황색을 뜁니다.

약용하기 위해 달이면 노란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 저지율이 최고인 상황버섯 효능과 먹는법

1983년 국립 암 센터 연구소 화학요법부의 이케까와박사, 치바교수,
동경대학 약학부 시바타교수등은 암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키고, 간접적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저지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쥐에게 Sarcoma(사코마:육종) 180이라는 암세포를 주입하고 각종 버섯이

암세포의 성장을 어느 정도나 억제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연구하여 일본 암

학회지 [GAUN]에 암저지율은 상황버섯이 최고로 96.7%로 나타났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상황버섯이 주목받게 되었지만, 채취가 어려운 까닭에
같은 모양을 한 말굽형태 버섯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암에 대한 항암작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가리쿠스 버섯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고 항종양성, 항알러지성 효과도 훨씬 즉효적이면서,
C형 간염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에는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포의 죽음에는 세포의 자살(아폽토시스:apoptosis)과
병적인 죽음 즉 괴사가 있습니다.

 

생명력이 왕성한 암세포는 증식하기 위하여 계속 세포분열 시키는데,
자연산 상황버섯에는 암세포를 자멸로 이끌어서 치료를

촉진시킨다는 것이 교또대학 농학부, 홋카이도 의료대학 약학부 등의

연구에 의해 보고 되었습니다.

 

쥐의 정상세포에 자연산 상황버섯의 농도를 0.001㎍/ml에서
엑기스의 농도를 조금씩 늘려 최대 투여량 1000㎍/ml까지 테스트한 결과
정상세포에는 독성이 없고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사람의 배양정상세포와 배양암세포를 사용하여 자연산 상황버섯을

세포배양액에 첨가하고 배양하여 세포자연사의 유무를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정상세포에는 아무 영향이 없는데 암세포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세포자멸(아폽토시스)로 이끄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의 세포자멸(아폽토시스) 유도효과에 더하여,
최근 전이억제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미리 스테로이드와 유사한 물질로
면역력을 저하시킨 쥐 배속에 종양을 이식하고, 또 그중 자연산 상황버섯을

2주간 먹인 쥐와 그 종양의 증식을 비교했을 때, 자연산 상황버섯을
먹인 쥐 그룹에서는 종양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이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효과는
우리들 몸속에 존재하는 암유전자를 활성화시키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에서도 대단히 효과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본초강목]에서는 상황버섯을 桑耳(상이),桑黃 (상황),桑臣(상신) 이라 부르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

 

[중약대사전]에서는 桑黃(상황)이라 부르며 독이없고 단맛이 느껴진다.

 

[동양의학대사전]에서도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

 

◎ 소화기계 질환
간암, 위암, 복수암, 간경변, C형간염, 만성위염, 바이러스성 신장염,

십이지장궤양, 변비, 치주병, 구내염 등

 

◎ 면역계 질환
아토피성피부염, 꽃가루 알러지, 만성루마티스관절염 등

 

◎ 내분비계 질환
갑상선암, 각종 호르몬암 등

 

◎ 순환기계 질환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백혈병, 패혈증 등

 

◎ 부인병계 질환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갱년기장애 등

 

◎ 호흡기계 질환
폐암, 천식 등

 

◎ 뇌신경ㆍ대사계 질환
자율신경실조증 등

 

◎ 감염증계 질환
감기, 인플렌자, 만성비염, 축농증, 에이즈 등

 

◎ 비뇨기계 질환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고환종양, Minimal change, 신부전 등

 

그 밖에도 지혈작용, 위장기능 개선, 탈콜레스테롤, 고지방혈장 개선,
혈관 속에서 일어나는 혈액응고의 방지, 혈당 강하, 각종 피부병 치료,

허약체질, 정력감퇴, 숙취해소, 노인성 치매 개선, 결핵 등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선정한 세계 10대 항암 식품으로 인정한

상황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재로서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성인병, 고혈압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김하원 서울시립대 교수와 이동희 미국립보건연구소 교환교수가 쓴

[암 잡는 상황버섯]에서는

◎ 항암작용이 우수하다
그것은 베타-글루칸에 의한 작용이다.(일본에서 전립선암을

퇴치시킨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 항암제의 작용을 증강 시켜준다
암 치료시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맞는 경우에

항암제를 맞는경우에 항암제의 작용을 강화시켜준다.

 

◎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베타-글루칸은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면역력 을 높여준다.

 

◎ 암 전이를 막아준다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되는것을 막아준다.

 

◎ 암세포를 자살시킨다
상황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더 낮은 농도에서도 암세포를 자살 시킨다.

 

◎ 혈관 생성을 억제한다
암환자에게는 암세포를 먹여 살리기 위하여 혈관 신생이 발생한다.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혈관 신행을 억제하여 암의 성장을 막는다.

 

◎ B세포를 늘려준다
항체를 생성하는 B세포 개수를 늘려줌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준다.

상황버섯 차 달이는방법
1. 상황버섯 40~5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줍니다.

2. 깨끗이 씻은 상황버섯을 잘게 썰어 물 2ℓ를 넣고 끓입니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 1:30~ 2시간(물의 양의 처음의

1/2 정도 줄때까지)정도 더 끓입니다.
4. 다 끓여진 상황버섯 물을 다른 용기에 붓고,

같은 방법으로 모두 3~4회 반복하여 끓입니다.
5. 건더기는 걸러내고 3~4회 반복한 상황버섯액을 혼합하여

냉장보관 하시면서 드십시요.
※ 하루 3~4회 100~110cc(종이컵 ⅔)정도, 따듯하게 먹습니다.

 

상황버섯 복용시 주의사항
부작용이 없는것이 특징이며 한번에 너무 많은양을 먹는것은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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