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의 유래
오래전부터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위장기능 활성화에 많이 이용 되었으며 최근에 들어 일본의학계에 의해 상황버섯에는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과 항암효과와, 또한 종양 저지율이 90% 이상 달한다는 보고와 함께 특히 소화기암<위암, 식도암, 십이장암, 결장암, 직장암,간암>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음.
강력한 항종양 성분인 단백 다당체 미생물도 가지고 있으나 실제 효과가 작고 추출할 수 있는 양도 많지 않아 약품 재료로 쓰이지 않고 있으나 상황의 단백 다당체는 표고나 운지버섯에 비해 월등하고 약효도
뛰어난 것으로 버섯중의 황제로 비유되고 있다.
상황버섯 (Phellinus liteus (L.ex Fr) Quel)은 소나무 비닐버섯과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이며,
주로 뽕나무와 활엽수의 줄기에 자생하고 보통명은 목질진흙버섯 또는 진흙버섯이라고 합니다.
자라는 곳은 해발이 높은 활엽수 지대의 양지에서 자생하고 땅의 그늘쪽으로 성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생,죽은 나무의 지상부 줄기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야생되는 상황버섯은 3~4년 동안 다년생으로 생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상황버섯은 맛과 향이 없습니다. 상황버섯은 중국과 일본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그 특징,
약효 분류, 형태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중약대사전에는 나무 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라고 하여 상신,
상이,상황고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학자는 주로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며, 표면을 제외하고는 황색을 띠고 있으며 상황이라 칭하며,
특히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단황색으로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상황버섯은 그 자람이 희귀하여 자연산으로 자란 버섯은 이미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으며 인공재배법
또한 개발되지 않아 자실체의 항암성분을 의약품으로 개발하기가 불가능하였으나 충북대 약학대학,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팀에 의하여 균사체를 액체배양하고 그로부터 단백다당체를 분리하여 항암효과의
월등함을 입증하였습니다.
상황(桑黃)이란 말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말로는'목질진흙버섯',
학명은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Linteus)와 진흙버섯(Phellinus. baomii)이다. 상황버섯의 항암효과가
거론된 것은 지난 95년부터이며, 면역 증강제로서 효과가 일찍이 드러났지만 다년생 자연산인 상황버섯이
워낙 희귀한데다 인공재배 또한 너무 어려워 소량생산밖에 되지않았기 때문에 kg당 4백만∼5백만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졌고. 그것도 포자층이 형성되지 않은 완전한 버섯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균사체에 가까운 것 이었습니다. .
야생 상황은 3~4년 동안 영년으로 생장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 뒤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같은 형태의 윗 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띠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난다. 아무런 맛이 없는게 특징이다
'상황버섯'. 오래된 뽕나무 밑둥에서 노르스름한 빛깔을 띤 채 자라는 이버섯의 항암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몸에 좋은 버섯이라고 하면 우선 표고.영지.송이 같은 버섯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겐 낯선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1000m이상 고지대에서 동절기에는 일교차가 극심한 자연의 수맥과 모진 한파에서 견디며 자란 다년생으로
명품인 자연상황은 유명할 뿐만 아니라 각계 임상실험과 집적 본인의 인체에 투여한 결과 외부종양은
30일이내로 흔적 조차없이 치유가 되었으며 그 효과는 참으로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자연산 상황의 효능으로는 체내 외의 암또는 종양, 주취 위장장애로 고생하시는 분에게는 한번 권하고 싶습니다.
▶ 상황버섯이란?
상황버섯은 소나무비늘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서 뽕나무 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다. 간혹, 우리나라에서 야생되는 것을 드물게 볼수 있는 데, 강원도 홍천, 강릉, 정선등지에서 드물게 채취할수 있다. 야생되는 버섯은 3∼4년동안 영년으로 생장되며 갓의 두께가 두꺼운 것일수록 좋다.
▶상황버섯의 형태적 특징
상황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노란색의 버섯으로 그 모양은 초기에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것 같은 형태로 유지되다가 다 자란후의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 이라고도 한다.
혓바닥 같은 윗 부분이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나지만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혓바닥 같은 모습의 아래 부분은 노란 융단같은 형태로 아름다은 노란덩어리로 윗부분은 검은색 또는 진흙색으로 우리눈에 나타나기도 한다.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랗거나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황버섯의 효능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예로부터 담자균류는 식용과 민간약으로 쓰여 왔으나 그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대량생산의 목적으로 많은 연구재배가 진행되고 있다.
담자균의 항종양 성분은 대부분 단백결합 다당체
또는 다당체이며, 그밖에 염기성단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단백 다당류는 항암성 화학요법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독작용을 나타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역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암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그 예로 구름버섯과 표고의 배양 균사체로부터 분리된 성분이 낮아진 항체 생성능력 및 자연성 과민반응
능력을 회복시키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입증되었고 항악성 종양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담자균중 월등히 항암력을 지닌 것이 상황인데 종양 저지율이 96.7%로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을 지니고 있다.
'면역이 암을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체내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곧 암이 발병하게 된다는 뜻이다.
상황의 자실체가 이미 발병한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발병을 억제시킴으로서 암을
치료하게 되고, 정상적인 인체의 면역력의 감소는 상황을 이용하여 예방함으로써 암세포의 발병자체를 예방할수 있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큰 기대를 얻을수 있는 아주 뛰어난 약용버섯이다. 이 상황버섯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복용하는 방법은 액체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버섯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위험을 받을 수가 있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인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cc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놔 두었다가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영지를 3∼5g 섞어서 함께 달이면 좋은
상황차를 만들 수 있다.
단, 한방처방에 의해 소화기 암(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암수술 환자는 1일 3회 식후 복용하고,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상황버섯 복용법 .다리는 법
물 2.000 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불로 물의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쇠그릇, 유리그릇 사용금지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워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해서 삼 탕을 합니다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 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되겠죠 ?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삼 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합니다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이상은 약 10일 분입니다 )
자연산밖에 없는 찔레상황은 뿌리에서 자라며 다년생으로 커가면서 땅속으로 커가는게 특징
1, 1mg/mL처리시 : DNA손상및암, 당뇨, 간경화증, 심혈관질환등에 91.3%의 제거활성
2, 항고혈압 저해활성 : 12.0+-1.5%
3,자궁암세포인HeLa의경우 50mg/mL에서 45% 효과.
4, 위암세포인AGS에서는50mg/m에서 76% 효과
5, 간암세포주인SK-Hep-1의경우 50mg/mL에서42%세포독성효과
6,폐암세포는100mg/mL 에서 16%로 미약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대략적인 약리작용
1)항암작용이 우수하다.
상황버섯은 항암작용이 우수한데 그것은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에 의한것이다
2)항암제의 작용을 증강시켜준다.
암치료를위한 화학적인 치료법으로 항암제 주사를 맞을경우 항암제의 작용을 강화시켜 준다.
3)면역기능을 높여준다.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시켜 암예방,암억제,암전이억제
재발억제등이 나타난다.
암환자는 면역기능이 매우 저하되어있다.
베타-글루칸은 부작용이 없이 간에 부담을 주지않고 면력능력을 높여준다.
4)방사선 부작용을 낮추어준다.
암치료시 방사선을 쪼이면 정상세포가 먼저 죽는다. 그러나 베타-글루칸은
정상세포수를 늘려준다.
5)암전이를 막아준다.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를 강화시켜줌으로 혈액중의 암세포를 잡아먹음으로써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것을 막아준다.
6)암세포를 자살시킨다.
상황버섯은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상황버섯은 다른버섯보다 더 낮은 농도에서 암세포를 자살 시킨다.
7)혈관생성을 억제한다.
정상인에게는 추가로 혈관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암환자에게는 암세포를 먹여 살리기 위하여 혈관이 추가로 생기는 혈관신생이
발생한다.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은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암의 성장을 억제시킨다.
8)B세포를 늘려준다.
베타-글루칸은 항체를 생산하는 B세포 개수를 늘려 줌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준다.
9)일산화질소(NO)를 생성 시켜준다.
대식세포가 만든 일산화질소는 기체이지만 혈액을 통하여 암세포를 죽이기도한다.
10)암괴사인자 분비를 늘려준다.
대식세포는 암괴사인자를 분비한다.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은 암괴사인자 분비를 촉진하여 암세포가 자살하는것을
도와준다.
11)수지상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수지상세포막에는 베타-글루칸 수용체인 텍타-1이 있으므로 베타-글루칸은 면역을
강화 시킬수 있다.
12)전립선암도 억제 시킨다.
상황버섯의 우수한 항암작용은 전립선암도 억제 시킨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전립선암 환자에게 처방하여 전립선암을 퇴치시킨 임상결과를
발표 하엿다.
13)임파구를 활성화 시킨다.
베타-글루칸은 T임파구와 B임파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14)상황버섯은 작은창자에서 흡수도 잘된다.
베타-글루칸은 위장에서 분해되지도 않으며 작은창자의 M세포를 통하여 쉽게 흡수
되어 면역세포와 만난다.
15)덱틴-1를 통하여 면역력을 높인다.
대식세포와 수지상세포의 막에는 덱틴-1이라는 수용체가 있으므로 이곳을 통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상황버섯 달이는 법
1> 준비물 : 상황버섯(약50g) , 작두 , 생수(약2,000cc) , 약주전자
단. 재탕,삼탕까지 하셔야 1.5리터 2병정도 나오는데 불편하시면 상황버섯(50g)을 넣고
생수를 (약 6,000cc)정도 넣고 푹 끊이고 버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 달여먹는 방법은 재탕, 삼탕하는 방법을 설명 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 상황버섯을 준비한다.
<3> 상황버섯 50g 정도 꺼내놓고 작두와 깨끗한 받침대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