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전도 스타일과 12제자

                       

            

 예수님은 이미 가나의 혼인잔치에 함께 참석한 첫제자인 베드로 야고버 요한 처럼 일자무식을 제자로 삼으십니다.


정말 예수님의 인류구원사업을 하시려면 아주 똑똑하고 박식한 학자들이나 박사나 유명인들을 제자로 삼아야 마땅할 것이나


예수님은 배우지 못했고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만 제자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날 그날의 계획표를 작성하지도 않았습니다.

순전히 말씀과 행동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젊고 건장한체격으로 아무도 모르게 동분서주하며 아무도 모르게 필요한 것들을 다 준비해 두기도 합니다.


예수님에께는 카리스마가 있어서 아무도 함부로 범접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는 권위가 있어서 아무도 부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나를 따르라'

이 한마디에 홀린듯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라다닙니다.


그의 열두제자가 선정되었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버(대)

발도로메오,

마태오

토마

안드레아

필립보

시몬

타데오

유다

야고버(소)


이들은 그중의 대표이고 또 많은 제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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