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의 혀는 병을 고친다


자신들이 세상에서 구별되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가장 세상적인 사람들일 때가 많습니다.

내가 말한바대로 세상 모두가 부정적인 것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당신은 세상이 하는 것과 똑같은 그런 실수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은 영적인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생명보다는 죽음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놀라서 죽을 뻔했어." "무서워 죽겠어."

절대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무섭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무섭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두려움의 유혹을 받는다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두려움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나는 두려움을 거부합니다.

만일 의심이 온다면, 나는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의심아,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거부한다!"

나는 의심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의심이나 두려운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아무에게도 이를 말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마귀는 당신 마음에 온갖 생각을 다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말들의 산물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당신의 건강과 치유가 혀에 달려 있다" 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지혜로운 자의 혀는 병을 고친다"(잠 12:18)라는 말을 주의해 보셨습니까?

 

나는 결코 병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질병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건강을 이야기합니다.

성경을 "지혜로운 자의 혀는 병은 고친다"라고 했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질병을 가져온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건강을 얘기합니다.

나는 치유를 믿으며 건강을 믿습니다.

나는 결코 병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결코 질병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건강과 치유를 얘기합니다.

  

나는 결코 실패를 얘기하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나는 성공을 믿습니다.

나는 결코 패배를 얘기하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나는 승리를 믿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결코 마귀가 한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마귀의 일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만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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