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팻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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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 팻말'의 비밀 첫 공개 1837년 니가타 해안에 걸려 적혀 日언론 "팻말 한국 가면 안 돼"
나무팻말에는 1837년 독도와 울릉도가 한국 땅이 일본 산케이신문은 "당시 일본에선 독도를 울릉도로 불러 그랬던 이 팻말을 한국인 사업가가 150만 엔(2000만 원)에 입수했다. ▲ 일본 경매시장에서 150만 엔(2000만 원)에 팔려
사진은 흐릿해진 글자를 판독하기 위해 적외선 촬영한 것이다. 다카다번(高田藩)이 니가타현 지역 해안에 게시한 것으로 가로 72㎝, 세로 33㎝ 크기다.
걸었던 것 으로 보인다.
팻말에는 "죽도(울릉도의 일본 이름)는 겐로쿠(元祿·1688~1704년)시 대부터 도해(渡海) 정지를 명령한 곳이므로 다른 나라 땅에 항 해하는 것을 엄중히 금지한다"며 "죽도의 오른쪽 섬도 항해해 선 안 된다"로 기록돼 있다. 오른쪽 섬이란 독도를 말하는 것이다. 바로 이 '오른쪽 섬'이란 구절 때문에 일본측이 팻말의 반출을 하마다시 향토사료관에도 한 개가 남아있다. 가로 1m, 세로 50㎝ 크기로 이번 발견된 팻말보다 그러나 이 팻말은 죽도(울릉도)에 도해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반면 우리는 독도가 죽도(울릉도)의 부속 섬이니 그러나 이번 팻말 발견으로 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에서 배제한 것이 명확해진 것이다. 팻말은 이어 당시 일본 기록을 보면 "에도 막부의 도해 금지 통지는 팻말로 해서 게시판에 걸어두고 고다이칸(치안담당자)은 방방곡곡에 이를 알려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이런 울릉도·독도 도해금지령 팻말은 이 팻말은 작년 3월 15일 일본 경매회사인 코기레카이(古裂 ) 에서 가격 120만엔으로 공개 경매에 부쳤다. 일본인 3명이 138만엔과 145만엔, 150만엔으로 응찰했다. 이 팻말이 경매에 나오면서 관심을 쏟던 한국인 사업가는 " 이 팻말이 한국으로 넘어가면 안 된다는 논조로 10개월 뒤인 올 1월에야 국내로 들 여왔다. 팻말은 국내에 들어온 뒤 좀벌레가 먹은 구멍에서 팻말은 살균살충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훈증처리하고, 나무 재질은 소나무였고 흐릿한 글자는
적외선 촬영으로 판독 했다 옮긴글 : 꽃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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