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성가/사명/사랑/십자가/부활/죄/예스/고난/죽음/골고다         


오늘은 성금요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못박혀  죽임 당하신 날을 기억하는 고난주간 입니다

 나의 한주간을 돌아보고 오늘 하루의 삶도 난 여전히 너무나도 연약한

 죄인 일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한주간 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에 더욱 가슴이 저립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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