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냄새를 맡은 늑대가 다가와 그 칼을 핥기 시작합니다. 결국 날카로운 칼날을 핥게 됩니다. 모르고 계속 핥고 또 핥아 댑니다. 어리석은 늑대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
'말씀과 찬양의방 > 설교 예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화-징기스칸의 맹세 (0) | 2017.04.23 |
---|---|
예화 - 그릇대로 담는다 (0) | 2017.04.20 |
예화-사랑과 미움 (0) | 2017.04.17 |
예화-꿀벌형 사람이 되자 5 (0) | 2017.04.15 |
예화-주께 맡기는 신앙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