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자슥아 맞아도 싸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말했다.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치!"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내가 누차 얘기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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