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남심 유혹하는 촉촉한 입술 케어 팁
[월간웨딩21 e편집부 ] 겨울철 매서운 바람으로 피부는 거칠어지고 칙칙해 지고 있다. 춥고 차가운 바람에 다른 피부 보다 얇고 연약한 입술은 더욱 예민해지고 쉽게 갈라지며 생기가 없어진다.
뿐만 아니라 건조하고 메말라진 입술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며, 이러한 입술에는 어떠한 메이크업 립 제품을 발라도 지저분해 보여 역효과만 날 뿐이다. 겨울철 놓치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 줄 제품을 소개한다. <사진 : 쏘내추럴, 폴라초이스>
1. 모이스처 립 글로우 스틱 2. 겟 잇 퓨어리티 립 3. 롱웨어 틴티드 립 젤리 밤 4.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립글로즈 SPF40
▲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을 촉촉한 보호막 으로 부드럽게
쏘내추럴 모이스처 케어 립 글로우 스틱은 거칠고 연약한 입술을 보호하고 강력한 보습효과로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립 밤이다.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망고버터 등 식물성분들이 트고 갈라진 입술을 진정시켜주며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랫동안 윤기 있는 입술로 유지시켜준다. 끈적임과 답답함 없이 얇게 펴 발리며 메마르고 거칠어진 입술에 촉촉함을 부여해준다.
▲ 여리여리한 컬러로 입술에 촉촉한 생기를
쏘내추럴의 겟잇 퓨어리티 립은 자연스러운 컬러로 얼굴 빛을 환하게 밝혀주며 크리미 한 텍스처로 매끈한 립 연출을 도와주는 립 라이트업 생기 스틱이다.
누드 계열의 피치와 핑크 컬러가 바른 듯 안 바른 듯 청순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며, 조명을 켠 듯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민낯 처럼 자연스럽게 환한 얼굴 빛을 살려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로 블랜딩이 쉬워 다양한 립 제품과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하며, 오일 성분으로 입술 위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 하여 입술각질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 선명한 컬러와 보습을 동시에~ 탱탱한 매력적인 입술
쏘내추럴의 롱웨어 틴티드 립 젤리밤은 립스틱, 틴트, 립밤, 보습 글로스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5-in-1 립 제품이다.
젤리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립밤 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이지 않으며, 생생한 컬러와 보습을 동시에 부여하여 윤기나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롱 웨어 효과로 처음 발색되었던 컬러와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며 아르간 오일과 호호바 오일 성분이 건조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빈틈없이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립글로즈 SPF40은 자외선 차단 성분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성분이 UVA/UVB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어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손상과 입술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코코넛 오일 성분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즉각적으로 보습을 채우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 주며 피부와 비슷한 성분인 ‘아데노신’이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립글로즈에 함유된 미세한 펄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
자료제공 : 쏘내추럴 ,폴라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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