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를 두들기니 손발이 따뜻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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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봉으로 목덜미를 두드렸더니


    동근 양성기


    [무병촌장님 기가솔 체험담]


    평소에 교회에서 성도님들과

    악수를 하면 손이 따뜻한 분들이 많았다.


    오늘은 교회에서 가서 기가봉으로

    목덜미 양쪽을 100번씩 두드리고 나서

    악수를 했는데 따뜻한 분이 없었다.


    손발이 차신 분들께 기가봉으로

    목덜미를 두드리기를 권합니다.


    [기가솔 의견]


    훌륭하신 체험담입니다.


    평상시 손이 차가워 교회 성도님들과 악수를 할 때

    무병촌장님 손이 상대적으로 차가웠는데


    오늘은 기가봉으로 목덜미를 100번씩 두드려

    손발에 열을 팍팍 내셨으니 상대적으로

    무병촌장님보다 더 따뜻한 사람이 없었겠지요.


    혼자서 두드리기 참 어려운 자리인데

    더군다나 기가봉을 잡고 머리나 목주변을 두드리면

    기가봉 손잡이가 돌아가 버려

    기가봉 구멍 쪽으로 정타로 맞추기가 참 곤란합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열릴 것이다.


    두드리지 않고 있으면

    세상 모든 것이 닫혀

    가슴에 화병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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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봉으로 두드려 손발이 따뜻해지는 자리


    동근 양성기


    뒷목 가장자리 양쪽을 기가봉으로 두드린다.


    한 사람은 기가봉 두 개를 준비하여 양손에

    다른 한 분은 엎드려 누운 자세로

    즉 얼굴이 바닥을 향하여 반듯하게 엎드린다.


    손바닥 가운데 부분에서 퍽퍽 열이 솟구친다.

    그 다음 발바닥 가운데서도 팍팍 열이 솟구친다.

    기가봉으로 뒷목 가장자리를 두드려 준다면


    목을 뚫어 생식기를 다스리고 콩팥이 열려

    심장의 혈액순환이 달라진다.

    고혈압 환자가 달라진다.


    목이 너무 뻣뻣하다.

    얼굴로 나가는 통로를 열어라.

    목을 움직여 굴뚝으로 나가는 통로를 확보하라.


    얼굴이 달라진다.

    코가 벌렁거리면서 표정이 예뻐진다.

    굴뚝으로 연기가 잘 나가니까


    모두가 잘나서 그런가!

    국민체조 목운동이라도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하면 참 좋을 텐데


    동맥라인 목을 통해서

    얼굴로 활성 산소가 빠져 나가야 하는데

    목운동을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고개를 이리저리 동서남북으로 돌려보자.


    기가봉으로 두드려 손발이 따뜻해지는 자리

    누구나 쉽게 두드릴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두 사람이 합심하여 서로 두드려주면 정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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