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잘때 몰래 하다가 거시기가 요로코롬

어느 병원 응급실에 젊고 건장한 청년이 실려왔다.

거시기가 무에 찔렸는지? 짤렸는지?
아랫도리에 선혈이 낭자한 상태로...

응급상황이라고 판단한 병원 의료진은
환자의 혈압, 맥박 체크하고 수술준비에 들어갔다.


의식은 말짱한 환자가,
"의사 선생님 이제 전 어떻게 되는건가요?
살릴 수 있을까요?" 하고 묻자

의사선생님의 대답이야 뻔하지 않습니까
아랫도리를 들춰 보며,
"글쎄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만,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물으니


 

 

 


청년은 다소 머뭇거리다가,
"그... 그게
지나가는 길에 자취하고 있는 여친에게
간식거리를 사서 들어갔는데?!!!

마침, 곤하게 낮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짜...짱 귀염..?

그런데 손... 빠는 버릇이 있는지

 
손가락을 쪽쪽 찹찹 빨며 자더군요

 

요로코롬 잘 빨더라꼬용~! 굴겅거또~~



"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거시기를!
"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이 놀라며,
"그것 때문에 이 지경이 되었소?!!"

 

하니

청년이

맹걸라꼬~

 

   

 

여친이" 이빨 가는 버릇도 있더라구요"~ 헐!

 

재미있는 사진들 

 

"다리 좀 들어 줘." - 잡혀도 기분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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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_span><_strong><_span><_font><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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