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 장난 깨임

참여자들은 중앙을 보고 원을 그리고 앉게한다.

중앙에는 빈바구니를 뒤집어 놓거나 다른 평평한

물건을 발높이 정도로 놓아둔다.

한 의자는 비워둔다. 술레는 신문지를 말아 쥐고 서 있게 된다.

(다른 신문지도 몇 개 여분으로 준비한다) 술레는 손에 신문지를 말아쥐고

원을 돌아가며 마음에 드는 사람의 다리를 친다

(이 때 참여자들이 어릴 겨우에는 너무 세게 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술레는 신문지 만 것을 바구니에 갖다 놓고 자기가 친 사람이 일어나서

 신문지를 가져다가 술레를 다시 치기 전에 빈 의자에 가서 앉아야 한다.

만일 술레가 친 사람이 성공적으로 술레를 다시 치게 되면 역시

그도 자리로 가기 전에

신문지를 만 것을 도로 바구니에 갖다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자리로 돌아 갈 수 있을 때까지 계속된다.

자리에 돌아가지 못한 사람이 술레가 되어 게임은 계속된다.

만일 신문지 방망이가 바구니에 미쳐 들어가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방망이로 맞은 사람이 그것을 집어서 다시 자기를 친 사람을 잡을 수 있다.

더 좋은 계략은 방망이를 그대로 바닥에 두고 그것을 집어서

넣도록 말하게 한 다음

그는 바구니 곁에 서서 그것을 집기 위하여 기다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 게임은 더욱 흥미를 더하게 된다.

(10-20명 정도의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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