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진주라는, 푸꾸억으로 여행을 떠나요-4일째 코코넛수용소, 사오비치,

호꾸억사원, 최후만찬후 공항으로..(19.03.23/4박4일)



무엉탄 호텔에서 마지막 아침만찬을 즐기며....







코코넛 수용소관광(베트남 현대사의 살아있는 유적)


-코코넛 수용소는 베트남 전쟁이 끝나 기전까지 실제로 사용된 곳으로써 베트남 현대사의 살아있는

유적입니다. 수용소 건물의 맞은편 추모관에서는 수감자의 넋을 기리고 있으며, 수용소 내부에서는

실감있게 재현한 마네킹으로 당시 포로들의 수감생활을 구현해두었습니다.

전쟁의 잔혹함과 슬픈 역사를 생 생히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코코넛을 이용해서 굴을파고

탈출시도한17번 막사는 꼭 들 려보세요






























사오비치 관광(푸꾸억의 가장 아름다운해변)


-푸꾸옥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로 꼽히는 사오비치는 푸꾸옥 섬 남쪽에 위 치하고 있습니다.

새하얀 고운 모래와 에메랄드 바다가 눈비시게 아름다운 곳!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나도 매력적인데 수심까지 낮아

해수욕 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푸꾸억여행중 빼놓지말고 꼭 들러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고운 모래해변에서

여행의 진수를 체험하고 오세요. 









































푸꾸억 사원을 거처서 푸꾸억에서 마지막 만찬을 위해 가이드의 인도로 이동한곳?




































한산하다못해 쓸쓸하기도한 베트남 푸꾸억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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