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당구 잘치는법 - ( 실질적 향상 방법) 소개

      

생활환경 속에는 여러종류의 스포츠가 있지만... 게임을 같이하면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골프, 당구, 볼링 등의 종목들이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흥미를

느끼고 제미있게 즐길수있는것이 당구인것같습니다, 특히 4구 다마수 150 전후의

하수님들에게 실질적 향상에 도움이될수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동네 허접한 당구장입니다, 당구를 즐기시는 대부분의 당객

들의 다마수는 3명중 1명은 100 전후의 하수들입니다,

당구잘치는 법으로는 별의별 강좌및 4구 초구부터 각계산까지 시작하여

많은 내용들이있지만 실질적으로 4구 당구를 잘치는법은 아래의 내용이 Skill up

되면 충분한것같습니다, 일부내용은 본인의 견해와 다를수있음을 이해바랍니다,

갑론을박 따지시며 시비걸지마시고.... ㅋ ㅋ ㅋ

 

1, 일정한 자세가 유지되고있는지 확인한다

 

이상한 자세도 상관하지않고 잘치기만하면 정답이긴하지만

- 당구 큐대와 내몸의 거리

- 스트로크의 거리

공을 칠때마다 자세가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즉 스트로크시 몸을낮추어

공이맞는 두께를 보면서치게되는데 이때 자세가 일정해야

- 자신이치는 패턴과 방향을 정확하게 확보할수있다,

보통의 당구장에는 자세를 보면서 연습할수있는 거울들이 비치되여있습니다,

 

2. 큐를 고를때

큐의 상대와 하대가 풀려있는지 , 큐의 팁이 깨져있지는않은지 확인후 선택

 

큐는 상.하 분리형으로 여러사람이 사용하다보면 간혹 풀려있는 경우도있고

이음새 부분이 갈라지거나 깨져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샷을하면

공에 힘전달이 되지않습니다, 팁의 경우도 소리가 다릅니다, 이상한 소리가

( 탁 ! 등 ) 나면 큐를 바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게임 시작전 꼭 몇번은 시험 샷을한다 ,

 

당구대의 특성과 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시작하여야 실수를 줄일수있습니다,

다이위치에따라 잘구르지않는곳이있고 공에 확스를 칠하여 공이 밀리거나

하는 부분들을 체크하는것이 실수를줄여 정상 스코어를 유지할수있다.

또한 쿠션의 팅겨내주는 힘도 다르기때문에 시작전 자유롭게 몇번쳐보는것이

도움이됩니다. 

 

 

4. 본인의 컨디션과 복장 확인

 

고수들의 경우, 멘탈만 잘무장하고있다면 어떤환경에서도 게임을 잘운영할수

있지만 하수들의 경우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즉, 배가고픈걸 느낀다거나 전화가 온다던가 눈이 침침한걸 느끼거나할경우

경기에 집중하기 힘이듭니다, 스리퍼 또는 구두등으로 자세가 어색하거나

느낌이다른경우 이로인한 적응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세를잡는데 불편한 꽉조이는

복장또한 컨디션에 영향을주어 승률에 적용될수밖에 없습니다, 

 

5. 공을 살살치세요

 

세게치는것도 때론 중요하지만 몰아치는것도 중요합니다, 힘조절하면서 살살

치면 상대에게 몰아칠수있는 기회를 주지않게됩니다,즉 대형산불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특히초자에게 샷의 각도, 힘 등을 훈수할때는 고수수준의 내용으로

훈수하는 동반자가 되지않고 순서에맞는 자세부터 알려주어야 초자는 잘못된

자세가 몸에 베이지않고 표준자세를 숙달하여 하수에서 빨리 탈출할수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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