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왕궁


한복만의 아름다움은 어느것보다 더예쁘다.

 

 

 

 

 

 

 

 

 

 

 

 

 

 

 

 

 

 

 

 

 

 

 

 

 

 

 

 

 

 

 

 

 


 


韓國安保 지켜주는 世界 最强의 美國의 軍事力


 

미국의 상징 흰머리 독수리

전 세계의 54%를 차지하는 공군력

마치 자동차 찍어내듯 생산하는 미국 폭격기들


미군이 다 쓰지를 못해서 그냥 모아두는 전투기 저장구역


우주 인공위성에서 촬?되?미국 전투기 저장구역

물론 이 이상으로 미국이 비밀리에 숨겨놓은

공군 비행기들이 수두룩하지만 우선

공개된 미군 전력 일부 자료들을 방출합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공중의 독수리들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F-22 랩터 입니다.

현존 최강의 전투기이고 스텔스 기능을 가졌습니다.

F-22하고 F-15하고 시뮬레이션으로 실험을 했는데

F-22한기가 153기의 F-15를

격추 시켰다고 합니다.

1대당 2조원짜리 스텔스 폭격기 B2

현재 미국은 20대 보유중

(공중급한번이면 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에 폭탄을 투하하고 올 수 있다.)

B-2스피릿 단 1대로 왠만한 중소국가는 걸레짝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공중 급유를 한번 만 받으며 지구 어디든지 폭격을 하고
돌아올 수 있는 폭격기 B-2입니다.

스텔스 기능을 가졌고 한대에 무려 2조원입니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미국의 주력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입니다.
여기에 스텔기 기능을 장찰한게 F-15SE 사일런트 이글입니다

레이저포 발사 미사일 격추시스템 ABL(Airborne Laser)

- 이미 보잉사 747-400F에 탑재되어 운용중 –

폭격기AC-130

죽음의 천사라 불리는 AC-130입니다.
콜오브 듀티4 미션에도 나오는 폭격기입니다.

하늘에서 죽음의 비를 내리는 적의지상군 입장으로서는 그 야말로 악몽입니다.

25밀리 발칸포 40밀리 기관포 105밀리 곡사포를 무장하고 있습니다.

AC-130과 함께 미국의 주력 지상 지원기인 A-10입니다.

E-3 조기경보기입니다.
공군 참모총장에 말에 따르면
이 비행기의 유무가 권투 선수가

눈을 뜨고 경기를 하느냐 눈을 감고 경기를 하느냐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E-8C 조인스스타즈 조기경보기 입니다.
E-3용도가 공중 감시라면 이 비행기의 용도는

지상 감시인데 한번 뜨면 한반도 면적의

8배 부분을 감시할수있다고합니다.

미국의 주력 폭격기 B-52H입니다.

미국 스텔스기 F-117입니다.

현재는 랩터에 밀려 미국 저장소에 쳐박혀있지만 우리에겐

이런 스텔스기 한대라도 있으면 감지덕지이겠습니다.

미국의 1개의 사단을 다른 곳으로 운송할 수 있다는

초대형 수송기 C-5입니다

YAL-1이라 불리는 레이저 기입니다.

맨 앞에 주둥아리 부분이 레이저가 나가는 곳인데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F-22랩터가 비싸서 대용으로 만든F-35입니다.

역시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미국의 주력 함재기 F/A-18E 슈퍼호넷입니다.

공중 급유기 KC-10A입니다.

위 사진은 하늘에서 기름을 급유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무인 정찰기의 등장으로 지금은 퇴역해

미국 저장소에 쳐밖혀있는 세계최고성능의 유인정찰기

SR-71입니다.

마하 3의 속도와 고도 2만 4천m에서 시간당 26만km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야말로 하늘의 괴물입니다.

무인 정찰기 MQ-1B 프레데터 입니다.

헬파이어 미사일도 장착되어 있어 정찰 뿐만

아니라 공격도 가능합니다

미국이 F-22와 함께 절대로 팔려고 하지 않는

초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입니다.

작전 수행 시간,능력 속도도 프레데터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수송기 MV-22


활주로가 필요없는 수송기 MV-22입니다.

비행시에는 날개가 일반 비행기처럼 펴진다고 합니다.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입니다.

AH-64A아파치의 업그레이드 형이며

RAH-66을 제외한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입니다.

스텔스 RAH-66 공격헬기

RAH-66 공격헬기 입니다.

성능은 역대 최강이고 스텔기 기능까지 있는 헬기입니다.

이번 탈레반의 수장인 빈라덴을 사살할때 기동되었던 헬기입니다.

미공군 YF-23 기종

미공군 RAH-66 기종

UH-60 블랙호크 수송헬기

각종 기괴한 형태의 미국 전투기들

전투기 F/A-XX

지금 미국이 개발중인 랩터 다음의 차세대 전투기

6세대 전투기 F/A-XX입니다F-22가

5세대인데 6세대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상상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정찰 위성 KH-12입니다.

수백km의 우주 상공에서 뉴욕 센트럴파크 벤치에 앉아

뉴욕 시민이 읽고있는 신문의 제목을 판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X-43A

전투기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비행기중

가장 빠른 X-43A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험사진인데

무려 마하10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마 마하 15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2년 안에 완성된다는 무인전투기 X-47 UCAS

전세계의 63%를 차지하는 해군력 (항공모함 12개 전단)

(세계 이지스함 보유대수미국 68척 >전세계 12척)

미국이 생산한 68번째 이지스함 DDG-102 USS SAMPSON

미국은 이런 함대를 복수 운용하고 있다. 공개된 항모는 12척에 이르며

스텔스급 항모는 비공개로 항시 대기중이다.

미국의 항공모함

보유 항모대수 12척 전세계 항모중 과반수 이상 차지보유 대수니까

저러지 톤수로 따지면 대략 70~80됩니다.

대형 항모란 항모는 죄다 미국 차지고 게다가

항모전단을 제대로 써먹는 나라도 미국입니다.

[출처] 알면 알수록 넘사벽인 [천조국의 위엄] !!! 정말 "쩐다"는 표현이 ^^;;;

(부산맛집술집-부맛술(부산맛집,돼지국밥,밀면,횟집,삼겹살)) |작성자 희동왕자

미국 항공모함은 크기 순서대로 니미츠급, 엔터프라이즈급,

존 F 케네디급, 키티 호크 급으로 나뉜??

니미츠급에는 니미츠호를 비롯해서 아이젠하워호, 칼 빈슨호,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링컨호, 조지 워싱턴호, 존 C 스테니스호, 트루먼 호 등 8척이 취역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와 조지 W 부시호가 실전 배치되면서 현재 모두 12척이 기동중이다.

그중 2대는 스텔스 항공모함으로 아직 실전 배치는 되지 않았다.

또한 비공개 항모 전단도 있어 수는 곧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출처] 꿈의 항공모함^^|작성자 에이스

니미츠호는 미국 해군 원수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

(Chester William Nimitz, 18851966)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니미츠 원수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연합함대와 싸웠다.

1945년 9월2일 미주리호함상에서 벌어진 항복 조인식서

그는 육군의 맥아더 원수와 함께 일본 외상으로부터 항복 문서를 받았다.

전단의 구성은 상황에 따라 규모는 달리 하나 일반적으로 미사일 순양함,

이지스 구축함, 호위함, 수중전력으로 잠수함, 핵잠수함 등으로 구성한다.

예를들어 한국해군의 전단구성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항공모함은 없지만 그에 준하는 독도함을 기함으로 하는

"해군 기동 전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은 바다에서 난다 긴다 하는 해상강국 일본도 6척밖에 없는데

미국은 그런 이지스 구축함이 무려 68척에 달합니다.

전 세계 국방비 지출비 중 무려 미국 혼자서만 50%를 차지합니다.

이런 이지스함이 미국은 68척!

현재 우리나라는 이지스함이 단 3척! - 1번 초도함 세종대왕함,

2번함 율곡이이함은 진수되어 시험평가중이며, 3번함인 권율함은 현재 건조중입니다.

조지 워싱턴호

배수량 9만7000t인 이 항모는 핵 추진 엔진 2개를 가동시켜

최고 30노트(시속 56㎞)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전투기는 최대 80대까지 실을 수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

배수량 9만7000t, 길이 333m, 높이 63m, 폭 78m의 규모로 5500여 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85기의최신예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또 20년간 연료공급 없이 운항할 수 있는 2기의 원자로를 갖추고 있다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해군항공대로 적국의 공군을 섬멸할 수 있는 해군항공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국해병항공대(해군도 아닌)만으로도 중소국 공군쯤은 날려 버립니다.


 


1000억대 산림 기부하고 노출 꺼린 손창근옹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네요 

 

첨부이미지

 

        (후세에 온전히 가꿔지길 바라며)

  1000억대 산림 기부하고 노출 꺼린 손창근옹♣

                                                                                     

서울 남산 총면적의 2배에 달하는

 산림 662㏊(약 200만평)을아무 조건 없이 국가에 기부했다.

공시지가 400억원,시가로 따지면 1000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땅.“누구냐”며 언론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인물.

그는 기부하면서 조건을 딱 하나 달았다.

“내 신상은 절대 언론에 공개하지 마라.”

 


       1000억원대의 산림을 기부한 용인  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밝힌 기부 당사자는

손창근(83)옹이라는 사실 뿐이다.

지난 3월 19일 대리인을 시켜 사전 약속도 없이

산림청을 찾았다.담당자에게 “1000억 원대 산림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담당자는  어리둥절하면서

서류를 찬찬히 살폈다.모두 사실이었다.

기부사실이 믿기지 않았지만눈앞에 당사자가 당당이 서 있었다.

손 옹은 의사를 밝히고 난 뒤 번거로운 절차나 조건 없이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모두 자신이 직접 마무리했다.

식목일 바로 직전인 4월 4일의 일이다.

 


    ▲손 옹이 기부한 용인 땅의 울창한 산림 모습.

 

산림청은 세상에 알리자고 했다.

기부를 알리는 것도 사회 기여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극구 사양했다.산림청은 할 수 없이 

보도자료만 작성했다.신상노출을 극도로 꺼린 손 옹은

보도자료까지 직접 점검했다.딱 한 가지 추가했다.

‘아들 딸 등 가족도 손씨의 뜻에 적극 동의했다’는 부분이다.

 

손 옹이 기부한 땅은

경기도 용인시 시궁산 일대 김대건 신부 묘역을

포함한천주교 미리내 성지에 인접한 곳이다.

기부한 땅 앞뒤로 두 개의 골프장이 나란히 있다.

 

손씨는“수도권 지역의 끈질긴 개발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재산을 국가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숲이 다음 세대에까지

온전하게 잘 보호되고 관리되길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 숲은 손 옹이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산에서

직접 먹고 자며가꾼 자식 같은 곳이다.잣나무와 낙엽송 등

5종류 200여만 그루의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산림 내에 산길과 같은 임도 16㎞를 뚫었고,

임야 내 계곡 하류에 인접한 천주교 성지를 보호하고

계류를 안정시키기 위해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산림관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66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1991년에는 산림청의 모범독림가로 지정됐다.

 

  ▲손 옹이 기부한 산림은 천주교 미리내 성지를  일부 포함하고 있다. 

 

 

 손 옹은 4월 20일 산림청장 등

관련 직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좋은 숲을 만들려니

여력이 부족해서 국가에 기부하게 됐다”며

“지자체 등에 기부하면 난개발 우려가 있을 것 같아

아예 관리와 보존을 국가에 맡겼다”고 말했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그 뜻을 잘 이어받아 모델림으로 잘 가꿔 후세에

길이 전하겠다”고화답했다.손 옹은 이날도 앞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다.

 

손 옹의 얼굴 없는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 국립중앙 박물관에 미술사연구기금 1억원을 선뜻 냈다.

서강대에 조석진, 안중식 등 유명 화가의 작품 100여점도 기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 중인 추사 김정희의 말년의 대표작

‘완당세한도(국보 제180호)’도 그의 소유다.

고미술품은 개성 갑부 상인이었던 그의 부친

손세기씨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 옹이기부한 산림은 앞으로 아름다운 숲길로

가꾸어질 예정이다. 산림청은 손 옹의 뜻에 따라 해당 산림의

정확한 실태를 조사해 국유림경영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산림청은 손 옹이 기부한 산림을손씨 선친의 호를

 따 ‘석포숲’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앞차-옆차 움직임 따라 車 스스로 안전운전

Entre´e en zone de delegation conduite(자율주행이 가능한 구역에 들어오셨습니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기앙쿠르에 있는 르노 테크노센터. 르노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 ‘넥스트 투’(가칭) 운전석 앞에 달린 디스플레이에 이 문구가 떴다. 프레드리크 마티스 자율주행차 개발담당 총괄은 ‘A(Autonomous·자율적인)’ 버튼을 누르고 스티어링 휠(핸들)과 페달에서 손발을 뗐다. 차가 시속 30km로 혼자 달리기 시작했다.

마티스 총괄은 디스플레이로 유튜브에 접속해 뮤직 비디오를 틀었다. 앞차 운전자와 화상통화도 했다.
르노 중앙센터에 접속한 운전자끼리는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옆에서 차량이 끼어들었다. 넥스트 투는 속도를 줄였다.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나타날 때도 마찬가지였다. 앞차가 급정거하자 넥스트 투도 따라 멈춰 섰다. 마티스 총괄은 “차량 전방과 후방의 카메라, 외부 레이더 등이 주변 상황을 인지한다”며 “운전석 앞 거울이 운전자 동공을 인식해 졸음운전을 할 기미가 보이면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르노, 2020년 자율주행차 선보일 것

넥스트 투는 테크노센터 내 1.5km 구간을 시속 5∼40km로 주행했다. 마티스 총괄은 “정해진 트랙 안에서는 시속 7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 투는 스스로 주차도 가능하다. 교통체증이 심할 땐 ‘○○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라’고 추천한 뒤 운전자가 내리면 혼자 주차장을 찾아간다. 나중에 운전자가 ‘○○역으로 오라’고 스마트폰으로 명령하면 데리러 온다. 다만 코너나 교차로에서 회전할 땐 운전자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

르노는 전기차 ‘조이’ 플랫폼을 뼈대로 2020년 자율주행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얼라이언스 회장은 “운전자들은 하루에 2시간을 운전에 할애한다”며 “자율주행차로 우리는 차 안에서 다른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세계는 자율주행차 열풍


6∼16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주목을 끌었다. 스위스 자율주행차 연구소 린스피드는 운전석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엑스체인지’ 콘셉트카를 내놨다. 테슬라 ‘모델 S’를 개조한 차량으로 운전자는 좌석을 돌려 뒷좌석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뒤로 누워 32인치 스크린에서 영화를 볼 수도 있다.

프랑스 기술 컨설팅그룹인 아카테크놀로지는 아예 운전석에서 스티어링 휠을 없앤 콘셉트카 ‘링크 앤드 고 2.0’을 선보였다. 운전자는 터치 패널로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원하는 주행 스타일을 입력할 수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내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판매량은 2020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85% 증가해 2035년엔 총 954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완성차 업체들은 무인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S500’을 기반으로 만든 연구용 차는 독일 일반도로 100km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아우디, 닛산 등은 2020년 양산형 자율주행차를 낼 계획이다. 볼보는 2017년까지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일반도로에서 달리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에 수입 못하는 미국 캠핑카

2014 Dynamax Grand Sport GT 400 GT

압도적인 크기!

크기만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캠핑카는 배기량이 15000cc나 된다.


배기량 15리터.면 현대 쏘나타가 배기량 2리터니까

쏘나타 7대 수준, 아반떼로는 9대 수준.

시원시원하게 전동식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뒷면에 보면 큰 견인고리가 있는데 여기엔 보통 랭글러같은 SUV 끌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된다 

대략 이런그림

자세히 보면 이렇게 연결되는데 신기하게도 제동시에 끌고가는  

랭글러의  브레이크도 함께 제동된다고 한다. 

뒤에 견인고리가 그렇게 요긴한 거임 ㅎㅎ

이제 이 거대한 캠핑카의 실내를 보면

도어를 열면 자동으로 펴지는 계단을 밟고 올라서서

실내로 입장한다. 슬라이드로 실내 공간을 확장해 놓은 상태로 전혀  

좁은 느낌이 없다. 

잠깐 운전석을 보면 참으로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간소하다.

확성기도 준비되어있고

캠핑카의 모든 작동 버튼은 여기서. 할 수 있다. 차량 고정부터 슬라이딩.  

전원 등등까지  

익숙한 브랜드의 위성 티비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동중에도 볼 수 있고

수납공간도 허벌나게 많다.

수납공간이 많아야 장거리 여행에서도 쾌적한 캠핑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계단.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싱크대는 이렇게 덮어두고

사용할 때만 열어서 쓰면 된다. 일부 국내 자작캠핑하는 이들은 그냥 단순 

하게  이런 싱크대나 갖다 붙이면 된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 제품들은 모두 6.0 지진에 준하는 수준의 진동을 견뎌낸 것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뒤틀리거나 망가지지 않는다. 그게 불법캠핑카와 브랜드 

캠핑카와 차이.
 

아메리칸 스타일 스댕 전자렌지도 보이고

소파를 펼치면 이렇게 먼진 침대가 나오기도 한다.

새거라 비닐도 안뜯었네.

전자렌지도 있는데 냉장고는 기본

냉장고 역시 가정용과는 도어가 다르다.

차량 문 열듯이 잡아 당겨야 냉장고가 열리고 이동중엔 절대 열릴 위험이 없다.

뒤로 더 들어가보면

화장실이 나오는데 꽤 넉넉한 사이즈에 쾌적하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캠핑카에서 변기를 사용하면

직접 변기를 비워야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미국에선 절대 그럴일 없다. 캠핑장에서 오폐수 호스를 캠핑카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오폐물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샤워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좁지도 않은 무난한 수준이다.

바닥은 의외로 전혀 미끄럽지 않고 씻을만하다.


맨 뒤에... 수납공간 옷장들


옷장들


캠핑카 맨 뒤에 침대.

침대가 두 개니까 최소 한 가족 4명 이상이 장거리 여행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이동 시엔 시트에 착석해 있어야한다. 하지만 드넓은 미국같은 곳에서

이렇게 시트에 얌전히 앉아서 캠핑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의문이다.


아까 위에서 보다만 캠핑카 운전석. 왠만한 덤프트럭 높이에 위치하니

시인성도 좋고 운전하기 편하다. 어차피 미국은 도로도 넓으니까.


1만 5000cc의 디젤 엔진, 525마력의 힘을 낸다.


외부 수납공간.


후방카메라


측방카메라.

차가 워낙크다보니 사이드미러 말고도 이렇게 측방 카메라가 장착된다.


차량 밑에 있는 장비들이 전원과 식수, 오폐수 등을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반대편엔 그냥 수납공간.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국에 수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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