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은 아름다운곳


미국의 국립공원

 

버릴수 있는것은 그 어느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라 않더냐






너무도 아름다운 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셀 해변




너무도 아름다운 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셀 해변

아프리카 세이셸(Ceychelles) 공화국 은 인도양 마지막 지상낙원으로 꼽히는 곳이다.
한국인에게는 아직 낯선 곳이지만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
이국적 풍광은 최고의 휴양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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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12월 31일 아침 메일


ㅡ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ㅡ

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영토는 2번째로 크다.

수도인 두바이 시(市)는 아랍에미리트를 통틀어 가장 큰 도시이다

90%가 훨씬 넘는 주민이 수도인 두바이와 근처에 살고 있다.

국민소득 1인당 7만달러가 넘는다고 돈이많은 나라라서

버스 정류장에도 에어컨이 가동 된다고하니..

석유자원과 무역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두바이는 아주 부자나라이다.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시공한 세계최고 빌딩(부르즈칼리파) 높이 829.8m나 된다.

우리나라 63빌딩의 높이가 249m 비교하면 어마어마..

 

 

 

 

 

 

 

 

 

 

 

 

 

 

 

 

 

 

 

 

 

 

 

 

 

 

 

 

 

버즈알아랍 호텔

1994년 착공 1999.12.1문을연 세계 최괴의 호화 7성급호텔이다.

인공섬위에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 다우(dhow)의 돛 모양이다.

버즈알아랍이란 말은 아랍의 탑이란 의미이며

총38층 높이 321m 세계 2번째 밤이면 다양한 색상의 외부조명이

30분마다 바뀌며 장관을 연출한다.

200m상공에 뜨있는 알분타라 레스토랑과

바다속 알마하라 레스토랑은 이호텔의 명물이다.

옥상엔 헬기장과 테니스장이 있다.

1박 숙박료는 1천달러~1만5천달러 로얄스위트룸은

3만달러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다.

흔히 7성급호텔로 불리지만 사실은 호텔 시스템상

5성이 최고기준이라서 이호텔도 5성초호화호텔인셈이다

 

 

 

 

 

(내부)

 

 

 

 

 

 

 

 

 

 

 

 

 

 

 

 

 

 

 

 

 

 

 

 

 

 

 

 

 

 

 

 

 

 

 

 

 

 

 

 

 

 

 

 

 

 

 

 

 

 

 

 

 

 

 

 

 

 

 

 

 

 

 

 

 

 

 

 

 

 

 

 

 

 

 

 

 

 

 



아름다운 터키 명소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터키 중앙의 고원지대를 말한다.


기원전 6세기께 페르시아가 지배하던 때에 생긴 작은 왕국의 이름이기도 하다.


말을 키우던 '말의 땅'이란 뜻을 갖고 있다.




카파도키아의 유명세는 경이로운 자연에서 나온다.


남근 모양의 바위기둥 계곡과 거대한 지하도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브쉐히르 위르굽, 괴뢰메, 우치사르 등 남한의 4분의1 크기(2만5000㎢)의 땅이


우후죽순 격으로 솟은 버섯바위들로 채워져 있고 열기구 대회축제로 유명한 곳이기도하다




 


 




 



 




 



 


 


 



 


 



 




 




 


 



 


 


 



 


 


 



 


 


 



 


 


 



 


 


 



 





 


 


 



 



 



 


 


 



 


 


 



 


 


 



 


 


 



 


 


 



 


 


(파묵칼레)






아름다운 터키 남부의 작은 마을 '파묵칼레'


세월이 빚어놓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목화솜처럼 새하얗게 빛나는 석회층과


그 위로 흘러내리는 온천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하므로 파묵칼레는


`목화의 성`이라는 뜻이다. 멀리서 보면 속내를 드러낸 하얀 목화솜이 마치 성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로마시대 때부터 온천지로 각광받은 파묵칼레에서는 질 좋은 칼슘 중탄산염을 함유한


온천수가 솟아난다. 이 곳의 온천수는 이산화탄소, 유황성분과 나트륨,


철,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치유 효과가 뛰어나 많은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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