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푸라하


체코 (The Czech Republic )는 동유럽 여행자들에게


찬사를 받는곳 중의 하나 다.




푸라하는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한 이래 수도가 되었다가


1993년 1월 1일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면서


푸라하는 체코의 수도가 되었다.




중세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작은 거리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가 어우러 진 프라하 성은


관광객을 중세의 전설적인 시대로 흠벅 취하게 만든다.


특히 푸라하성의 야경은 일품이다


(프라하 인구 : 약120만 )






프라하 성





프라하시 전경







프라하시 와 몰다우 강




카를교


1357년 카를 4세 때 교회 건축가인 피터 팔레지 가 건축하여


1402년 완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516m 의 길이에 16개의 기둥과 브릿지 타워가 있다.


구시가지 브릿지 타워는 많은 조각상으로 인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브릿지 타워로 꼽히고 있다.


바로크 시대(18c) 에 만들어진 30개의 조각상이


다리를 장식하고 있다



바출라푸 광장


광장의넓이: 길이 750m 폭이 약 60m


무즈텍(Mustek)광장까지 이어지는 바출라프 광장은 양쪽 대로에


유명한 호텔과 백화점, 레스토랑이 즐비 하다.


바출라프의 現代史는


1968년"프라하의 봄"이라고 불리는 첵코인들의 자유,


인권, 민주를 향한 운동 시작


1989년 벨벳혁명"의 무대가 된곳.


그 당시 하벨 (후에 대통령이 되었음) 의 연설에


100만명의 체코인들이 자유를 외치며 모였다 한.



박물관 앞에있는 성 바출라푸 기마동상


바출라푸는 921년 체코를 통치하였으며 체코 민족의 국가 형성의


기틀을 만들지만 독일의 영향과 종교 정책등의 원인으로


그의 동생에 의하여 암살당하는 비운의 지배자이다.


그러나 사망 이 후 성인의 반열에 올랐으며


지금도 체코 민족의 전설적이자 민족적 영웅이다







국립 박물관






국립박물관









국립박물관 내부











국립극장






국립극장







국립극장야경







푸라하 구시가 광장.


1415년 성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처형당한


체코의 종교 개혁가 '안 후스' 동상







구시가광장










쌍둥이 첨탑이 인상적인 틴교회







틴교회





비트성당


총 길이 124m,폭 60m, 천정 높이33m, 탑 높이 100m의 교회로서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건축물로

현재 대통령궁으로 쓰이는 프라하성안에 있다.


1344년에시작하여 1929년까지 중 개축을 계속 하였다하며

이 건물이 완성된던 해가 이성당을 처음 설립한 보헤미아의

수호성인 웬체슬라스 왕자가 사망한지

1,000년이 되는 날 이었다




 



구시청사





구시청사





국립오페라극장










Estate Theatre


모자르트가 돈 지오반니를 초연한 곳으로


전 세계 모자르트 팬들의 성지 중 하나이다





스메타나 홀





인드리스카 거리와 헨리 타워




푸라하시 전경



몰다우 강









거리의 악사들







프라하시내 지하철





지하철 에스카레이터


世界의 놀라운風景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世界의 놀라운風景


 


(36)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Angkor Wat)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세계7대불가사의의 하나인 앙코르.유적은 똔레삽에서 프놈꿀렌에 걸쳐

300 Km2의 방대한 지역에 분포되어있는 크메르 제국의 사원들이다.

14세기 후반에 세력이 약화되어 정글 속에 묻혔던 앙코르 유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건 약400년후인 1850년대 후반 그러나 그 이후에도

크메르루즈의 점령 기간에는 접근조차 할 수없었던 신비로운 사원이다.

1992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으로 지정되었고

1996년에 태국과의 육로 국경이 개방되면서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기시작해

지금은 하루에 2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워낙 웅장하고 거대하면서도 아주 셈세한 조각들이 가득한 앙코르 유적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지만 인간이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인류가 남긴 휼륭한 건축물로 평가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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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우로스 섬 (Uros)

 

갈대로 엮은 호수위에 떠있는 섬에 사는 사람들 !

푸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티티카카 호수를 30분 정도 가면

우로스 ( Uros )섬을 만난다.  갈대 (토토라)로 만든 섬이다.

호수에 떠있는 40여개의 섬 에는 약 350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회도 있다.

이 섬의 사람들은 우루족이라고 불리며

티티카카 (TitiCaca)호수애서서식하는물고기,

물새등을 잡고, 밭에서 감자 등을 재배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근래에는 관광객상대로

생활하고있는사람도 많다

또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수단이 되는 배도

이 '또르또라'로 만든다.

우루족이 이렇게 갈대섬에서 산 지 벌써 700년이 넘었다고 한다.

토토라로 만드는 건 섬 뿐이 아니다.

집도 만들고 곤돌라 모양의 배도 만든다.

토토라의 연한 순 부분은 먹기도 한다.

우로스 섬은 이렇게 만들어진 갈대섬 40여개를

통칭하는 말인데,큰 섬에선 10여가구가 살기도 하지만

작은 섬은 달랑 집 2채인 곳도 있다.

섬의 바닥은 계속 썩어들어가는 상태다.

바닥이 많이 썩으면 갈대를 위로 계속 쌓아 무게를

지탱할 두께로 만들어줘야 한다.

큰곳에는 우체국, 박물관및 후지모리 대통령 시절 지은

학교도 보인다.

잉카 시대에 천민으로 쫓겨난 사람들이 코파카바나에서

 

생활을 하다가 스페인 군에 쫓겨서 이곳에서

섬을 만들어 살게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들은 몇 백년에 걸쳐서 자신들의 독자적인

원시 생활형태를 유지하면서 대를 이어

갈대섬에서 살아오고 있다

 


 


 


 




 



 


 



 


 


 



 


 



 


 



 


 



 


 



 


 



 


 



 


 



 


 


 



 


 



 


 


 


 


 



 


 



 


 



 


 



 


 



 


 



 


 



 


 


 



 


 



 


 



 


 



 


 



 


 



 


 



 


 



 


 



 


 



 


 


 



 


 



 


 



 


 



 


 



 


 



 


 




 


 


 



 


 



 


 



 


 



 


 



 


 



 


 


자연이 만든 바위 작품  



























대만 하련 국립 내로각공원 협곡
장계석총통이 협곡옆으로 길을 내면서 당시는 인력으로.
3.000명의 목숨을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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