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잘치는방법  3.1.2.포켓 조정방법 볼링동호회


볼링동호회 많은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포켓조정 방법을 가지고 있을껄란 생각이듭니다 
동호회 분들은 아무래도 

많은 습득과 노하를 비롯하 방법이지만 
저처럼 초보라면 많은 도임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3:1:2이론 볼으 스트라이크 포켓 존으로 투구하기 위해 
에임스타트는 고정하고, 스텐스 위치를 
이동하여 스트라이크 코스를 정정하는 방법







3-6-9형식 스트라이크를 구사할때의 스파트와
10번핀을 처리할 때의 스파트를 기준하여 
스텐스만 우측으로 이동하는 아주 편리하고 간단한 방법





3 - 6 - 9 형식은 스파트는 고정시키고 스텐스만 이동시키는 형식인데
2 - 4 - 6 형식은 반대로 스텐스는 고정시키고 스파트만 이동하는 방식이다 




레인의 변화가 센터에기름이 많을 때 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보편적으로 레인의 센터 정비가 됐을 때는 
3 - 6 - 9형식을 활용하는 것이 



볼러들 한테는 가장 스페어 확률을 높일 수있는 시스템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당구도 교과서에 빈쿠셧 칠때 계산법이 있는것 처럼
볼링에서도 계산법을 활용한다면 
스페어 처리시 조금더 편하게 하실 수 있을꺼 같습니다 




드디어 입문!! 볼링장비를 구매하다 !


한달정도 하우스볼을 사용했고,
운 좋게 안쓰는 소프트볼을 얻게 되어서 연습을 하다가
점점 손목에 무리가 오고, 자세 교정도 안되고..

슬슬.. 장비탓을 해본다..
에이볼 이라는 사이트에서 탐색을 시작한다

내가 쓰기에 괜찮은.. 그러면서 싸구려는 아닌 제품을 찾아봤다
일단 추천하는 제품부터,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까지

나는 볼링공을 제외한 [ 아대 + 신발 + 가방 ] 을 원했다
에이볼에서 20만원으로 적당한 셋트를 구매했다 !( 초보 장비셋트로 추천한다 ! )
역시 매장에서 구매하면, 새로운 가방도 볼 수 있고, 착용과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몸에 붙은 장비는 무조건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게 좋다 !


첫 장비를 착용하고 과연 점수는..?!
178 신기록.. ㄷㄷ;;
하지만 바로 다음에 50점 ㅋㅋ

확실히 아대를 착용하니까, 안좋은 습관들을 잘 잡아준다
천으로 된 저렴한 아대를 구매해 볼까 생각 했었는데,

처음부터 코브라 아대를 구매한건 잘 한듯 하다

#아대_고르는_방법
코브라아대 : 훅으르 주기 용이한 장비
몽구스아대 : 볼의 가속력을 주기 용이한 장비( == 그래서 힘이 부족한 여성이 주로 씀 )
일반A아대 : 천으로 된 아대.. 단순히 손목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 == 빡고수 용 )
그래서 보통은 코브라 아대를 많이 찾는다. 상/하, 좌/우 조절이 쉽게 잘 되는지 확인하면 되겠다
값이 비쌀 수록 좋은건 알겠는데.. 적당히 5-7만원 선에서 고른다면, 훌륭하다 본다 !

#볼링화_고르는_방법
볼링화도 탈착식이 있고, 가죽 제품이 있고, 깃털처럼 가벼운 제질도 있다
뭐.. 그런 볼링화는 가격이 20만원 전후로 생각하면 된다.. 그정도는 필요 없는듯 하다
5만원 선에서 적당한 볼링화를 골랐다

#가방_고르는_방법
가방도 역시 일반 천으로 만들어진 싼 제품을 선택했다.. 사실 가장 신경 안써도 되는 장비라서,
수납공간만 잘 확보된 가방이면 만족했다. 은근 디자인도 이쁘고,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좋다~

#볼링공_고르는_방법
가장 이상적인 파운드를 15로 본다
사실 볼링공이 무겁다고 힘이 약한 사람들은 낮은 파운드를 써야 하는건 아니다
볼링은 원심력에 의한 운동이라, 힘과는 큰 상관이 없다 15파운드로 선택하자 !
볼링공의 수명은 2-300 게임 정도라고 한다 ! 그 후로는 서서히 힘이 약해진다고..
충분한 자세교정이 되면 마이볼을 구매하도록 하자 !!
( 아직 마이볼이 없어요 ㅜㅜ )



당구- 4구 기본 브릿지(큐걸이) 잡는법



대망의 첫 포스팅!

당구의 기본 하면 큐대 잡는법 부터 배워야겠죠?

사실저도 당구를 잘 못치는 초보입니다.

이공간은 당구 고수가 당구 중수를 가르치는 공간이 아닌..

당구 초보가 초보들과 같이 배워나가는 공간입니다 ^^


저는 퇴근후 자주 동료들과 한게임 치고 가는 정도의 초보입니다.

 



기본 브릿지 입니다.

기본브릿지는 말그대로 기본

가장 안정성이 뛰어나고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집게와 엄지를 붙여 만든 고리에 큐대가 통과하게 하면 됩니다.

너무 쎄게 큐를 잡거나 너무 고리를 느슨하게 만들면 스트로크 시 큐가 흔들릴수 있어요 ~!

그 감은 쉬운거니 알아서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ㅋ ㅋㅋ



세우는 형태의 브릿지와 레일 브릿지는

위의 기본브릿지를 만들수 없는 위치에서 공을 쳐야하는 상황에 잡는 방법입니다.

세우는 형태는 말그대로 수구(쳐야하는공)앞에 다른 적구 (맞쳐야하는공)이 있을 경우 만드는 브릿지로

처음에 시도 할 경우 불안정하고 흔들리니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 해요


레일브릿지는 당구대 쿠션 근처에 공이 있어 기본브릿지 만들 공간이 나오지 않을 경우 만들게 되는 브릿지에요

이거는 제 기준으로는 쉬운브릿지라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다들 하실듯 하네요 ^^




그리고 이건 공이 아주 멀리 있을때 사용하는 일명 닭발.. 큐걸이입니다.

 키가 작은 여성분들이나 거리가 먼곳을 쳐야하는데 큐걸이가 너무 떨어져있어

불안정한 자세가 나올경우 사용하게 되는데

거의 포켓볼대 근처에만 있고 이게 비치되어있는 4구 구장은 본적이 없네요 ㅠㅠ



4구 당구 초구치는법


요즘 당구에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지인분들은 3구를 주로 치지만 저는 4구랑 3구 다 재밌는 것 같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 게임을 하면 심장이 쫄깃해져 매번 즐겁네요.

물론 게임에서 지고오면 조금 슬퍼지긴 하지만요ㅎㅎ

아직은 갈길이 멀다보니 온라인에서 나름 연습을 하고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무튼 4구에서 초구를 공략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당구는 지능적이고 세밀한 스포츠라 말로 설명하는 자체가 그다지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아닌데요.

왜냐하면 수구로 초구를 공략하는 위치나 스트록의 방법에 따라 공이 나가는 위치가 전혀

달라질 수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같은 공이라면 일정한 힘과 위치를 공략하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결국 연습량이 많아야 그만큼 실력도 늘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초구 공략 방법은 다양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방법 중 가장 편한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수구의 3시방향에 큐를 가져간 뒤 제 1목적구가 수구의 절반정도 겹쳐진다는 느낌으로 치시면 됩니다.

너무 강략하게 치는 것보다는 조금은 밀어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겠네요.


하얀색으로 얇게 그려진 선을 보시면 보기 편하실텐데요.

너무 강하게 칠 경우 다음공이 벌어질 수 있으나

적당한힘을 사용할 경우 다음 공의 위치도 좋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단 글로 수백번 읽는 것보다 실제 한두번 연습해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니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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