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집에 난 불로 의식 잃은 노부부 살려
화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연기 속에서 의식을 잃은 노부부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어제(5일) 오후 6시 30분 쯤 전주시 인후동의 한 가정집 화재 현장에서 허운성 경사와 강성훈 경사가 70대인 고모 씨 부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소속인 허 경사와 강 경사는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을 무릅쓰고 집 안에 들어가 쓰러져 있던 고 씨 부부를 업고 나왔다.
고 씨 부부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두 경찰관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어제(5일) 오후 6시 30분 쯤 전주시 인후동의 한 가정집 화재 현장에서 허운성 경사와 강성훈 경사가 70대인 고모 씨 부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소속인 허 경사와 강 경사는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을 무릅쓰고 집 안에 들어가 쓰러져 있던 고 씨 부부를 업고 나왔다.
고 씨 부부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두 경찰관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연기 속에서 의식을 잃은 노부부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어제(5일) 오후 6시 30분 쯤 전주시 인후동의 한 가정집 화재 현장에서 허운성 경사와 강성훈 경사가 70대인 고모 씨 부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소속인 허 경사와 강 경사는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을 무릅쓰고 집 안에 들어가 쓰러져 있던 고 씨 부부를 업고 나왔다.
고 씨 부부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두 경찰관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어제(5일) 오후 6시 30분 쯤 전주시 인후동의 한 가정집 화재 현장에서 허운성 경사와 강성훈 경사가 70대인 고모 씨 부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소속인 허 경사와 강 경사는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을 무릅쓰고 집 안에 들어가 쓰러져 있던 고 씨 부부를 업고 나왔다.
고 씨 부부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두 경찰관에 대한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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