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성이 꼭 알아두어야할 상식

            


        
목욕 직후에는 화장을 삼가야 한다
목욕물의 온도, 습도, 수질 등은 정상적인 피부의 산도와 염도를 변화시킨다. 
정상적인 피부는 산성 반응을 보여 세균의 침입을 막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그러나 목욕 후의 피부는 산도와 염도가 바뀌므로 
만약 급히 화장을 하면 화장품이 피부에 좋지 않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속옷을 뒤집어 말리면 안 된다
공기 중에는 연기, 먼지, 미생물 황화수소, 
발암물질 등과 같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매우 많다.
그래서 속옷을 뒤집어 말리면 이들 유해물질들이 속옷에 붙게 되어 
각종 피부염이나 부인병이 생길 수 있다.
립스틱을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
립스틱의 주성분은 라놀린(lanoline), 밀납, 안료 등이며, 

라놀린은 양털에서 뽑아낸 기름이다. 이것은 피부에 스며들어 공기 중의 먼지, 각종 병균 등을 끌어들이고, 타액에 의해 분해가 되면 각종 유해물질과 병균이 구강을 통해 들어와 입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립스틱의 염료인 산성 에오신(eosine)은 인체에 유해한 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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