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왕암 및 태화강변 십리대숲 여행사진           

            


금년 7월28일 여름휴가때 박근혜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울산광역시

대왕암 및 태화강 십리대숲이 최근 새 관광지로 급부상하여

서울 등 전국에서 찾는이들이 많아 저도 친구와 동반으로

9월6일 여행을 다녀왔기 사진몇장 올립니다.


대왕암은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시신을 모신 바위이며

태화강십리대숲은 4km(236.600m2) 의 대나무 군락지입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대통령이 다녀가신 이 두곳에 산책로,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잘 정비해 관광객 유치에 정성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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