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철야 마치다.
경찰선교회에서는 지난12.19일 밤 바울성전에서 본 교회 부목사인 최인규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2010년 마지막 축복철야예배를 드렸다.
임은태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이명주장로의 기도, 변승현 부회장의 성경봉독,

경찰선교회 율동팀의 율동, 아이노스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최 목사는 창 12:1~4절의

 말씀을 인용하여“복을 받으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했다.
2부 간증의 시간에는 서울 고등검찰청 형사부장검사인 김인호장로가 임지로

옮길 때마다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는 터전을 만들어나간다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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