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만치 비닐 봉지에 싸서 냉동시켜놓았다가 나중에 드셔도 좋습니다.
도루묵은 냉동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습니다.
택배는, 얼음을 밑에 깔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선은 바로 요리할수 있도록 잘 손질하여 드립니다.
도루묵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 달 말쯤이면 많이 날 거 같습니다
보통 도루묵은 11월부터 잡기 시작하는데, 그때는 암컷이 산란을 하러 근해로 나오기 때문에 자망어선이 잡아서 암놈 알배기 도루묵을 잡습니다
그러나, 도루묵은 일년내내 잡히는데 주로 저인망 어선이 많이 잡습니다. 암놈은 9월부터 알이 배기 시작해서 11월이면 절정을 이루는데, 실제로 도루묵 살이 맛있는 때는 알을 배기 전이죠. 물론 알을 좋아하는 미식가들께서는 알 때문에 11월에 구입을 하는데 그때는 비쌉니다.
저인망 어선에서 잡아 온 알이 없고 살이 맛있는 도루묵을 판매합니다.
40마리 당 2만원인데 40마리 주문시는 포장비와 택배비 합쳐서 3만원이구요.
80마리는 4만원인데 4만 5천원, 120마리 부터는 정상가로 포장비 택배비 없이 6만원입니다.
(먹다 남은 도루묵은 한번에 먹을 만큼 비닐에 싸서 냉동 보관하세요. 도루묵은 냉동을 해도 맛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문의 전화: 010-4403-8600 입금계좌:우체국/이인숙/200642-02-227094
입금을 하시고 주소와 받는 분 성함은 핸드폰 문자로 주세요.
주문 받아서 2, 3일에 한번씩 일괄 배송합니다. 날씨가 않좋아 출어를 못하면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동해바다 다른 생선 보러가기----------->http://cafe.daum.net/gumjinhang
도루묵은 많이 날 때 말려 두었다가 졸여 먹으면 좋죠
(도루묵은 냉동을 해도 맛의 변화가 없읍니다. 따라서 먹다 남으면 그날 먹을 만치 비닐에 싸서 냉동을 하세요)
동해바다 참골뱅이는 소라보다 맛있고 전복보다 맛이 있습니다
게다가, 소라처럼 사람을 마취시키는 귀청이 없어, 삶아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술 안주에 제격이죠.
1키로에 2만5천원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10-4403-8600 계좌번호: 우체국/이인숙/200642-02-227094
입금후, 주소와 받는 사람은 핸드폰 문자로 주세요.
좀더 자세한 정보는 클릭하세요------>http://cafe.daum.net/gumjinhang
문의전화: 010-5172-8600
대형 한치, 일명 대포로 불리우는 생선입니다.
보통 말려서도 먹는데, 그것 보다 해부를 해서 각을 떠서 냉동을 시켰다가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힙니다.
오징어보다 한 수 위의 맛입니다.
달짝지근 하죠.
가정에서도 한마리 정도 사두었다가 몇 달을 두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택배는, 얼음을 밑에 깔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선은 바로 요리할수 있도록 잘 손질하여 드립니다.
멸치가 싱싱합니다. 회로 먹어도 좋을 정도죠
꽁치도 싱싱하고....
고등어도 싱싱하고....
고등어 손질을 합니다
도루묵이 아직 어립니다
7월 22일 오징어 배가 들어왔습니다. 오징어가 제법 살이 올랐습니다
오징어 배를 갈라서 내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징어 내장 구수하죠. 된장국에 넣으면..
고기장사 아줌마들도 오징어 파느라 신났군요
꽁치가 입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잡은 신선한 자연산회를 전국으로 배달합니다
7만원이상 주문받습니다. 7만원이면 4명 회와 매운탕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회는 하루 정도 차가운 곳에서 숙성을 하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아이스 팩을 넣어 보내드리기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신선도가 떨어짐으로 배달을 않습니다.
수족관의 고기들...주로 자연산이죠.
대략 이렇게 포장이 됩니다. (위의 내용물이 10만원 정도입니다)
.
아침 입찰에 나온 망치
손질한 망치
망치매운탕
준비물
생선 망치. 무우. 대파. 쑥갓.팽이버섯. 청양고추
1.망치는 내장을 빼고 깨끗이 준비한다.
2.무는 얇게 나박썰기로 썰고 물과 함께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 반스픈정도와 찌게 고추장을 푼다.
그리고 망치생선을 넣고 십분정도 끓여준다.
3.대파와 청양고추 쑥갓 팽이 버섯을 넣고 한소금 더끓인다.
망치는 못생기고 점성질이 많아 손질하기 부담스럽지만
살이 연하고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고 국물이 시원한 매운탕이랍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전국으로 팔려 나가죠. 정동진 금진항 물고기들의 슬픈 운명이죠.
괜히 고기들에 미안해지네요.
3. 海女 고모가 직접 채취하고 만든, 자연산 돌김과 고로메 김, 자연산 돌미역,지누아리 각종 자연산 해초를 판매합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전화상담: 010-5172-8600
海女 고모가 직접 채취하고 만든, 자연산 돌김과 고로메 김, 자연산 돌미역,지누아리 각종 자연산 해초를 판매합니다
자연산 돌김 한톨: 10만원(2월,3월초)
자연산 고리메 김 한톨: 8만원(2월-4월)
자연산 건조 지누아리 100그램:2만 5천원(연중판매)
자연산 돌미역: 2만원(3월부터,연중판매 가능하나 여름전에 전부 매진)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전화상담: 010-5172-8600
자연산 해초는 1월부터 5월까지 채취합니다.
자연산 돌김은 2월 3월
자연산미역은 3월에서 5월
그외 해초들도 겨울에서 봄까지 채취합니다.
자연산이라서 오래 보관이 되지 않습니다.
채취한 돌미역
미역을 채취하러 장비를 싣고 헌화로를 가는 고모
입수 준비하는 고모
드디어 바다에 들어갑니다
바짝 말린 지누아리 100그램 단위입니다
미역을 채취하여 바위를 올라오는 고모, 여자에게는 무리한 작업인데..
차 트렁크에 실은 미역, 트렁크를 트럭처럼 사용합니다
보리나물, 이제는 귀합니다
완성된 김
말린 김에 붙은 작은 돌 조각을 손으로 하나씩 떼어내는 섬세한 작업입니다.
조선시대에 심곡 금진 자연산 돌김은 임금님 진상품으로 전국에서 최고였답니다. 백두대간이 동해안을 따라 달리다가 그 가지 하나가 악착같이 동해바다까지 뻗어내려 해안단구를 이루고 그래서 심곡 금진지역의 바닷속은 천연의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빛에 말린 고로메 김, 아직 때어내지 않았습니다.
김 붙히는 틀을 준비했습니다.
채취한 돌김
김과 자연산 미역을 말리고 있습니다.
물위에서 김을 붙히고 있습니다
금진항바로가기 ---> http://cafe.daum.net/gumjinhang
겨울에 잡아서 맹독을 처리 하고 손질한 급속 냉동 복어(동해 참밀복,검복)
따라서, 따로 손질 할 필요가 없습니다.
30분간 미지근한 물 속에 집어 넣으면 해동이 됩니다.
해동이 되면, 복어 수육, 찌리, 찌게, 복어 전 등 모든 요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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