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일행이 진도여행중에 담아온 흔적들....

목포를거쳐서 2일째는 진도로 방향을 잡고 신나게 달립니다..... 

진도대교타워는 나올때 들러보기로하고 직진으로로 향하는곳에는?????????























말도만고 시끄러운 펭목항도 둘러보고.........




오늘은 아침겸 점심겸 간단히 민생고를 해결하고 또 출발합니다...


진도에서 가장 높다는 첨철산 기상대도 방문해서 인증샷도 촬영하고......



하나의 커다란 바위로된 산기슭기에 이충무공 전적비가 버티고 서있드구남요...


진도의 명물 아니 한국의명물 진도개도 보고와야지요??? 

지금은 바닷물이 갈라지는 철이 아니라고 하는구만유~~~

진도대교아래 울돌목엔 지금도 이순신장군이 요렇게 지키고 계시는구만요...














진도일정을 마치고 우린 이제 해남으로로 가는디유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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