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넋두리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 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냐?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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