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 화재 현장
경남 통영소방서는 지난 주말인 8~9일 동안 불장난으로 인한 화재 등
통영시내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 총 55회 출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일 오후 3시께 통영시 미수동 산복도로 옆 공터에서 중학생 김모(14)군 등 3명이 호기심에 잡풀에 불을 붙여 공터 20㎡와 소나무 10그루가 부분 소실된 모습이다. 2017.04.10.(사진=통영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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