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몸이 갖고 싶다.
그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정말예술이다.
그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에 딱 좋았다,
벌거벗은 몸이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처다 볼뿐 이였다.
한참동안 그는 그곳에 누어있었다.
그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는 손으로 그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를 갖고 싶었다, 그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나는 그를 샀다,
붕어빵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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