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파이어 실제                           

. 목 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함으로 묵었던 죄에서 자유케 된다.

성령 안에서 거듭난 새 모습으로 지체들과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 준 비

 

불 피울 나무준비

<사전에 준비/잘 마른 것 준비/피우기에 알맞게 절단>

불 피우는 자리 우묵하게 판다.

불 피울 방법은 가장 손쉽고 잘하는 방법으로(사전에 연습 철저)

(방법: 줄로 달아 내리는 점화/ 대표자가 점화)

순서 담당자는 곳곳에 배치

순서자 사전 연습

전체 회원 초 한 자루씩 준비 <나무(30미리), 종이컵, , 성냥>

. 순 서

 

1. 영상을 보는 시간... 과 촛불점화...

 

여러분을 위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여러분의 닫혀진 마음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을 본 후...) 음악 (전부....)=> 진짜 묵상땐 (엘샤다이)

여러분 앞에 초가 하나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조장들이 나와서 강도사님께 불을 받아 조원들에게 붙여주시길 바랍니다.

(초가 다 붙여지면)

조용히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들을 돌아보세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정말 어떻게 살아왔는가..

하나님께 잘못한 것들... 숨기고 싶었던 죄악들을 지금 이 시간 여러분께 찾아오신 주님께 진솔하게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5분간>

2. 촛불행진

 

조용히 자신 앞에 놓여진 초를 들고 앞사람부터 차례로 일어나 주십시오... 그리고 @@@군을 따라서 밖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아무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오직 주님과 자신만의 언어로 속삭이시기 바랍니다.

(원형이 됨<= 도우미들이 안내한다. 그리고 모든 악기와 마이크 시설은 준비되어 있어야 함)

<부흥 2000 테입이 틀어져 있다>

3. 점화식

( 못이 박혀진 십자가가 준비되어 있어야하고 점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불처럼 바람처럼이라는 글자 점화와 나무 점화가 같이 이루어져야함

 

1) 불의 초대 /

주여 이어둠을 해방시켜 주소서. 이제는 더이상 어두움 속에서 살수 없습

니다. 거짓과 교만과 위선과 시기와 분쟁이 가득한 이 어두움 속에서는 우

리는 바랄 것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치는 우리에게, 죄악의 어둠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찾아 오소서.

 

그리고 이 시간 우리에게 불을 내려주소서. 죄많은 우리를 보시고 세상의

빛이라 하신 주님, 사람들 앞에 비추기 위하여 우리는 변화되길 원합니다.

성령의 불을 우리에게 주소서. 그리하여 더러운 우리의 행실을 태우소서.

이사야의 입을 숯불로 지지셨던 성령의 불이 이 밤에 우리에게 함께 하소서.

그리하여 죽어 가는 나의 친구, 내 가정, 내 민족을 어둠 속에서 건져내게

하소서. 생명의 빛, 진리의 빛,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주님! 불로써 우리에게

임하소서. 불로써 이 시간 000캠프 장에 오소서.(이때 불이 켜지도록 함)

2) 점화 / (장작과 글자에 점화되면 우렁찬 박수로 환영) / 맡은이

3) 불의 찬양 /

드디어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사랑과 우정과 믿음의 불을 가지고 000캠프장에 찾아오셨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빛 되신 주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께 다함께 찬양을 합시다.

4) 찬양- 부흥 2000

<불의 초대 맨트...>

5) 십자가의 명상 /

(원 중앙에 십자가를 놓는다. 이 십자가 위에 못으로 초를 꽂아놓는다)

이제 여러분의 촛불을 자신의 마음속에 영원히 붙이세요.

그리고 꺼지지 않는 영원한 빛을 만드세요.

이제는 여러분이 가지신 그 촛불을 들고 나오셔서 앞에 있는 십자가에 꽂으세요.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입니다.

이 모습을 영원히 잊지 말고 서로의 유익과 그리스도의 유익을 위해 한 마음이 되십시다.

이제는 내가 아닙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나는 나를 내 마음대로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때 한사람씩 나와서 조용히

초를 꽂음 /돌아와서 서로 손을 잡고 원을 형성하여 묵상 / 엄숙하게)

우리는 한 지체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으신 주님 안에서 십자

가로 맺어진 지체입니다. 이제는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요, 나의 아픔이

우리 서로의 아픔입니다. 지체는 서로의 아픔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라 할 수 없습니다.

친구가 그리스도와 떨어지면 나도 아픔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친구가

그리스도와 하나된 모습을 보면은 나도 기쁘고 하나된 느낌을 가져야합니다.

이것이 000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지체된 모습을 보십시다. 저 십자가

형태로 만들어진 저 불빛-- 이제 영원히 비추어라......

내 기분대로 내 욕심대로 저곳을 이탈한다면 올바른 형태의 십자가 모양을

이루지 못합니다. 저속에서는 누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서로가 하나요,

서로가 소중한 관계입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똑 같습니다. 그러

므로 누구를 업신여기거나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이루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이름으로 모이는 우리의 만남이

바로 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 여기가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

합시다. 우리 서로 아껴 줍시다. 여기에 모인 000공동체 여러분! 십자가

안에서 하나된 여러분은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사자가 되어 보

시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부활의 소망을 바라보며 환난과 고난을 이기며 전진하는 믿음의 사

자들이 되시지 않겠습니까? 000공동체 여러분!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4. 기도시간....

(황찬호 강도사님께서 조용히 나오셔서 기도 인도하심)

5. 찬양의 시간

- 찬양팀이 맡음. (회복의 찬양)

.. 우리들의 죄가 해결함을 받았습니다.

다같이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 어린양)

(다 와서 찬양해)

 

6. 게임시간.....

 

(성경제목순서 맞추기, 서로의 무릎에 누가 더 오래 앉아있나,

글자 모양 만들기, 동물농장, 야야야!!!)

자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교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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