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전동자동차 매장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오전 1시14분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전동자동차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전동자동차 매장에서 충전중이던 킥보드에 불꽃과 화염이 일어 주변으로 옮겨

붙으며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총 129만 5천원의 재산피해를 남겼고,

화재가 발생한 건물 3층에 거주 중이던 한모 씨(여, 25세)가 연기를 흡입해

현장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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