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무와 비슷한 콜라비
콜라비나물
마트에서 콜라비를 구매해서
샐러드를 할까 아니면 생으로 먹을까 하다가
무우처럼 콜라비 나물을 만들었다
쇠고기를 넣고 볶으면 맛이 더 좋답니다
콜라비는 생으로 먹어도 아삭하니 맛이 괜찮아요
달달한 맛도 있고 먹고 난 후에는 배추뿌리 처럼 약간 씁쓰름한 맛도 나고
그냥 썰어서 심심할때 하나씩 먹기도 하지요
콜라비는 저녁 먹은 다음 입이 심심할때 그냥 간단하게 잘라서 드세요.
회분이라는 성분이 있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서서 다이어트에 최고봉 입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아주 많아서 변비에 진짜 좋답니다.
콜라비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골격을 강화시키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성분 콜라비는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우리 몸 안에 쌓여있는 염분(소금)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성인병과 고혈압에 효과가 뛰어 나답니다.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서 태어 났답니다.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한참 발육 중인 어린이들의 골격을 강화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체내에 쌓여있는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매우 필요한 야채랍니다. 성인병과 고혈압 그리고 회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최고봉입니다. 깍두기, 무생채, 나박김치, 동치미, 어떤 요리도 맛있답니다. 생선조림에 무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1. 상품명 : 콜라비(순무 + 양배추)
유럽이 원산지로 16세기에 처음으로 기재되었다.
지표면 바로 위쪽에 크게 부푼 줄기가 있는 점이 독특한데,
지름이 5~6㎝로 컸을 때 식품으로 쓰기에 적합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때 부푼 부위는 구형에서 약간 납작한 모양이지만 더 자람에 따라 길어진다.
육질부는 순무와 비슷하지만 순무보다 달고 연하다.
상업적으로 널리 심지는 않으며 일부 지역에서 흔히 식용 채소로 먹는데,
유럽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쓰기 위해 기르고 있다.
연한 어린잎은 녹색 채소로 먹기도 하며 두꺼워진 줄기는 요리하여 먹는다.
2. 성능 및 효능
양배추와 순무의 교배로 탄생 되었으며, 일반 무에 비하여 단단하고 단맛이 나오므로 음식 조리시에 감미를 할 필요가 없고...
콜라비에는 단백질, 회분, 칼슘,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C는 순무의 3-4배, 결구 양상추의 10배나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콜라비는 한참 커가고있는 아동들에게
골격을 강화시키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이상적인 채소이며,,,
콜라비, 샐러리, 당근 등과 혼합녹즙을 만들어 마시면
위산을 중화시켜 위산과다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먹는 방법
깍아서 생으로 잘라 마요네즈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나 그냥 먹어도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당도가 뛰어나 과일처럼 먹어도 좋다. 콜라비 김치
깍뚜기, 동치미, 물 김치로도 응용할 수 있다.
먹는 것은 비대한 줄기부분으로 직경이 4∼5cm의 연한 것을
껍질 채 얇게 잘라 소금에 절여 샐러드로 이용한다.
장졸임, 피클 등에도 좋다.
순무와 양배추를 합한 맛이 난다.
국내의 경우 잎을 잘라내 쌈채, 샐러드에 이용한다.
밑둥을 2∼4등분하여 장아찌, 소금장아찌 등을 만들면 좋다.
4. 특 징
여름철에는 용하면 오랫동안 짖무르지 않고, 특히 맵지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아주 좋다.
또한, 겨울에 수확한 콜라비는 당도가 뛰어나 감미가 필요 없어 각종 김치에 응용할 수 있다.